시장 용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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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풀’을 심고, 성장시키고, 퍼뜨리고 나면 다음은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마케팅 용어입니다.

IT 용어사전

주요 국가의 자본시장 IT 혁신 방향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 IT의 발전 방향을 조망할 수 있다. 오래된 화두인 레이턴시latency 경쟁부터 최근 관심이 고조되는 오픈소스 투자 현황, 그 외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등 신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 동향을 살펴본다.

글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사진 한국경제DB

1992년 미국 CME그룹이 글로벌 거래소 중 최초로 공개발성호가open outcry 방식 대신 전자거래 플랫폼electronic trading platform 방식을 채택하면서 자본시장 IT는 빠르게 성장했다. 2000년대 들어 정보기술IT의 발달과 대체 거래소Alternative Trading System, ATS의 등장으로 전자거래 플랫폼 간 경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글로벌 거래소들은 앞 다투어 매매 체결 시스템의 주문 처리 속도를 낮추고 주문 처리 용량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낮은 주문 처리 속도와 함께 대용량 주문을 처리하는 것이 자본시장 IT의 목표가 된 것이다. 이 같은 자본시장 IT의 노력에 힘입어 마이크로 초micro second 단위의 낮은 응답 지연 속도와 함께 초당 수만 건의 주문 처리가 가능해졌다. 자연히 이를 이용한 알고리즘 기반의 고빈도 거래High Frequent Trading, HFT가 빠르게 증가했다.

그러나 2010년 5월 6일 미국의 플래시 크래시flash crash 사태 이후 HFT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대되며 낮은 응답 지연 속도를 위한 경쟁은 다소 수그러들었다. 당시 다우존스 지수는 10분간 1000포인트가량 하락하는 등 금융시장이 큰 혼란을 맞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공동 조사 결과, 상장지수펀드ETF 차익 거래를 수행한 HFT 거래자들이 유동성 공급을 멈추면서 주가지수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하락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2년 5월에도 HFT의 영향으로 페이스북의 기업공개IPO가 지연됐으며, 2013년 4월 시카고 옵션거래소의 거래 중단 사건도 HFT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HFT와 관련한 부정적 사건들이 반복되며 미국과 유럽의 감독당국은 HFT에 대한 규제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알고리즘 거래자가 SEC 또는 CFTC에 사전에 시장 용어 등록해야 한다. 유럽도 2018년 MiFIDⅡMarkets in Financial Instruments DirectiveⅡ가 도입될 예정인 가운데 고빈도 거래자들이 감독당국에 반드시 사전 등록하고, 주요 알고리즘의 보고 및 오작동에 대한 대응 방안 준비를 의무화했다. 최근 미국 SEC가 MiFIDⅡ 시행에 맞춰 추가 규제 도입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거 낮은 응답 지연 속도를 목표로 했던 자본시장 IT 수요는 다소 위축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 필두로 플랫폼 혁신

로 레이턴시low latency의 혁신이 다소 늦어진 대신, 글로벌 자본시장 IT는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나타나고 있다. 우선 블록체인 기술의 등장으로 자본시장에서 플랫폼 혁신이 시작됐으며, 인공지능 기술AI을 활용한 콘텐츠 시장 용어 혁신도 활발하다. 또한 전자거래 플랫폼의 적용 범위가 장내시장에서 장외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실제 핀테크 기업에 대한 벤처 투자 증가율을 살펴보면 전통적인 은행업보다 자본시장 분야에서 신규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CB인사이트의 통계에 따르면 소매 지급결제, 상점 인수금융 등 은행업과 연계된 간접 금융 투자는 성장률이 낮다. 반면 자산관리, 트레이딩, ECM, DCM 등 자본시장과 연계된 직접 금융 투자는 성장률이 매우 높다.

먼저 글로벌 자본시장 IT 환경은 블록체인 기술을 필두로 플랫폼 혁신이 나타나고 있다. 블록체인은 거래에 참여한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여주며 이를 대조해 거래의 위변조를 막는 원천기술로, 분산원장이라고도 불린다. 블록체인 기술은 기존 원장관리 기술보다 효율성, 보안성, 안정성, 투명성, 확장성이 우수해 금융IT 전반에 혁신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 전자화폐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비트코인이 바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대표적인 응용 사례다. 이후 송금, 기관 간 지급결제, 등기, 경매,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무엇보다 자본시장 IT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미국 나스닥 그룹이 2015년 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장외주식 발행·거래 플랫폼인 링크Linq를 출시한 것이 대표적이다. 기존 장외증권을 거래하는 경우, 거래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변호사를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최종 결제까지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됐다. 그러나 시장 용어 블록체인을 활용한 링크 플랫폼에서는 거래 비용이 저렴할 뿐 아니라 청산, 결제, 예탁에 걸리는 시간을 10분 내외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콘텐츠 혁신

다음으로 자본시장에서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콘텐츠 혁신이 나타나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 스마트 리서치 분석 등이 인공지능 기반의 콘텐츠 혁신을 대표한다. 로보어드바이저는 사람의 개입을 최소로 하면서 온라인으로 금융 자문을 받거나 포트폴리오 자산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뜻한다.

로보어드바이저는 최소 가입 금액이 낮고, 수수료 또한 매우 저렴하다. 그뿐 아니라 온라인 기반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높고 위험 조정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영국뿐 아니라 홍콩, 일본 등에서도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와 함께 스마트 리서치 분석도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골드만삭스의 투자를 받아 설립된 켄쇼Kenshou는 인공지능 기술 중에서 자연어 처리를 기반으로 금융시장의 리서치 분석을 수행하고, 강화된 학습을 통해 시장 상황에 맞는 최적의 투자 판단을 제시해준다. 예를 들어 특정 키워드 단어를 입력하면 해당 단어가 뉴스로 등장했던 시점들의 수익률과 위험 패턴을 분석하고, 해당 뉴스가 나오는 시점과 함께 최적 투자 판단을 알려준다. 증권사의 리서치 분석을 인공지능이 대체하는 것이다. 취합 가능한 과거의 모든 정보를 사용해 계량화된 시장 용어 기법으로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강화된 학습을 한다. 이 때문에 사람이 수행하는 리서치 분석보다 소요 시간은 현저히 단축되고 분석 능력 또한 크게 개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외시장으로 확대되는 전자거래 플랫폼

전자거래 플랫폼의 적용 범위는 장내시장에서 장외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우선 증권시장 중 가장 규모가 큰 장외파생상품 시장에서 전자거래 플랫폼의 사용이 활발해졌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도드-프랭크법Dodd-Frank Act, 유럽의 유럽시장인프라규제EMIR 등이 시행됨에 따라 장외파생상품 거래 시 중앙청산소CCP, 거래정보저장소TR 사용 의무화와 함께 전자거래 플랫폼 사용이 의무화됐다.

글로벌 선진 거래소들은 장외파생상품 중개 회사의 지분 인수 등을 통해 장외파생상품 시장의 전자거래 플랫폼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ICE그룹은 2015년 장외 전자거래 플랫폼 회사로 유명한 트레이포트를 인수했으며, 도이치증권거래소그룹도 2015년 말 외환 전자거래 플랫폼 회사로 유명한 360T를 인수했다.

장외파생상품 시장뿐 아니라 장외주식, 장외채권 분야도 전자거래 플랫폼 사용이 활발하다. 산업구조의 변화로 대규모 자본조달을 통한 설비투자 수요는 줄고 있다. 그 대신 소액 자본으로 지식 서비스 기반의 투자 수요가 늘면서 크라우드 펀딩, 벤처 지분 거래 등 장외주식거래의 수요가 늘고 있다. 2015년 말 나스닥그룹이 미국 최대 비공개주식 유통 플랫폼 중 하나인 세컨드마켓을 인수해 거래 활성화를 도모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자본시장 IT는 로 레이턴시 혁신에서 플랫폼 혁신과 콘텐츠 혁신으로 바뀌고 있다. HFT에 대한 규제 환경 변화로 주문처리 속도를 낮추고 주문처리 용량을 확대하려는 IT 수요는 줄고 있다. 그 대신,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플랫폼 혁신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혁신이 자본시장 전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자본시장 IT 기술을 보유한 한국은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 무엇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혁신의 트렌드에 맞추어 장외주식 및 장외파생상품 거래, 기관 간 지급결제, 예탁, 전자투표 등 자본시장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플랫폼 개발에 앞장서야 한다. 플랫폼 혁신과 함께 콘텐츠 혁신에 대한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정보 분석, 사물인터넷의 크라우드 정보 기록, 지적재산권 거래 시장, 온라인 투자자 교육 등도 콘텐츠 혁신의 기대주들이다.

시장 용어

[경제용어]단어로 보는 9월의 경제시장

by IBK.Bank.Official 2012. 9. 27. 14:51

[경제용어]단어로 보는 9월의 경제시장

8월에 여러분께 알려드린 트렌드 경제용어 기억하시나요? 저는 하우스푸어, 카페라떼 효과 등 신문지면 상이나 미디어에서 해당용어를 만날 때마다 IBK기업은행의 경제용어 시간을 되새기곤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준비했습니다. 9월의 경제시장을 대변할 만한 최근 경제용어를 배우는 시간! 과연 9월과 현시대의 국내, 세계경제를 이끄는 경제용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여러분이 알고 계시던 것은 있는지, 모르셨다면 하나씩 차근차근 배우면서 유익한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1. 리니언시(Leniency)제도 - 자진신고자 감면제도

'착한 고백' 리니언시, 담합 적발 80% 넘어 = 리니언시가 동종업종의 담합사건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건 통계가 말해준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999~2004년 간 담합으로 과징금을 부과한 건수는 연 평균 13건이다. 리니언시가 도입된 2005~2011년에는 연 평균 28건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리니언시 제도란 2005년부터 본격 적용되고 이는 제도로서 담합행위를 자진신고하면 과징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면제해주는 것입니다. 담합을 하였던 사업자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가 개시되기 전에 담합행위를 자진신고 하거나 조사 개시 이후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시정조치 또는 과징금 등 제재의 수준을 낮추어 줄 수 있습니다.

이 제도 덕분에 그동안 은밀하게 이뤄진 기업들의 담합 행위 적발 건수가 크게 늘어났는데요. 면죄부와 비슷한 성격으로 쉽게 입증할 수 있다는 점과, 소비자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 과징금을 회피하는 '먹튀 기업'이 속출하고, 대형기업들의 순위싸움으로 전락하는 등 기업의 도덕적 문제로 비화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2. 에코 세대

에코부머는 안간힘을 쏟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통스러운 진입의 시련을 겪고 있다. 그들은 그들 부모 세대의 경제적 성장에 힘입어 매우 풍요로운 경제 환경에서 성장하였다. 에코부머 성장기 1인당 GNI는 베이비부머 성장기 당시와 비교하면 약 10배 이상 높으며, 부모세대의 성장기에는 생각하지 못하였던 아파트, 자동차, 해외여행 등을 향유하고,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지면서 살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업을 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하면서 결혼을 항 안정된 중년기로 진입하는 안정적 사회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포스팅을 읽는 많은 분들이 포함될 것 같은데요, 에코 세대란 1979~1992년생을 이르는 말로 베이비부머 세대인 1955~1963년생의 자녀 세대를 일컫습니다. 한국 전쟁 후 출산률이 급격히 늘면서 탄생한 베이비붐은 이 세대의 자녀로 메아리 현상(에코)와 같다는 뜻입니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약 695만명으로 추정되며 에코세대는 이보다 많은 260만명 많은 954만 명 정도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고학력이면서 전문직,사무직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이 단어와 함께 연애, 결혼, 출산 세가지를 포기하였다 하여 삼포 세대라는 단어까지 생겼습니다. 복지 부재의 사회에서 취업난과 자금난을 겪는 젊은 세대의 아픈 현실이 직시되는 신조어입니다.

3. 생활협동조합

정년제로 원하지 않는 은퇴를 해야 했던 노인들이 자신이 필요한 일자리를 찾아 새 삶을 설계하면서 도내 곳곳에서 정년의 경계는 벌써 허물어지고 있다. 홍춘상(70)씨는 매일 오전 9시 원주 노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공무원이었던 홍씨는 2002년 퇴직 후 재취업에 나섰지만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시장 용어 번번이 고배를 마셔야 했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 3월 노인 소비자 생활협동조합에 그린콜의 단원이 돼 새 인생을 열고 있다.

올해는 유엔이 제정한 '세계협동조합의 해'라고 합니다. 가장 익숙한 농협부터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최근 특히 활성화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기존의 주식회사가 영리를 목적으로 투자자들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라면, 협동조합이란 공동소유, 공동필요를 원칙으로 운영되는 조합원들의 공동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활필수품 등을 직접 사들이는데, 직접 생산자를 찾아 미리 공급량과 가격을 결정하므로 판매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입니다. 직거래를 함으로 중간 이윤이 없고, 기사에서 보시듯 다양한 연령층의 고용 창출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많은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IBK기업은행과 함께 요즘 많이 언급되는 경제용어를 알아보았습니다. 여전히 불황인 경제시장을 대변하듯 에코세대와 같은 부정적인 단어들이 속출하네요. 하지만 고용 창출과 물가 안정에 이바지 하는 생협이라는 단어도 반갑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다음 달에는 어떤 단어로 여러분을 찾아갈지 기대 많이 해주시고요, 그럼 다음 시간에 또만나요^^

중국 시장의 트렌디한 소비자 용어 가이드

COVID-19 바이러스 발생 이후 중국의 많은 오프라인 매장은 직원과 고객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폐쇄해야 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폐쇄 상황이 장기화되며 많은 브랜드들은 새로운 채널을 통해 고객이 계속 유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기업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옵션이 없어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활발하게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온라인 비즈니스의 디지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브랜드가 소셜 커머스의 열풍을 타고 WeChat, Douyin(抖音_중국 틱톡), 샤오홍수(小红书) 등 채널과 같은 새로운 트렌디한 플랫폼을 사용하기 시작 하면서 중국 디지털 환경에서 사용되는 ‘소비자 용어’는 이제 그 어느 때보다 중요성이 높습니다.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에게 홈페이지부터 다양한 기술문서를 중국어로 전문 번역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는 텍스트리에서 오늘은 이렇게 트렌디하게 변하고 있는 중국인 소비자 용어 가이드에 대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种草 [ Zhòng Cǎo ] 종차오: 풀을 심다.

미디어 및 전자 상거래의 높은 시장 확장으로 인해 중국 소비자의 쇼핑 습관은 다른 국가들과는 조금 다른 성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풀 심기’ – 종차오(种草) 단계는 소비자 여정의 시작을 의미하며 ’풀_잔디’는 소비자의 강한 쇼핑 욕구와 관련이 있습니다. 풀을 심는다는 것은 해당 브랜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소비 욕구를 일으킨다는 의미 입니다.

그리고 중국 소비자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제품 구매 욕구에 대한 비유로 이 ‘풀’은 샤오홍수(小红书)의 KOL(Key Opinion Leaders), Douyin(중국 틱톡)의 짧은 비디오 콘텐츠 또는 T-mall의 제품 라이브 스트리밍과 같이 다양한 접점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 깊숙이 심을 수 있는 콘텐츠로 생각할 수 있으며 이런 ‘폴’ 콘텐츠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친구 및 지인들과 공유하여 빠르게 확산할 수 있습니다.

[종차오(种草] 마케팅 방법] 중국의 플랫폼은 일반적인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들과는 매우 다르기 때문에 브랜드에 적합한 ‘풀 심기’ 채널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해 샤오홍수(小红书), WeChat, Douyin(중국 틱톡)과 같은 비디오 플랫폼과 같은 소셜 플랫폼에 KOL의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의 ‘풀 심기’를 늘리고 높은 ROI (투자자본 수익률)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安利 [ Ān Lì ] 안리:Amway 스타일 추천 사항

중국 소비자들은 매일 필수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검색합니다. WeChat 사용자의 61% 이상이 앱을 열 때마다 WeChat Moments를 확인한다고 합니다. (위챗은 2021년 12.68억 명 이상의 월간 액티브 사용자가 있었습니다 ).

안리(安利)는 미국 브랜드 Amway의 중국식 이름으로, 독특한 다단계 제품 유통 방식과 친구와 가족에게 적극 추천하는 유통으로 유명합니다. 그 결과 중국에서 安利는 ‘머리부터 발까지 강력히 추천하다’라는 의미로 새롭게 재창조되었습니다. 이제 KOL/KOC, 유명인 및 브랜드가 제품을 홍보할 때 게시물과 캠페인에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용어입니다.

암웨이 로고 사진/ 출처:https://www.zcool.com.cn/work/ZNDk5OTA5OTI=.htm

암웨이 로고 사진/ 출처:https://www.zcool.com.cn/work/ZNDk5OTA5OTI=.html

带货 [ Dài Hùo ] 다이훠: KOL, 유명인의 온라인 판매 활동

라이브 스트리밍 산업이 급증하고 KOL이 ‘618’ 및 ‘Double 11’과 같은 쇼핑 축제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으로 팔로워들을 유입하여 매출을 창출하면서, 다이훠(带货)라는 용어가 확산하기 시작했으며 带货는 특정 KOL과 유명인이 판매 유치를 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한 예로 2019년 중국의 1위 라이브스트리머 Viya와 그녀의 Li Jiaqi는 2019 광군절 축제(Double 11)에서 각각 27억 위안(5,119억)과 10억 위안(1,895억)의 상품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2021년 상반기 중국에서 다이훠(带货)를 통한 매출액은 1.09만억 위안(약 206조)입니다. 중국인은 한번 유명해진 상품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소비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의 이미지와 가장 적합한 KOL을 선정하여 带货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제 ‘풀’을 심고, 성장시키고, 퍼뜨리고 나면 다음은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마케팅 용어입니다.

1) 秒杀 [ Miǎo Sha ] 미아오샤: 깜짝 세일

미아오샤 ( 秒杀)는 T-mall, JD의 소셜 전자 상거래와 같은 전자 상거래 채널에서 매우 일반적인 프로모션 방법입니다. 미아오샤(秒杀)는 매력적인 가격의 타임 세일 방식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중국 광군제의 Double 11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제한된 수량으로 한정된 시간에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예를 들어 Double 11 기간 동안 20% 할인하는 제품을 오후 6시부터 7시 사이에는 30%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입니다.

2) 团购 [ Tuán Gòu] 두안거우: 공동 구매

중국은 공동 구매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소비자가 좋은 가격의 상품을 공유하고 더 많은 잠재 고객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에서 인터랙티브한 공동구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예는 공동 구매 소셜 전자 상거래 플랫폼인 핀뚜어뚜어(拼多多_PDD)입니다. 이 플랫폼은 공동 구매를 위한 일반 제품에 더 많은 할인을 제공함으로써 잠재 소비자를 효과적으로 끌어들였습니다. 핀뚜어뚜어( 拼多多)는 2021년 4분기에 7억 3,340만 명(출처: Pinduoduo Announces Fourth Quarter 2021 and Fiscal Year 2021 Unaudited Financial Results)의 월 액티브 구매자를 보유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알리바바의 9억 2500만 명(출처: 알리바바 2021년도 재무보고서)과 비교됩니다 .

이외에도

  • l 爆款 Bào Ku ǎ n (“인기 폭발적인” 아이템)
  • l 同款 Tóng Ku ǎ n (“동일한” 아이템)
  • l 网红款W ǎ ng Hóng Ku ǎ n (웹에서 유명한 아이템)

이 세 가지 용어는 인기 있는 전자 상거래(예: Tmall, JD) 및 소셜 전자 상거래 채널(예: 샤오홍슈, Douyin(중국 틱톡), WeChat)의 제품 커뮤니케이션에서 볼 수 있습니다.

爆款Bào Ku ǎ n 은 문자 그대로 “폭발적인 인기” 품목을 의미하며 지속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생성하는 제품을 의미합니다.

同款Tóng Ku ǎ n 은 “다른 사람과 같은 물건”을 의미합니다. 즉 아이돌이나 인기 연예인 등 유명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의미합니다.

网红款 W ǎ ng Hóng Ku ǎ n 은 KOL이 시장 용어 온라인에서 추천하거나 Douyin(중국 틱톡), 샤오홍슈와 같은 소셜 커머스 플랫폼에서 핫한 제품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중국 온라인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지만 좋은 제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관심을 받을 수 있다면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중국 시장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브랜드가 시장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는 소비자의 관심을 포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 국가로 보는 ‘경제용어’로 공부하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계의 경제시장!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뀌는 세계 경제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고 따라가기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경제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삼성자산운용에서는 블로그를 통해 여러 용어들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차이메리카, 차이완, 민트, 미크타 등 ‘국가’를 주제로 한 ‘경제용어‘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삼성 경제용어 국가별 경제용어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 국가로 보는

요즘 대세, 중국으로 보는 세계 경제 시장

1. 차이메리카(Chimerica)
G2라 불리며 세계 경제시장을 이끌어가는 두 나라, 중국(China)과 미국(America)을 합해 부르는 말인차이메리카‘ 는 미국의 역사학자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학교수가 2007 년 말 ‘금융의 지배(The ascent of money)’라는 책에서 거론하며 처음 소개되었는데요. 21 시장 용어 세기 초 세계의 경제 성장을 주도했던 미국과 중국이 각각 소비와 생산의 역할을 나눠 담당하면서 상호 의존적 관계 속에 발전해 왔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 쪽에서는 소비만 하고, 한 쪽에서는 생산만을 하면서 세계 경제의 불균형을 유발하고 금융위기의 단초를 제공했다는 일부 의견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만큼 두 나라가 세계적으로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나타내는 반증이며, 특히 중국이 미국을 능가하는 새로운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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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이완(Chaiwan)
‘차이메리카’가 거대한 두 나라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말이었다면 ‘차이완’은 중국이 앞으로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진 나라임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중국(차이나 · China)의 대규모 생산력 및 경제력에 대만(타이완 · Taiwan) 기업의 연구개발 능력 및 자금을 결부시킨 통합형 경제권이 바로 ‘차이완’이기 때문! 중국은 이미 2010년 양안경제협력기본협정(ECFA)를 체결하며 차이완 시대를 열었고 2013년 ‘양안 기업가 고위급 회의’가 정례화 되는 등 양안 경제 협력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차이완’의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대만의 기업들과 수출 경쟁관계에 있는 우리나라에 있어 차이완은 매우 위협적인 존재이며 우리나라 기업들은 이러한 위기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기회를 모색해야 하겠습니다.

삼성 경제용어 차이완 경제용어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 국가로 보는

‘브릭스(BRICs)는 가라!’ 2014년에 주목해야 할 신흥 경제국 신조어

1. 민트(MINTs)
‘MINTs’란 멕시코,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터키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지난 2001년 신흥 경제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을 지칭하는 ‘브릭스(BRICs)’란 신조어를 만들었던 짐 오닐 전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회장이 올해 1월, 영국 BBC에 출연해 2014년 주목 해야 할 신흥국 국가들로 MINTs를 꼽으면서 또 하나의 신조어가 만들어 졌는데요. 짐 오닐이 이 국가들을 선택한 이유는 많은 인구수, 경제성장에 유리한 인구구조, 지리적 이점, 풍부한 자원 등을 바탕으로 2050년 세계 10대 경제국 반열에 들어설 것이라 예상하며 아직은 브릭스보다 경제 규모가 작지만 향후 성장 잠재력은 결코 무시할 상대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민트 국가의 발전 가능성과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삼성 경제용어 민트 경제용어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 국가로 보는

2. 미크타(MIKTA)
민트 국가들이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의 경우 2050년 국가별 국내 총 생산(GDP) 순위가 세계 시장 용어 20위권 밖으로 밀려날 것으로 전망되어 불안감이 조성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한국의 주도하에 출범한 ‘미크타(MIKTA)’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크타는 민트에 포함된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를 주축으로 한국과 호주가 결합된 정치, 외교, 경제적 공동체인데요. 미크타 회원국들은 경제 규모만 놓고 봤을 때는 브릭스보다 작지만, 국내 총 생산(GDP) 기준 세계 12위에서 17위에 속한 경제 강국, 다자간 국제 협력 체제인 G20의 회원국, 민주주의 체제하에 시장 경제를 발전시켰다는 공통점으로 최근 2~3년간 저상장에 빠진 브릭스를 대체할 국가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미크타 회원국은 중견국이라는 특성 덕분에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 가교 역할을 하고, 북핵 문제와 같은 국제 사안에도 공동의 목소리를 낸다는 점에서 글로벌 안정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미크타의 의장국은 해마다 바뀌며 각 회원국들이 돌아가며 맡는데, 차기 의장국은 한국이라는 점에서 국제 기구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성장할 우리나라의 모습도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중국, 미국, 대만, 신흥국 등 익숙한 나라의 이름이 들어가 있지만, 그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했던 경제용어 들을 모아서 소개해 보았는데요. 국가로 보는 경제용어는 경제의 흐름을 주도하거나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나라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만큼 어느 국가를 주목해야 하고 어디에서 어떤 이슈가 발생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중요한 잣대가 될 수 있겠죠?

용어 해설 : 시장 세분화(Segmentation)

소비재에 있어서 시장세분화 방법에는 지리적 요인에 의한 세그먼트 (지역, 시도별 등), 심리적 요인에 의한 세그먼트 (개성별, 로열티별), 사회적 요인에 의한 세그먼트 (연령별, 성별, 세대별)가 있다.

④ 시장 규모, 확대 판매 여지가 파악하기 쉬운 구분이 되도록 하다

(작성자 : 사카타 히데유키 치프컨설턴트)

용어 해설 : 고객 세그먼테이션(Segmentation)

고객 세그먼테이션(Segmentation) 어떠한 방식으로 「나누어 보는 것」을 Segmentation 이라 하고, 「고객 세그멘테이션」 이란 고객을 나누어…

용어 해설 : 3PL (3rd Party Logistics) : 3자물류

3PL (3rd Party Logistics) : 3자물류 3 PL는 원래 미국에서 시작된 사업 형태로, 일본에는 1995년경에…

용어 해설 : 관리(Management)

관리(Management) 일이 목적대로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관리하는 사고방식을 말한다. 경영이나 업무가 안정적으로 계속해 나가기 위해서 불가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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