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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시윤 기자
    • 승인 2022.07.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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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의 단기 차익실현 등으로 꾸준히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20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3536 화면)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후 2시 5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17포인트(0.68%) 상승한 2,387.14에 거래되고 있다.비트코인갤러리

      연합인포맥스 업비트 종합(화면번호 2291)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2만 4천 원(0.40%) 하락한 3천53만 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점차 좁혀가며 오후 2시 22분께 2,382.65까지 저점을 낮췄다.

      외국인이 삼성전자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단기 차익실현에 나섰고 기관 투자자들도 순매도 규모를 키우며 지수를 무겁게 누르고 있다.

      달러-원 환율 낙폭도 점차 좁아지며 개장 초반의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는 다소 약화됐다.

      다만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기대에 2,380선에선 지지력이 나타나고 있다.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 재개 기대로 유가는 소폭 하락했고 애플의 고용 관련 악재에도 대부분 기업 실적이 긍정적이었던 만큼 경기 침체 우려가 과도했다는 인식이 강해졌다.

      비트코인 3000만원 재진입…"이제 비트코인갤러리 진짜 바닥?" 엇갈린 전망

      ‘극단적 공포’에 휩싸이며 꽁꽁 얼어붙었던 암호화폐 투자심리가 해빙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역대 최장기간 바닥에 머문 투자심리 지표가 약 석 달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주일간 이어온 상승세를 지켜내며 3000만원대에 진입했다.

      비트코인 3000만원 재진입…

      핀테크 업체 웨이브릿지에 따르면 20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4대 암호화폐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의 비트코인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5.7% 오른 3070만3000원을 기록했다. 국내 비트코인 가격이 3000만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13일 이후 처음이다. 올해 최저점이던 6월 19일(2516만8000원)에 비하면 22% 올랐다. 비트코인은 오후 들어 추가 상승하며 3100만원을 웃돌았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모처럼 상승 파도를 타고 있다. 분위기 반전을 이끈 건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암호화폐) 대장주 이더리움이다. 수년간 예고만 됐던 ‘이더리움 2.0’ 업데이트가 오는 9월 이뤄질 수 있다는 발표가 지난 14일 나오면서 이더리움 가격은 1주일 동안 51% 급등했다.

      거시경제 불안 요소가 다소나마 걷히면서 비트코인도 반등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1%포인트 인상’ 우려가 잦아들고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천연가스 수송관 노르트스트림1 재가동이 21일 예정대로 이뤄질 것이란 소식 등으로 위험자산 기피 심리가 완화됐기 때문이다. 최근 1주일간 비트코인 상승률은 23%에 달한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의 60%를 차지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반등하자 투자심리도 회복됐다. 코인 정보업체 얼터너티브가 집계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는 이날 73일 만에 ‘극단적 공포’를 벗어나 ‘공포’ 단계로 올라섰다. 지수는 비트코인갤러리 31로 지난 4월 11일(32) 후 가장 높았다. 공포·탐욕지수는 비트코인과 주요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 거래량 등의 데이터를 기초로 투자심리를 계량화한 지표다. 0~100을 기준으로 숫자가 낮을수록 극단적 공포 상태를 뜻한다.

      전망은 엇갈린다. “이제 진짜 바닥”이란 낙관론과 “아직은 이르다”는 경계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암호화폐거래소 FTX의 너새니얼 위트모어는 “진정한 강세장은 Fed의 통화 긴축이 끝나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빈난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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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비트코인갤러리

      지식산업과 정보통신업 등 특정 사업업종만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던 입주업체가 화재로 덜미를 잡혀 행정조치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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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내용 요약
      비트코인 채굴하다가 지식산업센터서 화재 발생
      지식산업센터는 지식산업과 정보통신업 등 특정 사업장만 입주 가능
      해당 입주자는 업종 위반으로 행정 조치 될 예정

      화재 현장 사진 (사진= 하남소방서 제공)

      화재 현장 사진 (사진= 하남소방서 제공)

      [하남=뉴시스]김정은 기자 = 지식산업과 정보통신업 등 특정 사업업종만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던 입주업체가 화재로 덜미를 잡혀 행정조치를 받게 됐다.

      22일 하남소방서와 하남시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께 경기 하남시 한 지식산업센터 사무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사무실이 밀집된 지식산업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인 만큼 현장에 소방인력 54명과 펌프탱크, 구조대 등 16대 장비를 출동시켜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했다.

      다행히 사무실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비트코인갤러리 이날 불로 전산설비 본체 2개와 선풍기, 환풍기 등 사무실 전체가 전소됐다.

      또 화재로 스프링클러가 터지면서 주변 사무실에 누수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고사양 그래픽카드 10개 정도가 연결된 가상화폐 채굴기 5~6개를 멀티콘센트에 문어발식으로 연결해 비트코인갤러리 채굴하다가 전선 과부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채굴기와 멀티콘센트 감식을 맡긴 상태다.

      이같은 사실은 하남시가 지식산업센터에 화재예방 안내문을 게시하면서 밝혀졌다.

      하남시는 지식산업센터에 게시한 가상화폐 채굴업체 관련 유의사항 안내문에서 가상화폐 채굴업은 다수의 장비에서 나는 소음과 열로 인해 전력수급이 많은 여름철에 화재위험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 법에 가상화폐 채굴업은 지식산업센터 입주가 불가한 업종이라며 가상화폐 채굴업을 운영하는 호실은 같은 면적의 호실에 비해 전기사용량이 많으니 참고바란다고 했다.

      해당 사업장은 ‘소프트웨어 개발산업’ 사업장으로 등록하고 지식산업센터의 15평형 사무실에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는 허용 업무 외의 용도로 사무실을 사용한 입주자에 대한 행정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18곳에 유사 화재 예방을 위한 안내문을 발송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다음주에 해당 사무실 입주자를 불러 진술을 들은 뒤 시정조치를 내릴 예정”이라며 “올해 지식산업센터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한다고 신고된 건수만 3건이어서 지속적으로 관련 동향을 감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악의 상반기를 보낸 미국 뉴욕증시가 예상을 뛰어넘은 기업들의 실적에 힘입어 큰 폭의 반등장을 연출하면서 비트코인도 다시 2만3000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20일 오전 6시 5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8.47% 급등한 2만355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하반기로 갈수록 다소 느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시장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녹이고 있다. 연준은 이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릴 것이란 예상이 현재 우세한 상황이다.

      간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54.44포인트(2.43%) 오른 3만1827.0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5.84포인트(2.76%) 상승한 3936.6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53.10포인트(3.11%) 상승한 1만1713.15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코인원은 지난달 23일 16개 분야 50여명의 개발 인재를 모집하는 '2022 코인원 개발자 집중채용'을 시작했다. 코인원에 따르면 채용을 시작한 지 3주째인 14일 기준으로 총 500여명이 지원했다.

      코인원 관계자는 "대부분 모집 기준이 3년, 5년 이상 경력직인 점과 현재 산업 전반에 걸친 개발자 인력난을 고려하면 높은 경쟁률로 평가된다"며 "접수 마감일인 7월 24일까지 최종 지원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코인원은 서류 심사 후 과제평가,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코인원은 집중 채용 기간 내 최초 입사자에게 최신 안마의자와 애플 M2 노트북을 증정하며, 8월까지 입사한 모든 개발자에게도 이 중 한 가지를 입사 선물로 제공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18일 서울 금천구 사옥에서 비트코인갤러리 지갑 솔루션, 자산 거래·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자산사업자 헥슬란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 확대를 예고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NFT 발행, 유통, 컨설팅을 비롯한 블록체인 기반 사업에 협력하고 오는 11월 실제 거래가 가능한 NFT 마켓플레이스와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계약 감사, 커스터디(가상자산 예치) 서비스를 제공해 블록체인 산업 진출 기업을 지원하는 헥슬란트와 협약으로 NFT 생태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과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것을 기대 중이다. NFT는 디지털 자산 소유주를 증명하는 블록체인 기반 가상 토큰으로 올해 1~4월 집계된 거래 규모가 370억 달러(약 48조원)를 넘어설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이원종 롯데정보통신 스마트리테일부문장은 "NFT 시장이 보편화함에 따라 보안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며 "편리하고 안전한 고객 경험을 최우선 목표로 첨단 기술력을 종합해 투명한 NFT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롯데정보통신은 미래 신사업 공략을 위해 메타버스 전문기업 '칼리버스', 전기차충전 전문기업 '중앙제어'를 인수했고 작년부터 메타버스, 전기차충전,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비트코인갤러리 자율주행, NFT 등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IT전문기업 우리넷은 케이팝 그룹 마마무 소속사 알비더블유의 자회사인 DSP미디어에 지분 투자를 비트코인갤러리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투자를 통해 우리넷과 자회사 제이스톰이 보유한 기술에 DSP미디어의 아티스트와 음악 콘텐츠를 접목한 사업에 나선다. 우리넷은 알비더블유와 관계사인 WM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가 보유한 케이팝 IP를 기반으로 게임, 메타버스 서비스 등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우리넷 비트코인갤러리 설명에 따르면 알비더블유 자회사 DSP미디어는 젝스키스, 핑클, 클릭비, 카라 등 스타 아티스트를 탄생시킨 연예기획사로 현재 카드(KARD), 미래소년 등이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DSP미디어는 음원 시장에 유통 가능한 음원 IP 1000여곡을 포함해 케이팝 30년 역사와 관련된 음원, 아티스트 IP를 다수 보유했다.

      최종신 우리넷 대표는 "알비더블유 등 관련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K콘텐츠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작년 7월 발간한 '메타버스의 현황과 향후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메타버스 시장 규모는 2021년 307억 달러(약 34조원)에서 2024년 2969억 달러(약 330조원)로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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