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포트폴리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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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은 자기 집에 살면서 현금 창출을 가능하게 한다. 실거주자인데 연금만으로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주택연금 제도 활용을 적극 고려해 볼 만하다. ⓒ연합뉴스

투자 포트폴리오

[편집자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경제를 패닉으로 몰아넣고 있다. 또다시 공포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흔히 경제는 사람 몸에 비유된다. 기초체력이 튼튼한 사람일수록 코로나19 감염성이 낮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다.

경제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에 미국과 유럽 증시가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은 그만큼 이들 국가 경제의 기초체력이 튼튼하지 못했다는 방증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가 ‘종양’이라면 지금의 코로나19 사태는 돌연사 위험이 높은 ‘심근경색’과 같다”고 말한다.

그러나 위기 속에도 기회는 있다. 성공한 투자자들은 모두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았다. 워런 버핏과 함께 버크셔 해서웨이를 세운 버핏의 40년 지기 찰리 멍거는 “장기적으로 뛰어난 투자 성적을 얻으려면, 단기적으로 나쁜 성적을 견뎌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평생 파트너 버핏도 “우리는 비관론이 있을 때 투자하고자 한다. 우리가 비관론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비관론 덕분에 주가가 싸지기 때문”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코로나19가 만든 ‘코로노미(코로나19와 이코노미 합성어) 쇼크’ 시대,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생존법을 분석해 봤다.

위기에 가장 고통받는 사람은 누굴까.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릴 이들이다. 1997년 투자 포트폴리오 IMF 외환위기 당시에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본격화됐을 때도 가장 고통받은 이들은 다름 아닌 은퇴한 노후생활자들이었다. 자산시장 폭락 사태의 직격탄은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서지 못할 고통이다. 젊다면 아직 수입도 있고 자산 손실을 만회할 가능성도 있어 쓰리지만 그럭저럭 버틸 수 있지만, 은퇴자들은 다르다. 이들에게 노후자산은 생명줄이다. 빤한 연금에 약간의 저축이 전부인 게 보통인 은퇴자들에게 생활비 때문에 노후자산을 헐값에 파는 것만큼 큰 재앙은 없다.

그렇다면 다시 찾아온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미리미리 준비하고, 위기를 투자 포트폴리오 견딜 맷집을 키워야 한다. 발 앞의 계단처럼 쑥 내려가는 곳이 있다는 걸 알고 발을 내디딜 때와 전혀 모르고 내디딜 때의 충격은 하늘과 땅 차이다. 낙법 연습을 해야 한다. 곧 넘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잘 넘어질 수 있다면 큰 피해 없이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 같은 위기 때는 ‘포트폴리오 분산투자’로 안전벨트를 매고 달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산가치가 급격히 하락할 뿐만 아니라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던 금값마저 떨어지는 이례적 현상이 발생하는 지금, 노후생활자들의 ‘안전벨트’는 무엇이 있을까.

주택연금은 자기 집에 살면서 현금 창출을 가능하게 한다. 실거주자인데 연금만으로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주택연금 제도 활용을 적극 고려해 볼 만하다. ⓒ연합뉴스

주택연금은 자기 집에 살면서 현금 창출을 가능하게 한다. 실거주자인데 연금만으로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주택연금 제도 활용을 적극 고려해 볼 만하다. ⓒ연합뉴스

하락장에 강한 ‘사계절 포트폴리오’

전문가들은 노후자산의 포트폴리오에 따라 다르게 위기 대응 전략을 짤 것을 주문했다. 생활비로 충분한 여윳돈이 있고, 그 노후자산이 대부분 안전자산으로 구성돼 있어 이번 위기가 큰 타격이 되지 않는 이들은 우량자산의 가격이 많이 싸진 지금을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은 “안전자산 위주로 노후자금을 투자 포트폴리오 쌓아둔 이들은 자산 비중의 일부를 이용해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우량자산을 싸게 사는 기회로 삼을 만하다”고 조언했다.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자산배분 전략으로 ‘리밸런싱(비중 재조정)’하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 증권사와 전문가들이 많이 추천하는 전략이 바로 ‘사계절 포트폴리오(All weather portfolio)’다. 주식, 채권, 원자재, 금 등에 나눠 투자하는 이 포트폴리오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 운용사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를 세운 레이 달리오가 고안했다. 지금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시장 예측이 어려운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투자하자는 것이 기본 개념이다. 보통 주식 30%, 채권 55%(장기채 40%, 중기채 15%), 원자재 7.5%, 금 7.5%로 구성하고, 연 1회 리밸런싱하는 것이 표준으로 통한다. 비중과 구체적인 편입 자산은 투자자마다 조금씩 달리할 수 있다.

이 포트폴리오의 기본 원리는 한마디로 주식과 채권으로 분산투자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다. 주식과 채권은 서로 역의 상관관계를 갖는 대표자산이다. 채권금리가 오를 때(채권 가격 하락)는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탄다. 반대로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면 채권금리가 떨어진다(채권 가격 상승).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원리는 이렇다. 가령 채권과 주식 비율이 6대 4였다고 가정해 보자. 몇 달 후 채권이 20% 오르면 포트폴리오 내 채권 비중이 상대적으로 올라가게 된다. 그럼 채권과 주식 비중을 다시 6대 4로 맞출 수 있게 채권 상승분의 일부를 팔아 주식을 사는 식이다. 레이 달리오는 이런 방식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8년에도 한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해, 그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40% 투자 포트폴리오 가까이 하락한 것과 큰 대조를 보였다. 이번 코로나 사태에도 사계절 포트폴리오로 짜인 상품들은 상대적으로 괜찮은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함께 투자 시기의 분산도 함께 강조했다. 우량자산을 저가 매수할 때도 투자금을 한 번에 다 쓰지 말고 나눠서 리스크를 분산하라는 조언이다. 임은순 KB 압구정스타PB센터 팀장은 언론 기고를 통해 “위기가 올 때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 바로 ‘포트폴리오 전략’이다. 채권형, 주식형, 헤지형 상품 등의 균형 있고 분산된 배분 전략을 활용한 투자 포트폴리오 투자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포트폴리오 내 상품을 선정했다면 투자 시기 분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와 같이 여러 가지 변동성 확대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필요한 전략이라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주의점도 있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빚을 내서 주식투자를 하는 것만큼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면서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린다고 해도 이런 위기 때는 과도한 리스크를 지는 것은 피해야 할 첫 번째 행동”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100% 이해하는 상품에만 투자해야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며 “저금리라고 신용대출을 잔뜩 받거나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해 ‘한 방’을 노리는 상품에 투자하는 게 제일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주택연금으로 매달 안전한 현금 흐름을

적은 연금만으로 빠듯하게 살아가는데 그나마 갖고 있던 금융자산 가치가 하락했다면 은퇴한 노후생활자들 입장에서는 생활비가 점점 부족해질 수 있다. 그렇다면 가계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 만약 실거주자라면 주택연금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주택연금은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죽을 때까지 연금처럼 돈을 받는 제도를 뜻하는데, 전문가들은 주택연금이 현금 창출, 종신 지급, 자산 변환 등 세 가지 기능을 해 지금과 같은 위기 시 노후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준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가계 자산에서 주택을 비롯한 부동산 비중이 높아 ‘집만 있고 현금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 하지만 주택연금은 자기 집에 살면서 현금 창출을 가능하게 한다. 게다가 집값의 변화 여부에 관계없이 부부가 모두 사망할 때까지 지속되는 종신지급이다. 그뿐 아니라 주택연금은 주택자산을 국채로 바꾸어주는 자산변환 기능도 있다. 주택연금은 주택금융공사가 연금을 지급하므로 국가의 신용도를 갖고 있다. 매월 지급되는 연금은 마치 채권에서 나오는 이자와 같은 셈이다. 노후 재무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측면 때문에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로버트 머튼 교수는 우리의 주택연금제도를 크게 칭찬한 바 있다.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은 “금융자산의 가치 하락으로 국민연금만으로 생활하는 게 어려워진 은퇴 노후생활자들은 주택연금 제도 활용을 적극 고려해 볼 만하다”며 “노후에는 일정 수준 이상의 현금 흐름을 확정적으로 만들어 놓는 것만큼 좋은 포트폴리오가 없다”고 조언했다.

1억 투자 포트폴리오 예시 어떻게 투자할까

요즘 1억이 무슨 큰돈이냐고 하지만 여전히 1억 원은 큰돈입니다. 일반적인 직장인이라면 1억을 모으는데 상당히 오랜 기간이 걸립니다. 먹고 싶은 것 참고, 입고 싶은 것 억눌러가며 저축하며 모은 소중한 1억 원인데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근데 막막합니다.

1억이라는 시드머니를 모았으면 계속 현금으로 저축을 하는건 미련한 짓입니다.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이 1억을 가지고 어딘가에 투자해서 불려 나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1억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요?

1억 투자 포트폴리오부터 만들어보자

1억 가지고 투자한다고 코인에 몰빵할겁니까? 아니면 변동성이 큰 주식 한 두 종목에 몰빵할 건가요? 물론 이것도 투자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한 군데 몰아서 투자 포트폴리오 투자하면 대박 아니면 쪽박입니다.

어렵게 모은 내 자산을 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켜 가나는 것도 중요합니다. 1억이라는 자산을 증식시키기 위해서는 자산을 잘 배분해야 합니다. 투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고도 얘기하지만 타이밍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전략적으로 배분해서 안정적으로 자산을 불려나가는 것입니다.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한다는 믿음 하에 자산을 배분시켜 투자하면 적은 리스크로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자산 비중을 배분할 것인가? 이것이 바로 포트폴리오입니다. 포트폴리오 예시를 보고 각각의 자산배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억 투자 포트폴리오 예시

1억 투자 포트폴리오

제가 가진 1억 여유자금 투자 포트폴리오입니다. 이게 꼭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제 상황에서 옳다고 판단하여 설정했습니다.

주식이 40%, 부동산이 25%, 현물이 10%, 현금이 25%입니다. 아마 이렇게 보면 어떤 건지 감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각각의 항목별로 좀 더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내가 합법적으로 기업을 소유할 수 있는 방법이 주식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1억이라는 자산에서도 주식의 비중을 일정 수준 두는 것을 추천드리며, 진정한 부자들은 부동산보다 대부분 주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의 비중은 본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3~40% 정도를 주식에 넣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식 또한 한 종목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여러 종목을 나누어 담아서 리스크를 분산하는 게 좋습니다. 유명한 투자가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참고하는 것도 좋으며, 내가 잘 알고 있는 산업과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소위 말하는 개잡주는 쳐다보지 마시고 우량주 몇 종목을 골라서, 웬만하면 주식창을 보지 않고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 돈을 버는 방법입니다. 시장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펀드를 구매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현금

현금비중을 항상 일정 수준 가져가야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현금화시킬 수 있는 적금이나 예금, 혹은 이자를 조금 더 쳐주는 CMA를 통해 일정 현금 비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언제든지 급한일이 있을 때 현금을 쓰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투자라는 것은 분명 타이밍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시장이 올랐을 때는 어느 정도 주식이나 채권을 판매하여 현금화시켜두었다가. 하락하는 것이 분명해질 때 가지고 있는 현금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만약 내가 현금비중이 없이 전부 투자가 되어 있다면 소위 말하는 저렴한 저점의 기회가 왔을 때 구매할 수 없습니다. 기회를 잡기 위해서 현금 비중을 어느 정도 가져가면서 시장이 나쁠 때는 현금비중을 늘렸다가, 또 시장이 좋을 때는 현금비중을 줄이는 방식으로 돈을 불려 나가야 하겠습니다.

부동산

1억 원을 가지고서는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단 수천만 원을 가지고서도 수도권 외곽, 다른 곳들을 살펴보면 충분히 투자할만한 부동산들이 있습니다.

단돈 몇십만 원을 가지고서도 부동산을 보유할 수 있는데 바로 리츠라는 이용 하면 부동산 금융상품을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돈을 모아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수익을 나누어가지는 투자 상품입니다.

자산 중 일부를 리츠로 투자하게 된다면 지가상승에 대한 차액을 실현할 수 있음과 동시에 부동산을 운영함으로써 벌어들이는 임대수익 또한 정산받을 수 있어서 현금 창출도 가능합니다.

현물

원유나 광물, 곡식과 같은 현물도 높은 비율은 아니지만 일정 수준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자들이 일정 수준 금 현물을 가지고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금 투자방법은 아래에서 자세히 다루었으니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현물을 내가 집이나 창고에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실 텐데 이것은 비용이 많이 드는 방식이고 위험한 방식입니다. 주로 이러한 현물에 투자하는 펀드 상품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일정 수준 가져가라는 것입니다.

최근 인플레이션 때문에 세계 곡물 가격이 급격하게 오른 것을 생각한다면 현물에도 일정 수준 자금을 배분한다면 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완성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리밸런싱의 중요성

포트폴리오는 한번 만들어 두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며 내 포트폴리오를 다시 수정해주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를 리밸런싱이라고 하는데, 시대가 변할때마다, 종목의 흐름이 바뀔때마다 리밸런싱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올랐다 싶은건 팔아서 현금 유보를 하고, 반대로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구매해야합니다. 앞서 말한 현금유보를 어느정도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리밸런싱의 주기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적극적으로 리밸런싱을 하는 분들도 있고, 1년에 한 번 정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너무 잦은 리밸런싱도 좋지 않지만, 너무 리밸런싱을 하지 않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꾸준하게 수익을 낸 금액을 다시 재투자 함으로서 계속해서 자산을 불려나가는 것입니다. 리밸런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은 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결론

일단 1억이라는 돈을 모으셨다면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일을 해내신 겁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시드머니를 잘 운용하셔서 눈덩이처럼 점점 불어나는 자산 운용하시기 바랍니다. 가만히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면 돈을 까먹는 일입니다.

보통 연 10%이상의 수익만 낸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높은 수익이니 저는 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투자로 내 자금을 지키면서도 이를 잘 불려서 큰 수익 내시기 바라겠습니다.

투자(投資,investing. intestment)에 관해서라면,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자료가 있고, 너무나 많은 전문기관도 있고, 전문가들로 넘쳐난다. 이렇게 많은 정보와 사람들이 몰려있다는 것은 그만한 무엇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투자에 대한 일반적 개념과 부자아빠와 버키의 생각을 짚어보기로 한다. (부자아빠는 로버트기요사키의 책에 나오는 인물, 버키는 벅민스터 퓰러)

일반작으로 투자라고 하면, 특정한 이득을 얻기 위하여 시간을 투입하거나, 자본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투자는 미래의 이익을 기대하며 돈 (때로는 시간과 같은 자원)을 할당하는 것이다.

금융 분야에서는 투자 이익을 '수익'이라고 한다. 수익은 배당, 이자, 임대 소득 등을 포함한 자본 이득(capital investment) 또는 투자 소득(investment income)으로 구성 될 수 있다. 예상 경제 수익은 미래 수익의 적절하게 할인된 가치이다. 수익은 일정 기간 동안의 실제 자본 이득 (혹은 손실) 또는 소득으로 구성되어 있다.

투자는 일반적으로 자산(asset)을 얻는 것이다. 만약 자산을 투자 가치가 있는 가격으로 구매 한다면 일반적으로 그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더 높은 가격에 판매 되어 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투자는 대개 '수익'으로 나오는 돈에 집중되어 있다. 투자에서 자산을 얻는 것과, 그 자산으로부터 나오는 수익을 얻는 것을 혼동하고 있다. 이는 엄격하게 다르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투자가 위험할 수록 높은 투자수익을 기대한다. 금융 자산은 안전한 국채와 같은 저 위험, 저 수익투자에서 신흥 시장 주식 투자와 같은 높은 위험 그리고 높은 수익에 이르기까지 범위가 다양한다.

투자자, 특히 초보 투자자는 일반적인 투자 전략 그리고 분산 포트폴리오를 적용하는 것이 좋다. 분산 투자는 전반적인 위험을 낮추는 통계적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상과 같은 내용이 일반적인 투자 개념이 있다.

이와 다르게 부자아빠와 버키는 투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라고 조언한다.

첫 번째, 세상의 모든 것에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양면성이 있다. 좋은 점이 있고 나쁜 점도 있다. 유익한 면도 있고 유해한 면도 있다. 그리고 보여지는(드러난) 면도 있고, 가려진(숨겨져 보이지 투자 포트폴리오 않는) 면도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동전의 양면성을 제대로 보려면, 세 번째 영역인 동전의 옆면을 봐야 한다. 즉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동시에 보는 위치에서만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 세상의 가장 중요한 원리나 혹은 지식은 숨겨져 있다. 심지어 금융 분야에서도 보이는 부분이 1%라고 하면, 보이지 않는 분은 99%로 극단적으로 차이난다. 그러므로 알려졌거나 이미 일반화되어 있는 것에서는 제대로 된 것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투자 분야의 전문가들은 나름대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이렇게 구축하라 혹은 저렇게 구축하라고 조언한다.

재무재표에서 자산은 기본적으로 네 가지 범주로 구분한다.

일반 투자 전문가들은 당신의 포트폴리로에는 주식 몇%, 채권 몇% 그리고 부동산 % , 자원 % 등으로 구성하라고 자문한다. 심지어 부동산 시대는 끝났으니 이제는 주식만 집중해야 한다고 말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이런 투자자문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포트폴리오가 전문가들마다 각기 다르다. 그리고 상반대는 경우도 허다하다. 일반인들로서는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지 고민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모든 전문가들의 말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틀린 것 같기도 하다.

부자아빠와 버키는 먼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자산, 즉 가장 매력을 느끼고 관심이 쏠리는 자산을 먼저 정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다시 말해서 부동산에 애정이 더 가는지, 아니면 주식과 채권, 파생상품 등에 더 관심을 갖고 있는지, 그보다는 금과 은, 석유 같은 자원에 더 관심이 쏠리는지 자신에게 물어보라고 제안한다.

실버세대라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애정을 갖고 보게 된 자산 분야가 어디였는지 회상해 보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부자아빠가 말한다.

그리고 가장 애정이 가는 자산 분야가 정해지면, 그 분야에 관한 금융지식을 최대한 키우는 것부터 하라고 알려준다. 예를 들어 유가증권에 관심이 높다면, 전 세계 주식 시장의 동향과 금리, 환율, 그리고 양적완화 같은 정책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관련 금융지식을 최대한 높여야 한다. 이 일은 다른 전문가가 대행해 주지 못한다. 심지어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인데 소위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자산을 맡기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부자아빠는 경고한다.

부자아빠는 말한다. 최고의 투자 상품은 절대로 쉽게 외부에 광고하거나 노출되지 않는다. 만일 그런 것이 있다면, 그것은 진짜 아닐 가능성이 높다. 진짜 좋은 투자 상품이 있다면, 그걸 남들에게 주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최고의 투자 상품은 늘 비공개적으로 내부자들이 가져간다. 만일 당신에게 투자하기만 하면 10배 혹은 100배가 확실한 투자 상품이 있다면, 그걸 인터넷이 광고하고 너튜브에 올리는 일을 할 것인가? 아마도 소리소문없이 가까운 친구나 혹은 가족들끼리 쉬쉬하면서 그것을 몽땅 확보할 것이다.

엄청난 수익 기회라고 떠들면서 홍보 책자로 돌리는 투자 상품은 실제로는 그렇지 않거나 아니면 이미 좋은 기회는 내부자들끼로 나누어 가진 후에 별 볼일 없는 정보만 외부에 공개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세상에는 내부자만이 큰 기회를 잡는다. 내부정도에 닿았을 때만 최고의 투자 상품을 만나는 것이다. 부자아빠와 버키는 내부정보에서만 훌륭한 투자 상품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공개된 정보나 투자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정보로 훌륭한 투자 상품을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안다면, 먼저 내부정보에 닿을 정도의 흘륭한 투자가가 되는 것이 목표여야 한다. 인맥을 통해서 내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진짜 투자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잘 알려진 것처럼, 공개된 주식 시장에서는 내부자 거래는 불법이다. 따라서 이런 내부자 거래를 하라는 말이 아니다. 만일 주식 투자를 하려고 한다면, 아직 비공개 시장에서 진행되는 내부자 투자에 참여하라는 이야기다. 물론 이것은 절대로 쉽다는 말이 아니다. 최고의 금융지식을 갖추고 최고의 인맥을 갖추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우리 시대에 유명한 투자 이야기 중 하나는 소프트뱅크 손 정의 회장이 알리바바에 투자한 이야기다. 손 정의 회장은 199년 10월 30일 베이징의 UT 스타컴 사무실에서 마원 알리바바 회장을 독대한지 6분 만에 수천만 달러 투자 약속을 한다. 이때 알리바바는 출범한지 얼마 안되는 신생기업이고 아직 세상은 이 회사가 뭐하는 회사인지도 모를 때였다. (하지만 손 회장에게는 훌륭한 인맥이 있었다. 마윈을 잘 알고 있는 야휴의 제리 양이 내부정보를 제공했던 것이다.)

그리고 17년이 지나서 알리바바 보유 주식 중 79억 달러 어치를 판다고 하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는 8천만 달러를 투자해서 17년 만에 수익이 무려 815배나 되었다.

이 투자는 내부정보에 의한 내부자 거래이다. 하지만 법적인 문제는 없다. 왜냐하면 아직 기업이 상장되기 오래 전의 일이었기 때문이다. 알리바바는 2014년 뉴욕 증시에 상장했다. 상장 투자 포트폴리오 시점의 투자금 대비 수익률은 약 3000배나 되는 천문학적인 기록이다.

결론은, 지금부터라도 자산의 4 분야 중에서 가장 애정이 가는 분야에 집중하여 파고 들어가야 한다. 실버세대라면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앉다. 금융공부를 집중해야 한다.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깊이 파고들어가다 보면, 반드시 최고의 투자 상품을 만나게 된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어떤 자산에 몇% 비중을 두고 투자해야하는 것이냐가 아니라, 어느 한 분야라도 정통한 곳이 있느냐이다. 없다면 지금부터 공부하기 시작해야 한다.

‘주식60 채권40’의 전통적인 글로벌 투자포트폴리오가 깨지고 있다

수십년간 지속되어온 전통의 투자철칙 '60 대 40'의 원칙이 깨지고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임정빈 선임기자]주식 60%, 채권 40%에 투자한다는 전통의 투자원칙 ‘60 대 40’ 포트폴리오가 재편될 움직임이다.

이 포트폴리오는 오랜 기간 평균 10%대의 수익을 올리며 지난 40~50년간 투자의 철칙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과 금융 및 실물경제 붕괴 이후 금융권이 이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마련하는데 골몰하고 있다.

30일 금융권 및 등 해외매체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채권 수익률 하락과 주가 불확실성으로 인해 전통적인 ‘60 대 40’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서고 있다.

AP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의 토니 제임스 부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이 고군분투할 수밖에 없어 향후 주가가 잃어버린 10년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조지 소로스의 제자로 불리는 전설적인 헤지펀드 매니저 스탠리 드러켄밀러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개입으로 증시가 코로나19 이전으로 복귀됐지만 시장은 이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경제신문 월스트리저널에 투자 포트폴리오 따르면 미국 증시가 지난 3월 저점을 찍은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올해 들어 주식 투자 수익률은 아직 채권에 못 미치고 있다.

미 증시의 국채 수익률은 연준 개입과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로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하락했다. 이에 비해 미국의 전체 증시를 대표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저점을 찍은 지난 3월 23일 이후 47% 급등했지만 올해 들어 상승률은 아직 2.1%에 불과하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올해 수익률이 -4.8%다.

다만 일부 기술주의 급등에 힘입어 나스닥 지수의 수익률은 22%를 기록하고 있다.

전통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에 따라 주식에 60%를 넣었지만, 40%를 넣은 채권보다 수익률이 좋지 못하게 됐다.

문제는 채권도 앞으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라는 점이다.

미국 재무부채권이 역사적 저점까지 하락한 마당에 더 이상의 거래차익을 투자 포트폴리오 기대하기 어렵고, 계속 보유하더라도 이자율이 매우 낮아 지난 3월과 같이 유사 시 큰 위험이 따른다.

연준이 마이너스 정책금리가 없다는 가이드라인을 이미 내놓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마이너스 금리가 없다면 수익을 얻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더욱이 금리가 낮아져도 과거와는 투자 포트폴리오 달리 주가를 받쳐주지 못한다는 인식이 팽배하다.

결국 기존 투자방식으로는 옴짝달싹 못하게 된 셈이다.

JP모건에셋의 데이비드 켈리 글로벌 전략가는 이와 관련, “최근 몇 주 동안 주가가 하락했지만 투자자들은 아직도 주식의 시장가치는 높은 편으로 생각하고 있고, 미국 국채의 리스크도 역사적으로 가장 크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산의 60%와 40%를 주식과 채권에 분할 투자하는 방식에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기초펀드 운용사인 얼라이언스 번스틴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사모펀드, 부동산, 인프라, 인플레이션 관련 채권 등 다양한 자산을 투자 포트폴리오에 편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자산운용사인 노던트러스트에셋도 최근 투자 포트폴리오를 변경, 부동산 투자 항목을 추가해 변동성을 낮추는 방향을 잡고 있다.

다른 투자회사들도 미국 대형주와 국채에서 벗어나 해외 가치주와 신흥시장 자산을 포함하는 등 대체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밖에 다른 글로벌 투자회사들은 넘쳐나는 통화량을 감안해 달러화 헤징 수단으로서 금 등 귀금속에도 주목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투자대상 찾기는 글로벌 투자업계 내에서도 다각도로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20200928520744 투자 포트폴리오 0518000000000 0 2020-09-30 13:0:0 2020-09-28 16:56:48 0 ‘주식60 채권40’의 전통적인 글로벌 투자포트폴리오가 깨지고 있다 임정빈 cd3ea95e-3373-4e13-b8d2-39c0ec353c95 [email protected] ⓒ 세계비즈 & segye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토리블럭

포트폴리오를 얘기하기 전에, 주식하는 전문가의 조언 중에 단일 우량 상품 하나에 장기 투자를 해야 돈을 번다는 것과 위험을 분산해서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도 줄이고 돈도 번다는 것이 제일 헷갈리는 말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NH투자증권이 3년전인 2017년에 1억원을 어느 특정 종목에 집중 투자한 것과 분산투자를 한 것의 수익률을 비교한 기사가 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여기서 잠깐 살펴볼 것이 포트폴리오 투자입니다. 분산투자 - 포트폴리오 투자, 이것이 완전히 같은 개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소위 포트폴리오라고 하는 것이 자신의 작업물이나 작품을 정리해서 화보집처럼 만들거나 파일형태로 정돈해두는 것을 얘기하는데요. 여러 종류의 작업물이든, 하나의 방향성 있는 카테고리를 가진 작품이든 여러개의 작업물이나 작품으로 구성이 되는 것이죠. 주식을 비롯한 재테크를 위한 투자 관점에서 포트폴리오는 투자영역이나 투자상품에 대해 구성을 만드는 것을 포트폴리오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니 포트폴리오 투자라고 하면 분산투자가 틀린 말은 아닐 것 같네요.

대부분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고 하면 위험을 분산해서 최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익올리는 전략일 거예요.

구성한 종목이 다 같이 수익을 내주면 좋겠지만 많은 개미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는 이건 오르고 저건 내리고 이런 식이니 종합하면 수익, 혹은 그래도 선방, 그외엔. 어차피 하나마나 한 얘기 같습니다.

기사에서 삼성전자 몰빵한 개미 투자자들의 이야기가 먼저 나옵니다. 삼성전자라는 "시가총액 1위 기업이라면 현재가 저가고 반드시 오른다"는 생각으로 집중적으로 삼성전자만 사들였죠.(아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그러다 섬성전자는 계속해서 내려서 많은 분들이 물려 있는 상태입니다. 이럴 때 분산투자를 했으면 괜찮았을 것이다라는 포인트가 있는 것 같은데.. 글쎄요 아직은 동의하기 쉽지 않네요.

NH투자증권에서 시뮬레이션 했다는 분산투자(포트폴리오 투자)의 예를 보면,

국내의 대표주 + 미국의 대표주 + 국가별 지수 종목 + 부동산+ 채권 + 원자재+ 금 + 헤지펀드 등 업종의 22개의 ETF에 분산 투자한 투자수익률이 훨씬 높았다고 합니다. - 2017년 한 종목(삼성전자)에 몰빵했을 경우 2020년 5월 12일 1000만원인데 반해 같은 기간 분산투자는 약 5200만원을 벌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원금손실이 전혀 없었다고 해요.

그러니까 몰빵해야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 큰 돈을 번다는 상식(?) 과는 달리 분산투자가 훨씬 수익률도 좋고 안전하기 까지 하다는 것 입니다.

이 기사가 어쩌면 ETF라는 상품을 광고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뮬레이션을 60번 했는데 결과는 거의 같았다고 하고 투자시점이 달랐어도 마찬가지라고 하니 어느정도 설득력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원유 선물 ETF 때문에 시끌시끌 하지만 다양한 종목에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우량주까지 포함하고 내려가도 받쳐줄 수 있는 투자종목도 함께 담아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은 할 수만 있다면 나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돈이 많아야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소액으로 분산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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