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위한 직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4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스틸리언의 서영일 선임연구원[사진=보안뉴스]

2018년 BoB(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est of the Best) 수료생 출신인 스틸리언의 서영일 선임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20’에서 ‘AI 보안의 취약점 자동탐지’ 운영 트랙 부분 1등 장관상을 수상한 실력자다. 인터뷰 처음부터 끝까지 스마트하면서도 겸손한 모습에 스틸리언의 신동휘 CTO가 왜 추천했는지 자동으로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다. 자 지금부터 스틸리언의 서영일 선임연구원을 만나보자.

[보안뉴스 기획취재팀] 흔히들 생각하는 ‘교회 오빠’ 이미지는 스마트한 외모에 남친룩이 잘 어울리는 건 기본이요. 지성과 다정함은 옵션으로 따라붙는다. 게다가 소설 ‘데미안’의 책 구절 구절을 다 꾀고 있어 고뇌하는 문학소년의 모두를위한 직업 이미지까지 더해지면 이보다 더 ‘금상첨화(錦上添花)’ 일 수가 없다. 기자가 느낀 스틸리언의 서영일 선임연구원의 모습이다.


▲ 스틸리언의 서영일 선임연구원[사진=보안뉴스]

2018년 BoB(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est of the Best) 수료생 출신인 스틸리언의 서영일 선임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20’에서 ‘AI 보안의 취약점 자동탐지’ 운영 트랙 부분 1등 장관상을 수상한 실력자다. 인터뷰 처음부터 끝까지 스마트하면서도 겸손한 모습에 스틸리언의 신동휘 CTO가 왜 추천했는지 자동으로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다. 자 지금부터 스틸리언의 서영일 선임연구원을 만나보자.

1. 직업군에 관한 질문
Q. 업무와 직업과 관련해 본인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스틸리언 연구개발 파트에서 3년차로 근무하고 있는 서영일 선임연구원입니다. 현재 여러 기업의 모의 해킹과 비공개 R&D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스틸리언에 입사한 이유와 회사 분위기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졸업을 앞두고 한창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싶었던 시기에 스틸리언은 버그바운티로 유명한 실력자가 많았고, 배울 점이 많은 회사라 생각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입니다. 직급이 모두 같은 수평 조직에다가 맡은 일만 한다면 간섭하지 않는 분위기라 다들 편하게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균 연령대가 20대 중반으로, 대부분 또래끼리 모여있어서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하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도 근무하고 있고요. 새로 입사한 직원의 경우 처음에 낯설을 수 있는데,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라 그런지 대부분 잘 적응하는 편입니다.

회사대표이신 박찬암 대표님은 워낙 바쁘셔서 자주 뵐 수 없지만 주변 사람을 잘 챙겨주십니다. 신동휘 부사장님은 연구소 사람들을 항상 살펴봐 주시고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특히,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데요. 항상 아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Q. 업무에 대한 보람과 고충을 얘기해 주신다면?
보람을 느낄 때는 회사에 의미있는 기여를 하거나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고 최종보고를 마쳤을 때 입니다. 반대로 고충이라면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의뢰사에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의뢰사 입장에서 공감되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지 항상 고민입니다.

개인적인 고충으론 누구도 압박주진 않았지만 워낙 쟁쟁한 실력자들이 사내에 많다보니 한 때는 쫒아가기 급급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주변을 의식하기 보단 제 맡은바 업무에 충실하고,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자신만의 자기 계발법은 무엇인가요?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무언가 배우게 되면 항상 요약 노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독서를 할 때 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중에 배운 것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요약 노트를 다시 들여다보곤 합니다.

Q.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천재에 가까운 실력자인 화이트해커를 보면서, 저의 부족한 모습에 불안해하고 심리적으로 쫓기며 힘든 적도 많았는데요. 누구보다 잘하고 앞서는 것보다 결국은 지난 날의 자신이 얼마나 성장했고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마음의 여유를 갖고 배움의 과정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웃음).

2. 본론으로 들어가 보안이슈에 관한 질문
Q. 최근 보안이슈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
가상자산 이슈, 피싱 공격, 랜섬웨어 공격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상 자산 이슈의 경우 클레이스왑의 가상자산 피해 규모가 몇십억 단위로 피해가 컸습니다. 피싱 공격은 공문서 위조, 코로나19 관련 메일을 발송해 피싱 사이트로 연결해 피해를 입힙니다. 사회적 이슈를 악용한 공격은 여전히 유효한 취약점입니다. 랜섬웨어 공격은 여전히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패치가 발표된 취약점을 악용하거나, 사용자를 현혹해 시스템 권한을 탈취하곤 합니다.

스틸리언에서 주목하는 보안이슈는 MS 취약점, 팻맨 취약점, 디램 로우해머 취약점 등으로 스틸리언에서 카드뉴스를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보안이 고도화 되고 있는 상황이라 공격자는 사회적 공학기법인 사람을 통해 진입점을 찾으려고 합니다. 전통적인 취약점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과거 사례에도 있었던 취약점이 아키텍처만 바뀌어 그대로 적용돼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Q. 하반기 주목되는 보안이슈를 꼽아주신다면?
첫째, 공급망 공격입니다. 토요타 자동차 생산 공장이 중단된 사례를 보듯 기업을 대상으로 한 표적공격이 계속 이뤄지고 있어 주목되는 이슈입니다.

둘째, 사회적 이슈를 악용한 피싱 공격입니다. 피싱 공격은 모두를위한 직업 그동안 꾸준히 이뤄져 왔는데요. 피해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요 이슈로 꼽았습니다.

셋째, 가상 자산 서비스와 관련한 해킹 공격인데요. 클레이스왑 등 가상자산 서비스 사례와 같이 가상 자산 서비스는 피해를 입을 경우, 피해 규모가 막대하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Q. 최근 보안 위협과 기술 트렌드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
최근엔 블록체인, Web3 등 차세대 분야 보안에 대한 주목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특히 De-Fi에서 자금 무단 이체 등이 일어나 여러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버그 바운티 포상금도 상당한데, 바운티 포상금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있는 취약점이고 주목할만한 분야라는 것에 대한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3. 분위기 전환,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
Q. 최근 스트레스와 자기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최근 가장 큰 스트레스는 수면 문제입니다. 날씨가 덥고 비가 와서 그런지 원하는 때에 잠들기가 어렵네요. 자려고 마음먹은 시간에는 최대한 아무것도 안 하거나 자기 전에 책을 잠시 보거나 하는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는 메모장에 최대한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정리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면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막연했던 스트레스의 실체를 알게 되면서 마음이 안정되곤 합니다. 종이에 뭔가 쓰는 행위로 어느 정도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기도 합니다.

Q. 요즘 듣는 곡은?
‘체리필터’의 ‘오리날다’를 듣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야구선수인 이대호 선수의 등장 곡인데 가사가 좋아서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올해가 그 선수를 볼 수 있는 마지막 해여서 그런지 이 곡이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Q. 좋아하는 연예인은?
가수이자 배우인 아이유를 좋아합니다. 공식 팬클럽 ‘유애나 5기’이기도 합니다. 하하하!

Q.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나 공연 등은 무엇이며, 어떤 점이 감명 깊었나요?
브래드피트 주연, 베넷 밀러 감독의 2011년 미국 영화 ‘머니볼’입니다.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계학적 접근하면서 남들이 알지 못하는 숨겨진 가치를 찾아 성과를 이뤄내는 모습이 감명 깊었습니다.

Q. 추천하고 싶은 책과 추천 이유는 무엇인가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추천합니다. 주인공이 절대 선의 영역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는 좋은 책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믿고,
내가 믿는 일을 위해 노력하면,
그것은 어느 순간 내 것이 된다.”


▲KBS ‘청년일자리프로젝트 사장님이 미쳤어요’ 프로그램에 출연 당시 스틸리언 서영일 선임연구원 모습[출처: 스틸리언 홈페이지 영상 캡처]

인터뷰 전.
서영일 선임연구원이요? 가만있자. 서영일 연구원. 서영일 연구원 사전정보를 얻기위해 이리저리 뒤적뒤적. KBS ‘청년일자리프로젝트 사장님이 미쳤어요’ 프로그램 출연 동영상 발견. 동영상 본 소감은 우와! 교회오빠다.


▲1호선 담장 넘어로 보이는 대공분실 건물[사진=보안뉴스]
인터뷰 당일. 남영역
낡은 1호선 철길 담장 넘어로. 아. 왜 이렇게 스산해.
스틸리언 대문앞. 말그대로 스틸. 철문으로 철통보안하나?
감히 들어갈 엄두도 안나게 굳게 닫혀있다.
문이 열렸을 땐 이와 정반대 느낌 신세계.

인터뷰를 마치고.
스틸리언의 다른 화이트해커, 새로 입사한 직원,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경력자, 그리고 서영일 선임연구원. 조곤 조곤 한 명 한 명 말을 걸며 서영일 선임연구원이 자연스럽게 모두를 아우르며 챙긴다. 이 분의 MBTI가 뭐였지? 뒤적뒤적.
[기획취재팀([email protected])]

관악구,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 개최한 의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 개최한 의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1일 구청 8층 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보 획득이 모두를위한 직업 어려운 학부모와 고등학생들에게 가장 최신의 정확한 서울대 입학정보를 제공,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적응하고 입학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했던 지난해와 달리 정보를 공유하고 궁금한 사항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대면행사로 진행했다.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입학 설명회는 2023학년도 서울대 입학전형 및 서울대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 입학사정관과 궁금증을 해결하는 Q&A 시간도 가지며 개별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알찬 시간을 제공했다.

현재 구는 진로상담, 진로특강, 직업체험 등 초·중·고 수준별 맞춤형 진로진학에 도움을 주는 '관악진로직업 체험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특히 관악진로직업 체험지원센터는 진학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진로입시상담실’을 통한 1:1 고입?대입컨설팅 지원, 유튜브 채널 ‘진로입시덕후’ 운영 등 다양한 진학 정보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정보가 부족한 지역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입학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창의성과 잠재력이 있는 지역내 우수 인재들이 정확한 입학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악구,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 개최한 의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민선8기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민선 7기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분야 최우수상에 이은 2회 연속 수상의 쾌거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선거공약서 및 선거공보의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한 자치단체장, 교육감 등 후보들의 선거공약서, 선거공보를 평가해 최우수상 등을 심사·평가한다.

심사는 실천 공약 과제별 ▲목표의 구체성 ▲우선순위의 명확성 ▲이행절차의 체계성 ▲이행기간의 합리성 ▲재원조달방안의 안정성 ▲철학&비전의 부합성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박 구청장은 관악구의원 8년, 서울시의원 8년 등 총 16년간 의정활동과 관악구청장 4년간의 구정을 이끈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악구 현안 등을 먼저 파악, 이를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6대 목표와 51개 실천과제를 내세웠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 8기 혁신적 도약 로드맵을 그리기 위해 ‘정책기획단’에서 확정한 정책과제를 단계별로 차근차근 실행, 4년 후 발전되고 변화된 관악을 실현할 것”이라며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관악의 미래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혁신·포용·협치의 기조 위에 새롭게 도약하는 모두가 행복한 ‘민선 8기 더불어 으뜸 관악구’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관악S밸리 2.0, 골목경제 활성화 등 혁신과 상생의 ‘더불어 경제’, 모두를 포용하는 따뜻한 관악공동체 ‘더불어 복지’, 가장 젊고 힘찬 ‘청년특별시 관악’, 관악 르네상스를 꽃피울 ‘으뜸교육문화’, 지속가능한 도시 ‘청정안전삶터 관악’, 모든 일을 함께 스마트 ‘혁신 관악청’, 향후 4년간 주민과 약속한 6대 구정목표를 실천한다.

특히 박 구청장은 “전국 최초 청년문화국 신설, 청년청 운영 등 가장 젊고 힘찬 청년특별시 관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전국 청년 정책의 롤모델을 관악에서 반드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청년 인구 비중 전국 1위에 걸맞은 포부를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 7기 공약이행률 96.2%, 외부재원 8942억 원 유치,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등 크고 작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월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단체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 구청장은 “서울시 구청장 중 유일하게 ‘선거공약서 부문 약속대상’에서 2회 연속 최우수상을 받아 기쁘다”며 “다시 믿고 맡겨 주신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더불어 행복한 관악구를 위해 50만 주민과 함께 위대한 관악의 역사를 계속 만들어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관악구,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 개최한 의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3학년도 대입 수시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지역내 수험생들에게 2023학년도 대학 입시 제도의 특징과 변화, 입시전략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수시설명회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대입 수시 설명회는 관내 학교 재학 혹은 거주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 500여 명을 대상으로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이 강사로 나서 ▲상반기 수능 모의평가 결과분석 ▲대학별 수시전형 요강분석 ▲주요 대학 지원 전략 ▲수시 대학별고사 학습전략에 대해 강의하고 참석자에게는 자료집도 제공된다.

참석을 원하는 이는 사전예약 없이 당일 설명회장을 방문하면 된다.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입장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이와 함께 구로구는 대학별 맞춤형 입시설명회와 면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학별로 이달 23일과 24일 오후 6시와 오후 8시에 총 4개 반으로 열리며 각반별 40명을 모집한다.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대상 대학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5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면접 이론특강은 9월23일, 실전 모두를위한 직업 모의 면접은 9월24일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이달 18일 오전 10시부터 9월7일 오후 6시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외에도 구로구는 1대1 대학진학상담, 개별 집중상담, 자기소개서 1대1상담 등 수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수험생의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로구 인사 ▲구정연구반장 직무대리 이상대 ▲기획예산과장 강월순 ▲지역경제과장 김안순 ▲일자리지원과장 윤재우 ▲재무과장 정영실 ▲복지정책과장 권오신 ▲교육지원과장 이동섭 ▲주택과장 민숙경 ▲건설관리과장 신상익 ▲교통행정과장 박대순 ▲총무과장 김현석 ▲자치행정과장 김수한 ▲체육진흥과장 박용훈 ▲청소행정과장 사창수 ▲스마트도시과장 황의삼 ▲홍보과장 직무대리 최현숙 ▲도시재생과장 소세훈 ▲보건행정과장 신영기 ▲위생과장 이규택 ▲신도림동장 손성규 ▲구로제2동장 김정민 ▲구로제3동장 직무대리 백세영 ▲구로제4동장 최은준 ▲구로제5동장 권기우

관악구,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 개최한 의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민선 8기 주요 공약과 정책사업들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7월11일 자로 ‘조직개편TF팀’을 신설했다.

조직개편은 7월 TF 구성을 통해 8월1일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연말까지 개편안 조례 개정을 마치고, 2023년1월1일 자로 정규부서 출범 등 조직개편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우선 8월1일 자 조직개편으로 '청년지원TF'와 '구청장 직소민원실'을 신설했다.

청년지원TF는 8월1일부터 12월31까지 가동되며, 청년 취창업 등 청년정책 지원과 전담부서의 신설을 준비한다. 청년지원TF와 향후 신설 전담부서는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 인턴십, 해외 인턴십, 구 발주사업 청년 인턴 채용 사업 등 구 청년정책 공약사업들을 운영한다.

구청장 직소민원실은 민선 8기 오언석 도봉구청장의 평소 소신이 반영된 공간이다. 취임식에서 구민 누구나의 의견을 듣기 위해 열린 구청장실을 약속한 오언석 구청장은 직소민원실을 통해 방문, 유선,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로부터 들어오는 민원을 신속하게 대응하고 처리할 예정이다.

구는 행안부 지침에 따라 조직개편을 실시하기에 앞서 민간인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총 3인)해 외부의 객관적인 의견을 숙의, 반영했다.

또 도봉구는 7월11일 자로 '도시개발지원TF'를 설치, 민선 8기 주요 정책인 도시계획 및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지원한다. 구민 재산권 행사와 주거환경 개선에 방점을 두고 있는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모두를위한 직업 TF팀을 통해 ▲고도지구 관리 방안 수립 ▲생활권계획 실행방안 수립 ▲성대야구장 개발 ▲준역세권활성화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민선8기 슬로건이 ‘함께해요! 변화· 성장·미래 도봉’인 것처럼 조직개편에도 도봉구의 정책비전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전담조직의 설치, 개편을 통해 역점사업들의 신속한 행정처리를 돕고, 구민들이 체감할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관악구,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 개최한 의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7월29일 삼정호텔에서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강남구지회(회장 김종익) 주관으로 6·25전쟁 제72주년 호국영웅 감사 위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김형대 강남구의회 의장을 비롯 6.25참전 호국영웅, 국군장병 150여명이 참석해 모범 국가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새터민 학생 및 UN군 손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관악구,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 개최한 의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9월 개강 예정인 3분기 평생학습센터 강좌 개강 전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중강좌’를 열고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강남구 평생학습센터는 일원동과 개포동 2개소로 운영 중이며, 구민 뿐 아니라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개설하고 있다.

정규 프로그램 개강 전 열리는 이번 단기특강의 개강일과 강의기간?시간은 강좌별로 다르며, 강남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일원평생학습센터에서는 ‘중국어 발음 & 성조 클리닉(8월10~31일)’, ‘팝아트 꽃 그리기(8월12일)’, ‘T.P.O. 멘트 활용 세련된 스피치 기법(8월25일)’, ‘프랑스 자수 나만의 네임택 만들기(9월2일)’ 등 43개 강좌를 개설했다.

개포평생학습센터에서는 ‘HAPPY BIRTHDAY 레터링 케이크(8월8일)’, ‘취업뽀개기 면접 스피치(8월11~9월1일)’, ‘트렌디한 꽃바구니 제작(8월26일), ‘출판ABC와 셀프 출판 방법(9월6일)’ 등 24개 강좌를 마련했다.

[기고] 데브옵스,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현태호 깃랩 코리아 지사장

지금까지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더라도 데브옵스(DevOps) 팀에 새로 합류했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새롭게 배워야 할 점들이 많을 것이다. 데브옵스를 완벽히 습득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사고방식을 기반으로 기술과 프로세스, 업무 단계를 파악하고 이해해야 한다.

데브옵스를 배우는 이유는 무엇이고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데브옵스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이런 직업의 연봉이 상승하면서 대다수 데브옵스 초보자들은 무엇을 먼저 배워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깃랩이 도울 수 있다.

데브옵스를 위해 배워야 할 항목들은 상당히 많다. 데브옵스가 무엇인지, 데브옵스 라이프사이클 단계는 어떠한지, 데브옵스를 위한 협업 문화는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등 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고, 무엇을 파악해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과거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툴과 워크플로우는 복잡하고 일관되지 않았다. 대다수 프로젝트 또는 팀 모두는 사일로(Silo) 형태로 작업을 조정하거나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배포에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팀의 시간과 비용을 소모가 늘어나는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모두를위한 직업 프로세스가 이어졌으며 많은 어려움을 불러일으켰다.

데브옵스는 개발과 배포를 단순화하며 전체 프로세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데브옵스를 사용하면, 이전에는 서로 고립되었던 팀, 툴, 워크 플로우를 하나의 소프트웨어 개발 에코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다. 하나의 에코시스템을 통해 팀은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안전하게 공동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개발을 진행하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데브옵스는 자동화와 시프트 레프트(Shift Left) 보안을 중심으로 성공사례를 반복, 측정할 수 있도록 만든다. 이를 통해 개발주기를 단축하며, 새로운 기능을 설계하고 제품 출시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데브옵스는 이렇게 팀워크를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여 보다 민첩하게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회사 전체의 애자일(Agile) 문화를 향상할 수 있다. 데브옵스는 기업들이 주요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응답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비즈니스를 전환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협업은 데브옵스의 핵심 원칙이다. 데브옵스는 팀원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장려하는 협업 문화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제안이나 한두 번의 미팅을 통해 이뤄지지 않는다.

데브옵스를 배운다고 생각할 때 프로그래밍 언어나 보안, CI/CD 기능에 중점을 두는 경우가 많다. 이런 스킬과 기술도 중요하지만 협업에 대한 관점을 무시하면 안 된다. 데브옵스는 의사소통을 비롯해 새로운 것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협업에 중점을 두고 있는 시스템이다. 데브옵스 전문가는 보안, 마케팅을 비롯한 다른 부서나 고위 경영진과 협력해야 한다. 모두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한다.

2021년 글로벌 데브섹옵스(DevSecOps)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들은 일관되게 의사소통과 협업 능력이 미래 직업의 핵심 요소라고 응답했다.

데브옵스는 계획, 개발에서 배포, 모니터링, 피드백에 이르기까지 프로세스 이동에 따른 명확한 플로우를 가지고 있다. 먼저 빌드, 테스트, 배포 3가지 기본 단계가 있다. 이런 기본 단계에는 소프트웨어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이며, 신속하고 민첩하게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9개의 세부 단계들이 포함됐다.

1.계획은 코드가 한 줄이라도 작성되기 전에 발생하는 모든 것에 초점을 둔다.

2.생성은 설계 및 개발과 관련된 것이다.

3.검증은 코드의 품질을 확인한다.

4.애플리케이션 및 의존성 패키징, 컨테이너 관리 및 산출물 구현은 일관된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유지한다.

5.릴리스 또는 배포는 반복이 가능한 시점에 코드 업데이트를 운영환경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6.구성은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생성, 관리 및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7.모니터링은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8.보호는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해당 환경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9.관리는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고, 권한 및 프로세스를 제어한다.

보안은 데브옵스 라이프사이클 단계로 분류되지 않는다. 모든 단계에 걸쳐 적용되기 때문에 단일 단계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시프트 레프트는 소프트웨어에 보안을 통합하기 위해 빌드 프로세스가 끝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초기 계획 단계부터 보안을 고려해 처음부터 모든 과정이 끝날 때까지 계속 보안에 집중함으로써 문제를 방지하거나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시프트 레프트는 개발 중인 코드가 의도한 대로 기능하는지 확인하고, 취약점 또는 컴플라이언스 문제를 탐지하여 수정할 수 있다.

CI/CD는 지속적인 통합(Continuous Integration)과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Continuous Delivery)을 의미한다. 지속적인 개발 방법론에 성공 사례를 결합해 개발 라이프사이클 초기에 취약점과 오류를 포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2.05.08 2022.01.11 2021.12.21 2021.07.13

이는 운영환경에 배포되는 모든 코드가 개발 중인 소프트웨어에 대해 데브옵스 팀이 설정한 표준을 준수하도록 보장한다. 이를 통해 빌드, 테스트, 배포를 자동화하고, 프로젝트는 물론이며 개발팀과 운영팀을 연결할 수 있다.

CI/CD는 증분식 코드 변경을 안정적으로 빈번하게 수행해 기업들이 하루에 여러 번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브옵스 플랫폼의 중요한 요소이다. CI/CD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운영환경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배포해 기업들이 고객의 요구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데브옵스 팀과 전체 비즈니스를 위한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모두를위한 직업

250만원, 고반발 금장 아이언세트, '60만원'대 72% 할인 판매!

Photo Image

현실이 된 기후위기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의 와중에서 세계적인 스태그플레이션과 에너지·식량 위기까지 닥치고 있다. 인류를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동시다발적으로 우리를 긴장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더하여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 출산율, 세계 최고 수준의 고령화 속도와 경제·교육·문화 등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소멸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수도권 집중으로 합계출산율은 더 떨어지고 코로나19 영향까지 더해져 인구의 자연감소도 2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

또 우리나라 국토 면적의 11.6%에 불과한 수도권의 인구 수가 지방 인구 수를 초과해 이제 수도권에, 전체 인구 50% 이상이 거주하는 '인구의 역전 현상'까지 나타났다. 지방이 제대로 된 자생력을 갖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경기도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은 마치 거대한 블랙홀처럼 아직도 지방의 사람과 자본을 빨아들이고 있다. 역대 정부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 왔고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었지만 연계성과 시너지 효과가 부족한 산발적인 정책으로 지방 지역 낙후와 소멸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미국이나 독일 등과 같은 국가에서는 유수의 대규모 기업과 대학도 지역에 기반을 두고 지역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러한 방향으로 발전돼 가는 것은 고사하고 상당수 지방자치단체가 이제는 그 자체가 소멸될 수 있는 현실적인 위기에 봉착해 있는 것이다.

'공간 극복' 인공지능(AI) 메타버스,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동력

비정상적으로 모든 것이 수도권으로 집중된 상황에서 지방 낙후와 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인과 기업 등이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과감하게 실행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이전 결정이 가능할 정도로 만족할 만한 여건을 조성하고 동시에 세제 혜택 등과 같은 확실한 인센티브를 부여해 지방 이전을 결단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도를 완화시키면서 이전하는 개인과 기업 등을 통해 해당 지역도 발전되도록 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그런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크게 앞당겨진 인공지능(AI) 메타버스 시대에서는 현실과 가상세계 초연결이 가속화되고 있다. 일·여가·소통 등 활동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데이터와 디지털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디지털 경제로의 급속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는 가상세계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 행사, 오피스, 전시장, 게임과 공연 등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별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사이버 세상에서도 AI 연계의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으면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실제 우리나라 통신 3사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뛰어들었다. SK텔레콤은 일반 소비자와 기업 모두를 위한 '이프랜드', KT는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서비스인 '지니버스'와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인 '메타라운지', LG유플러스는 사용자 특화 서비스인 'U+가상오피스'와 '키즈동물원' 등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를 소비자와 기업에 제공하고 있거나 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방에서도 수도권 못지않거나 그보다 모두를위한 직업 더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의미 있게 일상생활이나 기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게 된 것이다. 다만 이러한 새로운 기회가 의도치 않게 빨리 다가왔지만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만족스러운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실제 지방에서 계속 살고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라면 지방에서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실질적으로 강력한 유인이 될 수 있는 특단의 정책이 준비·실행돼야 하고 무엇보다도 디지털 공간정보를 중심으로 한 미래의 신산업 등 디지털 시대 핵심 인프라가 구축돼야 한다. 귀향·귀촌 등 목적으로 지방으로의 이전을 고려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해 보니 현실적으로 깊게 고민하는 사항은 대체로 세 가지 위험 즉, 소득 감소 따른 경제적 위험,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등 건강과 관련된 위험, 가족과 지인 등 사회적 관계 소멸 위험이었다. 그리고 이와 함께 문화·예술과 레저·스포츠 활동 등을 통해 여유로우면서도 즐길 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가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실제 느끼는 위험을 해소하고 요구 사항을 잘 충족하기 위해서는 초연결·초지능·초실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수요자 입장에서 적용하는 창의적인 정책이 필요하다.

둘째, 베이비부머 세대와 청년 세대 입장에서 그들의 귀향·귀촌 등 욕구를 뒷받침하고 이들의 세대별 특성과 능력에 맞는 지식창조형 일자리 등 새로운 직업 분야를 고민하면서 세대 간 분업과 지역별 배치 방안까지 고려하는 정교한 융합 정책적 설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AI·메타버스와 4차 산업혁명의 여러 스마트 기술 등을 활용하면 공간적인 제약이 없이 대도시권에서 누려왔던 다양한 편의와 혜택을 지방에서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우수한 자연환경과 여유로움을 누리면서 정서적 안정감까지 줄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지방에서 계속 살거나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겠다는 결심도 충분히 가능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첨단 스마트 기술을 토대로 지역별 특화산업 인프라 구축

이와 함께 첨단 스마트 기술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공간적 한계가 극복되고 편의성이 높아지면 상당수 청년 세대가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터전을 잡을 수가 있을 것이다. 많은 청년 세대가 지방에서 베이비부머 세대와 공존하는 가운데 어느 정도 직업의 세대 간 분화와 공간적인 분업까지 이루어진다면 수도권보다 오히려 지방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와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경제권에서 그들은 수도권으로 이전하지 않고도 지방에서 비대면 스마트워크 등을 통해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즐기고 창의적인 경제 주체로서도 활동하면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발전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농어촌에서도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을 활용한 스마트워크를 통해 대도시권에서 수행하던 업무도 공간적인 제약 없이 언제 모두를위한 직업 어디서나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면서 경제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게 할 수 있다. 현재 시도별로 2∼4가지 정도의 지역주력산업 분야를 선정해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지만 지역 거점별로 그 특성을 고려해 적합한 특화산업을 좀 더 세밀하게 정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지원하는 등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이 될 수 있는 생태계와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물론 지방에서 농업 등에 종사한다고 하더라도 예전처럼 힘들고 어렵게 농사 등을 짓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등으로 AI, IoT와 농업용 지능형 로봇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이를 원격 관리하면서 노동력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스마트 팜'을 도입해 편의성은 물론, 농업 생산 효율성까지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농업 등 분야에서도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통해 지방으로 이전한 후에 농업 등에도 종사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만들어지고 있다.

지역의 공간 재편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저출산과 일자리 문제 해결

지방에서의 일상생활에서 비대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는 것과 함께, 편의 등을 위한 다양한 시설은 한정된 재원을 고려해 어떤 지점에 모이게 하여 집중적으로 조성하는 방법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현실적으로 거주 지역과 가까운 교통 결절점 즉, 중소도시나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병원 등 의료시설, 관공서, 도서관, 문화·예술·체육·여가시설과 복지·행정시설 등을 설치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지방에서도 사이버 공간은 물론이고 이렇게 시설과 사람이 실제 모일 수 있는 좋은 공간을 만들면 다른 사람들과 소통·교류하고 자연환경과 경관을 즐기면서 편리하고 차원이 높은 도시적 삶까지도 함께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창조적 상상력이 솟는 가운데, 경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한 분야나 신기술·신사업 분야에서 수준 높은 모두를위한 직업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가능성과 기회가 늘어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에서의 젊은이들은 높은 집값과 물가, 안정된 일자리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미래 설계가 어렵다. 그래서 결혼이 늦어지거나 결혼과 출산은 엄두도 내지 못한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합계출산율을 보더라도 2021년(잠정)의 경우 서울은 0.모두를위한 직업 63명이고 경기는 0.85명에 불과한 반면, 지방인 전남은 1.15명이고 경북은 0.97명인데, 현재의 상황에서도 지방의 합계출산율이 수도권보다는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청년 세대가 지방에서 정착하고 여건이 만들어지기만 한다면, 해결이 어려웠던 저출산 문제와 청년 일자리 문제까지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풀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략은 종전과는 완전히 다르게, 철저히 지방에서 삶터와 일터를 마련하려는 사람과 기업 입장에서 접근해야 한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 그나마 다행인 것은 많은 주체들이 지방소멸의 심각성을 인식하면서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법제도의 마련 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지방소멸 위기 대응 특별법안'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등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특별법이 최초로 제정되고 있다. 아울러 지방소멸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효성 있는 국가적 추진 체계를 구축해야 하고 꼭 필요한 지원·특례 사항도 대폭 보완해야 하며 앞에서 제시한 대안의 실현을 위해 필요한 사항도 빠짐없이 반영해야 한다. 빠른 시일 내에 이 특별법이 보완돼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법제의 틀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한상우 삼일회계법인 고문, 국제미래학회 지역미래법제위원장

한상우 고문은 비즈인텔리 대표로 삼일회계법인의 기업 자문을 지원하고 있고 대한민국시도민회연합 등의 법제자문위원, 국회입법지원위원과 한국ESG학회 부회장을 맡아 격변의 시대에 필요한 융합적 정책·법제의 구축을 선도하고 있으며 법제처 경제법제국장을 역임했다.

경남대, 한국연구재단 ‘2022 연구윤리활동지원사업’ 선정 [경남소식]

경남대학교 연구윤리센터(소장 허유섭)가 최근 한국연구재단의 ‘2022년 연구윤리활동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연구윤리 교육활동 지원을 통한 연구윤리 확립과 신뢰받는 연구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6가지 공모 과제 중 경남대는 ‘대학(원)생 연구윤리 교육을 위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

사업은 오는 2023년 1월19일까지 약 6개월 간 진행되며 경남대는 총 6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로써 경남대 연구윤리센터는 ‘연구윤리의 명품 강좌 콘텐츠 보급을 통한 바람직한 연구윤리 의식 정착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서 전혀 다뤄지지 않던 ‘연구윤리’에 대한 강좌를 본격적으로 개발한다.

향후 개발될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에는 연구의 계획, 수행, 보고 등과 같은 연구의 전 과정에서 책임 있는 태도로 바람직한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지켜야 할 윤리적 원칙인 ‘연구윤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이 담긴다.

경남대 허유섭 소장은 "학문을 탐구하는 목적인 진리를 추구하고 학문의 진실성과 대학공동체의 건강성을 수호하고 윤리적 지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강좌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 연구윤리센터는 2013년 9월 생명윤리위원회(IRB) 설치 및 등록을 시작으로, 동물윤리위원회, 연구진실성위원회와 통합, 2015년에는 연구윤리센터로 개편된 이후 연구윤리와 관련된 업무를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는 학문 구성으로 체육교육학, 법학, 사회복지학, 경영학, 식품영양학, 물리치료학, 간호학, 유아교육학, 가정교육학, 교육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성과 및 정책수립 등 실무 경험을 축적한 전문 연구자들로 구성된 교수진을 내부위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윤리센터 내 IRB위원은 내부위원 12명과 외부위원 모두를위한 직업 3명, 연구진실성위원회위원 9명,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위원 6명으로 구성되어 심의를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쌀 소비 촉진 적극 동참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최영식)가 2021년 쌀 생산량 증가, 소비감소 및 판매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곡농가 지원을 위한 '쌀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지난 7월25일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활동과 쌀 20kg 110포(1000만원 상당)를 전달한데 이어 경남 지역에서 생산된 1kg 소포장 쌀 1만개(3000만원)를 구매해 94개 전 영업점에 고객 사은품으로 제공했다.


농협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범국민․범농협 쌀 소비확대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NH농협은행 경남본부도 각종 사회공헌활동과 고객사은품 활용, '쌀 소비촉진 1·2·3 운동(임직원이 한(1)”달에 20kg 쌀 두(2)포씩, 총삼(3)개월간 자율적으로 구매하는 쌀 소비운동)'에 전 직원이 적극 동참하는 등 쌀 소비확대를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최영식 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쌀 재배 농가의 시름을 덜고, 농업·농촌과 상생하기 위해 쌀 소비촉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우리 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소비 동참"을 당부했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황수현) 건강증진센터가 지난 6월17일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서를 획득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특수건강진단이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을 비롯해 금속류, 분진, 소음, 방사선 및 야간작업 등과 같은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진단이다.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하는 180종의 유해인자 노출되는 근로자들은 모두 특수건강진단의 대상자가 된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특수건강진단기관을 운영하기 위한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산업위생사 등 필수 인력과 시설 및 장비를 구비해 고용노동청으로부터 특수건강진단기관으로 지정받아 특수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직업환경의학과 성주현(건강증진센터장) 교수는 "특수건강진단은 직업병 및 작업관련성 질병에 대해 특화된 검진인만큼 자격을 갖춘 의료진과 필수 시설을 갖춘 기관에서 받아야 한다"며 "지역 근로자의 직업병 및 작업관련성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근로자에게 적합한 업무에 대한 지식을 전파함으로써 지역사회 산업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