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을 보관할 곳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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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 발행된 적동화 10원짜리

노란색 동전은 언제 시작 되었습니까?

작전 32판 노란색 조각 18월 5일부터 1989월 9일까지 진행됩니다. 모인 기부금은 입원 아동 및 청소년의 일상 생활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000년에 시작된 이래 이 수술은 병원에서 XNUMX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두 번째 페니 코인은 어디서 교환하나요?

붓다 교환기 SES 센트 지폐의 유로, 은행에 가십시오. 출납원이나 상담원에게 롤(무료)을 요청해야 합니다. 당신의 롤이 객실 정렬된 다음 채워지면 카운터에서 이에 동전을 보관할 곳 상응하는 티켓을 교환합니다.

아니면, 그의 작은 변화를 어디에서 되돌릴 수 있습니까?

은행 리셉션에 가서 롤(무료)을 요청하십시오. 이것은 동전을 쉽게 보관하고 계산할 수 있도록 보정된 둥근 플라스틱 케이스입니다. 1, 2, 5, 10 또는 20센트 동전을 해당 케이스에 넣고 꺼내기만 하면 됩니다. 예금 당신의 은행에.

게다가 누가 유로화를 회수합니까?

Banque de France만 허용 이력서 CES 객실, 액면 그대로. 교환 가능하지만 제약이 있습니다! 금이나 은의 값이 어떻든 간에 객실 BdF(Banque de France) 카운터에서 항상 액면가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거스름돈은 어디에 입금하나요? 자신의 은행 계좌로 금액을 지불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당신도 갈 수 있습니다 예금 당신의 은행 카운터에서 당신의 동전. 단, 기관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수료 또는 고정 요금의 형태로.

동전 롤은 어디에서 얻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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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환전은 어디서 하나요?

당신은 간다외국의 통화가 필요하십니까? 은행, 환전소 또는 환전소 웹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통화 현지는 프랑스에서 사용할 수 없으므로 달러 또는 유로를 가져와야 합니다. 교환기 그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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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에 돈을 입금하는 방법?

거래를 할 때 예금 전표에 서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AT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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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간편한 보관과 상담을 위해 객실, 앨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통화 투명 필름으로 보호되는 판지 케이스. 뒷면과 앞면에 창이 뚫려 있어 손상 없이 컬렉션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오래된 프랑을 되찾습니까?

2009년부터 프랑스는 유럽에서 유일한 국가 간략히 더 이상 수락하지 않습니다 이력서 자체 현재 조각 프랑 그리고 갚아라. 이에 반해, 늙은 예를 들어 벨기에, 독일 또는 네덜란드에서는 유로화 이전 통화가 여전히 상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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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 재개 프랑* by Banque de France는 17월 XNUMX일 금요일에 종료됩니다. 토요일부터 이 삭감은 법정 화폐가 없는 종이 조각에 불과합니다.

외화를 유로로 환전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존에 속한 국가의 오래된 국가 지폐 및 동전 유로 가장 자주 여전히 교환할 수 있습니다. 유로. L '교환 국가 중앙 은행 창구에서만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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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다 보스 유로 en 외화 보유 지역 은행이나 환전소에서. 이 작업은 무료가 아니며 교환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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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의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도 동전의 컨디션 상태가 중요합니다. 같은 1970년 백원 같은 경우에도 닳음이 일반적인 보품 상태인 것은 2만원선으로 매매가 이뤄지지만 , 완전 미사용 그레이딩 고등급 주화인 경우에는 150만원을 웃도는 경우가 있으니 가격차이가 상상을 초월하죠.

집에 한두개쯤 가지고 있는 옛날돈 및 외국동전 기념주화

개인이 처분하시기에 곤란점이 많습니다.

판매할 곳 판매처도 찾기 힘들고 개인거래간의 위험성 시간이 많이 걸리죠

최대한 원하시는 금액으로 매입해 드립니다.

연락은 편하게 주시고 생각하는 가격과 함께 사진 전송해 주세요.

거래 성사 즉시 현금 드립니다. 택배 우편 거래 가능 합니다.

010 / 8074 / 이팔오팔

1.시중에서 보이는 수십만원,수백만원의 고액 가격은 '미사용'일 경우가 많습니다.사용제로서 유통되는 경우는

대략 저렴히 가격으로 거래 됩니다.

2.낱개 판매는 힘듭니다.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로 운송비용이 더 큰 경우도 있구요.너무 많이 판매 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적당한 양으로서 판매하는것이 유리 할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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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동전,지폐등을 판매 할때 깨끗하고 좋은 상태로 보이기 위해 무리하게 세척하는 경우가 있는데요.절대 비추천입니다.

왠만한 수집가들은 한눈에 알아보기 때문에 속이기는 절대 불가능 합니다.가격면에서도 반값이하로 떨어지거나 때로는 판매가 불가능 한것이 있습니다.

5.세월이 많이 지났다고 값어치 있는것이 아니라 얼마나 희소성이 있냐에 따라 값어치가 결정됩니다. 40~50년대 발행한

옛날돈 보다 약 8000개만 발행한 98년 오백원이 수백만원이나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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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 발행된 적동화 10원짜리

1970년에 발행된 적동화 10원짜리
지난 2006년 한 지상파방송의 예능프로그램에서 1970년산 10원짜리 동전 가격이 무려 130만원이나 한다는 내용이 소개돼 전국이 들썩였다.

"당시 저희 화폐점에도 10원짜리 동전을 몇 십 개씩 들고 찾아오는 이들이 있었지만 이내 실망하고 돌아갔어요, 1970년산 적동화가 귀하긴 하지만 130만원의 가치가 있는 극상품은 국내에 딱 2개 밖에 없어요, 시중에 유통되는 10원짜리는 잘 쳐줘봐야 몇백원 밖에 안 나가요."

화폐경제의 기본 룰인 '등가 교환의 원칙'을 거스르는 '돈 되는 돈'은 따로 있다. 부산 중구 중앙동에서 40년째 화폐전문점 '동전을 보관할 곳 동전을 보관할 곳 국제우표화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김은우(62·사진) 대표는 "수집품으로서의 화폐 역시 희소성, 보존상태, 인기도에 따라 시세가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1970년 산 10원짜리 130만원… 이승만 초상 100환 지폐 1천700만원
희소성 · 화폐번호 따라 가격 형성… 경제력에 맞춰 취미로 즐겨야

현재의 동전이 최초 발행된 1966년도 1원, 5원, 10원짜리와 1970년도 10원, 1981년도 동전을 보관할 곳 100원. 1998년도 500원 동전은 희소성으로 인해 값어치가 있다.

1998년도 500원짜리의 경우 8천개가 만들어졌는데 시중에서 찾아보기가 어려워 상태가 웬만하면 개당 50만원 넘게 나간다는 것.

'1970년산 10원짜리 소동'에서 알 수 있듯 양이 적다고 해서 다 비싼 것은 아니다. 보존 상태에 따라 같은 화폐도 수백 배씩 시세 차이가 난다.

화폐는 어느 정도 '공정가'가 있다. 국내의 화폐상과 수집상들이 모여 매년 발간하는 '대한민국화폐가격도록'에 준해 시세가 매겨진다. 외국 화폐의 경우 세계적인 화폐상인 미국의 'PMG'와 'NGC'에서 가격을 매긴다.

김 대표가 현재 보관중인 화폐 중 가장 비싼 것은 1953년 발행된 '신 100환 황색지'. 좌측에 이승만 전 대통령의 초상화가 새겨진 것으로 준 미사용품 기준으로 1천700만원 가량 나간다. 대한제국 시대에 통용되던 주화는 가격이 웬만한 고급 아파트 한 채를 넘어선다. 광무 10년(동전을 보관할 곳 1906년)에 발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금화 '이화휘장'은 20환짜리 하나가 2억2천만원으로 매겨져 있다. 국내 최초의 지폐인 호조태환권(1893년)은 구할 수가 없어서 시세 자체가 무의미하다.

선호도도 영향을 미친다. 숭례문 전소 사건 뒤에는 숭례문 도안이 새겨진 10환과 500원권 지폐의 값이 뛰었다. 희귀번호도 인기를 끈다. 지난 2006년 발행된 기번호 'AA0000101A'의 5천원권 신권은 450만원에 경매에 낙찰됐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 보관키로 한 최초 100장을 제외하면 시중에 풀린 가장 첫 번째 돈이기 때문이다. '5555555'처럼 같은 숫자가 반복되는 솔리드(Solid)나 '1234567'과 같은 스트레이트(Straight) 번호의 경우 최소 액면가의 갑절 정도는 받을 수 있다.

김 대표는 "비교 기준이 명확하고 객관적인 화폐는 경제적인 면에서 가장 안정적인 수집 대상"이라며 "하지만 자신의 경제력 수준 안에서 어디까지나 취미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태우 기자

동전을 보관할 곳

어느 나라이건 여행을 할 때 중요한 건 역시 '돈'입니다. 요즘은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현금을 써야할 일이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행할 때 중요한 건 그 나라의 화폐를 익히는 일입니다.

제가 처음 미국에 갔을 때는 돌아올 때 주머니 한 가득 동전을 남겨서 돌어왔습니다. 왜냐하면 지폐가 아무래도 알아보기 쉽기 때문에 계속 지폐로 계산하고 동전을 계속 거스름돈으로 받아왔기 때문이죠. 그런데. 외국 동전은 우리나라에 가져오면 환전을 안해줍니다. 보관이 힘들다는 이유 때문인 듯 한데, 어쨌든 외국 동전이 남으면 다음에 그 나라에 갈 때까지 집 안에서 잠자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부터 해외여행을 할 때는 그 나라의 동전을 잘 익혀서 가능하면 동전을 남기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올 여름 캐나다 록키 여행에서 찍어놨던 캐나다 동전 사진들을 발견하여 잠시 적어봅니다.

미국과 인접한 캐나다는 동전을 보관할 곳 미국과 비슷한 점들이 많은데, 동전도 그렇습니다. 하나하나 맞춰보지는 않았지만 1,5,10,25 센트는 미국 동전과 크기가 비슷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미국 동전과 섞여서 거스름돈을 동전을 보관할 곳 받기도 합니다.

25 센트 : '우리나라 100원짜리와 거의 같은 크기의 은색 동전' 입니다. 한 때, 우리나라 100원짜리가 미국 자판기에 들어간다는 말도 있었죠. 어쨌든 우리나라 100원짜리 느낌은 잘 아실테니까 그렇게 구분하면 됩니다.

1 달러 : '약각 각진 동전'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25센트보다는 크면서 완전한 원형이 아닙니다. 크기도 그렇고 모양도 원형이 아니니 쉽게 구분이 갑니다. ( 미국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미국에는 1달러 동전은 없는 줄 알았는데, 미국도 1달러 동전이 있긴 있군요.)

미국에서는 1달러 이하 거스름돈만 신경을 쓰면 나중에 동전이 남지 않았는데, 캐나다에서는 처음에 그렇게 생각을 했더니만 자꾸 동전이 생기더군요. 1 달러, 2 달러짜리가 동전이니까 5달러 이하의 거스름돈이 생기면 이런 동전들이 생기게 됩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면세점에서 동전은 다 쓰고 오려고 열심히 노력을 했습니다만, 그래도 몇 개는 남겨서 돌아왔네요. 2005년 캐나다 출장갔다가 남은 동전은 2010년 여름에 가서 쓰고 왔는데, 이번에 남겨온 캐나다 동전은 언제나 쓰게 될까요?

EDAILY 증권뉴스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슈퍼마켓에 간 A씨는 1만원을 내고 받은 거스름돈을 보고 깜짝 놀랐다. 동전 중에 1998년에 발행된 500원짜리 동전이 포함돼서다. 이 동전은 수집가들 사이에서 최대 2000배 이상의 가치로 거래되고 있다. 평소 동전 발행년도에 관심이 많았던 A씨는 “돈을 내고 오히려 돈을 벌었다”며 즐거워했다.

잔돈 500원이 어떻게 1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걸까? 투자 전문가들은 동전 안에 담긴 비밀을 꿰뚫는 눈을 가진다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표=이미나 기자

◇ 돈이 되는 동전은 따로 있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9년에 430억원어치의 주화가 발행됐다. 이 중 318억원어치가 더러워지거나 훼손돼 환수됐고 순발행 규모는 112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시중 유통되는 주화 발행 잔액은 2조5171억원에 이른다. 하지만 쓰임이 해마다 줄며 제조규모는 2017년까지만 해도 500만개 이상에 이르던 것이 2018년 146만개, 2019년 280만개로 줄어든 상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해마다 동전 사용량이 급감하면서 발행량이 동전을 보관할 곳 많이 줄어든 상태”라고 설명했다.

2조원어치가 넘는 주화 중에서도 돈이 되는 주화는 따로 있다. 처음 발행된 해이거나, 특정 발행년도라면 가치가 수십배에서 수천배까지 뛴다.

주화는 동전을 보관할 곳 한국은행 금고에 보관 중인 주화의 재고 상황에 따라 이듬해 주화 발행 규모를 정하는데, 특정 해에는 발행량이 적어 희소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조폐공사의 연도별 주화 제조 발행 현황에 따르면 1976년에는 1원을 제외한 모든 주화가 발행되지 않았다.

주화의 발행 규모에 따라 주화의 수집 가치가 높아지지만, 현재로서 이를 확인할 방법이 없는 상태다. 한국은행은 10여년 전부터 주화별 발행 통계를 비공개로 전환해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화폐 제조수량의 경우 영업상 비밀로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며 “특히 동전의 경우 수집가들 사이에서 특정 년도 동전이 비싸게 거래되는 등 원래 가치와 다르게 왜곡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를 하고 있다”고 동전을 보관할 곳 설명했다.

1998년산 500원짜리 로또 3등 호가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주화별 발행 규모를 추산해 가치를 산정하고 있다. 여기에도 원칙이 있다. 우선 첫 발행에 가장 큰 가치를 두는 편이다.

10원 이하 동전은 1966년, 100원 1970년, 50원 1972년, 500원 1982년에 처음 발행됐다. 1966년산 1원은 현재 20만원에, 같은 해에 만들어진 5원은 30만원, 10원은 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초기 발행 물량 자체가 상대적으로 적다 보니 희귀성이 높게 평가되는 것이다.

이 외에도 특별한 이벤트가 있던 때에 만들어진 동전도 높게 평가된다. 10원 주화는 1966년 8월 처음 발행됐을 당시 구리 88%에 아연 12%가 더해져 무게 4.22g의 황동으로 만들어졌지만, 1970년대 들어 구리 값이 천정부지로 뛰면서 구리 비중을 65%로 낮추고 아연 비중을 35%로 높여 무게를 0.12g 더 가볍게 발행했다. 이 때문에 1970년산 붉은빛으로 마지막에 생산된 10원은 100만원을 호가한다.

1981년산 100원은 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당시 5공화국 기념주화로 5000만개가 발행됐지만 대부분이 수집가들의 손에 들어가 유통되지 않으면서 품귀현상이 발생해 3~4년 전까지만 해도 몇 천원에 살 수있던 것이 몇 십만원으로 가치가 상승한 상태다.

동전 중에 가장 높은 가치가 있는 것이 1998년 산 500원주화다. 1988년 2700만개, 1989년 2500만개만 발행하던 것이 이후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발행량이 급증했고 1992년 한해에는 1억500만개가 만들어졌다. 그런데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에는 8000개만 발행돼 희소성이 가장 높은 해로 평가된다. 당시 ‘금 모으기’와 함께 ‘동전 모으기’ 운동이 펼쳐졌고 이로 인해 500원짜리 동전이 대량환수된 것이다. 새로운 주화 생산이 필요치 않게 되자, 홍보용 주화 세트에 필요한 양인 8000개만 발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집업계 관계자는 “한 경매사이트에서 7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며 “로또 3등 당첨이나 마찬가지”라고 귀띔했다.

귀한 해에 태어난 동전이라고 해도 모두 같은 몸값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용 흔적이 없는 미사용 동전만 가치를 인정하기 때문이다. 김정식 수집뱅크코리아 대표는 “1998년산 500원짜리 동전은 사용감이 있더라도 100만원에 거래되기도 하지만, 그 외에 사용감 있는 동전들의 경우 수집품으로서의 가치가 없다”라고 말했다.

사용하던 동전은 아무리 닦아도 티가 난다. 모든 동전은 발행될 때 식물성 물질로 코팅을 하는데, 사용되면서 이 코팅이 사라져 원상복구가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김정식 대표는 “반짝이게 닦아도 사용하던 동전의 경우 그 흔적이 남기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사용 감이 전혀 없을수록 가치가 높아지다 보니 기념화폐를 수집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조폐공사에서는 2015년부터 기념주화를 제작, 판매하고 있다. 10~500원 주화 4종을 담은 2017년 유통주화 세트를 2000개 한정 제작해 1만5000원에 판매했다. 판매 5년 만인 현재 수집사이트에서는 5만2500~5만5000원에 가격이 책정된 상태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조폐공사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화폐세트의 경우 2만9600세트를 11만5000원에 한정판매했다”며 “1인당 1세트로 구매 제한해 사전 접수받아 추첨한 결과 최종 경쟁률이 2.56대 1로 마감했다. 인기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주화에 새겨진 그림에 이상이 있는 경우도 희소성이 높이 평가된다. 10원짜리 동전에 있는 다보탑 기둥이 하나 없다든지, 50원짜리 동전에 벼 알곡 수가 적다든지, 100원짜리 동전의 이순신 장군 수염에 이상이 있다든지, 500원짜리 동전의 학 다리가 사라졌다면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다. 실제로 1973년산 100원짜리의 경우 압인이 밀린 채 발행돼 경매사이트에서 2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김정식 대표는 “발행 당시부터 오류가 나서 유통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대부분이 임의적인 훼손”이라면서도 “2010년산 500원짜리와 1998년산 50원짜리, 1987년산 10원짜리의 경우 앞뒷면을 뒤집으면 반대편이 나오지 않고 같은 면이 나오는 경우가 간혹 발견돼 수집품으로서의 가치가 높게 책정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디자인=이미나 기자

◇ 서랍서 찾은 동전 어떻게 팔까

희귀한 해에 발행된 동전을 확보했다면 판매처를 찾아야 한다. 은행에 가져간다면 500원 주화는 500원으로 평가된다. 희소가치를 알아주는 곳에 찾아가야 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10여 곳의 온-오프라인 사설 거래소가 운영되고 있다. 코베이, 수집뱅크코리아, 우문관, 화동양행 등 다양하다. 일부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자신이 가진 동전을 사진으로 촬영해 올리면 가격을 평가받을 수 있다.

코베이옥션 관계자는 “우린 별도로 가격을 책정하지 않는다”며 “판매자 또는 구매자가 원하는 가격을 제시하면 우린 9.9%의 수수료만 받는 형식”이라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 유튜브 등에서도 주화 매물이 올라오고 있다. 사용 흔적이 많지만 특정 해에 만들어진 동전이라며 4000원에서 수십만원에 책정해 내놓고 있다.동전을 보관할 곳

이같은 직거래엔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직거래로 나오는 물건의 경우 실제 가치가 높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다. 김정식 대표는 “수집품의 경우 얼마만큼 귀한 가치가 있느냐, 그 희귀성을 누가 어떻게 인정해 주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며 “초보수집가들이 잘 모르고 접근했다가 큰 손해를 볼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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