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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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국가에서 75% 이상 하락 “75% 하락장에서 본전을 만회하기 위해서 300% 수익

초보 개미의 올웨더 포트폴리오(All Weather Portfolio)

리스크 없이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최근 요동치는 주식시장을 보며 자주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투자의 세계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의 법칙이 적용된다. 서로 상반되는 듯 보이는 수익성과 안정성이라는 척도를 잘 조절하여 투자해야 그나마 만족스러운 투자를 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수익률이 좋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최근 블루오션(?)이 되어가는 주식시장을 보며 그만 좀 잃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든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올웨더 포트폴리오(All Weather Portfolio)다.

이론

나는 이제야 발견하긴 했지만,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꽤나 유명한 이름이었다. 브릿지워터의 창립자인 레이 달리오(Ray Dalio)가 시장의 모든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든 포트폴리오다. 이름에서도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유추할 수 있듯이 사계절에 대비한 포트폴리오다. 이때 사계절은 시장에서의 사계절이다. 경기와 물가의 상황을 조합한 4가지 상황을 뜻한다.

경기라는 단어가 조금 애매할 수는 있는데, 경제 전반의 상태를 말한다. 예를 들어 경기가 좋다는 말은 생산, 소비, 투자, 고용, 현금의 흐름, 수출이 잘 된다는 말이다. 또한 상승과 하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헷갈릴 수도 있지만, 시장의 기대치에 비해 높으면 상승한 상태, 낮으면 하락한 상태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시장에서는 소비자 물가 지수를 104.04로 예측했으나 실상 104.69로 발표된다면, 기대치보다 높으므로 물가가 상승한 상태다. 각 상황에서 유리한 자산은 아래와 같다.

  • 경기상승: 주식, 회사채, 원자재, 신흥국 채권
  • 경기하락 : ( 선진국 ) 채권 , 물가연동 채권
  • 물가상승 : 물가연동 채권 , 원자재 , 신흥국 채권
  • 물가하락 : 주식 , ( 선진국 ) 채권

즉, 이러한 자산군에 자산을 적절히 배분해두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말이다. 배분의 기준은 무엇이냐, 각 자산군의 리스크 정도에 따라야 한다. 예를 들면 주식의 경우 채권보다 위험도가 3배 정도 높으므로, 채권의 비율이 주식의 비율보다 높아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각 자산군의 상관관계가 낮을수록 좋다. 만약 주식이 1만큼 오를 때 채권이 1만큼 떨어진다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자산이 증가하지 않아 투자하는 의미가 없겠지만, 모든 자산군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가정 하에 투자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괜찮다. 즉 주식이 1만큼 오를 때 채권은 0.7만큼 떨어지고, 채권이 1만큼 오를 때 주식은 0.7만큼 떨어지는 느낌이라 장기적으로 성장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것 또한 완벽하지도 않고 함께 오르거나 떨어질 때도 있다. 그저 경향이 그렇다는 것 뿐..)

구현

말이 길었다. 구현을 해야 의미가 있지 않나. 그런데 저 많은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담는 게 가능할까? 개미 투자자를 위한 지침은 따로 있다. 덜어내고 덜어내어서 정말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자산군 4개(어떻게 보면 5개지만)를 선정했다. 주식, 채권(중기채+장기채), 원자재, 금이다. 주식과 채권의 비중이 높으며 주식과 채권 모두 하락하는 고인플레이션에 대비하기 위해 원자재와 금을 편입한다. 비중은 다음과 같다.

시드가 작은 우리 개미들은 ETF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직접 구현해볼 수 있다.

미국 주식 전체에 투자하는 ETF로 VTI가 있다. 전 세계 주식에 투자하는 VT도 있지만,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진 미국의 입장에서 최소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국 주식으로 한정하기로 하자.

채권에는 장기채와 중기채가 있다. 채권 투자에는 만기가 중요한데, 만기가 길수록 불확실성이 커져 변동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단기 채권은 거의 현금 보유와 유사하다고 한다. 중기채(10년 만기) ETF로 IEF가 있다. 적당한 변동성으로 자산의 15%를 안전하게 만든다. 20년 만기의 장기채(20년 만기)로는 TLT가 있다. 주식의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 높은 비중으로 보유한다.

원자재는 석유, 광물, 농산물 등을 포괄하며 고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주식과 채권의 리스크를 헤지한다. GSG가 대표적으로, 에너지 비중이 60%로 매우 높지만, 그만큼 현물가격을 정확하게 추종한다. 섹터별 비중을 제한하는 다른 ETF도 있고 이들의 최근 수익률이 GSG보다 나을 수 있지만, 한 가지 고려해야할 점이 있다. 최근 몇 년 간의 상황이 디플레이션으로 원자재에 안 좋았다는 것이다. 원자재 편입의 이유가 확인되는 인플레이션 상황일 때 어떻게 될지, 가봐야 아는 것이다.

금 역시 고인플레이션 상황에서 리스크를 헤지한다. 대표 ETF로 GLD, IAU가 있다. IAU가 시총은 낮지만 주당 가격을 생각하면 개미들의 리밸런싱을 위해 비교적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이제 시작하는 개미라고 생각하고 시드를 약 300만원으로 잡았다. 현재가 기준으로 VTI 3주 + TLT 7주 + IEF 3주 + GSG 9주 + IAU 5주를 구매하여 원하는 비율의 포트포리오를 구성했다. 주식 수가 적어서 리밸런싱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며 리밸런싱이 어려운 포트폴리오가 의미가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있을까에 대한 생각이 든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현재 구성으로 과거 10년 백테스팅을 해보았다. 연평균 수익률은 6.3%로 일반적으로 시장 수익률이라 하는 S&P500의 연평균 수익률 13.4%의 절반 정도였지만, 최대낙폭이 –7.46%로 시장의 –19.92%보다 한참 낮았다. 그래프 형태만 보아도 얼마나 안정적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보다 일반적인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살펴보자. S&P의 경우 75년간 18번의 손실, -43.3%의 단일 최대 손실, -11.4%의 평균 손실을 보였다. 반면 올웨더의 경우 75년간 10번의 손실, -3.93%의 단일 최대 손실, -1.63%의 평균 손실을 보였다. 수익률은 시장에 미치지 못했을지언정, 위험성 측면에서 매우 뛰어난 포트폴리오인 것이다.

시기를 특정해서 들여다보면 더욱 놀랍다. S&P500이 –36.81%였던 2008년 금융위기 때, 올웨더는 –1.31%였다. 코로나 팬데믹이었던 2020년에는 폭락한 주식시장과는 달리 올웨더의 수익률은 마이너스로 떨어지지 않았다. 물론 그 이후에 주식시장이 빠르게 회복하여 결과적으로는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앞으로도 주식시장의 성장이 그렇게 클 것이라고는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올웨더의 가치는 분명히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 장점만 있고 단점이 없을 수는 없다. 간단히 말해서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

  • 장점
    • 굉장히 높은 안정성
    • 굉장히 높은 위험대비 수익률
    • 상대적으로 낮은 실제 수익률(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결론

    확실히 시장금리 혹은 물가의 상승보다 수익률이 좋기 때문에 자산을 안전하게 증식시키는데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사회초년생인 내 입장에는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다. 우선 수익률이 너무 낮다. 확신할 수는 없다고 하나, 지금까지의 흐름으로 보건데 아직은 주식시장의 강세다. 리스크를 감수하면서라도 고수익을 노려볼만하다는 거다. 또한 아직 하이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나이다. 경제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수익을 포기하면서까지 안정적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면서 시장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고 생각한다. 각 자산군의 변동의 이유와 흐름을 살피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원칙적인 올웨더 포트폴리오라면 주식, 채권, 원자재, 금은 물론 신흥국 주식과 채권, 물가연동 채권, 기업채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등등 시장에 존재하는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결론은,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꼭 따를 필요는 없지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의 의미는 충분하다는 것이다. 투자는 다른 방식이겠지만,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생각이다.

    AOR ETF(이티에프)와 분산투자 전략(60/40 포트폴리오)

    요즘 자산배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도 해외 ETF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수익을 본 사람들이 꽤 됩니다. 저도 자산배분과 관련된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요.

    최근엔 김단테 님의 유튜브 영상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자산 배분에 대해 많이 연구하시고 데이터 기반으로 쉽게 설명을 해주시니 올웨더 포트폴리오, 자산배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꼭 추천드리는 채널입니다. (채널명 : 내일은 투자왕 김단테)

    AOR ETF (iShares Core Growth Allocation ETF 이티에프) 상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AOR이라는 ETF를 분석하기 전에 60/40 전략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60/40 포트폴리오란 무엇인가?

    주식 60%, 채권 40% 비율로 투자 자산을 배분하는 포트폴리오를 말합니다.자산 배분의 기본이 되는 전통적인 전략인데요.

    이 전략의 핵심은 저성장 상황에서는 채권이 위험을 헤지하고 주식은 인플레이션을 포함한 물가상승 이상의 수익을 반영할 수 있다는 전제입니다. 과거 데이터를 통해 적절한 안정성이 검증되었고, 쉽게 구현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이기때문에 신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 계산을 위한 Baseline이 되는 전략이기도 합니다.

    AOR ETF도 글로벌 주식/채권에 각각 60/40 비율로 투자되며, 해당 비율로 자동 리밸런싱 되는 상품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주식과 채권이라니 분산 투자의 정석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네요.

    AOR은 어떤 사람에 적합한가?

    저의 생각은 보유 자산 중 일부는 원화가 아닌 달러로 가지고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살고 주로 원화를 벌고 쓰기때문에 원화가치 하락에도 대비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원화가치 하락에 있어서는 부동산이 일정 부분 헤지를 해주긴 합니다. 암튼 수익률 면에서… ) 그런 관점에서 달러투자의 장점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하구요.

    ETF니, 자산배분이니, 리밸런싱이니 하는 복잡한 용어들을 공부하지 않고 편하게 투자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적절한 상품이라고 봅니다.

    AOR의 단점은 무엇인가?

    당연하게도 주식과 채권이 모두 떨어지는 시기에 손실이 크다는 점입니다. 그럼 주식과 채권이 모두 하락하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일반적으로 주식과 채권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알고 계실거에요.. 즉, 주식이 오르면 채권은 떨어지고, 채권이 오르면 주식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죠.

    하지만 동반 하락하는 경우가 비교적 최근인 2013년에 있었습니다. 금리상승과 더불어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질때 였는데요. 금리가 오르면서 주식에 몰려있던 자금이 채권 및 예금시장으로 흐르고, 금리가 상승하면서 기존에 발행된 채권들의 가치가 하락했습니다.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AOR의 수익률이 크게 나빠질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다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상품가격 상승은 길게보면 기업의 수익성에 도움이 되고, ETF의 경우에는 기존 채권 만기에 따른 보유 비중 유지를 위해 신규 발행 채권들을 지속적으로 매입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다소 장기화 되더라도 수익률의 하락폭이 계속해서 커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할 수 있습니다.

    AOR 의 스펙

    일단 연간 운용수수료(Expense Ratio)는 0.25%로 양호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운용 수수료는 고정 손실입니다. 상품의 가치가 오르던 내리던 발생하는 비용이죠. 그래서 고비용 ETF에 장기간 투자를 할 경우, 투자수익을 크게 해칠수 있습니다. 때문에 ETF투자시에는 운용수수료를 꼭 고려하셔야 합니다.

    최근 일년간의 가격 차트인데요. 차트의 모양만 보면 주식시장을 추종하는 듯 합니다. 당연한 것이 변동성이 큰 상품인 주식의 비중이 60%이기 때문인데요. 차트의 직전 1년간 변동성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2020년은 COVID 이슈로 변동성이 컸던 시기인데요. AOR의 최대 변동폭 (최고점 대비 최저점) 을 살펴보면 최고 $48.89, 최저 $37.67로 고점대비 약 23%가량 하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같은 기간 주식시장의 하락률과 비교해보면 좋은 방어력을 보여줍니다.

    자산배분이 왜 중요할까?

    개인 투자자는 수익률 보다 리스크관리가 중요합니다.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길게보면 우상향이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실제 데이터가 증명해주기도 하죠. 하지만 한 개인의 생애주기와 경제활동 가능기간등을 생각하면 크게 버는 것 보다 크게 잃지 않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기관 투자자들은 투자 자금을 외부로 부터 모집하기때문에 큰 손실도 복구가 가능하지만, 개인 투자자는 시드머니를 잃으면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미국주식_위기가 왔을때 드러나는 당신의 스타일은?(레이달리오 VS 워렌버핏

    코로나 발 위기가 미국 시장을 덮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하반기에 미국 주식을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불안과 좌절감을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데 이런 위기 속에서 이런 말이 종종 보이고 들립니다.

    반면에 이런 이야기고 들립니다.

    여러분은 어느쪽 의견에 더 마음이 가시나요? 아마 지금이 당신의 투자 스타일을 명확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합니다. 떨어지는 주가에 마음이 흔들리고 뭐라도 하나 수익권인 종목이 있으면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다라면 조금 더 방어적이 투자가 어울리는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마이너스 수익률이 얼마이든 기업에 대한 믿음으로 얼마나 더 싸게 많이 사야 할지 고민하는 분이시라면 공격적인 투자가 어울리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준은 내가 마음이 편한 투자방법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에서 마음의 안정을 받으시나요?

    수많은 유명한 투자자가 있지만 가장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두 분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여기 조금 다른 투자방법을 가진 두 사람이 있습니다.

    레이달리오와 워렌 버핏입니다. 두 사람은 모두 경제위기를 예측하고 올바른 투자로 엄청난 수익을 거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 올바른 투자라는 방법이 상이합니다.

    레이달리오의 경우 정말 유명한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4계절 동안 걱정 없이 전반적인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투자하는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금, 회사채, 국채, 주식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투자합니다. 미리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놓으신 투자자라면 지금과 같은 장세에 전혀 걱정할 이유가 없으실 겁니다.

    장기 채권의 대표적인 ETF은 TLT를 보자면 최근 한 달 사이에 꽤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발 위기로 인하여 주식과 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웨더의 경우 전체 비중의 40%가량을 장기 채권에 투자하고 있으며 주식의 비중은 반면에 30% 정도이니 주식이 아무리 하락한다 하더라도 장기채권이 든든한 버팀목을 하고 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단점이라면 위기에는 아주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모두가 상승하는 상세에서는 미미한 상승세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만 정확히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딱 그림 두장으로 표현하자면 위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있고 싶으신가요? 저 그림만을 보자면 올웨더에 더 마음이 가실지도 모릅니다만 주식의 비중이 많지만 유유히 미소를 지으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역시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했지만,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워렌 버핏의 투자 방식입니다. 위기가 왔을 때 저평가된 주식들을 사들이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싸다고 무조건 줍는 것이 아니라 튼튼한 기업의 주식을 주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삭을 줍는 것처럼 꾸준히 주워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투자에도 큰 단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금이 고갈되는 순간이 온다는 것입니다. 또한 상승이 언제 올진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계속 줍고 있는데 주가는 도통 오를 생각이 없어 보이고, 그러다 현금이 고갈되어 존버만이 살길이 된다면. 저라면 멘탈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떤 투자가 더 자신에게 적합하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꼭 정확한 비중으로 투자를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마음에 들지만 주식의 비중이 너무 적다고 생각이 든다면 비중을 자신에게 맞게 수정하시면 됩니다. 또한 워렌버핏의 투자방식을 따라가지만 채권도 조금 보유하고 싶으시다면 채권을 비중을 조금 높이시면 됩니다.

    이번 하락의 시기에는 섣불리 매수하기도 매도하기도 어려운 장세입니다.

    이런 때를 이용하여 다양한 투자방식을 연구하고 투자 관련 책을 읽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멘탈 관리가 너무 힘드실 때는 잠시 주식 관련 어플을 지우셔도 좋습니다. 결국 주식의 상승이나 하락에 관련된 소식은 뉴스를 통해서 접하게 되실 테니 상승장이 오면 돌아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금저축 투자 포트폴리오 시작-(21년08월)

    실제 운영중인 연금저축 펀드 계좌의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매월 리밸런싱 할 때마다 공유해보려 합니다. 오늘은 첫 시작이므로 연금저축 계좌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과 기대 수익률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연금저축펀드 계좌의 장, 단점

    • 매년 400만원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매매 수수료율이 매우 저렴하다.
    • ETF를 운영할 수 있다.
    •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 매수를 하지 못한다.
    • 단일 종목 매매를 할 수 없다.
    • 계좌 해지시에 매매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차익뿐 아니라 원금의 16.5%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 세금을 내기 싫으면 55세까지 끌고 가야 한다.

    매년 400만 원 한도의 세액 공제는 연 소득이 5500만 원이 넘지 않는다면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400만원 * 16.5%= 66만원입니다. 만약 연 소득이 5500만원 이상이라면 납입금액의 13.2% (52만 8천 원)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 계좌에서 ETF를 운영하면 매매 수수료가 매우 저렴합니다. 지금 각 증권사마다 경쟁이 붙어서 매매 수수료가 무료인 곳도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미래에셋은 0.004% 정도입니다. 1억 매매시 4천 원 정도의 돈이므로 거의 무료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금저축 계좌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투자 주의할 점

    연금 저축계좌를 이용해서 투자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55세 이전에 해지하게 된다면 기타 소득세 16.5%를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타 소득세에 대해서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연 400만 원씩 불입해서 5년 동안 연금저축 계좌를 운영 중인 A 씨가 있습니다. A 씨의 연소득은 5500만 원이 넘어서 1년에 52만 8천 원의 세액공제를 받아왔습니다. 지난 5년간 받은 세액 공제액은 총 264만 원입니다.

    그런데 오늘 연금 저축 계좌를 해지하려 합니다. 현재 A 씨의 연금저축 계좌에는 2200만 원이 있습니다. 원금 2000만 원과 지난 5년간 10%의 수익이 났던 것입니다. 만약 지금 해지를 한다면 A 씨는 세금으로 얼마를 내야 할까요?

    정답은 총 363만 원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현재 통장에 있는 2200만 원에 16.5%의 기타 소득세가 부과된 결과입니다. 264만 원은 이미 세액공제를 받았으니 쌤쌤이라고 치더라도 99만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원의 세금을 더 내야 되는 것입니다.

    일반 계좌에서 주식 투자를 하면 차액에 관해서만 세금을 내면 되지만, 연금저축 계좌를 중도 해지하면 원금까지 세금이 부여되기 때문에 크게 보이는 것입니다.

    결론은 세금 이연 효과가 있으니까 연금저축 계좌를 적극 이용할 것을 권하지만, 중도해지할 경우 높은 세금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연금저축 계좌 포트폴리오 기대수익

    기대 수익률을 산출해놓고 투자를 시작하면 욕심을 덜 내게되고 미래의 특정 시점에 가질 수 있는 현금성 자산을 대략적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포트폴리오가 잠시 마이너스를 향하더라도 견딜 수 있는 힘이 되어줍니다.

    저는 연금저축 계좌의 기대 수익률을 연 7~8%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약 매달 33만 원씩 연 8%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면, 20년 후 수익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연금저축투자-기대수익률

    월33만원-연8%이익

    월 33만원 적립식 투자로 연 8%의 수익을 얻는 다면 20년 후 투자 원금은 7920만 원이고, 총 1억 8890만 원을 만들게 됩니다.

    이 금액은 계속 투자가 될 것이므로, 20년 후 1년에 1510만 원의 금융소득을 가져다줄 것이며, 이는 한 달에 약 125만 원의 수입을 계속 받게 될 것입니다.

    물론 거래세, 슬리피지, ETF 운용보수를 고려하지 않은 계산이기 때문에 기대 수익률은 예상보다 훨씬 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20년 후에 화폐가치는 지금의 약 64% 수준일 것입니다.

    2021년 기준 20년 전인 2001년의 화폐가치가 약 64%입니다. 현재 1억 원이 과거 2001년에 6400만 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20년 후인 2041년에 1억 8890만 원은 현재 가치로 환산했을 때 1억 2천만 원 밖에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밀하게 따지면 수익률은 줄어들지만, 한 달에 33만원 투자로 한달에 100만 원 정도를 평생 받을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투자입니다.

    연금저축 계좌 투자 포트폴리오

    이제 중요한 건 어떤 식으로 평생 연 8%의 수익률을 끌어내냐는 것입니다. 제가 만든 비법 소스보다는 이미 성과가 증명된 브릿지워터 사의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유사하게 따라 하려 합니다.

    연금저축 계좌를 정적 자산배분 방식으로 투자하려는 이유는 이미 목돈 투자 포트폴리오와 적립식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제 나름의 동적 자산배분 방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금저축계좌는 해외 주식 투자가 안되니, 한국에 상장된 해외 ETF를 이용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습니다. 세부적인 구성 비율은 네이버 블로거이자 작가인 YBL님의 한국형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벤치마킹하기로 했습니다.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YBL님의 한국형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마법의 연금 굴리기 포트폴리오와 약간 다른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테스팅 돌려보니 YBL님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좋기도 하고, 마법의 연금굴리기 포트폴리오는 제 다른 포트폴리오와 겹치는 종목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YBL님의 한국형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이용하였습니다.

    연금저축계좌-포트폴리오

    연금저축-포트폴리오-비율

    위와 같은 구성 비율로 월말 리밸런싱 합니다. 지난 10년간 수익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금저축계좌-포트폴리오-그래프

    연금저축-포트폴리오-수익률-그래프

    지난 10년간 약 10%의 CAGR과 -9%대의 MDD를 보여줬습니다. 샤프지수 1.29의 매우 우수한 포트폴리오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Buy&Hold 전략을 가뿐하게 뚜까 팹니다.

    저는 이미 연금 저축에 2100만 원 정도의 돈이 들어있었고, 1000만 원 정도가 현금으로 놀고 있었기 때문에 반절만 매수했습니다. 약 1050만 원을 오늘 매수했고, 나머지 1050만 원은 국채에 물려있기 때문에 가격이 안정화되면 그때 추가적으로 매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매달 33만 원씩 계속 매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연금저축투자-210831

    연금저축 포트폴리오-21년-08월

    자산배분 절대모멘텀 GTAA 주식 투자법(강환국)

    오늘은 강환국님의 자산배분과 절대모멘텀을 결합한 투자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자산이 많거나 적거나 누구나 자신의 돈은 소중합니다 . 특히 자신의 성향이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더 중요합니다.

    주식투자는 변동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참고 버티기가 어렵게 느낍니다. 그래서 보글님의 말씀대로 미국 전체 주식을 사는 인덱스펀드를 사고 기다리는 방법도 유용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하락장이나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장기 침체장에서는 이 방식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동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면서 리벨링싱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우상향하지만 모든 국가에서 적용되는건 아닙니다.

    자산배분하고 모멘텀 전략을 더하자

    그래서 찾는 것이 듀얼모멘텀 전략인 겁니다.

    G7 국가에서 75% 이상 하락

    “75% 하락장에서 본전을 만회하기 위해서 300% 수익

    주식 시장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도 40%이상을 4번이나 겪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하락장을 심리적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을 이기고 투자를 이어 갈 수 있다면 정말 대인 일겁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찾은것이 바로 듀얼모멘텀인데 절대 모멘텀과 자산배분을 합친 방법입니다.

    절대모멘텀 전략의 장단점

    절대모멘텀(추세추종)

    절대모멘텀은 단점

    횡보장에서 추세가 없으면 수익이 낮아짐

    여기서 이런 약점을 보강하기 위해서는 여러자산을 절대모멘텀 포트폴리오로 운영을 합니다. 어딘가에는 자산 중 모멘텀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관성이 없는 자산일 수록 약점을 보완해 준다고 합니다.

    주식도 하나의 자산으로 취급하고 운영으로 하면 최대하락폭 등 낙폭에 대한 대비가 안됩니다. 하지만 상관성이 낮은 자산을 여러개로 섞는다면 최대하락폭은 확연히 줄어듭니다.

    자산으로 더하는 듀얼모멘텀 전략

    먼저 5개 이상의 자산을 구성하면 좋은데 (미국주식, 글로벌주식, 채권, 원자재, 부동산) 구성해서 운영을 합니다. 그러면 상당히 좋은 수익이 나온다고 합니다. 평균 수익률은 비슷하지만 MDD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는 누가 봐도 알수 있도록 낮아지는걸 볼수 있습니다.

    자산을 배분을 할때는 절대 모멘텀을 적용하면 최대낙폭이 줄어들고 수익을 비슷합니다. 이렇게 개선 방안을 만든것이 듀얼모멘텀중 하나인 자산배분 + 절대모멘텀을 섞은 전략입니다.

    GTAA 자산배분과 절대모멘텀, 상대모멘템도 추가

    여기서 다른 개선책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13개 자산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최근 잘나가는 자산에 투자를 하는 겁니다. 자산을 최대한 배분하면서 작업을 하니 안정성이 많이 확보되고 운영도 어느정도 손쉽게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GTAA 전략 = 듀얼모멘텀

    자산배분 + 절대모멘텀으로 운영하고 상대모멘텀 추가!

    (요약) GTAA 전략에 대하여

    이번 강의에서는 다양한 전략을 섞어서 안정화 시키고 수익을 지키는 전략을 소개 했습니다. 강환국님 강의를 아래에 링크해 놨습니다. 해당 강의가 더 정확하고 자세히 나오니 참고하세요.

    공부를 꾸준히 하는 사람이 승자인거 같은데 그게 바로 강환국님 같습니다. 거의 매일 전략과 영상을 업로드하는거 보니 꾸준함만큼 인정해 줘야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한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어느정도 목표에 근접한거 같습니다.

    많이 보고 배우는게 많은 강의이고 스승입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 돈이 많고 적고 등 중요한게 아니라 배울게 있고 없고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자신을 위해 공부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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