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플랫폼비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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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플랫폼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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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재규 기자
    • 승인 2020.09.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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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가보다 46% 뛰어 거래 시작..회사 가치, 2년 차입 때보다 6배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처방 약값 비교 전문 플랫폼인 미국 비대면 헬스케어 업체 굿알엑스가 나스닥 기업 공개(IPO) 거래플랫폼비교 후 첫 거래를 공모가보다 46% 뛴 수준에서 시작하는 호조를 보였다.

      외신에 의하면 굿알엑스는 23일(이하 현지 시각) 상장 후 첫 거래를 주당 46달러에 시작했다. 이는 공모가 33달러를 크게 웃돈 것이다.

      굿알엑스는 애초 공모가를 24~28달러로 잡았다가 시장 호응에 이처럼 높여 11억4천만 달러를 차입했다.

      주가 급등으로 시총이 180억 달러를 웃돌았다.

      이는 가장 최근인 2018년 사모 차입 때 평가받은 수준의 6배 이상에 달한다.

      굿알엑스는 올 상반기 매출이 2억5천700만 달러로 순익 5천500만 달러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해 전에 1억7천300만 달러 매출에 3천100만 달러 수익을 낸 것과 비교된다.

      캘리포니아에 거점을 둔 굿알엑스는 7만 개가 넘는 미국 처방 약 가격을 비교하는 사이트로, 할인 쿠폰도 발행한다. 수익은 제휴 제약사들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구조다.

      스니커즈, 의류 거래 플랫폼 xxblue 이용방법 및 이벤트!

      오늘은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크림(kream)과 솔드아웃(soldout)과 다른 거래 플랫폼인 xxblue(엑스엑스블루)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 솔드아웃!

      안녕하세요! 이전에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 크림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2020/08/04 - [쇼핑/내돈내산 리뷰] - 크림(KREAM) 이용 후기 및 조던 1 당첨! 크림(KREAM) 이용 후기 및 조던 1 당��

      크림(KREAM) 이용 후기 및 조던 1 당첨!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은 이전에 정리하였던 나이키 쇼크드로우에서 당첨이 되서 이용하게 된 신발 리셀 플랫폼 크림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이전에 나이키 쇼크드로우 발매

      우선 기존에 네이버가 운영하는 크림과 무신사가 운영하는 솔드아웃과 달리 엑스엑스블루는 한국 미술 경매 시장을 선도해온 서울옥션이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서울옥션 블루의 관계사인 XXBLUE는 수년간 경매시장에서 축적해온 차별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거래 플랫폼의 변화를 선도하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XXBLUE는 거래 데이터를 통한 실시간 시세 정보와 함께 항상 편리하고 빠른 거래 환경을 지원하며, 컬렉터블 아이템 거래 시장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내놓았습니다.

      언제나 다른 플랫폼처럼 현재 xxblue는 인터넷을 이용한 방법과 어플을 이용하는 방법이 두 가지 있습니다.

      연결해드리는 링크는 XXBLUE의 온라인 홈페이지에 대한 링크이며 이 플랫폼에 대한 소개는 어플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XXBLUE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어플을 다운로드하신 후 실행하면 첫 화면은 위의 이미지와 같이 나옵니다. 현재 XXBLUE는 타 플랫폼과 다르게 단순히 스니커즈에 대한 거래뿐만 아니라, 핫한 스트릿 관련 옷들과 함께 명품, 시계, 콜렉터 아이템 등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서 정가품 구별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 옥션에서 주관하는 사업인 만큼 다양한 아이템들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많아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XXBLUE

      메인 화면으로 들어가시면 이제 다양한 상품들과 함께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이벤트에 대한 소개는 마지막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XXBLUE

      현재 이 플랫폼을 통해 거래 할 수 있는 물품은 크게 신발, 의류, 명품, 시계, 그리고 예술품입니다.

      카테고리는 이렇게 되어 있지만 대부분 스트릿 관련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몇 가지 한정된 브랜드 제품에 대해서만 진행 중입니다. 각 카테고리 별로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미지 출처 : XXBLUE

      스니커즈 관련해서는 다른 플랫폼들과의 큰 차이점이 없습니다. 각 제품별로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익명으로 입찰을 통해서 거래 가격이 형성되면 제품을 판매하거나 구매하는 형식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인지도에서 많이 밀리는 만큼, 거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다른 플랫폼들에 비해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xxblue는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9/28 (월) ~ 10/4 (일) 1주 동안 2만원을 매일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상품 결제 금액이 20만원 이상의 경우 2만원을 할인 중입니다!

      확실히 물량을 많이 유입하기 위해 이러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것에 많은 도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스니커즈들이 20만원 이상의 가격이다 보니 구매자 입장에서는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판매자 역시 다른 플랫폼에 비해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 거래 수수료도 무료라 굉장히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2. STREETWEAR

      이미지 출처 : XXBLUE

      현재 이 카테고리에서 거래가 가능한 브랜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SUPREME, PALACE, ANTI SOCIAL SOCIAL CLUB, PEACEMINUSONE, IAB STUDIO, FEAR OF GOD ESSENTIALS, STUSSY

      다른 플랫폼들이 의류에 대한 거래를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구매자 혹은 판매자 입장에서 새로운 거래처가 있다는 것은 굉장히 큰 도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물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거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XXBLUE

      명품의 경우 다양한 거래 플랫폼들이 많습니다. 특히 중고 거래의 플랫폼이 생기면서 예전부터 활성화되어 있던 시장에 XXBLUE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브랜드로는 BAO BAO, BURBERRY, FENDI, GIVENCHY, GUCCI, LOUIS VUITTON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XXBLUE

      시계 부분은 올해 처음으로 생긴 카테고리여서 다양한 제품군이 존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는 CARTIER, IWC, OMEGA, TAGHEUER 총 4 브랜드만 가능합니다. XXBLUE의 오세건 대표는 점점 이 부분을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XXBLUE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서울 옥션에서 주관하는 만큼 가장 차별적인 부분이지 않을까 싶은 카테고리입니다. 마니아들이 많은 이러한 예술품에 대해서 정가품뿐만 아니라 거래가 가능하게 되어 있는 곳은 이 XXBLUE 한 곳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이곳을 이용하면서 다양한 예술품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XXBLUE의 오세건 대표는 정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콜렉터블 아이템에 대한 거래를 이루는 것이 꿈이라고 이전에 유튜브에서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다양한 제품군에 대해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점차 이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고객에 대한 유치가 가장 중요하고 서비스과 확장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들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거래플랫폼비교

      9/28 (월) ~ 10/4 (일) 1주 동안 2만원을 매일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상품 결제 금액이 20만원 이상의 경우 2만원을 할인 중입니다!

      ** 즉시 출발 이벤트 **

      이미지 출처 : XXBLUE

      ** 오프라인 구매 오픈 **

      현재 오프라인에서 고객이 직접 신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존을 오픈하였습니다.

      신사와 한남 총 두 곳에 오픈되어 있습니다.

      ** 2020년 거래 수수료 무로 **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소개를 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스니커즈 시장이 과열되면서 정말 다양한 플랫폼들이 탄생하게 되었는데 각자에게 맞고 사용하기 편한 플랫폼들을 비교하면서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여러 개를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프로그(frog)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래플랫폼비교

      국내 판매가의 절반도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소싱해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해외직거래, 해외직수입이 그 방법인데요!

      알리바바, 알리익스프레스, 타오바오 등등 하고 많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있어 어디서 상품을 떼어 와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무작정 여러 플랫폼을 돌아다닌 후 상품 가격이 제일 낮아 보이는 곳을 컨택하면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순 소비자가 아닌, 상품을 사입해서 되팔아야 하는 셀러이기 때문에 가격 외에 다른 항목들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오늘은 중국 전자상거래 4곳, 알리바바, 1688.com, 타오바오, 알리익스프레스를 비교해보고, 셀러로서 어떤 조건을 눈여겨 보아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알리바바, 1688.com, 타오바오, 알리익스프레스 모두 알리바바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모두 같은 조건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알리바바의 거래 방식은 B2B, 즉 기업과 기업이 거래를 할 때 이용하는 플랫폼입니다. 거래 타겟이 해외 바이어이기 때문에 글로벌 거래가 가능합니다. 또한 물건을 배송할 때 배송 대행 업체가 필수로 끼지 않아도 되므로 생산공장과 직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무역조건, 즉 인코텀즈도 필수로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비교적 자유롭게 상품을 사입해올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1688.com의 거래 방식도 B2B입니다. 하지만 거래 타겟이 중국 현지 바이어이기 때문에 한국 업체가 사입해오기 어렵고, 글로벌 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물건 배송 시에도 배송 대행 업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대행 수수료가 발생하게 됩니다. 인코텀즈는 E,F 조건을 따라 수출자(판매자)의 업무는 적지만 수입자(구매자)가 물건을 직접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수입자의 업무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타오바오의 거래 방식은 B2C, 즉 기업과 소비자가 거래할 때 이용하는 플랫폼입니다. 쉽게 말해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하는 쇼핑몰인 것이죠. 거래 타겟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거래가 어렵습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배송 대행 업체가 필요하여 대행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무역조건에서도 E,F 조건을 따르기 때문에 수입자의 업무가 더 많아지게 됩니다.

      알리익스프레스도 B2C의 거래 방식입니다. 하지만 거래 타겟이 해외 소비자이기 때문에 글로벌 거래가 가능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타오바오와 달리 배송 대행 업체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별도로 대행 수수료가 들지 않습니다. 무역조건에서도 D조건, 즉 수출자가 최종도착지까지 상품을 운송해야 하는 조건이기 때문에 수입자의 업무가 최소화됩니다.

      중국 전자상거래 4곳의 차이점을 비교해봤습니다. 어떠신가요? 이 네 업체 중에서 우리가 비교적 수월하게 상품을 대량 사입해올 수 있는 곳은 어디인 것 같나요? 알리바바가 해외 바이어를 타겟으로 하여 글로벌 거래가 가능하고 배송대행도 필요 없으며 인코텀즈도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해외직수입 업체로 가장 적합할 것 같습니다.

      알리바바를 이용해 성공하는 커머스/쇼핑몰 운영자가 되어 보세요. 알리바바는 타 글로벌 커머스와 달리 직거래가 가능하여 대행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고, 국내 판매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상품을 소싱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1. 어렵기만 하던 무역/물류/통관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무역 관련 지식을 최대한 쉽게 안내 드리기 때문에 본 강의를 수강하시면 글로벌 전자상거래 구조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가 가능합니다.

      2. 직거래로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 국내 최저가 가격 대비 절반도 안 되는 가격으로 대부분의 상품을 수입, 소싱할 수 있습니다. 이제 상품을 판매할 줄 아는 역량만 있다면 여러분도 성공하는 쇼핑몰 사업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3. 교육을 듣고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교육 시간에 상품 직수입 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바로 실무에 적용가능한 학습내용을 토대로 글로벌 트레이더로서 원하는 상품을 수입할 수 있습니다.

      1. 상품 소싱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상공인/예비 창업자

      2. 나만의 로고가 부착된 상품을 소싱하려는 사업자

      3. 소량 구입으로 판매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 마케터/예비 창업자

      4. 구매&배송대행이 아닌, 다이렉트로 상품을 수령하는 직수입을 알고 싶은 사업자

      5. 킬링아이템을 직접 선정, 소싱하고자 하는 전자상거래/오픈마켓 MD

      6. 자재 및 원재료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기업 구매/총무팀 관계자

      7. 디지털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커머스&쇼핑몰 투잡을 준비하는 마케터

      1. 강의일시: 5월 28일 (화) 19:30~22:30 (3시간)
      2. 강의장소: 아이보스 강남센터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213(논현동, 센트럴타워 13층))

      당근마켓 쇼핑앱인가?

      당근마켓 들어 보셨나요? 당근마켓으로 실제 거래를 해보셨는지? 구매만 해봤는지 아니면 판매까지도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전에도 중고나라가 각 커뮤니티, 취미 사이트 등에서 거래를 해보셨던 분들도 있을테고 당근마켓에서 처음으로 중고거래를 해 본 분도 있겠죠. 당근마켓이 체류시간이 가장 긴 쇼핑 앱이다,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라는 이야기가 들렸을 때도 사실 이 부분을 이야기하는 게 맞나 하는 개인적인 의문이 있었습니다. 쇼핑 앱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이용자수, 사용시간 경쟁을 하는게 맞는 건가?

      천만$$$~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어어어 하다 보니 1,000만 명 그것도 다운로드 천만이 아니라 월 이용자수로 천만을 돌파했습니다. 다운로드 수는 2천만~ 천 만명 넘는 앱 자체도 귀하고, 쇼핑 쪽에 1천만명 넘는 건 또 진짜 손에 꼽을 만큼! 두 손도 아니고 한 손이면 충분. 심지어 그것도 손가락이 남는다는 사실. 거기에 거래액도 조단위로 되니까 이건 찐으로 한번 머 라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그냥 숫자가 ㄷㄷㄷ

      당근마켓은 쇼핑앱이 맞나?

      일반적인 쇼핑앱이라 하면 역시나 쿠팡, 11번가, 지마켓, 위메프, SSG와 같이 B2C 거래 모양새죠. 사업자가 있고 거기에서 각 개인이 필요한 것을 사는. 물론 판매자도 C가 있으니 C도 껴 있다고 B2B2C 이렇게 하기도 하고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중간에 딱 자리 잡고 정리해주는 플랫폼이 있죠. 그런 면에서 당근마켓을 커머스 관점에서 볼 것인가, 상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거래관점으로 보는게 맞나 하는 생각을 했죠.

      TMI: 이 플랫폼이 어디까지 해줘야 하냐! 즉 책임범위가 어떻게 되는가, 혹은 어떤 선을 넘는 것이 간섭이고 조작인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합니다. 다만 기본적인 합의는

      그 관점에서 보면 당근마켓은 일반적인 쇼핑 구조는 아닌 형태. 다만, 오픈마켓인 옥션이 중고거래가 활발했고(요새는 잘 모르겠…) 리퍼 제품이 관점에 따라서는 중고에 가까운 형태 이기 때문에 넓게 보면 중고거래 전문 플랫폼도 커머스 형태로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마무리.

      중고 시장이 결국 커지면 그 자체로 신상품, 새 상품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한정된 재화인 돈을 어디다 쓰는가에 따라서도 또 달라지기 마련이니까. 추가로 처음부터 중고 판매를 염두에 두고 새상품을 사면 실제로는 렌탈 개념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까.

      TMI: 내가 갖고 싶은 걸 사서 고이고이 모셔가면서 쓰다가 다시 중고로 팔면 그 차액으로 나는 이용할 수 있으니까. 또 처음부터 중고를 사서 다시 중고로 팔면 그 차액은 더욱 줄어들게 되니 나름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고, 내가 당장 필요한 것인지 한번 써보고 판단해야 할 제품들을 시도해 볼 수 있는 부분에서도 강점이 있음.

      그런데 기존 쇼핑앱과 단순 비교는 아니지

      최근 쇼핑앱 순위! 당근마켓이 쿠팡, 11번가에 이어 3위에 자리하고 있는데 이게 맞나?

      2분기 순위.

      이 앱 이용 순위에 있는 곳들과 중고 거래는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함. 필요한 상품을 산다는 개념은 동일하지만 판다는 개념은 중고플랫폼에만 들어있기 때문에(오픈마켓도 누구나 다 셀러가 될 수 있다. 라고 반박하신다면 음… 인정?) 동일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함.

      A, B를 둘 다 할 수 있는 곳과 A만 할 수 있는 걸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면 저런 식으로 수치가 일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임. 쇼핑앱이라고 해도 다루는 상품군이나 형태 등이 다 다르지만 그래도 중고거래와 다른 데를 분리해서 봐줘야 하는 이유는.

      아주 중고거래에 푹 빠져있죠!

      위와 같이 실행횟수, 체류 시간까지 단순 비교를 하면 아주 혼란한 상황이 되기 때문.

      일반적은 쇼핑앱은 판매자(업자)가 있고 상품이 상시 존재하는 상황. 거기에 내가 필요한 것을 찾아서 가격이 적정하고, 배송이 제때(내가 필요할 때) 올 것 같으면 사면 되는 구조. 그런데 중고거래는 판매자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음. 내가 사고 싶은 게 있다고 아무 때나 살수 있는 구조가 아님. 내가 갖고 싶은 게 있으면 소위 말하는 잠복을 통해서 계속 보고 있다가 바로 딱 거래 제안을 하고 사야됨.

      이게 위와 같이 중고거래 관련 쇼핑앱들이 체류시간이나 페이지 뷰, 실행횟수가 높게 나오는 이유. 그냥 딱 검색어 치고, 상품/가격 보고 구매~ 하는게 아니라 열심히 검색! 나올 때까지 검색. 다른 검색어로 검색! 그래서 겨우겨우 찾으면 가격이 비싸(거래플랫폼비교 내 기준)거나 상태가 내가 원하는 상태가 아니거나. 검색도 계속해야 하는게 그 상품명으로 올리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까. 의자 팝니다. 카메라 팔아요. 아이 옷 팔아요라고 쓰는 경우가 많지 정확한 상품명이나 제품명을 쓰는 경우가 적음.

      그 결과로 하나 살라고 하면 당연히 수십 번 실행해야 하고, 수십 분 접속해 있어야 하고 메시지나 쪽지 보내고 나서 답변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 판매할 때도 마찬가지!!

      구조가 전혀 달라서 발생하는 부분을 단순 비교로 해버리면… 곤란함. 전체 관련 앱을 이용자 수로 비교하는 건 인정. 그러나 맞지 않는 세부 수치까지 비교하는 건 아님.

      그건 그런데 당근마켓이 특히 잘나가는 이유가?

      중고로 머 하나 살라고 했을 때 가장 가장 열 받는 상황은?

      거의 한달 가까이 매복해 있다가 아주 민트 급 쿨 거래 매물이 나왔는데 내가 처음으로 메시지도 보내고 이야기가 되었는데. 택배거래는 안한댜. 그런데 나는 부산에 있는데 판매자가 서울에 있어. 아… 열심히 고민하지 왕복 교통비에 들어가는 시간 등등 그럴꺼면 새 상품 사고 말지.

      당근마켓은 이용자 대부분이 알다시피! 당근 근처에 마켓이다. 애초에 동네 설정을 하고 동네 인증을 해야 거래가 가능하다. 멀어도 6킬로 일반적으로는 3~4킬로 반경내에만 보인다. 더 좁게 설정할 수도 있고. 우리 동네에서 구할 수 없는 건 어차피 보이지 않음. 혹시라도 내가 서울에 갈 일이 있을 때 그때 동네 인증을 해서 하면 된다.

      요게 사실 서비스의 핵심이다. 보통 확장을 해야 잘될 것 같지만 오히려 범위를 한정해서. 각 동네동네를 합치면 결국 대한민국 전체가 되니까.

      이 동네로 설정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직거래 중심이 되고, 동네 사람이니까 또 상대적으로 상.대.적으로 중고거래의 최대 적 사기 부분에 대해서도 어느정도는 해결이 된다. 물론 처음부터 작정한 사기꾼을 당해내지 못할 경우도 적지 않다. 동네 사람 간에 거래니까 시간, 장소 잡기도 편하고 거래할 때도 그래도 이웃 사촌 너낌으로 한다.

      하다 보면 같은 아파트인 경우도 있고 진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 그러다 보니 식빵과 같은 경우도 생기고. 주의. 김연경 선수의 식빵 아님. 말 그대로 식빵을 주고 제품을 거래하는. 중고거래가 흥한 이유 중에 하나가 또 나눔! 이건 뭐 돈 받고 팔기는 진짜 애매하지만 쓰는 데는 문제없는 필요한 사람은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나눔 하는데 그때 받는 사람이 무언가 감사의 표시. 보답을 해야 하는데 요기에 식빵을 쓰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커뮤니티에서 기사로 확산되는 미담사례 등등 알아서 이용자들이 스토리를 만들어 줌.

      도토리 아니고 식빵.

      천만 사용자가 있으니 계속 이런 스토리는 나올 것이고 이용자들 간에 룰을 세팅하게 마련. 거기에 더해서 매너를 평가하는 온도 표기가 있어서 그걸로 평판 관리까지… 사기꾼이면 계속 아이디 열심히 만들어서 온도 유지를 해줘야 하는 상황. 이용자는 평판이 쌓이고 부정이용자는 관리가 어려운(물론 리뷰 조작처럼 온도도 열심히 조작할 수 있겠죠?) 구조.

      돈벌이 걱정은 노노.

      맨 처음 이야기했던 것처럼 다운로드도 아니고 이용자 수가 천만. 멀 해도 되겠지. 이게 마케팅 비용 때려 부어서 나온 수치도 아니고. 갑자기 중고거래가 세상에서 사라질 일도 없고. 중고거래 안 하던 사람들도 한번씩 해보니까 이게 또 쏠쏠하고 재미도 있고. 그런 측면에서 트래픽이 적당히 유지될 상황이니까. 그 트래픽을 잘 팔아먹으면 되는 상황. 투자도 적지 않게 받았고. 머 걱정할 이유가 1도 없어 보임. 현재 수익 모델은 지역광고.

      동네가 딱 나오고 이용자 연령대가 톽톽 나오는 만큼 거래플랫폼비교 광고에 최적. 언제나 광고는 타겟팅이 중요한데 이건 머 애초에 동네를 쪼개놨으니까 우리 동네 있는 사람들에게만 광고가 나가는 거지. 어설픈 지역설정보다 깔끔.

      개인물품 사이에 지역광고가 껴있음. 다양하게

      설명상으로는 광고 단가도 낮고. 이정도면 그동안 동네를 꽉 잡고 있던 벼룩시장, 교차로의 거래플랫폼비교 수익 모델을 그대로 가져올 만한 이용자가 있다고 봄. 그 관점에서 수익모델 체크해 보면 머 계속 만들 수 있겠지.

      거래플랫폼비교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언제부터인지 플랫폼이란 말이 일상 용어처럼 되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 뉴스 플랫폼, 콘텐츠 플랫폼, 거래 플랫폼, 음악 플랫폼 등. 사전적으로 거래플랫폼비교 플랫폼(Platform)이란 ‘역에서 기차를 타고 내리는 곳’ 을 뜻한다. 하지만 인터넷과 소프트웨어의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진 초연결 사회가 출현한 2000년대 이후로 이 용어는 새로운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오늘날 플랫폼은 다양한 행위자들이 참여하여 서로 연결되어 관계를 맺으며 가치를 창조하는 시스템 또는 비즈니스를 말한다.

      플랫폼은 언제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공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체계이므로, 거기에서 의류 같은 상품부터 영화와 음원 같은 콘텐츠까지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미래의 시장과 산업을 플랫폼 경제라고 정의하기까지 한다.

      비즈니스에서 가치가 생성되는 과정에 대한 전형적인 이론은 마이클 거래플랫폼비교 포터(Michael Porter)의 가치사슬이론이었다. 기업이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원재료, 노동력, 자본을 결합하는 선형적인 모델이다. 하지만 인터넷과 스마크폰 이후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에 기반한 새로운 기업들이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고 있다.

      애플은 음원을 창작하거나 권리를 보유한 이들과 사용자이 음원를 거래하는 아이튠즈라는 플랫폼을 운영하며 수수료 가져간다. 유튜브와 페이스북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열어 사용자들을 참여시키고 트래픽을 활용한 광고 비즈니스를 성장시켜 나갔다. 리눅스와 오프소스 커뮤니티에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학습에서 개발자들의 협업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하기 위한 기업들의 참여가 비즈니스 프로젝트들을 창출시킨다. 플랫폼의 개방성은 참여를 증가시키고 구성원의 사회적 자본과 상호작용은 가치를 만들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낸다.

      백화점과의 비교

      오픈마켓을 예로 들어보자. 오픈마켓은 상품 거래를 위한 플랫폼의 전형적 사례입니다. G마켓이나 11번가 같은 쇼핑몰이 대표적이다. 오픈마켓에서는 공급자로 등록만 하면 누구나 상품을 판매할 수 있고, 회원 가입을 하면 소비자로 참여할 수 있다.

      오픈마켓의 반대는 백화점을 들 수 있다. 오픈마켓과는 달리 공급자가 백화점에 입점하여 상품을 판매하기란 매우 어렵다. 백화점이라는 유통 채널은 공간의 한계와 품질관리라는 명목 하에 백화점 MD들과의 다양하고 복잡한 조건과 계약, 검증을 거쳐 상품 공급자를 결정하는 폐쇄적 거래플랫폼비교 구조이다. 신뢰할 수 있는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백화점에 가는 것이 당연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공산품뿐만 아니라 농산물이나 수산물도 오픈마켓에서 구입하게 되었습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신제품뿐만 아니라 중고물건의 거래에도, 컨설팅 같은 무형의 서비스나 음악 같은 디지털 콘텐츠 거래에도 플랫폼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이미 생활 속에 익숙해진 플랫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비즈니스에를 작동시키는 중요한 엔진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렇다면 플랫폼의 어떤 점이 미래 시장과 산업에 잘 맞는지, 미래 경제는 어떤 모습일지 플랫폼의 특징들을 통해서 알아본다.

      플랫폼의 특징 1 : 서로의 가치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효과

      온라인 결혼 중매 회사인 ‘듀오’는 2017년 12월 기준으로 3만명 정도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만 6천명이 넘는 사람들의 결혼을 성사시킨 결혼 중매 플랫폼이다. 자신이 원하는 수십가지 조건을 입력하여 필터링 하더라도 최소 수백 명이 적합한 사람 목록으로 제시된다. 결혼 거래플랫폼비교 중매 플랫폼은 참여자들이 더 늘어나고 더 다양해질수록, 자신에게 알맞은 사람을 편리하고 정확하게 찾으려는 참여자들의 효용은 더욱 커지며, 듀오는 그 참여자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중매 역할을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한다.

      품절된 도서를 읽고 싶은 독자들의 니즈와 읽은 후 판매하고 싶은 독자들의 니즈를 연결시켜주는 알라딘 중고책 플랫폼도 네트워크 효과에 대표적 사례이다. 알라딘에 중고책을 제공하려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중고책을 구매하려는 참여자들은 더 많아집니다. 중고책 제공자와 구매자는 서로 의존적 관계로서 참여자들이 많아질수록 중고책을 거래하는 상호작용의 가치가 증대하며 알라딘의 수수료 수익은 증가한다. 알라딘 중고책 플랫폼의 역할은 서로 다른 행위자 또는 그룹들의 상호작용을 쉽게 하여 더 많은 가치를 만드는 데 있다.

      플랫폼의 특징 2 : 수고를 덜어주는 거래비용 감소 효과

      거래 비용(transaction cost)이란 시장에 참여하여 정보를 탐색하고 적절한 실험을 거쳐 특정한 상대방과 거래하기로 결정하는 데까지 드는 비용이다. 재화 또는 서비스의 가격뿐 아니라 거래 전에 필요한 정보수집단계, 협상단계, 계약이 준수하는 데 필요한 비용, 처음 계약의 불완전으로 인한 비용 등 전체적인 면에서의 비용을 모두 포함한다.

      오픈마켓과 같은 플랫폼이 인기를 끌게 된 데에는 다양한 판매자와 구매자가 참여하는 플랫폼이 거래비용을 확실하게 낮춰주고 있기 때문이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구입하기 원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풍부한 정보와 다양한 가격으로 접할 수 있으며, 판매자 입장에서는 판매하기 원하는 제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수많은 구매자들을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물건이 완전히 배송되어 구매수락이 이루어질 때까지 판매자에게 구매대금이 지급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으며, 반품이나 구매취소 등의 껄끄러운 문제에 있어서도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지켜야 할 정당한 프로세스가 규칙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분쟁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플랫폼 운영자 입장에서는 직접 물건을 판매하지 않고,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해주면서, 수수료와 광고료를 챙기는 비즈니스 모델이기에 매출규모가 급성장하더라도 운영에 있어서 부담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거래비용이 떨어짐에 따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규칙이나 도구를 제공받은 참여자들이 확대됨에 따라 플랫폼은 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구매자들이 판매자로 참여하고, 판매자 역시 구매자이기도 한 플랫폼 생태계가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플랫폼의 특징 3 : 플랫폼의 브랜드가 곧 나의 브랜드

      신생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농민들과 같은 개인생산자들은 지명도 있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지 못한다. 따라서 자기 혼자 쇼핑몰을 오픈한다면 홍보에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다. 하지만 11번가나 G마켓 같은 플랫폼에서 판매활동을 벌이면 플랫폼의 브랜드 효과를 활용할 수 있다. 플랫폼이 가져다주는 브랜드 효과이다. 개별 쇼핑몰에서는 없는 브랜드 효과를 참여자 모두가 누릴 수 있게 하는 기능을 플랫폼이 수행하는 것이다. 이는 백화점의 상품들을 무조건 믿고 사는 소비자들의 선입관과도 연관된다.

      따라서 중소기업들과 농업인들이 상품을 공급하고 중소형 판매처보다는 브랜드를 지닌 유통업체인 11번가나 G마켓을 선호하는 것이다.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기업들이 거대 플랫폼의 브랜드 효과를 이용하여 성장하는 프로세스 자체가 플랫폼을 성장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

      플랫폼의 특징 4 : 평판시스템과 사용자 혁신 구조

      11번가, 옥션, 듀오, 알라딘 중고 플랫폼, 리눅스, 애플 아이튠즈와 앱스토어 어디에서 볼 수 있듯이 플랫폼은 누구나 개방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플랫폼 참여자들 간에는 평등한 권리가 보장되어 있다. 11번가, 옥션에서 상품 판매자가 구매자에서 발송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문제가 있는 상품을 보내면 구매자는 상품사용후기 게시판 등에 항의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사실들은 그 판매자의 이력으로 계속 남게 된다. 상품에 큰 만족을 느낀 사용자가 남긴 칭찬도 마찬가지이다. 사용자들의 평가가 일정기간 축적되면 플랫폼에서 그 공급자에 대한 사회적 평판이 형성되며 단골과 같은 사회적 관계들이 연결되고 확대되면서 또 다른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한다.

      구매자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는 것이 판매자의 성공여부를 가름하며, 구매자들은 구매후기를 작성함으로써 인센티브를 얻기도 하며, 다른 구매자들의 후기를 통해 정보를 얻게 된다. 플랫폼 운영자 입장에서도 실제 구매자의 판매후기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는 동시에, 판매자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함으로써 리스크를 낮추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게 된다.

      전통적인 산업과 시장은 상품과 서비스 업체가 공급, 유통, 마케팅, 확산의 과정을 일방적으로 주도하였다. 플랫폼에서는 마케팅, 확산의 과정을 구매자 즉 플랫폼 사용자들이 주도한다.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구매, 마케팅, 확산 역할은 상품과 서비스 업체가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에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가전제품업체들은 상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주부 사용자들을 참여시키며 개발와 완성 단계에서 지속적으로 평가하여 반영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진행하기도 한다.

      지식과 노하우도 플랫폼에서 거래된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지식거래시장의 역할을 수행하는 플랫폼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다. 데이터 소스에서 3D 프린팅 설계도까지 지식과 노하우를 거래하는 플랫폼을 뜻하는 것이다. 완제품이 아닌 기획, 아이디어처럼 다듬어지지 않은 지식의 거래도 플랫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좋은 기획만으로도 투자자를 찾는 크라우드 펀딩이나, 참여자들의 기여를 통해 기업활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크라우드 소싱, 자신의 재능이나 자원을 사회와 공익을 위해 활용하는 공유 플랫폼도 확대될 것이다.

      기존에는 가전제품의 기획과 개발에 전업 주부들이 참여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 오픈 비즈니스 모델은 기업 활동의 전 과정에 소비자 또는 대중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부를 개방하고, 참여자의 기여로 기업 활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그 수익을 참여자와 공유하는 방법이다. 제품에 관심이 가장 많은 소비자들의 아이디어와 평가를 혁신에 활용하기 위해서이다. 주로 외부의 전문가 또는 전문가 집단과의 협업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되어 왔다.

      기존에는 가전제품의 기획과 개발에 전업 주부들이 참여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 오픈 비즈니스 모델은 기업 활동의 전 과정에 소비자 또는 대중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부를 개방하고, 참여자의 기여로 기업 활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그 수익을 참여자와 공유하는 방법이다. 제품에 관심이 가장 많은 소비자들의 아이디어와 평가를 혁신에 활용하기 위해서이다. 주로 외부의 전문가 또는 전문가 집단과의 협업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되어 왔다.

      이와 다르게 크라우드소싱은 외부의 비전문가들을 포함하여 고객과 사용자 또는 군중에게 문제 해결책과 혁신적 아이디어와 개발 작업을 아웃소싱하는 모델이다.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은 군중(crowd)과 외부 자원 활용(outsourcing)의 합성어이다. 가전제품의 기획과 개발에 참여를 지원한 전업 주부들이 참여하는 사례처럼 기업 활동의 전 과정에 소비자 또는 대중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부를 개방하고 참여자의 기여로 기업활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그 수익을 참여자와 공유하는 방법인 오픈 비즈니스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오픈 비즈니스 모델은 주로 외부의 전문가 또는 전문가 집단과의 협업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되어 왔다면, 크라우드 소싱은 외부의 비전문가들을 포함하여 고객과 사용자 또는 군중에게 문제 해결책과 혁신적 아이디어와 개발 작업을 아웃소싱하는 모델을 의미한다.

      여기에도 앞에서 이야기한 플랫폼의 네 가지 특징이 그대로 반영된다. 많은 사람들이 연결됨으로써 얻게 되는 네트워크 효과, 쉽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거래 비용의 감소 효과, 젊은 개발자들이 자신의 지식과 노하우를 판매하거나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브랜드 효과, 실 구매자들의 평판에 따라 시장 내에서의 가치가 달라지는 평판 시스템이 그것이다.

      ▪ 유튜브 영상

      협성대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 문예커뮤니케이션학회 학회장.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에서 앱(App) 가치 네트워크의 지식 생태계 모델 연구에 대한 박사논문을 썼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디어 비즈니스, PR, 지식 생태계이며 저서로는 『광고는 어떻게 세상을 유혹하는가?』, 『4차산업혁명 상식사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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