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지표 – 요약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M2 차트 (누적액)

#3. 거래량의 비밀 (feat. 주가 선행 지표)

거래량. 주식 개념 공부를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면 들어본 적 없을 수 있지만, 실제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지만, 단순히 '거래량이란게 중요하구나' 정도로만 생각하고 넘어가게 된다면, 실전 매매를 제대로 하기는 어렵다.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 할 수 있을지 개략 정리를 하였다. 짧은 시간에 이해를 하고 싶은 투자자는 아래 요약을 참고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전체 내용을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거래량이 중요한 이유

- 투자자들의 의견이 반영된 적정 주가를 산출해낼 수 있기 때문

저조한 거래량의 의미

- 주가가 상승할 경우: 지속적인 상승이 이어질 수 있으나, 거래량이 감소하는 추세로 접어든다면 상승 여력이 다했음을 뜻함

- 주가가 하락할 경우: 지속적인 하락이 이어질 수 있으나, 거래량이 감소하는 추세로 접어든다면 하락 여력이 다했음을 듯함

- 해당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

- 거래량의 증가 이유가 어떤 ‘재료’에 의한 것일 가능성을 생각하고 실적발표, 보도자료, 공시내용 등의 조회가 필요 함

거래량이 주가에 선행하는 근거

- 매매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날수록 주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어 주가가 방향성을 찾고 적정 주가를 향하게 됨

주식이 거래된 수가 거래량이고, ' 일정 기간 동안 체결된 주식의 총 수량 '으로 이해하면 된다.

예를 들어, 투자자 '샤대'와 투자자 '아빠'가 있다.샤대는 자신이 보유한 A기업의 주식 100주를 오늘 매도하기 원한다. 그래서 샤대는 시장가에 100주 매도 주문을 걸었다. 아빠는 A기업의 주식을 50주 매수하고 싶어하여, 시장가에 50주 매수 주문을 걸었다. 샤대와 아빠가 거래하길 원하는 가격은 주식의 현재 가격인 '시장가'로 동일하기 때문에 거래는 체결된다. 아빠는 A기업의 주식을 50주 매수하여 주주가 되었다. (금일 장중에 다른 거래가 없었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거래량은? 50주이다. 거래가 체결된 주식의 숫자가 거래량에 기록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바나나를 사러 시장에 갔는데, 바나나를 판매하는 사람이 없다면 빈손으로 돌아오게 된다.

반대로, 시장에 상인들이 바나나를 준비했는데, 바나나를 구매하려는 사람이 없다면 거래가 발생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주식시장에서는 투자자의 매수 또는 매도 주문 서로가 원하는 가격이 성립되어야 거래가 이루어지고, 이 지표가 '거래량'이 되는 것이다.

거래량은 캔들, 이동평균선과 더불어 기술적 분석의 3요소라 불리는 대단히 중요한 지표다.

차트 (거래량, 이동평균선, 캔들)

다른 요소들도 이미 알고 있겠지만, 간단히 설명해보겠다.

양초와 비슷한 모양의 생김새를 띄고 있고, 우리말로 '봉'으로 부른다.

설정한 단위 시간에 따라 분 단위, 시간 단위, 일 단위로 볼 수 있다.

보통 주식투자자들은 일봉을 많이 사용할 것이다. 이 캔들에는 설정한 단위 시간 동안 주가의 흐름 파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4가지 요소를 담고 있으며, 몸통 부분의 시가와 종가, 심지 부분의 고가와 저가가 있다.

빨간색 캔들(양봉) : 시가가 종가보다 높을 때

파란색 캔들(음봉) : 시가가 종가보다 낮을 때

캔들 (좌측은 양봉, 우측은 음봉)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단순 가격 이동평균선'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겠다.

앞서 언급했던 캔들의 '종가'를 설정한 단위 시간만큼 평균을 내어 선 형태로 나타낸 것이 이동평균선이다.

예를 들어, 어떤 주식 종목이 어제를 포함해 과거 10일간의 주가를 평균 낸 값이 5,000원이라면, 5,000원이 어제의 이동평균점이 되는 것이고, 오늘은 주가가 많이 올라 최근 10일간 주가 평균값이 5,500원이 되었다면, 어제의 이동평균점인 5,000원과 오늘의 이동평균점인 5,500원을 선으로 연결하여 만들어진 선이 이동평균선이다.

위와 같은 계산법을 이용하여 5일, 10일, 20일 등 단위마다 주가의 평균 가격을 산출해서 지표로 나타내고 있으며,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거래량은 아래와 같이 막대그래프 형태로 표시되며, 우측에 표시된 숫자는 거래가 체결된 주식의 수를 의미한다. 수치가 높을수록 당일 또는 차트의 시간단위 만큼의 거래량이 많다는 뜻을 의미한다. 캔들에서는 양봉과 음봉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가 될텐데, 거래량에서 양봉과 음봉이 의미하는게 어떤 것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어려워 보이지만 쉽다. 거래량의 양봉과 음봉은 주가와 관련없이, 전일의 거래량 대비 당일 거래량이 더 많았는지 또는 더 적었는지에 따라 양봉과 음봉이 나뉘어 진다.

빨간색 거래량(양봉) : 전일 거래량 대비 당일 거래량이 많을 때

파란색 거래량(음봉) : 전일 거래량 대비 당일 거래량이 적을 때

서두에 언급했듯이,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거래량만 보고 가격의 선행성을 분석하느냐? 아래와 같이 생각해보자.

현재 거래량이 저조하다는 상태는 해당 주식을 사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것일까? 혹은, 해당 주식을 팔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것일까?

이는 주가를 살펴보면서 거래량을 확인해봐야 한다.

Q1. 거래량은 저조한데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면?

A1. 주식을 사려는 사람은 있지만, 팔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주식을 보유중인 주주들은 저마다 '목표 수익률'이 있을 것이고, '이 정도 가격에는 사가겠지'라는 심리로 보통 시장가보다 높게 매도 주문을 걸어둔다.

예를 들어, 속해있는 섹터의 전망도 좋고 실적도 좋은 'SNU'라는 회사의 주식이 시장에 나와있다고 생각해보자. 전망과 실적이 매우 좋다는 것은 앞으로 'SNU'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려는 사람이 많아지게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고, 'SNU' 기업의 주식을 보유중인 주주들은 더 높은 가격에 주식을 매도하길 원할 것이다. 들고만 있어도 가치가 올라가니, 비싸게 팔릴거란 이야기다.

언제까지? 상승여력이 다할 때까지 보유하거나 매우 비싸게 팔 것이다. 당연하게도 주주들은 목표 수익률에 도달했든 아니든 간에 지금 파는 것보다 나중에 파는 것이 더 큰 수익이라 생각하기에 시장에 많은 매물을 내놓지 않을 것이다.

'SNU' 기업의 주식을 사면 나중에 좋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래서 주식을 매수하려 하는데, 생각보다 주주가 비싸게 팔고 있다. 그렇지만, 당장 시장가로 매수한다해도 주가는 계속 상승해 좋은 수익을 낼거라 판단되기 때문에, 조금 비싸지만 'SNU' 주식을 매수하기로 한다.

이와 같은 심리를 가진 투자자들의 거래가 계속 체결되면서 시장에 내어진 주식의 수가 많지 않아 거래량도 적지만, 'SNU'의 주가는 올라가게 된다. 따라서, 거래량이 저조해도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면, 앞으로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주의해야할 점은 주가가 상승하는 와중에 거래량이 점차 감소하는 현상이 오랫동안 지속 된다면, 상승 여력이 다해간다는 뜻이기 때문에 매수 신호로 해석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거래량이 증가하든 감소하든 어느 정도의 일정 평균치를 유지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때가 좋은 매수시기라고 해석하면 된다.

Q2. 거래량은 저조한데, 주가가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면?

A2. 주식을 팔려는 사람은 있지만, 사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기업의 전망과 실적이 좋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전망과 실적이 좋지 않은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입장에서 미래를 내다볼수록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혹하도록 가능한 싼 가격에 주식을 내놓게 된다.

그렇지만, 실제로 체결되는 주식이 없기 때문에 거래량이 저조해지는 것이다.

어떻게 되었든 해당 주식을 매수해야겠다는 근거를 찾아, 매수하는 사람은 생길 것이다. 매도하려는 사람은 많지만, 매수하려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거래량의 체결도 많지 않아 저조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거래량이 저조한채로 주가는 꾸준한 하락을 이어가는 것이다.

주가가 추세를 형성하며 한 방향으로 향할 때는 거래량이 일정한 평균치를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하며, 앞으로 상승 추세든 하락 추세든 추세를 확인하고 이어갈 가능성이 있는지 고려할 수 있다.

Q3. 거래량이 폭등했을 때는?

A3. 거래량을 볼 때 가장 눈여겨 봐야할 점은 거래량이 다른 거래일에 비해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기다.

2021년 2월, 3만원 대에서 거래량이 폭발한 '에이치엘비' 차트.

4만원 대에서 형성되었던 가격이, 폭발적인 거래량이 터진 이후 3만원 대에서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에서 해당 기업의 주식 거래가 굉장히 활발하게 일어난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관심을 크게 보이고 있다는 뜻이고, 관심을 보일만한 충분한 '이유'도 존재할 것이다.

주주 입장에서도 자신들이 생각하는 적정 주가에 주식을 내놓고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거래량이 급증한 시기가 바로 '적정 주가가 산출되는 시기'라고 판단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주주를 제외한 투자자들에게 이 '관심'이라는 것은 '매수' 행위로 표출된다. 당연히 주주의 숫자보다 주주가 아닌 투자자들의 숫자가 훨씬 많을 것이고,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기업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들이 기업의 가치에 적당한 가격이라 판단하여 주식을 사들이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주가의 급등과 급락과는 별개로 거래량이 폭등한 시기의 해당 기업과 관련한 기사를 찾아보면 주가가 앞으로 향하는 방향을 유추할 수 있다.

거래량이 급증했는데 주가가 하락했다면? 악재가 닥친 상황일 가능성이 높다.

거래량이 급증했는데 주가가 급등했다면? 호재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거래량은 주가가 앞으로 가질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래량이 주가에 '선행'한다고 표현할 수 있고, 우리가 거래량에 주목해야하는 이유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주식 시장의 3대 수급주체인 개인, 외국인, 기관 투자자의 심리 분석을 위해 전체 시장 흐름을 꿰뚫는 것은 물론이고, 선행 지표 – 요약 본인이 대응하는 종목의 투자자별 수급을 꾸준히 확인해야 한다. 아시다 시피, 흔히 세력이라 불리는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개인 투자자에 비해 뛰어난 '응집력'과 '일관성'을 가지고 주식시장에 뛰어들어와 있다. 때문에 개인보다 쉽게 주가의 급등이나 급락을 만들며, 개인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끼치고 자신은 차익을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와 같은 개인 투자자가 세력에 대항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는 '관망'과 '거래량 확인'이다 . 막대한 자본으로 시장에 뛰어드는 세력 조차도 매수자와 매도자 각각의 위치에 동시에 존재하긴 어렵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매수자와 매도자의 의견이 일치해야 거래가 성립되므로, 한방향 매매에만 특화된 '세력'은 주가는 속일 수 있어도, 거래량을 속이긴 어렵다. 그렇지만, 모든 개미들이 이런 세력의 의중을 파악하고 움직일 수 없는게 현실이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가 #거래량 #캔들 #이동평균선 #해석 #상승 #하락 #일봉 #분봉 #주봉 #월봉 #매수 #매도 #양봉 #음봉 #선행 #종가 #시가 #고가 #저가

KPI트리란?
성과를 내는 과정을 가시화!

비즈니스를 펼쳐나가는 데에 있어 최종적으로 달성할 목표를 세워놓는 일은 중요합니다. 단,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과정이 명확하지 않으면 달성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할 때 유용한 것이 ‘KPI 트리’입니다. 이 글에서는 KPI트리란 무엇인지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부터, 구체적인 작성방법까지 알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KPI트리란?

‘KPI’는 ‘Key Performance Indicator’의 준말로, ‘핵심성과지표’ 번역되어지고 있습니다. 즉, KPI는 최종적으로 설정된 큰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 중에서, 중요한 지표가 되는 작은 목표를 말합니다.

어떻게 하면 상품이 더 많이 팔릴까, 고객을 모으려면 어덯게 해야할까 등, 막연하게 고민해 봐도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책은 떠오르기 쉽지 않습니다. 이 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길을 알기 쉽게, 보기 쉽게 하는 방법이 프레임워크입니다. 문제해결과 목표달성을 위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로직트리라고 불리는 구조로 표시합니다. KPI트리는 달성해야 할 큰 목표달성을 위해 필요한 지표를, 한 단계 한 단계 분해하여 KPI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로직트리로 정리한 것입니다. 로직트리로 정리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매출확대’ 등과 같은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어떤 지표를 추구하면 좋을지가 명확해집니다.

KPI・KGI

비즈니스에서 목표달성을 위해 사용되는 기법으로, KPI와 비슷한 개념인 ‘KGI’가 있습니다. KGI는 ‘Key Goal Indicator’의 약칭입니다. ‘중요목표달성지표’로 번역되고 있듯, KPI가 목표달성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중에서 중요한 지표인 반면, KGI는 최종적인 목표수치를 지칭합니다. 구체적인 예로는, 상품의 매출을 몇 배 늘리겠다는 수치의 설정, 혹은 이익율, 계약 성립 수의 설정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홈페이지를 선행 지표 – 요약 선행 지표 – 요약 운영하고 있다면 광고 수입과 인지도 등을 KGI로 설정할 수 있겠습니다.

즉, KGI는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말하자면 기업과 부서 전체의 전략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최종목표인 KGI를 달성하기 위한 요소를 분석한 것이 KPI입니다. 즉, KPI는 KGI를 달성하기 위한 중간지표로서 중요한 역할을 달성하고, 각 분야별 전략을 생각하기 위한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최종적인 목표를 위해 개별 전략을 생각하는 장면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부산 교외 지역에 사는 사람이 저녁 5시까지 서울에 도착하고 싶다는 최종목표가 있는 케이스를 생각해봅시다. 부산역에서 KTX를 탄다고 가정했을 때, 5시까지 서울역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부산역에서 몇시 몇분에 출발하는 열차를 타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 다음, 부산역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지를 생각하고, 집을 나서는 시간을 정할 것입니다. 이 케이스에서는 KGI에 해당하는 서울에 저녁 5시에 도착한다는 목표가 있고, 중간의 부산역에서 KTX를 타는 시간이 보다 작은 목표인 KPI가 됩니다.

일반 비즈니스에서는 일상업무에 쫓기는 나머지, 개별 KPI만을 의식하고 최종목표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예시에서 서울에 저녁 5시에 도착한다는 최종목표를 잊어버린다면, 애초에 부산역에서 탈 KTX의 시간을 결정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KGI라는 큰 최종목표가 있기에, 우선적으로 결정해야하는 사항과 정해야할 중간지표가 명확해지고, 구체적인 전략도 짤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이외에도 비슷한 비즈니스 용어로 ‘KFS’, ‘CFS’ 등이 있습니다. KFS는 ‘Key Factor for Success’의 준말로 ‘중요성공요인’이라는 뜻을 가지며, CFS 는 ‘Critical Success Factor’의 준말로 ‘핵심성공요인’을 의미합니다. KGI와 KPI가 구체적인 목표에 관한 수치임에 반해, KFS와 CFS는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가 되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원의 퇴직율을 10% 이하로 낮추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치를 KGI로 설정한 경우, 사원의 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요인이 바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열쇠가 되는 KFS입니다. 이 때 사원만족도의 향상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책으로서 수치를 도출해 낸 것이 KPI이며, 예를 들어 복리후생 측면에서 할인율을 몇 퍼센트 늘린다, 사내 이벤트를 연 2회에서 3회로 늘린다 등과 같은 구체안을 들 수 있습니다.

KPI트리의 효과

KPI를 애써 설정해 놓아도 이해하기 어렵다면 효과를 발휘할 수 없습니다. KPI를 최종목표가 정점이 되는 트리 형식으로 정리함으로써, 달성해야할 목표와 자신이 일상업무에서 추구해야 할 지표, 노력하는 포인트를 보다 알기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KPI트리는 원래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스텝을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정리하여 만듭니다. 때문에, 적절한 KPI트리를 작성해 놓으면 경영진은 물론, 각 부서의 리더와 사원 한 사람 한 사람까지, 목표와 목표에 이르기 까지의 과정을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보를 공유하고, 공통인식을 가진 가진 다음에야 본격적으로 업무에 뛰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사업과 회사 전체의 성장으로 연결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KPI트리를 만들어 놓으면, 실적이 잘 나오지 않는 부분과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선행 지표 – 요약 장애물이 되는 부분, 소위 보틀넥을 찾기 쉬워집니다. 생각하는 것 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없었던 부분을 발견하면, 거기에서 더욱 자세히 요소 하나하나를 파고들어 검증함으로써 원인을 특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틀넥을 발견했을 때, 개선하기 위한 방책을 제한할 때에도 KPI트리가 있으면 상황의 파악과 인식의 공유를 하기 쉬워, 설득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나아가, 현장에서 일하는 사원에게 있어서 최종적인 큰 목표, KGI는 잘 떠올리기 힘들 것입니다.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 부서도 다채로워지고, 업무도 세분화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EC사이트를 운영을 하는 기업에서 담당하고 있는 일이 광고에 관한 업무일 경우, 매출 금액보다도 EC사이트로의 방문자 수와 같은, 매일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관한 수치를 제시하는 편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최종목표인 매출금액을 늘리자는 목표를 다짜고짜 제안하는 것 보다, 과제를 찾기 쉽고 업무에도 적용하기 쉬울 것입니다. 또한 KPI트리의 어떤 지표에 자신이 관여하고 있는지, 책임의 소재도 명확해집니다.

구체적인 사례

구체적인 선행 지표 – 요약 사례로서 클리닉의 매출을 KGI로 설정하는 케이스를 생각해봅시다. 매출은 ‘매장 방문자수x고객단가’로 계산 할 수 있으므로, 먼저 KPI를 방문자수와 고객단가로 분해할 수 있습니다. 상위 목표인 매출의 금액을 올리기 위해서는 물론 방문자수를 늘려야 합니다. 단, 이 단계에서 막연히 방문자수를 늘린다고 해도 구체적인 시행책으로는 이어지지 않을 선행 지표 – 요약 수 있습니다.

이 때, 더욱 세분화된 요소로 KPI를 분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문자수로 집계된 숫자 중에는 기존의 고객도 있는 한편, 신규 고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방문자수는 기존고객과 신규고객의 총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방문자수를 기존고객과 신규고객으로 한번 더 분해하여 하위 요소의 KPI를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 KPI가 하위요소로 세분화되면,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채널마다의 방문자수를 늘린다, 기존고객을 대상으로는 리피트율을 늘린다 등, 최종목표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각의 KPI에서 구체적으로 목표치를 설정하고 시행책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담당자의 사례도 살펴봅시다. 반년동안 유입자 수를 3배로 늘리겠다는 수치가 상위 목표인 KGI가 선행 지표 – 요약 될 수 있습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KPI로서는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를 몇 명까지 늘리겠다, 트위터의 팔로워 수를 몇 명까지 늘리겠다 등의, 구체적인 수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KPI트리의 원칙

KPI트리를 작성할 때, 분해지표는 후행지표부터 선행지표 순서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후행지표와 선행지표라는 용어는 경기동향을 나타내는 용어로 자주 사용되며, 선행지표는 장래의 업적이나 경기를 조망할 수 있는 선행해서 변동하는 지표를 말합니다. 한편 후행지표란, 수개월이나 반년 등 시간을 두고 후에 변화가 생기는 지표을 말합니다.

KPI트리를 작성할 때에도 이 점을 확실피 파악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상위 목표인 매출을 높이기 위해 각종 시행책을 고민했다고 해도, 그 노력이 축적되어 결과로 나타나는 것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일 겁니다. 즉, KGI는 후행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KPI트리를 작성할 때는, 먼저 후행지표를 결정하고, 그 다음 선행지표로로 넘어가 분해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KPI트리를 작성하면 한번 고치고 후행지표부터 선행지표로 분해해 간다는 룰을 충족하는지 확인합시다.

KPI로 설정하는 요소를 고를 때는 5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구체적인 수치로 설정할 수 있는 지표여야한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고객의 니즈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자”, 혹은 “영업은 끈기있게 해낼 것”과 같이, 숫자로 표시할 수 없는 정성적인 지표는 KPI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또한, 리피트율을 10퍼센트 상승시킨다, 사이트로의 접속수가 1개월에 몇 PV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등, 집계와 측정이 가능한 지표로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팀 내부에서 합의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하는 점도 중요합니다. 사업을 펼쳐나가는 이상,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언제가 되어도 상관없다라는 태도를 가져서는 곤란합니다. 때문에, 선행 지표 – 요약 KPI의 요소도 기간을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 단위나 월 단위, 기말 단위 등, 구체적인 목표로 기한을 정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최종적인 목표인 KGI와 관련성이 있는 지표여야하는 점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비즈니스가 복잡해지면 KPI트리를 작성할 때에 유사한 선행 지표 – 요약 요소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예외가 있기도 해도, 기본적으로는 KPI트리를 작성할 때 설정하는 요소는 중복시키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KPI트리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와 같은 사칙연산할 수 있는 요소로 구성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구체적으로 ‘상품구입자수’라는 KPI를 설정하고, 그 하위 요소로 ‘EC사이트의 방문자수’와 ‘상품구입율’을 설정한 예를 생각해봅시다. 이 경우, ‘상품구입자수’는 ‘EC사이트의 방문자수’와 ‘상품구입율’을 곱한 수치입니다. 나아가 ‘EC사이트의 방문자수’를 분할해서 하위 요소로 ‘Web광고로부터의 유입’, ‘메일매거진으로부터의 유입’, ‘자발적인 검색으로부터의 유입’의 3개를 설정한 경우는 어떨까요? 이 경우, ‘EC사이트의 방문자수’는 3개의 하위 요소를 더한 숫자가 됩니다.

즉, 유저 수를 세세히 분석할 때는 덧셈, 유저가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분석할 때는 곱셈입니다. KPI트리에서는 사칙연산이라고 해도 상기의 예와 같이 덧셈과 곱셈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KPI의 관리에는, ‘A + B’ 와 ‘C x D’ 등의 간단한 함수로 계산할 수 있는 엑셀시트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실제로 KPI트리를 작성할 때는, KPI의 집대성이 KGI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합시다.

KPI트리는 소위 ‘로직트리’입니다. 로직트리를 작성할 때는 절대적인 작성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 좌측에서 우측으로 기재해가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가장 좌측에 최상위 목표인 KGI를 놓고, KPI를 분할하면서 피라미드형으로 만들어 감으로써, 좌측에서 우측으로 가면서 비교적 추상적인 큰 목표부터, 개별 부서의 구체적인 요소로의 흐름이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하위 요소로 분할할 때, 나누어지는 요소는 꼭 2개라는 법은 없습니다. 때로는 ‘미팅 일정 개수’에 대하여 ‘전화를 통한 미팅일정 획득’, ‘메일을 통한 미팅 일정 획득’, ‘기존 고객으로부터의 소개로 인한 미팅’ 등과 같이, 요소가 3개나 4개로 나누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가장 처음 쓰기 시작할 때는, 어느 정도 여유를 가지고 높이를 설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논리적인 사고를 할 때의 기법으로 ‘MECE’가 있고, KPI트리를 작성할 때는 로직의 각 계층을 이 MECE로 둘 필요도 있습니다. MECE는 ‘Mutually Exclusive and Collectively Exhaustive’의 약어로, 서로 중복되어 있지 않고, 전체적으로 누락이 없는 상태를 일컫습니다. 예를 들어 남녀 각각 어른과 아이에게 무언가를 파려고 할 때를 가정합시다. ‘어른 남성 대상’과 ‘어른 여성 대상’, ‘남자 아이 대상’, ‘여자 아이 대상’이라는 구분을 만들었다면, 이 상태는 MECE입니다. 한편,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무언가를 하려고 선행 지표 – 요약 할 때, 한 곳이라도 빠져있는 자치체가 있다면 MECE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KPI트리를 작성할 때는 중복됨과 누락없이 KPI를 설정하기 위해, 먼저 요소를 확실히 추려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KPI트리를 작성할 때 편리한 툴

KPI트리를 작성하기 위한 툴로 가장 일반적인 것은 ‘XMind’입니다. 전세계에 수많은 유저를 보유한 선행 지표 – 요약 마인드매핑툴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버전과 유료 버전이 있습니다. 무료의 경우 PDF파일에 내용을 기재할 수는 없고 SNS와 Evernote 등으로 공유는 할 수 있기 때문에, 딱히 PDF파일 작업이 필요하지 않다면 이용하는 데에 문제는 없을 겁니다. 최근 UI디자인이 새로워지고 작업에 필요한 뷰의 표시와 비표시, 전환 등이 원클릭으로 가능해 보다 사용이 편리해졌습니다.

중심이 되는 요소를 중앙에 두고 사방으로 매핑해나가고 싶은 경우, KPI트리와 같은 로직도(図), 조직도 등을 다채롭게 그리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감각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고품질의 아이콘 라이브러리나 화려한 클립아트 라이브러리, 다양한 템플릿 등, 작업하기 쉽고,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기 쉬운 기능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기능도 충실하여, 간트 차트로 변환할 수 있는 등, 비즈니스의 여러 국면에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툴입니다.

‘Cacoo’또한 마인드맵을 작성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툴입니다. 초보자라도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에디터로, 플로우차트나 와이어프레임, 네트워크형 조직도 등 직감적으로 도표를 그려나갈 수 있는 풍부한 템플릿을 가추고 있습니다. Google드라이브와 Google도큐먼트, Typetalk등, 외부 서비스와의 연계도 있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연계해서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온라인 작성 툴이기 때문에, 인터넷만 있다면 누구든지 어디서든 작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팀이 공동으로 협업하면서 차트를 작성,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슬라이드쇼 모드도 있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도 가능하고, 댓글 기능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툴을 도입하지 않고 KPI트리를 작성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엑셀과 파워포인트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엑셀도 파워포인트도 갖추고 있는Smart Art기능을 사용하여 KPI트리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엑셀과 선행 지표 – 요약 파워포인트를 자주 쓰는 경우는 평소 익숙한 툴을 그대로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KPI트리로 성과를 향한 길을 찾자!

기업이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행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목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단단히 의식하지않으면 안됩니다. 최상위 목표인 KGI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것과 관련된 KPI를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한 KPI트리는 KPI의 설정과 적절한 관리에 효율적인 기법입니다. KPI트리를 작성해서 성과를 향한 여정을 준비합시다.

[주식] 미국 경기선행지수 의미, 사이트!! (보는 곳 등)

블로그 이미지

전문가가 하는 말이니 그냥 믿을까 하다가 스스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듯하여 의미와 보는 사이트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거시 경제를 간단히 볼 수 있어서 좋을 듯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거시 경제의 신 케인즈도 거시경제로는 투자에 실패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거시경제는 하나의 지표로 보되, 개별 기업, 산업에 대한 관심이 더 중요하다고는 봅니다.

1. 미국 경기선행지수(LEI) 의미

- 경기선행지표는 말 그대로 향후 경기가 어떻게 될지 미리 보여주는 경기순환 지표라고 합니다.

- 경기선행지표는 어떤게 나올까요? 구성은?

3) 제조업 신규주문 (소비재와 원자재)

4) ISM제조업지표 중 신규주문(New order)

5) 제조업 신규주문 ( 국방을 제외한 자본재)

6) 민간 주택허가건수 (Building permits)

8) Leading Credit Index

9) 장단기금리차 (10y -Fed fund rate)

- 위 구성보다 중요한 것은 이런 다양한 지표들을 이용해서 상당히 신뢰도가 있게 경기침체기를 예측한다는 것 입니다. 보통 12개월 선행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미국 경기선행지수(LEI) 보는 곳, 사이트!!

- 미국 경기선행지수 보는 사이트는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링크를 겁니다.

- 컨퍼런스보드 라는 사이트인데 US-leading- indicatator 이게 미국 경기선행지수 입니다.

- 줄여서 LEI라고도 기사에는 적혀있네요~

- 관련 기사를 정리해서 22년 5월 경기선행지수를 살펴봅시다.

3. 22년 4월 경기선행지수 간단 정리

- 전체적인 경기선행지수 흐름과 침체기(회색)을 그래프로 보여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 경기선행지수가 꺽이면서 회색 구간(침체기로) 들어가는 것이 보입니다.

- 현재 구간만 보면 회색 침체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상승 그래프가 조금 고점처럼 보이는데 저것이 꺽이면 다시 침체기가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시장에서는 걱정이 많은 듯합니다.

- 따라서 현재 주가를 본다면 이미 침체기를 반영하고 있는 느낌도 듭니다. (더 내릴 수도??) 무적의 선반영??

- 이는 사이트 아래의 그래프에서도 알 수 있는데 경기 선행지수가 주로 상승하는 국면에서는 좋지만 저게 꺽여서 0 이하로 심하게 내려간 경우에는 침체기를 겪은 듯합니다.

- 하지만 약간 행복회로도 돌려보면 13년~19구간을 보면 LEI는 등락을 했지만 지수는 꾸준히 상승을 했습니다. 힘든 시기는 맞지만 기업과 산업의 성장을 믿는다면 저는 좋은 기업과 산업을 골라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언제나 공포가 만연할 때 좋은 기업이 싸게 나오고 선행 지표 – 요약 모두가 행복할 때 위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선행지표(2) - M2 증가량의 의미 (통화지표)

통화지표란, 말 그대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돈의 양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입니다. 하지만 지표가 M0, M1, M2 등 여러개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는 돈이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는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통화지표의 정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먼저 M2 증가량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기에 앞서, M0, M1, M2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통화지표란

앞서 설명했다시피, 통화지표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돈의 양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돈의 정의의 세분화에 따라 여러가지 지표가 있다고 말했는데요. 한 번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통화지표는 크게 M1, M2로 2개로 구성되어 있고, 그에 앞서 M0라는 단순 지표도 있습니다.

M0은 본원통화라고도 불립니다. 본원통화, 즉 존재 그 자체의 통화를 의미합니다. 본원 통화는 가장 기본적인 통화지표로서, 중앙은행이 찍어내 시중에 유통한 현금을 의미합니다. 즉, 민간이 보유한 현금(민간에 유통된 현금) + 은행의 시재금(은행이 보유한 현금) + 중앙은행 예치금(지급준비금)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M0은 본원통화라고도 불립니다. 본원 통화는 가장 기본적인 통화지표로서, 중앙은행이 찍어 시중에 유통한 모든 현금을 의미합니다. 이 현금은 크게 3개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1. 민간 보유 현금 (시장에 유통된 현금)

2. 은행의 시재금 (시중은행이 보유한 현금)

3. 중앙은행 예치금 (시중은행이 맡긴 현금)

이렇게 3가지의 형태로 유통된 현금은 M0, 즉 중앙은행이 지금까지 찍어낸 모든 현금이 본원통화가 되겠습니다.

M1은 협의통화(좁은 의미의 통화) 라고도 불립니다. M1은 기본적으로 선행 지표 – 요약 본원통화를 비롯해, 요구불예금과 수시입출식 예금을 합한 것 입니다. 요구불예금과 수시입출식 예금은 자산 유동화(현금화)가 아주 높은 자산으로 현금과 거의 동일한 취급을 받습니다.

다시 말해, M1유동성이 아주 높아 사실상 현금이나 진배없는 통화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범위가 좁아 가장 액수가 적은 통화량중에 하나입니다.

M2는 광의통화(넓은 의미의 통화) 라고도 불립니다. M2는 협의통화와 만기 2년 미만의 금융상품(정기 예적금, 시장형 금융상품, 실적배당형 금융상품, 금융채 등)을 더한 것을 의미합니다. M1을 제외한 상품들은 고객들이 현금화할때 약간의 손실을 감내해야합니다. (만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그러한 이유로, M1에 비해 유동성은 떨어지는 편이지만 M1보다 더 넓은 의미의 통화를 포함하고 있기에 액수가 M1보다 훨씬 큽니다.

즉 M2는 M1과 만기 2년 미만의 단기 금융상품을 더한 통화를 의미하며 경제 기사나 중앙은행에서 통화량 관련 수치를 볼 때 가장 참고하는 통화입니다.

M2 증가율과 자산시장

M2의 증가율 선행 지표 – 요약 은 시중의 유동성을 의미하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M2의 증가율이 높을수록, 시중에 유동성이 높다 는 것(시장에 풀린 돈이 많다)을 의미합니다. 높아진 유동성은 결국 주식, 부동산, 코인과 같은 자산시장으로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M2 차트 (누적액)

자산시장을 이해할때, M2 통화량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유의깊게 봐야합니다. 위에 이미지에 음영처리 된 부분이 펜데믹이 선언된 시점입니다. 그리고 바로 미 연준은 무제한 양적완화를 선언했고 M2 통화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제한 양적 완화를 통해 M2 통화량이 상승한 결과 그 유동성은 부동산, 주식 그리고 코인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작년에 부동산, 주식, 코인이 얼마나 폭등한지는 따로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M2 차트 (증가율)

하지만 M2 증가량이 너무 가파르면 그것은 시중에 돈이 넘쳐흐르기 시작했다는 말입니다. 유동성이 넘친다는 것은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은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이 올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요즘 물가 상승은 지금까지 푼 유동성에서 나온 결과가 아닌가 보고 있는 것이죠.

오늘은 통화량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 지표는 시중에 유동성이 얼마나 풀려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거시적인 투자환경을 파악하기에 아주 좋은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하면서 느낀점은 유동성은 주식시장에서 아주 크게 작용합니다. 유동성이 풍부하면 생각보다 기업의 주가가 쉽게 오르고, 유동성이 부족하다면 아무리 좋은 기업도 주가가 쉽게 올라가기가 어렵습니다.

어쩌면 대부분의 정책들이 이 유동성을 제어하기 위함입니다. 대표적인게 금리입니다. 12월 16일 새벽 4시에 FED에서 테이퍼링의 일정과 금리인상의 시그널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유동성을 점차적으로 줄이다가 종국에는 회수하는 단계로 넘어간다는 의미인데요.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은 M2 증가율의 속도를 계속해서 낮추는 결과를 만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이 시장에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억해두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신혼부부의 쏠쏠한 재테크

구리는 영어로 cooper이기 때문에 구리 가격으로 경제 흐름을 예측하는 이 방법을 '닥터 쿠퍼'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왜 구리 가격이 세계 경제(경기)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 사용되는지를

지금의 구리 가격 추이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닥터 쿠퍼란

먼저, 구리 는 가정뿐 아니라 공장 등에서 전자, 발전, 제조업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광범위하고 많이 사용되는 비철금속입니다.

또한, 구리 생산량의 사용처는 약 65%가 전기, 25%가 산업, 10%가 운송 및 기타 분야에 사용됩니다.

따라서 구리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구리의 수요가 많다는 것, 즉, 공장이나 기업 등에서 제조와 발전을 활발히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시장의 수요도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스럽게 구리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보고

경기가 호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구리 가격이 하락한다는 것은 공장 등에서 제조, 발전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 것, 즉, 시장의 수요가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철, 금속, 비철금속 중에서 구리가 지표로 사용되는 이유는 가장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에 둔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네덜란드 은행의 한 연구에 따르면 구리 가격은 세계 무역, 중국, 미국, EU의 GDP 성장률, 석유 및 금 가격 간의 강력한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으므로 경제적 지표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닥터 쿠퍼 가격 현황

구리 가격 추이

구리 가격 추이

위 그래프는 구리가 거래되는 영국의 LME에서 제공한 구리 가격의 추이입니다.

좌측 2022.6.24.에 1톤(t) 당 8,300달러이던 것이 2022.7.15. 7,000달러까지 내려온 후 횡보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 2분기 들어 상승세에서 하락세가 된 구리 가격이 4개월 만에 30% 가격이 하락한 것입니다.

구리 외에 비철금속인 아연 및 알루미늄도 같은 시기에 30% 이상 급락했습니다.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각국의 긴축재정으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면서 수요가 감소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구리 수요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이 선행 지표 – 요약 올해 경기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 또한 구리 가격 하락의 이유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투자지표: 윌리엄스 패닉지수란 무엇일까

오늘은 요즘 경제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윌리엄스 패닉 지수'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제(21일) 윌리엄스 패닉지수에 근거하여 90여 년 동안 단 18번의 신호밖에 나타나지 않았던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