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오버 기준 시각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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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아시안게임 LoL 대표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난다?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기준에 관한 말들이 벌써 나오고 있다.

ETP 괴리율과 복리효과, 롤오버효과 (feat.금융투자교육원)

2021년 1월 1일이 시작되었네요. 어릴 때와 달리 새해가 시작된다고 해서 막 희망차거나 기분이 좋은 느낌보다는 뭔가 한 살 더 먹었다는 압박감과 조급함이 앞서는데요 ㅋ 휴일이라고 뒹굴거리느니 뭐라도 하자 싶어서 금융투자 교육원에 회원가입을 마치고 ETF 투자를 위해 ETF.ETN투자자 사전교육을 이수했답니다. 1시간 정도라 가볍게 들을 수 있었는데요.

수업료도 3천 원이라 부담 없고, 동영상으로 들으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어디서는 ETP라고 하고 어디서는 ETF나 ETN이라고 복합적으로 사용해서 혼란스러웠는데, ETP가 ETF와 ETN을 포함하는 용어라는 걸 처음 알았네요..ㅋ

많이 들어서 알 것 같으면서도 아리송했던 몇 가지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마지막에 들은 괴리율과 복리효과 롤오버 효과는 책에서도 많이 나오고, 시황을 들을 때도 자주 듣던 말이었는데 이번에 잘 알게 되었습니다.

괴리율은 시장 가격과 기준 가격 간에 차이를 나타내는 것인데, 비율이 높으면 괴리율이 높고, 비율이 낮으면 괴리율이 낮은 모습으로 한국거래소는 차이가 날 경우 매매와 거래정지를 초지할 수 있다고 해요.+-20%면 거래 방식이 단일가 매매로 바뀌고, 그 상태에서 30% 이상 커지면 3일간 매매거래를 정지한 다고 해요. 여기서 단일가 매매에서 괴리율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단일가 매매가 해제되고 일반 접속거래방식으로 들어간답니다. 정상화 기준은 기초자산이 코스피 200등에 국내 시장 상품이면 6% 미만이고, 해외시장 상품이면 12% 미만이랍니다. 앞으로 투자할 때 꼭 괴리율을 확인해야겠네요.

복리효과는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일 경우 유리한 성과를 보일 수 있지만 등락을 보이는 횡보장에서는 불리하다고 하는데요. 공격적인 레버리지나 인버 스투 자시 활용하는 방법으로 레버리지 ETF의 경우에는 기초지수의 일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상품이라서 복리효과를 보기 위해 장기투자를 하는 건 위험해 보이기도 하네요..

롤오버 효과는 투자한 상품을 차월물로 재투자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비용효과로 가격차에 따라 순자산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손실을 나타내는 콘탱고와 이익을 나타내는 백워데이션 등이 속하는데요. 장단점으로는 2배의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월몰 간 가격차이가 있어 벌어졌으면 비싸게 사야 되고, 싸게 거래되고 있다면 싸게 살 수 있는 거. ㅎㅎ 만기에 복리효과와 롤오버가 함께 발생할 수 있답니다.

지수의 방법론이 바뀌면 위험하다는 언급도 잠깐 있었는데요. 원론적인 수업내용에 그동안 수박 겉핥기식으로 보았던 내용이 살짝 합쳐 정리를 해보았답니다.

금융투자 교육원에서 한눈에 알아보는 레버리지 ETP가이드 과정을 수료하면, 1시간 이내로 수료증이 나오면, 해당 증권계좌를 개설할 예정이었는데 최근 20일 이내 계좌 개설 이력이 있으면 안 된다네요. 1월 1일 야심 차게 시작하려던 ETF 투자는 이렇게 보류되었습니다.

KODEX WTI원유선물(H) 롤오버(Roll over)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 질까?

저희가 투자하는 WTI원유 선물은 기본적으로 만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ETF 상품에는 만기가 있지 않기 때문에, 만기가 돌아오는 근월물은 매도하고 원월물은 다시 매수해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정상 시장의 경우 근월물의 가격이 원월물보다 싸기 때문에, 싼 것을 팔고 비싼 것을 사야 되어서 롤오버 비용이 발생합니다.

● 롤오버는 매월 거래일 5~9영업일에 시행합니다.

EX) 2020년 4월 기준: 7일,8일,9일,10일,13일

● 롤오버 비용은 차월물과의 가격차이를 반영하여 산정하기에 매일 달라집니다.

● 반영은 가격에 바로 반영되며, 반영 방법은 하루에 20%씩 이월되는 형식입니다.

EX) 4월 롤오버 기준 (5월물에서 6월물로 롤오버)

4/7: 5월물: 80% 6월물:20%

4/8: 5월물: 60% 6월물: 40%

4/9: 5월물: 40%, 6월물: 20%

4/10: 5월물:20%, 6월물: 80%

4/13: 5월물: 0%, 6월물: 0%

추종하는 WTI선물의 가격은 이전 게시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WTI 원유 선물 월물 가격 확인하는 방법 (롤오버 비용 확인)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WTI 원유 선물 월물 가격 확인하는 방법 (롤오버 비용 확인) 1. 먼저 CME Group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https://www.cmegroup.com/ Futures & Options Trading for Risk Management - CME G..

WTI원유선물 ETF, ETN의 롤오버(Roll-over)효과는 피해갈수 없을까?

WTI유의 가격이 폭락함에 따라 단기적으로 원유가 상승한다고 생각하셔서 많은 분들이 WTI원유선물 ETF에 투자에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투자를 하시면서 가장 많이 헷갈려 하시는게 롤오버 효과(Roll-ove..

WoW: 리치 왕의 분노 클래식, 9월 27일 출시

리치 왕에게 대적하고자 하는 플레이어는, 블리자드가 그간 선보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을 통해 추가된 단일 대륙 중 가장 거대한(다가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World of Warcraft®: Dragonflight™) 출시 전 기준) 대륙이자 겨울 숲과 눈 덮인 산으로 가득한 노스렌드(Northrend)로 위험천만한 여정을 떠나야 한다. 플레이어는 얼음왕관을 돌파하고 아제로스에 닥친 최대 위협을 막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롤오버 기준 시각 숨이 멎을 듯한 장관과 워크래프트®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이야기 중 하나를 경험하게 된다.

홀리 롱데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총괄 프로듀서(Holly Longdale, World of Warcraft executive producer)는 “리치 왕의 분노 클래식은 광활하면서도 싸늘한 환경, 독특한 던전과 공격대, 그리고 아서스 왕자 이야기의 흡입력 있는 결말 등 장엄한 경험을 선사한다.”며, “이 모든 것들을 포함, 다양한 콘텐츠들이 있어 수많은 플레이어들은 물론 블리자드에 있어서도 가장 사랑받는 확장팩이 되었다. 복귀자들에게는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경험을, 그리고 아제로스를 처음 탐험하는 입문자에게는 경이로운 모험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모든 플레이어가 이용할 수 있고 55 레벨부터 시작하는 무시무시한 죽음의 기사 영웅 직업(Death Knight hero class)이 추가된다. 한때 리치 왕의 용사였던 죽음의 기사들은 암흑 마법과 룬의 힘으로 적을 정벌한다. 또한, 게임 내 여러 성과를 기념하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업적 시스템(achievement system)의 오리지널 버전은 물론, 형상을 바꾸거나 능력 및 주문의 속성을 변형시키는 롤오버 기준 시각 롤오버 기준 시각 능력 강화 문양의 제작을 가능케 하는 주문각인 전문 기술(Inscription profession)이 도입된다.

플레이어는 고대 신 요그사론(Old God Yogg-Saron)의 하수인들과 대면하는 안카헤트: 고대 왕국(Ahn’Kahet: The Old Kingdom)이나 아서스 왕자의 타락으로 이어지는 워크래프트(Warcraft) 역사의 비극적인 사건을 재창조해 낸, 역병이 창궐하는 옛 스트라솔름(Culling of Stratholme)과 같은 리치 왕의 분노 확장팩를 대표하는 13개의 추억 가득한 던전에서 실력과 새로운 능력을 시험할 수 있다. 궁극의 도전을 추구하는 이들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이전 확장팩에서 선보인 낙스라마스(Naxxramas)와 오닉시아의 둥지(Onyxia’s Lair)를 업데이트한 버전이나 리치 왕의 이야기가 극적인 결말에 다다르는 얼음왕관 성채 등과 같은 9개의 공격대에 도전해 볼 수도 있다.

출시에 앞서 경험치 획득량이 50% 증가하는 ‘즐거운 여행(Joyous Journeys)’ 이벤트가 준비, 9월 27일 리치 왕의 분노 클래식 출시까지 계속된다. 또한 게임 시간을 보유한 모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플레이어에게 리치왕의 분노 출시 전 각 클래식 서버마다 죽음의 기사를 하나씩 생성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 9월 27일까지 불타는 성전® 클래식 콘텐츠를 통해 70 레벨까지 육성해 둘 수 있다. 최고 레벨에 도달한 캐릭터가 없는 플레이어를 위한 70 레벨 캐릭터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꾸미기 아이템이 포함된 선택형 업그레이드 상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AG e시각] 아시안게임 선발 기준, 핵심이 빠져선 안 된다

▲ 2018 아시안게임 LoL 대표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난다?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기준에 관한 말들이 벌써 나오고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 대표팀 선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19일 "2월 중에 2022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 국가대표 감독을 채용하고, 선수 선발 방식을 확정지을 계획이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도자가 선정되면, 그다음 단계는 대표 선수 선발이다.

선수 선발은 아시안게임의 준비 과정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에 따르면, 2022 아시안게임 선수 선발 기준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벌써 e스포츠 대표팀 선발과 기준에 관한 말이 나오고 있다.

공식 기준이 나오진 않았지만, 대표팀 선발 기준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과거 2018 아시안게임이 급하게 진행되면서 주먹구구식의 선발 과정이 문제가 된 적이 있기도 하다. 베트남 대표팀은 팀 간 선발전을 통해 선발했고, 중국도 RNG 주전 중심의 팀에 미드 라이너만 타 팀 선수로 기용했다. 한국은 팀당 2명 차출이라는 제한을 두고 선발했기에 다른 국가에 비해 단 기간 내에 좋은 합을 선보이기 힘들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2022 아시안게임 e스포츠는 더 공정한 기준 속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절실하게 느끼게 됐다.

일각에서 얘기하고 있는 4가지 기준은 2018년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들이다. 당시에는 체계적인 선발 기준이 없었다. 기술위원회(협회, LCK 사무국)는 실력-경험-책임감 등을 선발 기준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2018 LCK 스프링 출전 기준을 충족하고, 포스트시즌 출전 경험 및 다년간 국제대회 경험, 참가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수를 선발했다"고 전했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실력적인 부분은 강조하지 않았다. 선수 기량이야말로 구체적인 평가가 들어가야 하는 분야인데, 다른 기준에 오히려 힘을 실어준다는 인상을 줬다.

▲ 선 공개한 2022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선발 자격
나아가, e스포츠가 2022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이 된 만큼, 명확하게 대표 선발의 과정을 공개해야 한다. 2018 아시안게임 당시 야구-농구 종목은 대표팀 선발 과정에서 일어난 잡음이 아시안게임 이후까지 영향을 주기도 했다. 심지어 야구는 금메달을 획득했음에도 대표팀 선발 과정에서 나온 특혜 의혹과 선동열 감독의 말로 곤욕을 치르곤 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2022 아시안게임 선발을 앞둔 야구는 미리 24세 이하, 팀당 최대 3명 등의 기준을 발표했다. KBO 기술위원회에서는 구체적인 선발 기준이 나오면, 해당 기준까지도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많은 것이 달렸다. e스포츠가 정식 스포츠로 인정받을 기회이자 한국 대표 선수들에겐 병역 혜택을 받을 기회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아시아 e스포츠 협회들이 추진하는 '로드 투 아시안게임'(RDAG)의 슬로건처럼 공정하고, 또 투명한 과정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과거 국가대표팀 선발 기준을 돌아보면서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추구하는 선수 선발 기준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


해외파 선발, 그리고 방역

▲ EDG '스카웃' 이예찬 (출처 : 라이엇게임즈)
먼저, 해외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 선발과 관련한 논의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축구와 같은 전통 스포츠를 보면, 해외파 선수들이 국가대표 출전을 위해 리그 진행 중에도 귀국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LoL 역시 국외에서 뛰어난 기량의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리그가 중국 LPL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작년 롤드컵 우승자인 '바이퍼' 박도현과 '스카웃' 이예찬을 비롯해 많은 한국인 선수들이 활동하는 무대다.

이와 관련해 지난 아시안게임 관련 미디어데이에서도 질문이 나왔다. 해외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선발과 관련해 김철학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은 "배제할 계획은 현재로선 없다. 종목별로 가장 좋은 방법을 고민해볼 것이다"고 답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국가대표 선발은 쉽지 않아 보인다. 최근 중국은 코로나-19 확산이 더 심해지자 방역을 더 강화했다. LPL 측은 현장 관객을 받지 않기 시작했고, V5에서 활동하게 된 '리치-노페'와 같은 선수 및 감독도 최근 자가격리가 풀렸다. 그만큼 중국과 LPL 측이 최근 엄격한 방역 기준을 내세우는 상태다.

게다가, 한국e스포츠협회는 트레이닝 센터를 개설해 코치-트레이너와 함께 국가대표팀의 교육 및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3-5월 지역 예선도 앞두고 있기에 해당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들로 구성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에 해외파 선수들이 리그 활동과 자가격리 기간을 배제하면서 움직이긴 쉽지 않다.


식스맨 선발에 관해서도 지난 미디어데이에서도 말이 나왔다. 김 사무총장은 "무엇보다 최고의 경기력을 내기 위해 후보 선수가 필요한지 따져볼 것이다. 원활한 훈련을 위해 종목마다 다르게 선택될 예정이다"고 말한 바 있다.

2018년만 하더라도 라인마다 후보 선수를 두려고 했지만, 훈련 시설 관계상 '스코어' 고동빈만 후보 선수로 등록했다는 말이 나왔다. 2022 아시안게임은 작년부터 훈련 센터와 관련한 이야기가 나온 만큼, 선수단 구성에 수적인 제한은 덜 할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것은 실질적으로 훈련에 최적화된 인원을 선발하는 것이다.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은 2019년부터 팀마다 두 명의 후보 선수를 데려갈 수 있도록 했는데, 해당 법이 적용된 후 실질적으로 식스맨-세븐맨이 등장해 활약한 경기는 흔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최고의 성적을 내기 위해 주전 다섯 명의 합과 경험이 더 중요해 보였다. 최근 롤드컵에서 우승한 FPX-담원 기아-EDG 모두 확실한 주전 5명의 활약과 함께 우승할 수 있었다.

특히나 국가대표팀은 다른 팀에서 활동했던 다섯 명이 합을 맞춰야 한다. 선발 후 국가대표팀 훈련 기간이 길지 않은 만큼, 다섯 명이 확실한 합을 맞추는 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 후보 선수 기용은 팀 스타일의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리고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후보 선수를 두기도 한다. 이런 장-단점 속에서 후보 선수 선발과 관련해 어떤 기준이 내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요즘 대표 선발과 관련해 가장 많은 말들이 나오는 부분이다. LCK 경력이라는 기준이 돌며, 프로 경력과 현 기량을 비교하는 말들이 많다.

2018 아시안게임 LoL 대표팀의 선발 기준을 보더라도 경력적인 부분이 주로 언급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포스트시즌 출전 경험 및 다년간 국제대회 경험을 고려해 선수를 선발한다는 내용이다. 멘탈 스포츠라고도 불리는 e스포츠에서 포스트시즌의 다전제와 국제대회의 경험이 차후 도움이 될 수 있긴하다.

그렇지만 경력과 커리어만으로 현 기량을 판단하기 쉽지 않은 종목 역시 e스포츠다. 프로게이머라는 특성상 활동 기간이 길지 않다. 아무리 이전 커리어가 화려하더라도 곧 은퇴를 결심하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담원 기아처럼 LCK 1-2년의 경험 후 롤드컵 결승 주자로 급성장하는 팀도 있다. 단순히 이전 커리어의 양만으로 점수를 매기는 것은 현 기량을 측정하는 좋은 지표가 될 수 없다.

프로게이머 어느 정도의 활동 기간과 큰 무대 경험이 선발 기본 조건이 될 수 있어도 그 이상의 경력에 따라 점수를 더 주는 것은 e스포츠 종목의 특성과 어울려 보이진 않는다.


앞서 언급했듯이 우선 순위는 현 기량에도 있다. 하지만 이전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과 관련해 근본적인 실력에 관한 기준은 없었다. 국가대표를 선발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항목인데,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던 것이다. 그나마 지난 한중일e스포츠 국가대표 선발 기준에 최근 3개월-한 시즌 개인 기록이라는 평가 항목이 명시돼 있는 게 전부다.

국가대표팀의 기량과 성적은 떼려야 뗄 수 없다. 과거 특별한 보상이 걸린 것이 없던 LoL 미드 시즌 컵(MSC), 리프트 라이벌즈, 시범 종목이었던 2018 아시안게임, 심지어 프로게이머만 출전했던 과거 올스타전까지 패배 시 비난이 나온다. 아무리 이벤트전이라도 국가와 팀 명예가 달리는 순간 경기 결과가 선수에게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하물며 이번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는 정식 종목으로 인정받으면서 결과가 더 중요해졌다. 그렇기에 실력과 결과에 관한 평가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된다.

기량을 선별할 지표는 많다. 최근 몇 년 간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와 공식 대회마다 포지션 별로 최고의 선수를 뽑아 1st-2nd-3rd팀 후보를 뽑았다. 각종 어워드를 꾸준히 진행한 만큼 실력적인 부분으로 선별이 가능한 지표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국가의 명예를 롤오버 기준 시각 대표해 나가는 자리이기에 선발 기준으로 언급되는 도덕성-책임감-사명감도 필요하다. 실력도 있고 도덕성까지 갖춘 선수로만 뽑을 수 있다면, 최고의 선발이 될 것이다. 하지만 두 가지 가치는 부딪힐 수 있다.

중요한 건 어느 정도까지 도덕성이 부족한 선수를 허용해줄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범법자, 그리고 최근 큰 문제를 일으킨 선수라면 당연히 후보군에서 제외해야 한다.

그렇지만 범법자가 아닌 선수가 '과거 잘못을 반성하고 몇 년 간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면'이라는 가정을 해볼 수 있겠다. e스포츠는 다른 직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에 프로에 데뷔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어린 나이에 철없는 행동으로 팬들을 실망시킨 경우 역시 종종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는 의지를 몇 년 간 보여준 선수라면, 선발 경쟁에 들 기회는 있어야 한다고 본다.

물론, 과거 잘못을 저지른 선수에 관한 검증 역시 철저해야 한다. LoL e스포츠는 홈페이지에 주기적으로 e스포츠 제재 내역을 공개하곤 했다. 프로의 기준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 한 지 확인할 수 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프로 선수의 잘못이라면, 도덕성-책임감 면에서 선출을 제외시켜야 한다. 하지만 한 번의 오래된 낙인으로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았으면 한다.

▲ 출처 : 라이엇 게임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금메달과 국가대표의 명예라는 큰 결과가 달려있다.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정식 종목이 된 e스포츠의 대표 선수가 되길 바라지만, 동시에 무게 있는 자리에 오르는 것에 부담감이 들 수 있다. 자칫 아쉬운 결과를 냈을 때, 부담감을 견뎌내야 하고 자신에게 책임이 따라올 수 있기에 그렇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한국인 LoL 미드 라이너의 반응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최근 아시안게임 대표선발과 관련한 질문에 T1 '페이커' 이상혁은 "기량을 올리는 게 우선이다"고 답했으며, 담원 기아의 '쇼메이커' 허수 역시 "팀 성적이 우선"이라며 직접적인 의사를 표현하는데 조심스러웠다. 최근 2년간 최고의 커리어를 자랑하는 '쇼메이커', 역대 최고의 커리어인 '페이커', 롤드컵 디펜딩 챔피언인 '스카웃', 만만치 않은 개인 기량을 보유한 '비디디-쵸비'. 한국인 미드 라이너만 보더라도 대표 선발 과정은 힘들어 보인다.

이렇듯 최상의 기량과 커리어를 자랑하는 선수들이 있기에 선발 과정은 더 철저해져야 한다. 많은 이들을 설득할 만한 답을 내기 쉽지 않은 만큼, 공정한 선발의 기준과 과정의 투명성은 다시 한번 강조해야 할 듯하다.

롤오버 기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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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 PvP 베타 27일 시작…전작과 달라진 점은

글로벌 게임사 블리자드가 신작 게임 ‘오버워치2’를 2년여 만에 선보였다. 오버워치2는 27일 새벽 3시(한국시각) 비공개 PVP 베타를 시작했다. 블리자드는 3월부터 오버워치1 윈도우즈 기반 PC 사용자에 한해 베타 참가 신청을 받았다. 신청자 중 선별된 사용자에 한해 베타 참가권을 부여해 오버워치2를 부분적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베타 테스트 이용권을 받지.

오버워치 캐릭터 ‘맥크리’ 이름 바뀐다…성범죄 때문?

캐릭터 이름 모티브로 한 개발자 사내 성추문 연루로 퇴사성추행 주요 가해자 동료와 성차별적 사내 문화 만들었다는 의혹 받아9월 '맥크리' 중심 콘텐츠 출시 연기도 알려 미국 게임회사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게임 오버워치의 캐릭터 ‘맥크리’의 이름이 변경된다. 해당 이름을 따온 개발자 제시 맥크리가 사내 성범죄 사건에 연루돼 퇴사했기 때문이다. 26일.

오버워치 신규 전장 ‘부산맵’ 공개… 한국 팬 사로잡을까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오버워치’에 한국을 배경으로 한 ‘부산’맵을 공개테스트서버(PTR)에 추가했다. 블리자드는 2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홀에서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을 열고 오버워치 주요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신규 맵과 함께 오버워치 내의 한국인 캐릭터 ‘디바’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 애니메이션 ‘슈팅스타’를.

블리자드, ‘디아블로4’·‘오버워치2’ 등 신작 공개…출시는 언제?

블리자드는 디아블로4 외에 오버워치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판, 하스스톤 확장판 등도 공개했다. 디아블로는 액션 롤플레잉 장르로 국내 유저에게는 ‘핵 앤 슬러시’ 게임으로 유명하다. 다수의 적을 빠르게 쓰러뜨리며 시원한 타격감이 강점이다. 이번에 공개된 디아블로4는 시리즈 처음으로 오픈월드 형태로 구성되며 새로운 지도 모습과 탈것 등이.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중국에 4:0 스윕 성공으로 대회 3연패 달성

2018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이 중국에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기량차를 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오버워치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한국과 중국이 맞붙었다. 이날 경기는 한국의 4:0 완승으로 끝났다. 이는 지난 2016년 오버워치 월드컵 첫 대회 이래로 이어져 온 한국의.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닉네임 '프리'(FR3E) 윤태인(21) 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9부(재판장 한규현 부장판사)는 21일 아동ㆍ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e스포츠팀 '오즈.

블리즈컨 2015 오버워치…출시 일정 확정 "언제?

블리즈컨 2015 오버워치…출시 일정 확정 "언제? '블리즈컨 2015'를 통해 '오버워치'의 출시 일정이 확정됐다. 블리자드는 6일(현지 기준) 미국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5를 통해 오버워치 출시일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블리자드에 따르면 오버워치는 내년 봄 PC와 콘솔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롤오버 기준 시각 PC와 PS4, Xbox One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온라인 FPS 게임 '오버워치'가 25번째 신규 영웅 둠피스트를 이달 말이나 8월 초께 정식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오버워치' 신규 영웅 둠피스트에 대한 각종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신규 영웅 둠피스트에 대한 화려하고 다양한 기술의 세부 내용을 14일 공개했다. 둠피스트는 오버워치 출시부터 건틀렛이 시네마틱 영상에 등장하며.

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개발 중인 '픽업 앤 플레이(pick-up-and-play)' 방식의 1인칭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15번째 영웅인 '솔저: 76'에 대한 정보를 8일 공개했다. 전 세계의 수배를 받고 있는 무법자, 일명 '솔저: 76'은 오버워치 몰락의 배후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혼자만의 전쟁을 선포한 강력한 군인이다. '솔저: 76'은 다수의 불법 기업, 금융.

오버워치가 뭐길래…‘15세미만 이용 단속 반대

블리자드의 슈팅 게임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는 초등학생들에 대한 단속이 심해지면서, 이에 반발해 포털사이트에 ‘오버워치 단속 반대 카페’도 등장했다. 최근 PC방에 ‘오버워치’를 하려는 초등학생들이 몰리자, 자리를 빼앗기 위해 성인들이 초등학생을 롤오버 기준 시각 경찰에 신고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 게임은 15세 이용가라서 초등학생을 비롯한 일부의 중학생들은.

오버워치가 뭐길래, 블리자드 ‘역작’…대박 FPS 게임의 탄생

오버워치가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면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블리자드는 지난해 북미, 유럽 지역에서 진행된 1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오는 10일 해당 지역에서 재개하는 한편, 17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처음으로 내놓은 FPS(총싸움게임)으로,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오버워치, 한국 베타 서비스 오늘(17일) 시작…블리자드서도 FPS 게임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신규 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FPS) '오버워치'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한국에서 17일 시작한다. 블리자드는 지난해 북미, 유럽 지역에서 진행된 1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오는 10일 해당 지역에서 재개하는 한편, 17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공개 베타 테스트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된.

오버워치, ‘롤’ 아성 넘을까…PC방 점유율 1.05%p 차이로 좁혔다

오버워치의 시대가 오고 있다. 블리자드의 야심작 ‘오버워치’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아성을 무너뜨릴 것으로 보인다. 게임전문 리서치업체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오버워치’는 16일 PC방 점유율 26.84%로 1위인 ‘롤’(27.89%)을 1.05%p 차이로 바싹 뒤쫓았다. 지난달 24일 출시된 ‘오버워치’의 상승세는 무서울 정도다. 출시 2주 만인 8일에는.

오버워치, ‘롤’ 위협한다…‘롤’ 콘크리트 점유율 30% 이하로 하락

오버워치’가 대박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를 위협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오버워치’ 출시 이후 내려 갈 것 같지 않았던 ‘롤’의 PC방 점유율도 30% 이하로 떨어졌다. 반면 ‘오버워치’는 2주간 점유율을 꾸준히 올리며 ‘롤’의 1위 자리도 위협하고 있다. 게임전문 리서치업체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리그오브레전드'는 8일.

블리자드 ‘오버워치’ 돌풍… 온라인게임 새판 짜나

블리자드가 새롭게 출시한 FPS 게임 ‘오버워치’의 초반 상승세가 무섭다. 출시 이틀 만에 같은 장르의 ‘서든어택’을 제치고 PC방 점유율 2위로 뛰어 오른 뒤 온라인게임의 강자 리그오브레전드(LOL, 이하 롤)의 뒤를 쫓고 있는 모습이다. 3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오버워치는 출시 이후 PC방 점유율을 연일 갱신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게임트릭스가.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 아성 넘을까?…블리자드표 슈팅게임 기대감 UP

블리지드표 FPS게임 ’오버워치‘가 한국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블리자드의 새 게임 ‘오버워치’는 이미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10일부터 테스트가 재개 됐다. 첫 패치 노트와 함께 많은 콘텐츠들이 새롭게 등장했다. 오버워치는 전략시뮬레이션이나 롤플레잉 게임 전문 제작사 블리자드가 처음으로 내놓은 FPS(총싸움게임)으로, 6대 6.

오버워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1인칭 슈팅게임(FPS) 오버워치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 캐릭터 'D.VA'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리자드는 신규 온라인 FPS '오버워치'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한국에서 17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공개 베타 테스트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된 오버워치의 최신 버전을 테스트하고 이에 대해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받기.

블리즈컨 2014, 공허의 유산 공개와 함께 오버워치도 공개해 눈길

'공허의 유산 공개' '오버워치 공개'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마지막 시리즈 공허의 유산이 공개되면서 게이머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게임 개발업체 블리자드는 현지시간으로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 블리즈컨 2014를 통해 스타2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시리즈인 공허의 유산을 공개했다. 국내 게이머들에게 관심을.

블리자드가 공개한 신작

블리자드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7일(현지시간) 개최된 블리즈컨 2014 개막 현장에서 신작 FPS(슈팅)게임 ‘오버워치’를 공개했다. 블리자드 측은 “오버워치는 미래의 지구를 무대로 펼쳐지는 팀 기반 슈팅 게임으로 세계의 분쟁 속에서 영웅, 용병, 롤오버 기준 시각 로봇, 과학자, 모험가들로 구성된 두 팀이 서로 혈전을 벌이는 멀티플레이 게임”이라고.

[영상] 블리자드 FPS,

[영상] 블리자드 FPS, '오버워치'의 실감나는 게임 장면 블리자드의 FPS 게임 '오버워치'의 게임 플레이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오버워치' 코리아 측이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선 실감나는 전투 장면이 그려진다. '오버워치'의 영웅 트레이서를 시작으로 차례차례 모든 챔피언의 플레이 영상이 재생된다. '오버워치' 캐릭터는 모두 18개다. 로드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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