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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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13 시간 전 (2022년 07월 30일 10:40)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최근 서울·수도권에서도 미분양 아파트가 늘고 있다는 보도로 떠들썩하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청약에 당첨만 되면 무조건 '로또'로 취급됐지만 고분양가 논란, 금리인상에 따른 대출이자 부담 등으로 청약 시장도 옥석가리기가 한창입니다.

흔히 주인을 찾고 남은 세대를 통칭해 '미분양'으로 부르곤 하지만, 미분양과 미계약은 엄연히 말해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특히 잔여 세대에 대한 무순위청약에 도전할 때는 해당 단지가 미분양인지, 미계약인지 명확히 따져봐야 합니다.

미분양이란 분양 물량보다 청약을 신청한 사람이 적어 1순위, 2순위 청약에서 미달된 것을 뜻합니다. 해당 주택형에서 청약 경쟁률이 1:1에도 미치지 않은 경우죠. 본청약에서 모집 가구 수를 채웠지만 계약포기자 혹은 청약부적격자가 나오면서 계약을 이행하지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못한다면 미계약입니다. 청약 경쟁률은 수십 대 1에 달했어도 당첨이 되고 난 후 계약금을 마련하지 못했거나 변심해서 계약을 하지 않았다면 미계약 물량이 나올 수 있습니다.

두 개념을 구별하는 이유는 청약 시 주택 수에 포함되는지 여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주택공급에관한규칙' 제53조의 10호(주택소유 여부 판정기준)에 따르면 입주자를 선정하고 남은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주택을 선착순의 방법으로 공급받아 분양권 등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해당 분양권 등을 매수한 사람은 제외)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것으로 봅니다. 미분양 물량은 입주 전 분양권 상태에서는 주택 수로 산정되지 않지만, 미계약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물량의 분양권은 주택 수에 포함됩니다. 청약을 기다리는 단지가 있다면 분양권을 매수할 때 미분양인지, 미계약인지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한편 최근 수도권에서도 미계약으로 잔여 세대를 털어내지 못해 건설사가 n차 접수를 받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무순위 청약에서 공급량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렸지만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하는 사태가 여러 번 반복되는 것입니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공급되는 한 단지는 최근 6차 무순위청약을 진행하면서 입주자모집공고에 "청약을 그냥 넣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발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대표번호로 청약요건을 확인 후 청약진행 바랍니다"라는 빨간 색의 문구를 넣기도 했습니다. 분양단지명 뒤에도 (청약접수전 반드시 대표전화 문의바람 재당첨제한 7년)이라는 설명이 붙었습니다.

무순위 청약 당첨 후 계약을 포기하면 투기과열지구는 10년, 조정대상지역은 7년의 재당첨 제한을 받는 만큼 신중한 판단 후 청약을 접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집피지기' = '집을 알고 나를 알면 집 걱정을 덜 수 있다'는 뜻으로, 부동산 관련 내용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기 위한 연재물입니다. 어떤 궁금증이든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토큰포스트 특집①] 미국 상원의 「책임있는 금융혁신 법안(RFIA) 」및 시사점

암호화폐 13 시간 전 (2022년 07월 30일 10:40)

[토큰포스트 특집①] 미국 상원의 「책임있는 금융혁신 법안(RFIA) 」및 시사점

[토큰포스트 특집①] 미국 상원의 「책임있는 금융혁신 법안(RFIA) 」및 시사점

글로벌 디지털자산 산업 생태계는 다사다난한 2022년을 보내면서 새로운 도전과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 고금리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촉발된 경제상황 악화와 알고리즘형 스테이블코인에서 비롯된 신뢰 위기로 디지털자산 생태계 내외부의 위기감이 증폭된 가운데, 세계 주요국은 디지털자산의 책임있는 개발을 촉구하며 경쟁적으로 법제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 제도권의 규제당국과 입법자들의 깊이 있는 고민의 흔적들이 새로운 프레임워크에 묻어나고 있다.

디지털 금융혁신은 금융서비스를 ‘더 빠르고, 더 저렴하며, 편의성과 포용성이 더 높게’ 혁신하며 여기에 블록체인 디지털 기술을 입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각국의 디지털자산 포용 법안은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고 지급결제 등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요소는 줄이면서 디지털자산 부문이 가져올 잠재적 이점은 살리겠다는 균형있는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법과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규제상의 명확성 확보와 제도적 표준이 될 기본체계를 마련하면서 글로벌 주도권 경쟁에 나서고 있다.

올해 디지털자산 산업 종사자들이 유념할 대표적인 입법 시도로는, 지난 3월 공표된 두바이의 「가상자산규제법(VAL)」, 6월 30일 잠정 합의안이 마련된 유럽연합(EU)의 「암호자산시장규정(안)(MiCA)」, 6월 7일 미국 상원에 제출된 「책임있는 금융혁신 법안(Lummis-Gillibrand RFIA, Responsible Financial Innovation Act)」을 들 수 있다.

유로존의 MiCA 잠정 합의안은 EU 각료회의와 의회의 공식 채택만 남겨놓고 있으며, 미국 상원의 RFIA는 법률로 성립하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지난 3월 바이든 대통령의 「디지털자산의 책임있는 개발 보장에 관한 행정명령」에 따라 마련될 범정부적 각종 보고서와 법률안과 더불어 유익한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법제화에는 스테이블코인에 관한 규제안이 공통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본고에서는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미국 상원에 제출된 RFIA의 주요 내용과 그 시사점을 개략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예스24 블로그

선물거래란 수량/규격/품질 등이 표준화되어 있는 특정대상물을 현재시점(계약시점)에서 정한 가격(선물가격)으로 장래의 일정시점(최종거래일)에 주고받을 것을 약속하는 거래 로, 최종거래일 이전에 언제라도 반대거래-매도자는 되사고(환매) 매수자는 되파는 것(전매)-를 한 경우에는 당초의 가격과 반대거래 가격과 차이에 해당하는 금액을 수수하여 결제할 수 있는 거래를 말합니다.

이러한 선물거래는 거래소시장에서 행하여지는 거래로서 거래소에 의해 계약조건이 표준화/정형화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거래소시장밖에서 거래하고 당사자가 계약조건을 자유로이 정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거래(Tailor-Made)인 선도거래와 구분됩니다. 또한, 선물거래는 대상물에 따라 금융선물거래 , 일반상품 선물거래 로 구분되고, 금융선물거래는 주식관련 선물거래, 통화선물거래, 금리선물거래 등으로 구분됩니다. 주식관련선물거래는 대상물이 주식인 경우에는 주식선물거래, 주가지수인 경우에는 주가지수 선물거래 등으로 세분될 수 있습니다.

선물거래와 현물거래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계약체결 시점과 결제시점간 시간적 간경이 길다는 점입니다. 현물거래는 계약체결과 동시에 또는 며칠 이내에 대상물과 대금을 주고받는 방법으로 결제하므로 매도자는 계약체결을 할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때 대상물을 보유하고 있거나 곧바로 보유할 수 있어야 하고, 매수자 또한 대상물을 인도 받음과 동시에 대금을 지급하여야 하므로 사전에 대금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면, 선물거래는 계약시점에서는 계약만 체결하고 결제는 사전에 정한 장래의 일정한 시기에 행합니다.

또한 선물거래는 대상물이 계약체결 시점에 인도되지 않는 외상거래나 선불거래와 구분됩니다. 외상거래나 선불거래는 대상물의 인도시기만 후일로 한 것에 불과하고 그 대가로 받은 대금은 계약체결시점 현재의 가격이기 때문에 현물거래의 범주에 속합니다. 반면, 선물거래는 대상물은 물론, 대가도 장래의 일정한 시기에 수수하고 대가(선물가격)는 현재 계약체결시점에서 예상한 장래의 현물가격이기 때문에 결제할 때의 실제 현물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선물가격은 계약시점에서 예상한 장래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결제시점의 현물가격이기 때문에 계약체결 시점과 결제 시점간의 시간적 간격이 길면 길수록 그 가격을 예상하기 힘들고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빗나갈 확률 또한 높습니다. 매도자와 매수자는 예상이 빗나가거나 긴 기간동안에 새로운 가격변동요인이 발생한 경우에는 결제시점 이전 어느 때라도 반대거래를 할 수 있고, 이 경우 당초의 가격과 반대거래 가격과의 차이에 해당하는 금액을 수수하여 결제하면 됩니다. 선물거래에 있어서 장래의 일정한 시기(결제시점)에 결제하는 경우(최종결제)는 드물고 대부분 그 이전에 반대거래하여 계약의 구속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선물스프레드거래란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두 개의 선물상품 또는 결제월 종목간의 가격차이 를 말하는데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선물스프레드거래란 기초자산이 동일한 선물종목 중에서 결제월이 서로 다른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종목간의 가격차이로 호가를 행하여 거래가 체결된 경우 체결수량 만큼 하나의 결제월종목(예:9월물)을 매도함과 동시에 다른 결제월종목(예:12월종목)을 매수(매도)하는 거래 입니다.

- 호가방식 : 스프레드거래를 별도의 종목개념이 아닌 선물거래의 주문의 형태로 호가하며, 호가한 후에는 선물거래의 결제월과 함께 거래체결이 됩니다.

- 종목방식 : 스프레드거래를 기존 결제월종목과 분리하여 스프레드호가간에 거래를 성립시킵니다.

예를 들어, 2007년 9월물 매수포지션과 12월물 매도포지션으로 구성된 스프레드 포지션을 원하는 투자자는 9월물과 12월물을 각각 따로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가 원하는 스프레드 종목과 스프레드에 포함된 종목간의 가격차이(스프레드)를 호가하여 스프레드종목별로 당해종목의 호가간에 경합에 의하여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선물스프레드거래를 기존의 종목별 시장과는 별개의 시장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원월물의 유동성이 부족하더라도 원활한 스프레드거래가 가능합니다.

스프레드거래는 특정 결제월의 포지션을 다른 결제월로 이월(Roll-Over)시키거나, 결제월물간 가격차를 이용한 차익거래 등에 이용됩니다.

호가방식(복합주문)이 아닌 종목방식(단일주문)으로 처리하며, 기존 선물 결제월종목과 분리하여 스프레드 호가간의 경합에 의하여 거래를 성립시키는 방식입니다.

선물스프레드거래의 가격은 원월물의 가격에서 근월물의 가격을 뺀 수치( 금리상품의 경우 근원물의 가격에서 원월물의 가격을 뺀 수치)를 말합니다. 이는 금리선물이외의 경우 일반적으로 원월물의 가격이 근월물의 가격보다 이론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스프레드 거래의 매도와 매수는 원월물(금리상품의 경우 근월물)을 기준으로 하여 스프레드매도는 원월물 매도와 근월물 매수, 스프레드 매수는 원월물 매수와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근월물 매도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2007년 8월 27일 현재, 상장되어 있는 9월물과 12월물로 구성되어 있는 선물스프레드 1계약을 +3P에 매도하였다면 12월물 1계약을 매도하고, 9월물 1계약을 매수한 것으로 되고, 그 가격은 근월물 가격(100P로 가정)에 3P를 더한 103P입니다.

옵션이란 장래의 일정한 시기(최종거래일) 또는 그 이전에 사전에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정한 가격(권리행사가격)으로 특정대상물을 살 수 있는 권리 또는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옵션중 살 수 있는 권리는 콜(Call)옵션이라고 하고, 팔 수 있는 권리는 풋(Put)옵션이라 한다.

옵션의 대상이 되는 목적물을 대상자산(Underlying Asset) 또는 기초자산이라고 하는데, 예를 들면 대상자산이 주식인 경우에는 주식옵션이라고 하고 주가지수인 경우에는 주가지수옵션이라고 한다.

옵션을 거래대상으로 하는 거래로써 매도자는 매수자에게 옵션(권리)을 제공하고, 매수자는 매도자에게 그 대가를 지급하는 거래를 말한다.

- 옵션매수자 : 옵션거래의 매수자는 대금(프리미엄)을 지불하는 대신에 대상자산을 권리행사가격으로 살(팔)수 있는 권리를 보유한다. 옵션은 권리이며,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권리의 행사여부는 매수자의 자유선택이다. 매수자는 자신에게 유리한 경우에 한하여 권리를 행사한다.

- 옵션매도자 : 옵션거래의 매도자는 대금(프리미엄)을 받는 대신에 대상자산을 권리행사가격에 팔(살) 의무를 부담한다. 매도자는 매수자의 요구가 있으면 즉시 권리행사에 따른 의무를 이행한다.

- 콜옵션거래 : 살권리를 대상으로 하는 거래

미래시점 : (콜옵션매수자) ------ 결제대금 ---------> (콜옵션매도자)

* 콜옵션의 매수자는 살 수 있는 권리를 취득하고, 그 대가로 대금인 프리미엄을 매도자에게 지불한다. 반면에 콜옵션의 매도자는 대금인 프리미엄을 받는 대신에 매수자의 청구가 있으면 대상자산을 권리행사가격으로 매도하여야 한다.

- 풋옵션거래 : 팔권리를 대상으로 하는 거래

* 풋옵션의 매수자는 팔 수 있는 권리를 취득하고, 그 대가로 대금인 프리미엄을 매도자에게 지불한다. 반면에 풋옵션의 매도자는 대금인 프리미엄을 받는 대신에 매수자의 청구가 있으면 대상자산을 권리행사가격으로 매입하여야 한다.

현재 증권선물거래소에는 코스피200선물/옵션, 스타지수선물, 개별주식옵션, 3년국채선물/선물옵션, 5년국채선물, 통안증권선물, CD선물, 미국달러선물/옵션, 엔선물, 유로선물, 금선물 등 총 14개 상품이 상장되어 있다.

[뉴욕유가] 달러 약세에 2% 이상 상승

(뉴욕=연합뉴스)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유가는 달러 강세가 완화되며 오름세를 보였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00달러(2.11%) 오른 배럴당 96.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률은 지난 18일 이후 최대다.

WTI 가격은 4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가는 이번 주 예정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달러화 가치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상승했다.

UBS는 이날 보고서에서 "달러 약세와 주식시장의 강세가 유가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화로 거래되는 원유는 달러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가치가 오르면 비달러 거래자들의 매입 부담을 높여 수요를 낮추는 효과를 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가치를 보여주는 ICE 달러지수는 106.449에서 거래됐다. 이는 지난 14일 기록한 109.298보다 2.6% 하락한 것이다.

투자자들은 연준이 이번 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리가 또다시 인상되면 이는 달러화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해 유가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점도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유가 상단을 제한했다.

오안다의 제프리 할리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침체 공포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점은 단기적으로 유가 상승이 제한적일 것을 시사한다"라고 말했다.

러시아 국영 가스업체 가스프롬이 러시아와 독일을 연결하는 '노르트 스트림-1' 가스관의 또 다른 터빈이 유지 보수를 위해 중단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가스 수송 물량이 정상 공급량의 20%로 줄어들 것이라고 밝힌 점도 유가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유럽의 겨울철 난방 수요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유럽으로의 천연가스 공급이 차질을 빚을 경우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재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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