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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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토큰의 거래 가격이 4월 한 달간 25.6% 상승했다

[핀포인트뉴스 강주현 기자] 박효진 세종텔레콤 부사장이 "4월에 부산에서 처음으로 증권형 토큰(STO) 거래가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이날 온라인 상으로 진행된 ‘STO가 바꾸는 디지털 자산의 미래’ 서밋을 통해 이와 같이 말했다. 박 부사장은 부산시 규제자유특구 실증 사업 결과물인 비브릭에 대해 소개하면서 "비브릭은 소액으로도 부동산 투자가 가능하고, 개인간 거래를 통해 부동산 투자를 통해 얻은 수익을 언제든지 현금화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대기 중이며 신고가 수리된다면 처음으로 증권형 토큰으로 매입할 수 있는 부동산 건물을 공개할 것이다. 또 4월에 청약을 마무리 지어 부산에서 처음으로 증권형 토큰 거래를 진행해 선도적 역할을 맡겠다"고 언급했다.

박 부사장은 부동산 펀드 STO에 진출한 계기도 밝혔다. 그는 "자산운용 시장이 성장하면서 모럴 해저드로 투자자 피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펀드 운용 기능을 상실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를 블록체인의 투명성, 안정성 등으로 해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내에서 증권형 토큰 사업을 펼치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증권 관련 법률로는 자본시장법이 있다. 자본시장법은 증권을 6가지로 분류하고 있는데, 디지털화되는 시대 변화에 맞춰 증권을 더 쉽게 분류하기 위해 지난 2019년에는 전자증권법을 도입했다. 그런데 이 전자증권법과 블록체인 기술은 정면 충돌하는 경향이 있다는 게 박 부사장의 설명이다.

전자증권법에 따르면 모든 계좌관리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런데 블록체인은 탈중앙화된 분산원장기술을 기반으로 자산운용사, 투자사, 판매사들이 각자의 정보를 등록해서 운용하는 토큰 거래 방식이기 때문에 중앙집중화된 한국예탁결졔원의 예탁 방식과 정반대로 어긋난다.

이에 금융위원회와 법무부는 세종텔레콤 컨소시엄에 무허가 토큰 거래 시장 개설, 무인가 증권 판매, 일반공모 진행, 개인정보보호법 특례 등의 실증특례는 허가했어도 전자증권법 관련해서는 관련 특례를 허가하지 않았다. 행정규제가 있어야 효력이 발생하는데 분산원장 등록 방식은 행졍 규제 대상이 아니라 허가를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블록체인 자유 특구인 부산시와 세종텔레콤 측은 기술 특례를 요청했으나 끝내 금융위와 법무부를 설득하지 못했다. 그래서 세종텔레콤은 분산 원장 등록 방식과 한국예탁결제원에 계좌를 등록하는 기존 방식 두 가지에 대한 실증 테스트를 거쳐 병행 운영하고 있다.

박 부사장은 증권형 토큰 사업을 국내에서 활성화시키기 위한 제언도 했다. 그는 "다자간매매체결회사법을 개정해 국내에서도 해외처럼 증권형 토큰을 취급하는 대체거래소를 만들어 대통령령으로 증권형 토큰 상품을 직상장할 수 있게 만들어야 토큰 거래 한다"고 주장했다. 증권사들이 대체거래소에 관심을 보이고는 있지만 수익성이나 기술력에 대한 검증을 하지 못해 국내에서 대체거래소가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해시드, 합성토큰 발행 및 거래 플랫폼 신세틱스에 투자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인 해시드(대표 김서준)가 합성토큰 발행 및 거래 플랫폼인 신세틱스(Synthetix)에 투자를 집행했다. 금번 투자 라운드에는 해시드와 더불어 파라캐피털(ParaFi Capital), 쓰리에로우(Three Arrows) 등의 해외 투자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2017년에 설립된 신세틱스는 주식, 금, 법정화폐 등의 실물자산의 가격을 추종하는 합성토큰을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는 동명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신세틱스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다양한 암호화폐를 포함하여 미국달러, 유로화, 엔화를 비롯한 법정화폐, 그리고 금, 토큰 거래 은과 같은 귀금속, FTSE, 닛케이와 같은 주요 국가의 주가지수 등이 발행되어 거래되고 있다. 신세틱스는 향후에 애플, 테슬라 등 인기있는 주식의 합성토큰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합성토큰은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가장 주목받는 개념 중 하나이다.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고 내재가치가 부족한 암호자산 거래 시장에서, 전통자산 토큰 거래 거래의 플랫폼으로 퍼블릭 블록체인의 개념을 확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복잡한 신원인증을 거쳐야만 소유권을 가질 수 있는 주식과는 다르게 합성토큰을 이용하면 누구나 전세계 금융자산의 수익에 노출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세틱스의 캐인 워윅(Kain Warwick) 대표는 “디지털 합성자산을 통한 금융 파생상품의 거래는 금융업계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 확신한다” 며, “디지털 자산에 관심이 높고 거래가 가장 활발한 한국에서의 사업 확장에 해시드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는 “신세틱스는 합성토큰에 대해서 가장 급진적으로 고민하고 실험하고 있는 팀이다”며, “현재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합성토큰이 보편화 되면 암호자산에 관심이 없는 일반 투자자들까지 생태계에 유입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 밝혔다.

DB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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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권법학회
  • 증권법연구
  • 증권법 연구 제20권 제2호 (통권 제48호)
  • 2019.08
  • 279 - 31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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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원장기술을 기반으로 암호자산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고 취득인에게 사업에 대한 이익분배권이나 의결권, 자산에 대한 지분 등을 부여하는 ICO(Initial Coin Offerings)에 대한 논의는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를 전면금지하였으나 미국, 영국 등 주요국의 금융규제당국은 금융혁신의 가능성과 투자자 보호에 중점을 두고 ICO를 통해 발행되는 암호자산이 증권으로서의 성격을 가진 경우 기존의 증권규제를 적용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해 가고 있다. ICO에 대한 글로벌 규제체계가 정비될 경우 우리나라도 결국 이에 대한 규제를 설계해야 하는 시점이 올 것이라 보이므로 관련된 여러 법령에 대한 검토를 통해 이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 외국환거래법도 ICO 및 증권의 성격을 토큰 거래 지닌 암호자산의 거래와 관련하여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한 법률 중 하나이다. 암호자산이 대외거래의 결제와 자본유출입의 수단으로 사용되고 암호자산을 기반으로 한 증권의 발행 및 취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외국환거래법의 입법목적상 규제의 필요성은 인정된다고 할 것이다. 현재 외국환거래법은 법정화폐인 원화와 외화에 대한 구분을 기반으로 행위 주체를 거주자와 비거주자로 나누어 원화 또는 외화증권 발행행위 및 증권의 취득행위를 규제대상으로 삼아 일정한 경우 신고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ICO의 경우 실제 자본의 유출입이 발생하는 것과 토큰 거래 동일한 효과를 가져오나 법정화폐 시스템에 기반하지 않고 있는 점, 이로 인해 기존의 은행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고도 국가간 자본 이전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 ICO는 발행지와 취득인의 소재지에 구애 받지 않는 기술적 특성을 지닌 점 등의 이유로 외국환거래법상 규제의 난점이 있다. 특히 ICO를 통해서 발행된 증권형 암호자산의 취득 행위를 현재의 신고 방식의 규체체계로 규율하기에는 기술적인 제약이 많아 실효적인 규제체계를 설계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렇지만 현재 암호자산의 발행과 토큰 거래 취득 행위 및 거래소에 대한 글로벌 규제안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도 이러한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으며, 글로벌 규제체계 정비에 발맞추어 외국환거래법상 증권형 암호자산과 발행 및 취득과 관련한 실효적인 규제 방법을 찾기 위한 보다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때이다. #암호자산 #증권형 토큰 #분산원장기술 #블록체인 #암호자산 공개 #Crypto-asset #Security Token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Blockchain #Initial Coin Offering

【초록】
Ⅰ. 들어가며
Ⅱ. 증권형 토큰의 외국환거래법상 법적 성격
Ⅲ. 증권형 토큰의 발행과 관련한 외국환거래법상 쟁점
Ⅳ. 증권형 토큰의 취득과 관련한 외국환거래법상 쟁점
Ⅴ.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후오비 토큰의 가격이 후오비 코리아 기준 4월 1일 시작가 4020원에서 4월 30일 종가 5050원으로 4월 한 달간 약 25.6%가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후오비 토큰의 거래 가격이 4월 한 달간 25.6% 상승했다

후오비 토큰의 거래 가격이 4월 한 달간 25.6% 상승했다

5월 19일 오후 4시 기준으로 후오비 코리아에서 거래되는 후오비 토큰의 가격은 4955원, 유통량의 시가 총액은 9억1541만8433달러로 코인마켓캡 기준 18위다.

후오비 토큰 거래 코리아는 후오비 토큰의 이 같은 성장세에 대해 후오비 그룹의 다양한 활동 및 활용 사례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후오비 토큰은 4월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발행 토큰으로는 일본 최초로 일본 금융청(FSA)의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후오비 토큰은 일본 현지 라이선스 운영 거래소인 후오비 재팬(Huobi Japan)뿐만 아니라 일본 내 허가된 모든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해졌다.

현재 일본에서 법적으로 거래 가능한 가상자산은 후오비 토큰을 포함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총 26개다. 후오비 토큰은 6월 중 후오비 재팬을 통해 상장이 진행될 예정이다.

후오비 토큰은 4월 29일 유럽의 가상자산 서비스 플랫폼인 유호들러(YouHodler) 플랫폼에 공식 상장하기도 했다. HUSD를 포함한 총 6종류의 스테이블 코인과 미국 달러, 유로, 파운드, 스위스 프랑 4개의 법정화폐를 지원하는 유호들러는 현재 12개 이상의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다.

후오비 토큰 보유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영향을 끼쳤다. 후오비 글로벌은 후오비 토큰 커뮤니티의 충성도 높은 사용자에게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반감기 가격 예측 이벤트 - HT 홀더만!’ 이벤트를 진행했다. 2개월간 후오비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30000USDT가 차등 배분됐다. 후오비는 이외에도 후오비 토큰 보유자를 위한 혜택을 제공하는 VIP 특권 제도도 지속해서 업데이트한다는 계획이다.

후오비 토큰의 정기적인 소각 역시 상승세를 가속하는 촉진제가 됐다.

5월 15일 후오비 공식 채널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후오비 글로벌은 4월에 약 1244만USDT에 달하는 3백28만1481HT를 소각했다. 지금까지 소각된 HT의 누적 합계는 2억558만6500HT에 달한다.

박시덕 후오비 코리아 대표는 “후오비는 현재 메인넷 개발 중인 후오비 체인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근간이 될 후오비 토큰의 활성화에 큰 힘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후오비 토큰의 활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위메이드 코인 '위믹스 토큰', 후오비 글로벌 통해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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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민 기자 = 위메이드의 자체 코인 위믹스 토큰이 가상자산 거래소인 후오비 글로벌을 통해 거래될 예정이다. 위믹스는 위메이드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오호은 위메이드트리 대표가 2019년 11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모리스 강남 메리츠타워에서 열린 위믹스 네트워크 런칭 기자간담회에서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 네트워크' 소개를 하고 있다.

후오비는 2013년 9월 설립된 중국의 가상자산 거래소다. 후오비 글로벌은 8일 "오늘 밤 자정부터 위믹스 토큰의 거래를 시작하고 인출은 9일 낮 12시(UCT 기준)부터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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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토큰은 현재 국내 4대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과 해외 거래소 OKX, LBank, MEXC, Bybit, Liquid Global, Probit Global 등에 상장돼 있다.

한편 위메이드는 2022년까지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하는 P&E(Play and Earn, 게임을 하면서 재화를 얻는 방식) 게임 100개를 위믹스에 온보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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