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유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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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는 벤처기업의 성장과 생존에 매우 중요하다. 선행연구는 벤처기업의 투자유치가 기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보고하고 있다. 하지만 투자 주체(엔젤투자자 vs. 벤처캐피탈)와 벤처기업의 특성에따라서 투자유치의 긍정적 효과에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주체에 따른 벤처기업의성과 차이를 탐색하는 것은 이론적 실무적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맥락에서 엔젤투자자와 벤처캐피탈의 투자유치 유형이 벤처기업 역량과 성과에 미치는영향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매개한 모형을 제시하였다. 또한, 창업자의 딜레마 이론을바탕으로 투자유치가 벤처기업 역량과 성과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창업자의 지분율에따라 각 경로가 조절되는지 분석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제공하는2017~2018년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데이터를 수집하여 총 4,163개 관측치를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PLS(Partial Least Squares)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엔젤투자자보다 벤처캐피탈의 투자가 기업역량 및 성과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더 큰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긍정적 효과는 창업자의 지분율이 낮은 경우에 강화되는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창업자의 지분율이 높은 그룹에서는 벤처기업의 투자유치가기업역량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벤처기업의투자유치가 기업역량과 성과에 미치는 효과가 창업자의 딜레마(통제권(Control) vs 부(Wealth))에 의해 조절된다는 점을 발견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Fundraising is very important to the growth and survival of venture companies. Previous studies reported that the fundraising of venture companies had a positive effect on corporate performance. However, there may be a difference in the positive effect of fundraising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vestor (e.g. angel investor vs. venture capital) and the venture company. Therefore, it is theoretically and practically important to search for differences in the performance of venture companies according to the type of fundraising. The study presented a mediation model to compare the differences in the effects of angel investors and venture capital investments on venture business capabilities and growth possibilty. In addition, based on the founder's dilemma theory, it was analyzed whether the positive effects of fundraising on the competency and performance of venture firms were moderated according to the founder's stake. The study collected data from the 2017-2018 detailed survey of venture companies provided by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and analyzed a total of 4,163 observations. The PLS (Partial Least Squares)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used for the hypothesis testing. As results, it was found that venture capital investment has a greater positive 투자 유치 effect on corporate competency and performance than angel investors. In addition, this positive effect was found to be reinforced when the founder's stake was low. In particular, it was found that the positive effect of the fundraising of venture companies on corporate competency was not significant in the group with a high ownership of founders. The study has a contribution to discovering that the effect of fundraising of venture companies on corporate competence and performance is moderated by the founder's dilemma (king vs. rich).

IT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1. 이것만은 꼭 하자

미국의 에어비엔비, 페이스북, 우버, 넷플릭스, 우리나라의 카카오톡, 쿠팡, 배달의 민족, 야놀자 등 이러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답은 스타트업! 즉 IT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기업들입니다. 혁신적인 IT 기술을 가진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나오고, 산업의 지형을 뒤흔들면서 지금 세계는 IT 중심의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IT를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은 혁신과 역동성을 지니고 있고, 미래 성장형을 갖춘 기업들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지금은 누구나 창업을 할 수 있는 시대로 스타트업 투자 유치 기업의 성공을 꿈꾸며 도전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바야흐로 스타트업 시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AI, 메타버스 등 IT 기술을 보유한 온라인 플랫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한 시기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자료에 따르면, AI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메타버스 등 IT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의 경우 투자금 유치 성공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투자유치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IT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꼭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타트업 투자 단계

우리나라에 ‘스타트업(Start-Up)’이 들어온 것은 2010년대 초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급성장'이 가능한 신생 기업들을 스타트업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IT 스타트업 기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AI를 활용한 IT 기반의 설루션을 갖춘 스타트업 기업들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IT 스타트업 기업들은 막 창업했을 때를 시드(Seed) 단계, 성장 속도에 따라 시리즈 A· 시리즈 B, 시리즈 C~등으로 점점 확장되어 분류합니다.

스타트업 기업 규모에 따른 투자 단계 (출처: 직접 제작)

과거에는 기업이 안정 단계에 들어갈수록 더 많은 투자금을 투자 유치 유치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투자자가 초기 발전 가능성에 더 집중하기 때문에 시드 단계부터 투자가 활발하여 사업 초기부터 많은 투자금 유치를 꿈꾸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더욱이 요즘 스타트 업계의 추세는 최근 초기 투자에 해당하는 시리즈 A 단계에서 100억 원 내외의 투자를 유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여러 창업 스타트업 중에서도 요즘 대세라 할 수 있는 IT 분야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IT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 IT를 기반으로 하는 헬스케어, 교육 및 패션 등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이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이들 기업에 투자유치가 몰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보면 어떻게 하면 초창기부터 투자자들의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걱정하게 될 텐데요. 많은 정보 중에서 꼭 기억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투자 유치

IT 스타트업 투자유치

투자유치를 위해 꼭 기억해야 할 요소

1) 조직 역량과 이력

먼저, 조직의 역량을 쌓고 이력을 쌓는 것이 중요한데, 이 부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초기 투자자는 스타트업 기업의 조직이 탄탄하게 잘 형성되었는지, 더 나아가 창업자들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가치관으로 창업하게 되었는지, 미래 꿈의 비전은 무엇인지 등 아주 기본적인 사항부터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하나,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1인 창업자보다 다수의 공동창업자로 구성된 팀에 대한 투자를 우선시합니다. 공동으로 창업한 기업일 경우 조직 역량이 튼튼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분야별 역량과 경험을 갖춘 인재들이 있는가 역시 검증하는데요. 간혹 ‘이번 투자금만 유치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위험한 발언입니다. 투자자들에게 있어 투자를 결정하는 데 있어 조직의 역량은 이미 갖추어야 할 기본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IT 스타트업 투자유치

2) 기업의 브랜딩 구축

이어서 IT 스타트업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투자 유치 투자 유치 먼저 브랜딩 구축이 필요합니다. 브랜드를 설립하려는 이유를 확실히 알고 브랜드에 대한 지지가 기본적인 바탕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브랜딩 구축을 하는 데 있어서 외적인 면에 힘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기업 내부의 브랜딩이 구축이 우선 필요합니다. 회사의 비전, 미션 등으로 이러한 점이 탄탄하게 설립되어야 투자자에게 회사의 가능성을 보이는 기회이므로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입니다.

IT 스타트업 투자유치

3) 정확한 시장 지표 제시

브랜딩 구축과 함께 기업에 대한 정확한 지표가 제시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투자 유치 스타트업 기업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이때 기술적인 면이나 시장 가능성 등에 관한 정확한 지표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분기별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서술하고 앞으로 투자금을 유치하면, 어떤 것들을 달성하고자 하는지도 명확해야 합니다. 그리고 해당 IT 기술의 시장 규모와 함께 미래 성장 가능성도 함께 언급하는 것이 투자자의 마음을 잡을 수 있고, 투자자들 사이에 생길 수 있는 이견도 줄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분석과 비교가 정량화되어 있을 때, 투자자들이 효과적으로 시장 규모를 파악하고, 투자 규모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T 스타트업 투자유치

4) 명쾌한 IR 전략

스타트업 기업들이 꿈꾸는 투자유치! 투자유치의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 초기 사업가들이 해야 할 일 중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사업을 소개하는 IR 전략입니다. IR은 Investor Relations라는 용어로 뜻 그대로 투자자와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을 뜻합니다. 더 나아가 투자자가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모든 자료와 활동으로 기업에 관한 투자 가치를 볼 수 있는 척도입니다. 보통 IR을 할 경우 PPT로 작성하여 발표하는데, 발표 스킬은 하면 할수록 늘어날 수 있으니 중요한 투자자의 경우는 선순위보다 후순위에 놓고 발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한데, 이것은 유창한 달변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 전달력과 설득력을 갖춘 것을 말합니다. 이 부분은 투자유치뿐 아니라 리더십, 인재 영입, 영업이나 외부 협력관계 구축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니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도록 노력해야 할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IT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서 꼭 기억해야 할 요소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세계적으로 IT 스타트업 기업들이 수없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흐름에 맞춰 투자자들 역시 미래 산업 먹거리 선점을 위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투자 유치를 할 수 있는가는 기업의 생존 문제와 관련이 깊습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앞서가는 기술이 있다고 해도 투자유치의 타이밍을 놓치면 기업의 성장도 투자유치의 가능성도 모두 연기처럼 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IT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유치에 투자 유치 관한 성공사례와 실패 사례를 통해, 어떻게 하면 투자유치를 잘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투자유치 자문
(스타트업 투자유치)

기업은 성장하기 위해 투자 유치 적재적소의 투자가 있어야합니다. 최적의 투자가 되기 위해 투자유치과정에 자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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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 유치 된 투자자금은

데스밸리를 통과하거나,

폭발적으로 성장 시키거나,

시장을 장악해 나가는데

적절하게 유치 된

투자자금은

데스밸리는 통과하거나

폭발적으로 성장 시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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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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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구체적 자금 투자 유치 계획이 없는 경우
투자유치는 단기적으로 성공적으로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회사에 독이 됩니다.

투자유치의 핵심은

필요한 규모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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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한 밸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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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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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스투자자문은
고객사의 장기적 관점에서
최선의 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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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검토

적합한 밸류를 산정받을 수 있도록

투자자 입장에서 리스크 포인트를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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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매칭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은 딜이 될 수 있는

투자자를 매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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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구체화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상호 조건

구체화, 세부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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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자문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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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민하는 시간보단,

함께 의논하는 시간이

더 값집니다.

* 문의 내용은 검토를 위해서만 사용되며,
검토 완료 후 자문 계약 미체결 시
모든 자료는 일괄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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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

□ 영국 국제통상부는 영국의 해외 투자유치 성공요인을 분석*(’18.11.)

* This is why investors choose to put their money in the UK

○ ’18년도 상반기 영국 내 외국인 직접투자금액은 655억 달러로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중국이 702억 달러를 유치하여 1위를 차지하였으며, 미국은 465억 달러를 유치하여 3위에 기록

- ’16년 이후 영국 기술기업에 대한 벤처캐피탈 투자 금액은 총 50억 파운드를 초과하였고, 지난해에만 외국인 직접투자로 영국 내 76,0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 ’18년 11월 영국 경제통상부는 핀테크, 정보기술, 첨단공학 분야 등에서 11개의 투자 유치(약 109백만 파운드) 계약 체결을 추가로 발표하며, 런던, 뉴캐슬, 리즈 등지에 359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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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은 기업의 사무소 설치 등 중요 전략투자에 있어 유럽 내 1순위로 고려되는 등 투자유치 및 기업 운영에 있어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음

- 영국은 G20 국가 중 가장 낮은 법인세율 국가이며, 기업을 운영하기에 적합한 규제 체제를 구축

-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모든 기업에게 전 세계 국가와의 무역거래 구축을 적극 지원

- 정부사이트(invest.great.gov.uk)를 통해 해외투자자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 제공

- HPO* 제도를 통해 투자 저조 분야의 해외 투자유치 확대를 유도

* 성장이 필요하나 지금까지 투자가 저조했던 분야의 경제적 잠재성 및 투자 기회를 투자자에게 안내하는 제도

2)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풀

- 혁신 문화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과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

- 영국 정부는 차년도 예산(안)에서 과학혁신 분야에서 영국의 세계 선도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16억 파운드(약 2조 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

※ ’16년 이후 연구개발에 총 70억 파운드 투자

4) 정부 산업전략(Industrial Strategy)

- 영국 정부는 개별 산업 부문별 투자유치 계획을 포함한 산업전략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미 다양한 성과를 창출 중

5) 브렉시트에 대비한 외국인 투자유치 노력

- 영국은 독자적 무역 정책을 수립 중에 있으며, 생명과학, 자동차, 농업기술 분야에서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다수의 투자회의를 개최

투자 유치

최근 네이버와 카카오가 스타트업 ‘투자 전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는 자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육성조직) D2SF로, 카카오는 벤처투자전문사인 카카오벤처스로 스타트업 투자에 나서고 있다. 올해 들어 투자한 기술 스타트업만 D2SF는 19곳, 카카오벤처스도 14곳이다.

DS2F는 2015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투자한 스타트업이 70곳에 이른다. 대다수가 창업 초기 단계 기술 스타트업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M&A(인수합병) 가능성도 열어두고 투자를 한다는 설명이다.

2012년 시작한 카카오벤처스도 초기투자 전문으로 2019년엔 46개 스타트업에 408억원 규모의 신규 및 후속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2019년 기준 170개 이상, 누적 투자금은 1762억원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투자 유치 투자 유치 코로나로 전년 대비 투자 건수가 다소 감소해 16건의 신규 투자를 진행했다.

스타트업 기업이 네이버와 카카오로부터 투자를 받는 것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한 스타트업이 네이버와 카카오를 모두 투자자로 맞는 경우가 거의 없다. 카카오로부터 투자를 받았다면 네이버의 투자금은 포기하는 것이 사실상 ‘불문율’처럼 여겨지고 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네이버나 카카오의 후속 투자가 지지부진 해 자금 사정이 빠듯해지는 사례도 있다. 일례로 몇 년 전 서비스를 투자 유치 시작한 한 플랫폼 스타트업은 얼마 전 후속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창업 초기 네이버의 투자를 받을 때까지만 해도 장밋빛 미래가 점쳐졌지만 네이버가 더 이상의 자금을 투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문이 빠른 스타트업 업계에서 초기 투자자가 후속 투자 결정에 미적지근했던 터라 외부 투자자를 모으는 데 시일이 걸렸다는 후문이다.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네이버와 카카오는 초기에 일부 자금을 태웠더라도 추가 성장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후속 투자를 안 하는 사례가 많다”라고 말했다.

두 IT공룡이 투자를 검토하다가 의사를 거둬들인 경우에도 스타트업으로서는 난처한 상황에 직면한다. 투자가 불발됐다는 소문이 한번 돌면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투자 안한 이유가 있겠거니”라고 간주하기 때문이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투자 검토를 받는 것조차 ‘족쇄’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네이버와 카카오의 투자 유치가 절실한 스타트업들은 많다. 최근 업계에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해지면서 투자사를 가릴 처지가 아닌 상황에 놓인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탓이다. 네이버나 카카오가 투자사로서 설령 ‘갑질’을 하더라도 당장 자금이 부족하다면 일단은 반길 수밖에 없다.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투자 받은 이후의 일은 나중에 생각하더라도 당장 회사가 망하게 생겼는데 투자금을 마다할 회사는 없을 것”이라며 “스타트업의 90%는 네이버나 카카오가 지분을 사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들어 재무적투자자(FI)보다 전략적투자자(SI) 유치를 선호하는 점도 네이버와 카카오를 반기는 이유 중 하나다. IT공룡의 플랫폼 경쟁력을 투자 기업 사업모델에 적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다.

네이버나 카카오가 투자한다면 해당 사업영역에 당장은 직접 뛰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깔려있다.

일례로 온라인투오프라인(O2O) 청소 서비스 홈클은 지난 2016년 서비스를 접었는데 카카오의 가사도우미 서비스 홈조이의 진출과 맞물리면서 후속 투자유치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카카오택시, T맵택시 등과 경쟁하던 리모택시 역시 같은 해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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