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매도 스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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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일 오전 8시 23분 실버 매수, 골드 매도 진입한 주문창 모습

매수/매도 스프레드

스프레드(spread)는 금융 거래에 있어 몇 가지 의미를 가지나 기본적으로 비교 가능한 두 항목에서 가격이나 금리, 수익률의 차이를 말한다.

개요 [ 편집 ]

스프레드(spread)는 금융 거래에 있어 몇 가지 의미를 가지나 기본적으로 비교 가능한 두 항목에서 가격이나 금리, 수익률의 차이를 말한다. [1] 가장 일반적인 정의 중 하나는 주식, 채권, 외환, 상품 등의 유가증권 또는 암호화폐와 같은 자산의 매수호가(Bid price)와 매도호가(Ask, Offer price) 사이의 간격을 의미한다. 이를 호가 스프레드라고 한다. [1] 거래 포지션의 차이를 의미하기도 한다. 선물이나 외환 거래에서 숏 포지션(매도)와 롱 포지션(매수) 사이의 차이를 스프레드라고 한다. 이를 이용한 투자전략을 스프레드 거래라고 한다. [1]

언더라이팅에서 스프레드는 증권사가 증권 발행자에게 지불하는 금액과 그 증권에 대해 투자자가 지불하는 금액의 차이 즉, 보험사가 보험을 가입자에게 판매할 때 제시하는 금액과 가입자가 실제 지불하는 보험비의 가격 차이를 의미한다. [1] 대출에서 스프레드는 대출을 받기 위한 차용자가 기준수익률(Benchmark yield)이나 기준금리(Base rates)에 덧붙이는 위험가중금리나 금액인 가산금리를 말한다. 대출에서 차용자의 신용이 높으면 가산금리가 낮아지고 신용이 낮으면 가산금리가 높아진다. 예를 들어 기준금리가 3%이고, 차용자가 5%의 금리를 부과하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다면 스프레드는 2%이다. [1]

채권에서는 채권의 신용등급 간 금리 차이를 말한다. 위험이 적으면 가산금리가 낮아지고 위험이 많으면 가산금리는 높아진다. 가산금리가 높은 것은 그만큼 채권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가격은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에서 스프레드의 변화는 경제 상황, 유동성, 신용 위험 등의 자산의 상태 변화를 나타낸다. 유동성이나 경제가 악화되거나 위험이 증가한다면 스프레드는 확대되고 유동성이나 경제가 개선되거나 위험이 줄어들면 스프레드는 축소된다.

종류 [ 편집 ]

호가 스프레드 [ 편집 ]

호가 스프레드(Bid-Ask spread)는 매수호가와 매도호가의 사이의 간격으로 'Bid-Offer spread'라고도 표기할 수 있으며 매수-매도 스프레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호가 스프레드는 주식, 채권, 외환, 선물 등의 유가증권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에서 즉시 체결될 수 있는 매수/매도 스프레드 주문의 매수가와 매도가의 가격 차이다. [2] 호가 스프레드는 자산의 공급량이나 매도 수량, 자산에 대한 수요나 관심, 자산의 총 거래 수량 같은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1] 호가 스프레드는 자산을 즉시 판매하거나 즉시 구매하는 테이커 주문으로 인해 오더북에서 주문이 사라지면 매수/매도 스프레드 커지게 된다.

호가 스프레드는 시장의 유동성과 자산 거래 비용의 크기를 파악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호가 스프레드가 클수록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불리한 매매가 되며 종목 선정에 있어서 호가 스프레드가 작고 유동성이 풍부한 종목이 매매에 유리하다. 기초자산의 호가 스프레드가 해당 가격대의 최소 호가단위인 1틱(tick) 이상으로 벌어지거나 최소 호가단위의 호가 스프레드 수준일지라도 호가 잔량이 적은 경우,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커져 스프레드가 넓어지게 된다. 기초자산이 급등락하게 되면 기준 주가에 기초자산을 매매하기 어려워져 호가 스프레드가 작아야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드는 거래 비용을 낮출 수 있다. 예를 들어 2019년 1월 8일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사의 최고매수가는 1073.6달러였고 최저매도가은 1074.41달러였다. 이때 호가 스프레드는 0.81달러에 불과하며 이는 알파벳사의 주식이 매우 많은 거래량을 가진 유동성이 높은 주식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1]

신용 스프레드 [ 편집 ]

신용 스프레드(Yield spread)는 채권이나 대출에서의 금리나 수익률의 차이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동일하거나 비슷한 만기를 가진 서로 다른 회사채나 국가채의 신용등급 간 금리 차이를 말한다. 이는 한 투자상품과 비교되는 다른 투자 상품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을 나타낸 것으로 채권, 선물, 옵션의 만기일이나 발행인, 행사가격, 기초 자산이 유사하거나 전혀 다른 종목의 가격 차이와 이러한 가격 차이 분석하고 어떻게 달라지는지 추적하거나 이용하는 거래 전략을 포함한다. 보통 'Y에 대한 X의 신용 스프레드'라고 말한다. [1] 금융 상품 X의 연간 수익률에서 금융 상품 Y의 연간 수익률을 뺀 값이다. 스프레드의 단위는 베이시스 포인트(BP; Basis Point)라 하는데 1bp는 0.01%이다. 예를 들어 A 회사의 10년 만기의 채권 수익률이 8%이고, 동일한 A 회사의 5년 만기의 채권 수익률이 5%인 경우, 이 두 채권 사이의 위험 프리미엄은 8% - 5% = 3%(300bp)로 정의할 수 있다. 채권 시장에서는 발행 채권의 신용등급이나 남아있는 만기에 따라 기존금리에 덧붙여지는 것을 가산금리라고 말한다. [3]

신용등급이 다른 채권 간 스프레드가 확산하는 것은 시장이 저등급 채권에서 채무불이행 위험이 커지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무위험 10년 만기 미국 재무부 매수/매도 스프레드 채권이 5%의 금리일 때, 같은 10년 만기의 정크 본드(쓰레기 같은 채권)가 7%의 금리를 가지고 있다면, 미국 재무부 채권과 정크 본드 사이의 스프레드는 2%이다. 만약 정크 본드의 금리가 9%가 되어 스프레드가 4%로 확대된다면 시장에서 채무자들의 경기 전망이 약해져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더 커지게 된다. 반대로 금리 스프레드가 감소하면 시장이 경기 전망이 개선되어 위험이 적어진다. [3]

채권의 잔존만기 이외의 다른 조건이 동일한 개별 채권들의 잔존만기별 수익률을 도표화한 것을 수익률 곡선(Yield curve)이라 한다. 신용등급이 다른 채권 간에 스프레드가 확대되어 수익률 곡선의 기울기가 커지는 현상을 수익률 곡선 경사화(Yield curve steepening)이라고 하며 스프레드가 축소되어 수익률 차이가 작아져 기울기가 평탄해지는 현상을 수익률 곡선 평탄화(yield curve flattening)이라 한다. 수익률 곡선은 채권의 금리를 연속적으로 나타나 채권 시장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정기국면과 장단기 금리변동의 관계를 통해 미래의 금리 및 경기 예측에 유용하며 개별 채권 가격 평가와 투자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신용 스프레드는 테드 스프레드(TED spread; 미국국채와 런던 은행 간 금리)이다. 이외에도 baa 등급의 10년 만기 회사채와 미국 재무부의 스프레드 역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신용 스프레드다. 만기가 긴 채권 금리를 장기 스프레드, 만기가 짧은 채권을 단기 스프레드라고 한다. [3]

옵션 조정 스프레드 [ 편집 ]

옵션 조정 스프레드(OAS; Option Adjusted Spread)는 평가하고자 하는 채권의 수익률이 비교하고자 하는 채권의 수익률의 차이를 자산에 포함된 옵션의 가치를 고려하여 베이시스 포인트로 표시한 값으로 기준금리에 수익률 곡선을 더한 값이다. 따라서 비교하고자 하는 모델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무위험 채권인 미국 재무부 채권 비교해 다양한 옵션(예를 들어 만기일보다 빠르게 원금을 상환할 수 있는 것 등)이 들어간 채권들의 가격과 수익률을 비교하여 도표로 나타낸 것이다. 옵션 조정 스프레드는 주택저당증권(MBS; Mortgage Backed Securities), 매입 옵션이 있는 채권이나 금리 파생 상품 및 옵션에 사용된다. 현금 흐름과 수익률 곡선이 평가 모델과 일치할 경우 유가증권의 옵션 조정 스프레드는 기준 예상된 결과로 본다. [4] [1]

주택저당증권이나 콜 옵션이 있는 채권이 가지고 있는 옵션은 더 낮은 이자율로 부채를 융자할 수 있는 권리와 관련이 있다. 이러한 증권은 콜 옵션이 없는 부채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내야 하며 이 증권들의 가치는 수익률보다는 옵션 조정 스프레드를 파악하여 더 엄격하게 비교된다. 옵션 조정 스프레드는 베이시스 포인트로 계산한다. [4]

현금 흐름이나 수익률이 기준 수익률과 무관할 경우 Z-스프레드와 동일하다. [1]

Z-스프레드 [ 편집 ]

Z-스프레드(Z-Spread)는 무변동 스프레드라고 부르며 현재 시장 가격에 도달하기 위해 미리 작성된 현금 흐름 일정을 할인하는데 필요한 제로 쿠폰 신용 수익률 곡선의 평행 이동이나 확산을 말한다. [1] Z-스프레드는 특정 회사채나 국채의 특정한 내역이나 상황에 상대적으로 연관이 없는 신용 스프레드의 기준으로서 신용부도스와프의 시장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Z-스프레드는 전체 수익률 곡선을 사용하여 채권의 개별 현금 흐름을 평가하기 때문에 채권의 최종 만기일이나 가중 평균 수명과 같은 곡선의 단일 지점에 기초한 I-스프레드(Interpolated yield spread)보다 더 현실적인 평가를 제공한다. 그러나 Z-스프레드는 현금흐름의 변동성을 반영하지 않아 금리 의존 보안가에 대한 평가는 더 현실적이고 복잡한 옵션 조정 스프레드가 필요하다. [5]

I-스프레드 [ 편집 ]

I-스프레드(I-Spread)는 보간 수익률 스프레드라고 부르며 동일한 만기를 가진 채권에 대한 수익률과 선형 보간 수익률의 차이를 말한다. 선형 보간 수익률은 기준수익률에서 보간된(Interpolated) 수익률 곡선이다. 기준수익률은 정부 채권이나 이자율스와프 또는 기타 기준 금융상품이며 I-스프레드를 사용할 때 항상 기준을 명시해야 한다. 채권이 만기가 되기 전에 일부 원금을 상환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보간법은 만기가 아니라 가중 평균 수명에 기초할 수 있다. [6] [7]

T-스프레드 [ 편집 ]

T-스프레드(T-Spread)는 특정 만기일을 가진 채권이 무위험채권인 미국 재무부 국채(Treasury) 대비 수익률 곡선에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를 의미한다. [8]

G-스프레드 [ 편집 ]

G-스프레드(G-Spread)는 T-스프레드 또는 다른 기준수익률과 이에 대한 보간된 수익률 곡선의 차이를 말한다. 채권의 만기가 항상 5년, 10년 등의 명확한 단위로 나뉘는 것이 아닌. 2.7, 8.9년 단위의 채권이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T-스프레드 혹은 다른 기준수익률을 가진 채권을 보간하여(Interpolated) 만기를 맞춰 해당 년수의 수익률을 계산한 것이다. 예를 들어 5년 만기의 미국 국채 수익률이 5%이고 3년 만기의 미국 국채 수익률이 3%일 때 보간법을 이용하여 4년 만기의 미국 국채 수익률은 4%가 된다. 따라서 4년 만기를 가진 A 회사의 회사채의 수익률이 5%가 된다면 G-스프레드는 1%(5%-4%)가 된다. [8]

스프레드 거래 [ 편집 ]

스프레드 거래(Spread trade)는 일반적으로 선물 거래에서 사용되는 거래 전략으로 동일하거나 상이한 선물 간에 결제월이 같고 자산이 다르거나 결제월이 다르고 자산이 동일한 선물 계약이 동일한 방향으로 가격이 움직일 것에 초첨을 맞춰 서로 반대되는 방향으로 포지션을 잡아 저평가된 선물을 매수하고 고평가된 선물을 매도하여 스프레드의 해소에 따라 이익을 얻는다. 따라서 스프레드 거래는 주가지수의 상승이나 하락에서 이익을 얻기보다는 선물가격 스프레드가 해소되는 것에서 이익을 얻는다. [9] 차익거래는 선물 만기가 되면 현물 가격과 선물 가격이 같아지기 때문에 차익거래 실행 시점에서 차익 규모가 확정되지만, 스프레드 거래는 가격 일치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이익규모는 확정되지 않는다. 만약 선물가격이 예상과 다르게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큰 손해를 보게 된다. [10]

각주 [ 편집 ]

  1. ↑ 1.00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 〈Spread Definition〉, 《인베스토피디아》
  2. ↑ 〈Bid–ask spread〉, 《위키피디아》
  3. ↑ 3.03.매수/매도 스프레드 13.2 〈Yield spread〉, 《위키피디아》
  4. ↑ 4.04.1 〈Option-adjusted spread〉, 《위키피디아》
  5. ↑ 〈Z-spread〉, 《위키피디아》
  6. ↑ 〈I-spread〉, 《위키피디아》
  7. ↑ 〈Interpolated Yield Curve (I Curve)〉, 《인베스토피디아》
  8. ↑ 8.08.1 Don Lee, 〈Yield and Spread Analysis〉, 《네이버 블로그》
  9. ↑ 〈Spread trade〉, 《위키피디아》
  10. ↑ 〈스프레드 거래〉,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자료 [ 편집 ]

  • 〈Bid–ask spread〉, 《위키피디아》
  • 〈Option-adjusted spread〉, 《위키피디아》
  • 〈Spread trade〉, 《위키피디아》
  • 〈Yield spread〉, 《위키피디아》
  • 〈Z-spread〉, 《위키피디아》
  • 〈I-spread〉, 《위키피디아》
  • 〈Spread Definition〉, 《인베스토피디아》
  • 〈Option-Adjusted Spread (OAS)〉, 《인베스토피디아》
  • 〈Interpolated Yield Curve (I Curve)〉, 《인베스토피디아》
  • 〈Bid-Ask Spread〉, 《인베스토피디아》
  • 〈Yield Spread〉, 《인베스토피디아》
  • 〈Spread Definition〉, 《인베스토피디아》
  • 〈테드 스프레드〉, 《네이버 지식백과》
  • 〈스프레드 거래〉, 《네이버 지식백과》
  • 〈스프레드〉, 《나무위키》
  • Don Lee, 〈Yield and Spread Analysis〉, 《네이버 블로그》
  • dabears432, 〈G-Spread And Other Bond Spreads〉, 《WSO》
  • 〈채권 수익률 곡선의 형태와 설명이론 - 매수/매도 스프레드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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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매도 스프레드

선물은 무형의 상품으로서 , 만기를 가지고 있다 . 만기일날엔 내가 보유한 선물의 가치는 KOSPI200 종가로 동일하게 끝남에 따라 선물의 손익은 KOSPI200 을 기준가격으로 수익이 결정되며 , 만기일 종가에 자동 청산된다 . 즉 만기까지 보유한 선물은 만기일 오후 3 시가 되면 공중으로 없어지는 것이다 . 다시 새로운 월물의 선물을 거래하기 위해선 신규포지션을 구축 해야 하는 것이다 . KOSPI200 지수선물은 3 개월마다 만기를 가짐에 따라 기존 의 포지션을 차월물 포지션으로 이전시켜야 한다 . 이를 롤오버라 하는데 , 이는 선물 스프레드시장을 통해서 진행할 수 있다 .

스프레드란 2 가지 이상의 상이한 월물의 선물계약간의 가격차이를 말하는 것으로 , 하나의 선물을 매수 ( 매도 ) 하고 동시에 다른 매수/매도 스프레드 선물을 매도 ( 매수 ) 하는 거래다 . 매매의 기본은 가격 움직임이 비슷한 두개의 선물 가운데 상대적 으로 저가인 선물을 매수하고 상대적으로 고가인 선물을 매도함으로 이익을 얻는 전략이다 .

스프레드 시장의 가격 형성은 아래와 같다 .

선물 스프레드 가격 = 원월물선물가격 – 근월물선물가격

이와 같은 스프레드 가격에 대해 사고자 하는 사람과 팔고자 하는 사람이 생기게 될 것이다 . 이러한 시장참가자들이 모여서 스프레드시장을 구성한다 .

결국 스프레드 매도자와 매수는 위와 같은 매매를 통해서 본인의 근월물을 정리하고 원월물로 포지션을 취할 수 있게 된다 . 사실 스프레드매매시장을 통하지 않고 본인이 직접 시장에서 원월물 따로 근월물 따로 매매를 각각 해도 문제될 건 없다 다만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고 간편한 매매를 제공할 목적으로 스프레드 시장이 만들어졌다 . 이러한 스프레드매매는 대부분 선물만기 1 달전부터 시작한다 .

우리나라의 KOSPI200 지수선물시장은 여러곳이 아닌 딱 한곳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동일한 월물의 선물에 대해서 각기 다른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물건들을 거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 가능한 스프레드거래는 동일시장에 상장된 각기 다른 월물을 거래하는 것이다 . 각기 다른 월물의 선물을 거래하게 되면 두 선물중 한 개의 선물은 다른 한 개의 선물에 비해 만기가 길 수 밖에 없다 .

선물은 이론가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프레드 역시 이론가격을 가지게 된다 . 스프레드매매는 각기 다른 선물을 거래함에 따라 각기 다른 선물의 이론가격이 존재는 바 , 이 이론가격의 차이가 바로 이론스프레드 가격이 된다 .

​ 다만 선물의 이론가격을 계산해 볼 경우 원월물 선물의 만기까지의 잔존일 매수/매도 스프레드 수가 근월물 선물보다 항상 길기 때문에 원월물 선물의 이론가격이 더 비싸고 , 시장의 실제가격도 원월물가격이 더 높은게 일반적이다 .

결국 이론스프레드는 항상 0 보다 크다 .

예를 들어 KOSPI200 = 270p, CD 금리 2.8% 일 때 A 선물은 만기가 130 일 남고 B 선물은 만기가 40 일 남았을 경우 둘다 배당이 없다고 가정하면 이론스프레드는 다음과 같다 .

= 270p * ( 1 + 2.80% * 130 / 365) = 272.692p

= 270p * ( 1 + 2.80% * 40 / 365 ) = 270.828p

​ 이론스프레드 = A 선물 이론가격 - B 선물 이론가격

= 272.692p – 270.828p = 1.864p

​ 위에서 보면 결국 이론스프레드는 원월물과 근월물의 잔존일수 차이에 대한 금리비용이 바로 이론스프레드가 된다 .

​ 이론스프레드 = A 선물 이론가격 - B 선물 이론가격

= 매수/매도 스프레드 270p * 2.80% * (130 – 40) / 365 = 1.864p

즉 차월물과 근월물의 이론스프레드는 만기 3 개월물 선물의 금리비용이 되며 , 만기일날의 이론스프레드는 차월물선물의 이론베이시스와 동일하게 된다 . 이론베이시스 부분은 뒷부분에서 자세히 다루겠다 . 결국 인덱스 , 차익거래매매자들은 현재 보유중인 선물을 합리적으로 롤오버하기 위해선 아래와 같은 이론스프레드 전략을 참조해야 된다 .

선물만기일 spread 매매시간 : 2 시 50 분까지 .

② 스프레드 순매수 수량 추정방법

여기서 매수 / 매도수량은 같은데 , 이는 스프레드시 매도 / 매수가 같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 이

경우 사실상 이뤄진 수량은 절반인 6,057 계약이 사실상 매매된 수량이다 . 그러나 이걸로는

스프레드 매수를 한건지 매도를 한건지 알수가 없다 .

이는 거래대금을 파악할 수 있는데 , 순매수대금을 보면 현재 -7.61 억원이다 . 이는 자금지출이 비싼걸 매도하고 싼걸 매수했다는 의미다 . 즉 매도대금이 매수대금보다 크다는 의미이다 . 윗 표에서 보면 평균스프레드가격이 (-) 를 기록하고 있다 . 아까 앞에서 스프레드가격은 원월과 근월의 잔존일수차이에 대한 보유금융비용이라 했는데 , 이 비용이 (-) 인 경우는 과연 어떤 이유일까 ?

이는 바로 배당에 있다 . 12 월에는 배당이 있다 . 12 월 두번째 목요일 이후부터는 3 월물이 적용되므로 3 월물의 이론가격에는 예상배당지수만큼을 빼서 반영시켜야 한다 . 결국 12 월 만기이전에 형성되는 12 월 /3 월물간의 이론스프레드는 배당으로 인해 항상 (-) 값을 가지게 된다 .

배당이 1% 이상이 주로 나오기 때문에 배당지수가 워낙 커서 이론 스프레드가 (-) 가 된다 .

(-) 값을 가진다는 의미는 3 월물의 이론가격이 12 월물의 이론가격보다 낮다는 것이다 . 즉 윗 표에서 순매수금액이 -7.61 억원이라는 의미는 비싼 근월물인 12 월물을 매도하고 싼 원월물인 3 월물을 매수했다는 의미이다 . 즉 스프레드 매수를 했다는 의미가 된다 .

다만 12 월 /3 월 스프레드를 빼고 나머지 스프레드에서는 배당이 있다 하더라도 거의 미미한 수준이기 때문에 전부 근월물을 매수 , 원월물을 매도한 것으로서 , 스프레드 매도를 한 것을 의미한다 . 중요한 부분이니 잘 알아두기 바란다 .

3시장 매도-매수 호가차이 크다

제3시장의 최우선 매도·매수 호가간의 차이가 유동성 부족과 가격제한폭 부재로 엄청나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주식을 매매하려면 시세보다 높게 사거나 낮은 가격에 팔아야한다는 의미로 거래비용이 비싸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에 따라 제3시장에서는 단기투자보다 우량 종목을 발굴한 뒤 장기보유하는 전략이 적합한 것으로 지적됐다. 코스닥증권시장(주)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제3시장 업체를 대상으로 거래량별 호가 스프레드(분산 매수/매도 스프레드 정도)를 분석한 결과 평균 스프레드는 39.3%였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코스닥시장 평균 스프레드는 0.52%였다. 코스닥증권시장은 거래량이 적은 상황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없어 호가가 분산돼 제3시장이 코스닥보다 스프레드가 월등히 높다고 설명했다. 스프레드는 최우선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간 차이를 평균 호가(매도호가와 매수호가의 평균가격)로 나눈 것으로 스프레드 수치가 높을수록 최우선 매도 및 매수호가가 시세와 크게 차이난다는 뜻이다. 거래량이 적으면 개별종목간 호가차이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하루 거래량이 1백주 미만인 종목들의 스프레드는 83.5%에 달해 매수호가와 매도호가간 차이가 두배를 훨씬 넘었다. 코스닥증권시장은 스프레드를 감안할때 거래가 활발한 초저가주는 최소호가단위를 낮추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철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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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규 대표

"부동산 급랭 땐…PF 의존 증권사 큰 타격"

올해 들어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증권사들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 급랭 시 후순위 부동산 PF·브리지론 비중이 높은 중소형 증권사의 타격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3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국내 24개 증권사의 부동산금융 위험노출(익스포져) 규모는 44조7000억원이었다.자기자본 대비 부동산금융 비중이 가장 높은 업체는 125%를 기록한 메리츠증권이었다. 현대차증권(110%), 다올투자증권(100%), 하이투자증권(94%), 유진투자증권(85%) 등이 뒤를 이었다. 자기자본 규모가 큰 4대 증권사 중에는 삼성증권이 73%로 비중이 가장 컸고 한국투자증권(59%), NH투자증권(52%), 미래에셋증권(45%) 순이었다.자기자본 규모가 1조~3조원 사이인 중형 증권사는 중후순위 대출 비중이 63%, 1조원 이하 소형 증권사는 72%로 나타났다. 자기자본 규모가 3조원 이상인 대형사는 30% 수준에 그쳤다. 중후순위 대출은 선순위 대출에 비해 변제 순위가 낮지만 높은 금리를 받는다.부동산 PF 가운데서도 마중물 격 자금인 브리지론 위험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브리지론은 본 PF 전 시행사가 땅을 사고 회사를 운영할 자금을 빌려주는 단기 대출이다.부동산 담보가치가 10% 낮아질 경우 대형사는 1%가량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중소형사는 6%대 손실을 볼 것으로 추산됐다. 담보가치가 50%까지 폭락할 경우 대형사 손실률은 6%, 중형사는 20%, 소형사는 23%까지 오를 것으로 분석됐다.배태웅 기자

부실 위험 높아진 부동산 PF…"시장 급랭시 중소형사 부담 커"

올해 들어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증권사들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 급랭시 후순위 부동산 PF·브릿지론 비중이 높은 중소형 증권사의 타격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3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국내 24개 증권사의 부동산금융 위험노출(익스포져) 규모는 약 44조7000억원이었다. 우발부채 28조4000억원, 대출채권 7조2000억원, 펀드 9조2000억원 등이었다.자기자본 대비 부동산금융 비중이 가장 높은 업체는 125%를 기록한 메리츠증권이었다. 현대차증권(110%), 다올투자증권(100%), 하이투자증권(94%), 유진투자증권(85%) 등이 뒤를 이었다. 자기자본 규모가 큰 4대 증권사 중에는 삼성증권이 73%로 비중이 가장 컸고 한국투자증권(59%), NH투자증권(52%), 미래에셋증권(45%) 순이었다.규모가 작은 증권사일수록 위험도가 높은 대출 비중이 높았다. 자기자본규모가 1조~3조원 사이인 중형 증권사의 경우 중후순위 대출 비중이 63%, 1조원 이하 소형 증권사들은 72%로 나타났다. 자기자본규모가 3조원 이상인 대형사들은 30% 수준에 그쳤다. 중후순위 대출은 선순위 대출에 비해 변제 순위가 낮지만, 높은 금리를 받는다.부동산 PF 가운데서도 마중물격 자금인 브릿지론의 위험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게 매수/매도 스프레드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브릿지론은 본 PF 전 시행사가 땅을 사고 회사를 운영할 자금을 빌려주는 단기 대출이다. 최근 공사비 인상 등으로 지방 부동산 개발 사업 수익성이 낮아지면서 본 PF로 넘어가지 못할 위험도가 증가했다는 게 한신평의 진단이다. 중형사의 경우 브릿지론에서 지방 광역시 및 기타 지방 비중이 42%, 대형사는 30% 수준이다. 이재우

매수/매도 스프레드

매수/매도 스프레드가 넓은 대형 ETF

김훈길 (하나금융투자 수석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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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투자자가 새로운 투자전략을 개발했을 때 거의 필수적으로 거치는 과정 중의 하나가 바로 백테스트(back-test)이다. 투자자들은 실제 가격 데이터를 대상으로 매수와 매도를 실행해 봄으로써 매수/매도 스프레드 전략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백테스트는 새로운 전략뿐 아니라 기존 전략을 반복적으로 검증하는 목적으로도 흔히 활용된다. 문제는 전략을 실제로 시장에서 적용해보면 그 결과가 백테스트 보다 부진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백테스트 결과만을 믿고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실망한 매수/매도 스프레드 경험들이 있을 텐데 사실 이런 현상은 단지 우연만은 아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매매수수료와 세금 등 각종 비용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점이 크고 또 실제 매매를 할 때 발생하는 시장 충격이 백테스트에는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 역시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매수/매도 스프레드 매수/매도 스프레드 그중에서도 백테스트는 실제 시장가격에 존재하는 매수/매도 스프레드를 대부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과거의 가격 데이터는 실제 매매가 가능한 가격이 아니며 매수할 때는 조금 더 비싸게, 매도할 때는 조금 더 싼값에 거래가 체결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발생하는 손실을 슬리피지(slippage)라 부른다. 물론 슬리피지까지 반영할 수 있는 세심한 백테스트 모델이 없는 것은 아니나 과거 매수/매도 스프레드 데이터를 얻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모델들도 슬리피지 비율을 임의로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시장에서 매매를 해 본 투자자라면 매수/매도 스프레드가 결코 무시할만한 변수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 스프레드의 폭에 따라 투자 결과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특히 단기 매매를 주로 하는 투자자의 경우 이 차이는 더욱 커지게 된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투자자들은 유동성이 풍부한 종목을 선호한다.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것은 다른 말로 이 종목을 매매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는 의미이다. 매수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경합을 하는 과정에 매수 호가는 상승하고 매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결과적으로 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 사이의 공백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투자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매매가 가능해진다.

미국 증시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SPDR S&P 500 ETF Trust (SPY) 를 통해 이런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다. SPY는 1993년에 상장된 세계 최초의 ETF이고 동시에 세계 최대의 ETF이다. 당연히 거래량 역시 가장 많다. SPY의 현재 매수/매도 스프레드는 0.004%로 사실상 매수/매도 스프레드 0에 수렴하고 있으며 이 역시 미국 증시에 상장된 2,000개 넘는 ETF 종목 중 가장 좁은 스프레드에 해당한다. 비단 SPY뿐 아니라 운용자산규모(AUM)가 크고 거래가 활발한 종목들은 대체로 스프레드가 협소한 것이 사실이고 이는 시장 참여자들의 일반적인 상식과 부합한다.

하지만 ETF 중에서는 간혹 이러한 상식을 벗어나는 종목들이 있다. AUM과 거래량이 적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스프레드가 넓게 형성된 종목들이다. 미국 상장 주식형 ETF 중 AUM이 13억 달러를 넘어서는 대형 ETF는 약 250개 존재하는데 이 중 20여 개 종목은 매수/매도 스프레드가 0.1%를 넘어선다. 대형 주식형 ETF의 보수율이 대체로 0.1%를 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무시할 수 없는 크기이다.

거래가 활발함에도 불구하고 스프레드가 넓은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이들 ETF의 기초자산이 해외 상장 종목인 경우다. 해외 주식은 미국 증시가 폐장한 이후에 가격이 변동하기 때문에 ETF의 시장가격과 기준가격(NAV) 간 괴리율을 확대시킬 수 있고 이는 운용사의 비용이 되어 스프레드 확대라는 형태로 투자자에게 전가되는 것이다. 해외 선진국 주식을 추종하는 ETF PXF, 신흥국 액티브 ETF GEM, 신흥국 스몰캡 ETF DGS 가 모두 이러한 경우에 해당한다.

두 번째, 추종 인덱스가 소형주로 구성되었을 때에도 스프레드는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다. 운용사는 자산 유출입에 맞춰 기초자산들을 매매해야 하는데 유동성이 부족한 소형주의 경우 매매 과정에서 앞서 말한 시장 충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글로벌 스몰캡 ETF FNDC, SCHC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세 번째, ETF 설정, 환매를 담당하는 기능을 가진 AP(Authorized Participants, 지정참가회사)의 숫자가 어떠한 이유로 불충분한 경우이다. 마리화나 ETF로 유명한 ETFMG Alternative Harvest ETF (MJ) 가 이에 해당한다. 장내 매매와 마찬가지로 프라이머리 마켓(발행시장)에서도 시장 참여자에 의한 경쟁이 발생하는데 AP 숫자가 적으면 경쟁이 약해지면서 스프레드가 확대된다. MJ의 AP 숫자는 4개에 불과해 보통 10여 개를 넘어가는 타 대형 ETF들에 비해 부족한 편이다.

투자할 ETF 종목을 선별할 때는 물론 다양한 상황과 조건들을 검토해야 한다. 하지만 각 종목별 스프레드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변수이다. 스프레드가 넓은 종목은 그만큼의 리스크를 안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해외선물 스프레드(롱숏) 매매_골드 매수·실버 매도

해외선물 매매할 때 한 종목만 매수 매도하는 것은 네이키드(naked) 매매라고 합니다. 한 종목만 하지 않고 두종목을 매매하면서 한 종목은 매수하고 다른 종목은 매도한 후 일정 수준에서 청산하여 그 차익을 얻는 것을 스프레드(spread) 매매라고 합니다. 영어로 매수를 롱(long), 매도를 숏(short)이라고 합니다. 사면 늘어나니까 길다는 의미의 롱이 되고, 팔면 줄어드니까 짧다는 의미의 숏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Q2. 해외선물 스프레드 매매를 왜 하나요?

해외선물은 가상화폐보다는 못하지만 주식이나 국내선물에 비하면 변동성이 엄청 커지요. 한 종목 예를 들어 나스닥 선물의 방향을 예측하여 날아가는 쪽으로 매수하면 대박을 낼 수 있지만 방향이 틀리면 쪽박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 종목은 매수하고 다른 종목은 매도하여 차익의 크게 벌어지면 청산하는 것이 수익은 적어도 안정적으로 낼 수 있어 스프레드 매매를 하는 것입니다.

Q2. 해외선물 스프레드 매매를 할 때 종목은 어떻게 선택하는 가요?

종목의 특성상 추세가 비슷하여 크게 벌어지면 다시 합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골드와 실버 같은 금속 세트와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와 같은 통화 세트, 콩(corn)과 대두박(soybean meal)과 같은 농산물세트 등이 수익을 많이 낸 스프레드 매매 종목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21년 12월 2일 실버 매수, 골드 매도 진입시 10분봉 차트

Q3. 오늘 실버를 매수하고 골드를 매도한 스프레드 매매 진입을 한 이유는요?

골드와 실버 10분봉 차트를 보면 골드(청색)는 어젯밤부터 많이 내려오지 않았는데 실버(적색)는 훨씬 큰 폭으로 급락하였습니다. 과거 추세를 보면 골드와 실버는 금속이라는 속성상 다시 만날 가능성이 높지요. 그래서 골드보다 크게 떨어진 실버를 매수하고 골드를 매도한 것입니다. 골드가 다시 올라가는 폭보다 실버가 올라가는 폭이 커야 두 종목이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골드가 올라가 매도한 것이 손실이 나는 크기보다 실버가 올라가 매수한 것이 이익이 나는 크기가 더 크면 수익을 낼 수 있지요.

2021년 12월 2일 오전 8시 23분 실버 매수, 골드 매도 진입한 주문창 모습

Q4. 해외선물 스프레드 매매를 할 때 주문창 진입은 어떻게 하나요?

매수하는 실버와 매도하는 골드의 주문창을 둘다 열어놓고 실버의 현재 호가 바로 밑 가격에 지정가 매수 주문을 하고 골드의 현재 호가에 지정가 매도 주문을 합니다. 둘 중 하나가 먼저 체결되면 다른 쪽은 주문 가격을 내리거나 올려 체결되도록 하면 됩니다. 가급적 동시에 체결되도록 하고 한쪽이 체결되었는데 다른 쪽을 유리한 가격에 체결되기 위해 기다리다 뜻대로 되지 않고 불리한 가격에 체결되지 않도록 합니다. 오늘 오전 8시 23분에 실버 매수는 22.350에 하고 골드 매도는 1,783.10에 한 계약씩 진입하였습니다.

Q 5 해외선물 스프레드 매매 진입 후 청산은 언제 하나요?

목표 수익을 정해놓고 거기에 도달하면 청산하면 됩니다. 한계약씩 진입하여 300달러 이상 수익이 나기를 목표로 합니다. 익숙해지고 경험이 쌓이면 두 계약 이상 진입하여 한 계약 세트는 300달러 수익에 청산고 두 번째 세트부터는 더 높은 수익에 분할 청산하도록 합니다.

Q 6 오늘 해외선물 스프레드 매매 진입 후 청산 수익은 요 ?

당일 오후 3시 25분경 청산하여 수수료 제하고 707달러(83만 7,328원) 수익이 났습니다. 청산할 때 실버 가격이 매수가 보다 올라오고 골드 가격은 매도가 보다 내려온 덕분입니다.

2021년 12월 1일과 2일의 실버 매수, 골드 매도 청산시 10분봉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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