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세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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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제29차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 총회' 둘째 날인 14일(화) 경제·무역 문제를 논의하는 제2세션에서 윤창현 의원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아래)권인숙 의원이 대한민국국회 대표로 발언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李대통령 "더욱 강력한 보호무역 차단 필요"

유럽을 순방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현 시점에서 더욱 강력한 보호무역주의 차단과 국제무역 무역 세션 활성화를 위한 주요국 정상 차원의 결의를 새롭게 다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탈리아 중부 라퀼라에서 열리고 있는 선진 8개국(G8) 확대정상회의 무역세션 기조발언을 무역 세션 통해 "세계 경제의 본격적인 회복에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사정을 고려할 때 자국 산업과 일자리 보호를 요구하는 각국의 정치적 압력이 계속될 것으로 우려 된다"며 무역 세션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무역기구(WTO)의 최근 전망에 따르면 올해 세계 교역량이 10%나 줄어들 것으로 예상 된다"며 "지난 1975년과 1981년 1,2차 오일쇼크 때도 세계 교역량이 2-3% 감소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감소 인 만큼 각별한 상호공조와 협력이 요구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따라 "정상들이 직접 나서 WTO 모니터링 결과를 점검하는 한편 지난해 11월 워싱턴과 올 4월 런던 G20 정상회의에서 새로운 보호무역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한 '스탠드스틸'(Stand-still)의 충실한 이행을 재차 다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제 교역의 촉진을 위한 최선의 처방은 도하 라운드 협상의 조기 타결"이라며 "농산물과 비 농산물 관세감축 방식과 농업보조금 감축수준 등 그동안 협상 진전을 어렵게 했던 이슈들에 합의가 이뤄진 만큼 도하라운드 협상 타결에 대한 정상들의 정치적 결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이룬 진전을 바탕으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고위급 회의가 개최되도록 해 남은 쟁점에 대한 최적의 절충을 모색토록 하고, 오는 12월에 개최 예정인 WTO 정례 각료회의가 협상 타결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정상차원의 각별한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확대정상 회의에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 등 G8 정상을 포함한 28개국 정상과 12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했다.

트럼프 행정부 '러시아 커넥션' 의혹 확산. 미 주택도시개발·에너지 장관 등 인준

제프 세션스 미 법무장관(오른쪽)이 지난달 2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 하원 합동연설 참석을 위해 워싱턴 DC 의사당에 입장하면서 의원들과 악수하고있다.

기자) 네,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이 러시아와 내통했다는 의혹으로 사임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 소식 먼저 알아보고요. 미국 무역대표부가 연례 보고서에서 세계무역기구(WTO) 결정을 무시할 뜻을 내비쳐 무역전쟁이 예고된다는 소식, 또 주택도시개발부 장관과 내무장관 인준안이 상원을 통과했다는 소식 등 트럼프 내각 인준 상황 살펴봅니다.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첫 소식 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측과 러시아 관계에 대한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러시아와 내통했다는 의혹으로 사임한 지 보름 정도밖에 안 됐는데요. 이번에는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이 도마 위에 올랐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에 세션스 법무장관이 세르게이 키슬략 미국 주재 러시아 대사를 두 차례 만났다고 워싱턴포스트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세션스 장관이 상원 인준 청문회 과정에서 이런 사실을 부인했다는 겁니다. 현재 법무부 산하 기관인 미 연방수사국(FBI)이 지난해 대선에 러시아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조사 중인데요. 이런 보도가 나오자, 의원들이 세션스 법무장관에게 관련 조사에서 손을 떼라고 요구하고 있고요. 심지어 법무장관 직에서 사임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진행자) 언제, 왜 만났는지, 무슨 얘기를 했는지 알려졌나요?

기자) 만난 건 지난해 7월과 9월, 두 차례입니다. 7월에는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릴 당시 여러 다른 대사들과 함께 단체로 만났고요. 9월에는 세션스 당시 상원의원의 의원 사무실에서 개인 면담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진행자) 세션스 장관은 지난해 선거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자문 역할을 했는데요. 후보 자문으로서 러시아 대사와 만났다는 점, 또 이런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가 되는 거죠?

기자) 맞습니다. 의회 청문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실만을 밝히겠다는 선서를 합니다. 지난 1월 10일, 인준 청문회에 출석한 세션스 장관 역시 선서를 했는데요. 하지만 청문회에서 러시아 대사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숨겼다는 의혹이 나오고 무역 세션 있습니다.

진행자) 세션스 장관의 인준 청문회에 즈음해서 CNN 방송이 트럼프 대통령 측과 러시아 관계의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를 했었죠?

기자) 맞습니다. 청문회에서 앨 프란켄 상원의원이 이 보도와 관련해 세션스 당시 법무장관 지명자에게 질문을 했는데요. 지난해 선거운동 당시 트럼프 선거 캠프 측과 러시아 관리들이 접촉했다는 증거가 나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은 겁니다. 이에 대한 세션스 당시 지명자의 답변 내용 들어보시죠.

[녹취: 세션스 법무장관] “Sen. Franken, I am not aware of…”

기자) 그런 접촉이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는 답변이었는데요. 선거운동 당시 한두 차례 트럼프 당시 후보를 위해서 대리인 역할을 했지만, 러시아인들과 대화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진행자) 이번 의혹에 대해서 세션스 장관 측은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기자) 러시아와 무역 세션 내통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세션스 장관이 세라 이스거 플로러스 법무부 대변인을 통해 인터넷 단문 사이트 트위터에 성명을 올렸는데요. 선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러시아 관리들과 만난 일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무슨 혐의인지도 모르겠다면서, 언론 보도는 잘못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세션스 장관은 목요일(2일) 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필요하다면 러시아 관련 의혹 조사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진행자) 세션스 장관이 청문회에서 한 발언은 어떻습니까?

기자) 플로러스 법무부 대변인은 세션스 장관이 청문회에서 절대 허위로 답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캠프의 대리인 자격으로 러시아 대사를 만난 게 아니라, 상원 군사위원회 소속 의원 자격으로 만났을 뿐이란 건데요. 질문 자체가 러시아와 트럼프 캠프 관계에 관한 것이었고, 상원의원으로서 러시아와 접촉한 일이 있느냐는 질문은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션스 장관은 지난해 러시아와 한국 대사 등 25명 이상의 외국 대사를 만났습니다.

진행자) 세션스 장관 측에서 이렇게 해명했지만, 논란이 커지는 모양새네요.

기자) 무역 세션 네, 앞서 말씀 드렸지만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세션스 장관이 트럼프 선거 캠프와 러시아 관계에 대한 FBI 수사에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공정하게 수사할 수 없을 거란 얘기인데요. 케빈 매카시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 등 일부 공화당 의원도 여기에 동참했습니다.

진행자) 심지어 사임해야 한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고요?

기자) 네, 낸시 펠로시 하원 민주당 원내 대표에 이어서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 대표도 세션스 장관에게 법무장관 직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습니다. 세션스 장관이 청문회에서 위증했기 때문에 자격이 없다는 겁니다. 엘리자베스 무역 세션 워런 상원의원은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초당적으로 투명하게 수사할 수 있는 특별검사를 지명해야 한다고 말했고요. 공화당 소속인 린지 그레이엄 의원도 특별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진행자) 백악관이나 러시아 반응도 나왔는지요?

기자) 네, 백악관은 당파적인 민주당이 또다시 트럼프 행정부를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2일) 기자들에게 세션스 장관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선거 관계자들이 러시아 관리들과 만난 일이 없다고 거듭 주장해 왔죠. 한편, 러시아의 인테르팍스 통신은 니콜라이 라코닌 주미 러시아 대사관 공보관이 러시아 외교관들과 현지 관계자들과의 접촉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진행자) 현재 연방 의회에서 트럼프 선거 캠프와 러시아 관계에 대한 여러 조사가 진행되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FBI 수사 외에 상원 정보위원회와 하원 정보위원회가 별도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데빈 누네스 하원 정보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 측과 러시아의 내통 의혹에 대한 언론 보도가 마녀사냥 같다면서 비판했는데요. 결국, 조사에 동의했습니다.

진행자) 지난해 미국 정보기관들은 러시아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해킹을 했다는 결론을 내렸죠?

기자) 맞습니다. 일부 정보 관리들은 러시아가 트럼프 대통령을 돕기 위해 개입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뉴욕타임스 신문은 오바마 행정부 말기에 일부 백악관 관리들이 러시아가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 관여했다는 정보를 퍼뜨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무역 세션 전직 관리 3명의 말을 인용해 이런 일이 미국이나 유럽 선거에서 재발하는 사태를 막고, 수사관들에게 확실한 정보를 남기려는 의도에서 나온 행동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듣고 계십니다. 이번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 무역정책에 관한 소식인데요. 기존 정책 방향과 차이가 커 보이는데요.

기자) 예, 미국 무역대표부가 수요일(1일) 의회에 제출한 336쪽 분량의 보고서에 담긴 내용인데요. 매년 나오는 보고서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그 동안 자유무역 폐기를 공언해온 터라 더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우선 미국이 자유무역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무역기구(WTO)의 결정을 무시할 수 있다는 뜻을 보인 게 특히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WTO는 나라들 간에 경제 분쟁이 잃어났을 때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잘못된 점을 고치도록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국제기구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진행자) 미국이 이제 WTO의 그런 역할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겁니까?

기자) 그렇게까지 단정적이지는 않습니다. 대신 WTO와 같은 국제기구가 미국의 혜택이나 권리를 약화시키거나 무역협정의 의무를 늘리려 한다면 여기에 저항하겠다, 이게 트럼프 행정부의 새 무역정책 기조입니다. 쉽게 말하면, WTO 상소기구가 미국 의사에 반하는 결정을 내린다고 해서 미국 법이나 규정을 자동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건 아니라는 논립니다. 오히려 미국민들은 WTO 판정이 아니라 미국법의 지배를 받는다는 거죠. 또 특정 교역국에 징벌적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슈퍼 301조 발동에도 힘을 싣고 있습니다.

진행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선거 유세 때부터 WTO를 비난해오지 않았습니까?

기자) 따라서 이번에 의회에 제출한 새 무역정책 보고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그런 의중이 그대로 반영된 셈입니다. 선거 공약을 이행하는 차원도 되고요. 무역정책에서 미국의 주권을 강력히 지키겠다는 점, 미국 통상법을 엄격히 이행하고 지적재산권을 적극 보호하겠다는 의지, 교역국들과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보다 나은 무역협정을 맺겠다는 계획, 이런 내용들이 새 무역정책의 골자입니다.

진행자) 어떻게 보면 미국이 보호무역주의 쪽으로 방향을 트는 것 아닌가요?

기자) 그리고 그 기반은 ‘아메리카 퍼스트,’ 무역 세션 다시 말해 미국이 우선이라는 거죠. 이를 바탕으로 미국 농산물 등의 수출을 막는 다른 시장의 불공정한 무역장벽을 철폐할 것이고, 미국 시장이 덤핑이나 보조금을 받은 수입품에 왜곡되지 않도록 무역관계법을 강화하겠다는 겁니다.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한 가지 소식 더 보겠습니다. 상원 인준을 받은 행정부 장관이 늘고 있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연방 상원이 목요일(2일) 벤 카슨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승인했습니다. 찬성 58표 대 반대 41표로 인준안이 통과됐는데요. 카슨 신임 장관은 신경외과 의사 출신으로 지난해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도 출마했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사퇴한 뒤, 도널드 트럼프 당시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진행자) 카슨 장관이 이끌게 될 주택도시개발부, 어떤 부서입니까?

기자) 네, 저소득층 미국인들에 대한 주택 보조금 지원을 관장하는 부서인데요. 직원 수 8천300명에 연간 예산이 470억 달러에 이릅니다. 또 미국인들이 주택을 구입하거나 임대할 때, 인종이나 종교, 성별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는 공정주택법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카슨 장관이 신경외과 출신이라고 했는데, 주택 관련 경험은 없죠?

기자) 네, 그래서 비판을 좀 받았는데요. 카슨 장관이 디트로이트 시내 가난한 동네 출신이면서 스스로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사실이 도움이 됐습니다. 카슨 장관은 집 없는 사람들과 오래된 건물의 납 중독 문제 등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진행자) 조금 전에 에너지부 장관도 인준을 받았다는 소식이 있네요?

기자) 네, 릭 페리 에너지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이 목요일(2일) 오후 찬성 62표 대 반대 37표로 통과됐습니다. 페리 신임 에너지 장관은 텍사스 주지사를 오래 지냈고요. 지난 2012년과 2016년 공화당 경선에도 출마했습니다. 2012년 경선 당시 에너지부 폐지를 주장했는데, 이번에 에너지부 수장이 됐습니다. 미국 에너지부는 미국의 핵 자산을 관리하는 일을 합니다.

진행자) 트럼프 행정부 장관 지명자 가운데 지금까지 몇 명이나 인준을 받았나요?

기자) 네, 페리 장관까지 15개 부서 장관 가운데 13명이 인준을 받았는데요. 아직 인준 받지 못한 지명자는 농무와 노동, 이렇게 2개 부서 지명자뿐입니다. 상원은 수요일(1일) 찬성 68표 대 반대 31표로 라이언 징키 내무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진행자) 새로 내무장관 자리에 오른 징키 장관, 어떤 인물인지 살펴볼까요?

기자) 네, 올해 55살이고요. 서부 몬태나 주 출신으로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는데요. 해병대 특수부대원으로 복무하기도 했습니다. 징키 장관이 의원 시절에 내무부의 환경규제 정책에 대해서 비판적인 태도를 보여왔기 때문에, 민주당 의원들이 인준에 반대했습니다. 참고로 미국 내무부는 4억 에이커에 달하는 미국 국유지를 관할하는데요. 공화당 의원들은 징키 장관이 국립공원 등 미국 국유지의 강력한 옹호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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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31일 제5회 World-OKTA 서부 캐나다배 (Vancouver) 골프대회가 열렸다. 약 40여명의 귀빈들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특별히 이번 행사는 2014년 밴쿠버 차세대 무역스쿨 기금마련을 목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강영진 코트라 무역관 관장을 비롯하여 많은 인사들과 지상사가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모금된 펀드 전액은 오늘 6월 27일부터 2박3일간 진행되는 제9회 World-OKTA 서부캐나다(Vancouver) 차세대 무역스쿨의 준비 기금으로 쓰인다. 이 행사의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에 자세히 나와있다.

제9회 World-OKTA 서부캐나다 차세대 무역스쿨 인포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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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7일 제9회 서부캐나다 차세대 무역스쿨 인포세션이 열렸다. 약 40여명의 무역과 창업에 관심 있는 젊은 학생 또는 사회인들이 참가 했으며 무역스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였다. 약 40여명의 무역과 창업에 관심 있는 젊은 학생 또는 사회인들이 참가 했으며 무역스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였다. 한편 제9회 차세대 무역스쿨은 오는 6월 27일부터 2박 3일 동안 무역과 창업에 관심이 있는 차세대 50명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교육을 시키는 행사이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의 후원을 받는 이 행사의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에 자세히 나와있다.


제3회 쓰촨국제관광무역박람회(Sichuan International Tourism Trade Fair)가 '관광무역 & 열린 협력 - 실크로드 경제 벨트의 번영 촉진'이라는 주제로 지난 23일 쓰촨 성 러산 Emeishan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관광기구(World Tourism Organization, UNWTO) 전무이사 Zhu Shanzhong, 아시아태평양 관광협회(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PATA) 회장 Andrew Jones , 세계여행관광협회(World Travel & Tourism Council, WTTC) 회장 Gerald Lawless가 초대를 받고 참가했다.

그 외 중국관광청 부청장 Wei Hongtao, 쓰촨 성 당위원회 서기 Wang Dongming, 쓰촨 성 당위원회 홍보부 장관 Gan Lin도 자리를 채웠다. 국가정치자문회의 부의장 Liu Xiaofeng이 박람회 개막을 발표했다.

올해 박람회에는 5개 대륙의 47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전시업체, 판매업체와 165명의 바이어가 참석했다. 조직위는 관광 상품과 서비스에 관해 협상하고, 고객과 여행사가 만나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논의를 이어갔다. 또, 관광업계 전시와 홍보를 할 수 있는 무역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아시아 태평양 여행사 회의, 아미 정상회담 포럼, 개최국 주제 도시 홍보 주간과 2개의 지원 행사, 2016 국제 아미산 등반 축제, 아미산 사찰 음악 축제 등 8개의 주요 행사를 선보였다.

전시 및 무역박람회 면적 6만 6000m²를 네 개의 주요 영역(무역과 협상, 전시와 홍보, 관광 상품, 야외 활동)으로 구분하고, 다양한 주제에 초점을 맞춘 전시관을 구축했다. 고대 실크로드 무역로를 따라 상업과 여행을 홍보하는 '일대일로' 프로젝트, 무역 세션 산악 트레킹 및 '여행+'(여행 사업을 권장하는 온라인 플랫폼 활용 홍보) 등이 있다.

아시아 태평양 여행사 회의와 아미산 정상회담 포럼에는 중국과 전 세계에서 참가한 200명이 넘는 무역 세션 저명한 업계 전문가와 학자가 쓰촨 성 전역에 걸쳐 관광사업을 개발할 수 있는 최상의 경로에 대해 논의했다. PATA를 영향력 높은 강력한 파트너로 하는 새로운 지원 단체인 중국-아세안센터가 설립됐다는 발표도 있었다. 중국-아세안센터는 쓰촨 성 관광사업 홍보를 포함한 다양한 목표 아래 10개 아세안 회원국의 관광청 관료와 10개 주요 여행사의 최고 경영진으로 구성됐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총 가치가 RMB447.4(USD 67억)에 달하는 24개 관광사업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이 이뤄졌다. 또한, 일대일 무역 세션에서는 중국 안팎에서 온 바이어와 판매업체 간에 80건의 계약이 성사됐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 건의 일대일 관광사업 무역 협력체제 계약도 체결됐다.

무역 세션

기사 작성일 2021-12-15 09:10:35 최종 수정일 2021-12-15 13:43:46

코로나19 이후 경제 무역 세션 복원력 강화, 디지털 경제 등 논의
윤창현 의원 제1세션 주재, 韓대표로 권인숙 의원 참석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경제회복' 포용적 성장 필요성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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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사진 위)'제29차 무역 세션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 총회' 둘째 날인 14일(화) 경제·무역 문제를 논의하는 제2세션에서 윤창현 의원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아래)권인숙 의원이 대한민국국회 대표로 발언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무역 세션 사진팀)

'제29차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 총회'(제29차 APPF 총회) 둘째 날인 14일(화) 개회식과 제1세션(정치·안보 문제)에 이어 경제·무역 문제를 논의하는 제2세션이 진행됐다.

윤창현 의원이 회의를 주재하고 대한민국대표로 권인숙 의원이 발언했다. 대한민국·필리핀·싱가폴·러시아·라오스·일본·인도네시아·브루나이·중국·캐나다·몽골·호주·피지·베트남·태국 등 총 14개국 의회대표단이 참석했다.

각국 대표단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이후의 경제 복원력 강화와 포용적 성장을 위한 국제협력 ▲ 디지털 경제 가속화 및 연결성 강화 ▲아·태지역 역내 경제 통합 증진 및 무역 활성화 등 총 3개 의제를 놓고 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인숙 의원은 "코로나19 충격으로부터의 경제적 회복 속도가 성별·연령별·인종별·사회계층별로 차이가 있다"며 "경제적 취약계층 및 낙후된 분야를 집중 지원하여 비대칭적 충격을 완화하고,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과정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소외계층에 대한 안전장치를 구축해야 한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경제회복'이 포용적 성장을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경제를 이끌어 코로나 이후의 경제적 복원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대표로 참석한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국회의장은 "아·태지역 국가들은 중요 정책을 적시에 실시하고 백신공급을 촉진하는 등 코로나19에 따른 부정적 영향들을 완화해왔다"며 "4차 산업혁명을 기회로 사람중심의 성장을 촉진하고, 팬데믹에 대응하여 국제협력을 강화하며, 경제회복 가속화를 동시에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러시아 대표로 참석한 콘스탄틴 코사초프(Konstantin Kosachev) 러시아 상원부의장은 "많은 국가가 고립주의와 보호무역주의를 고수하고 있어 공급망의 복원이 필요하다"며 "보호무역주의를 방지하고 세계무역기구(WTO) 체제 하에서 협력해나가야 하며, 상호호혜원칙 하에서 더 나은 경제회복 및 경제재건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 대표로 참석한 크리스다 탄테르티트(Krisda Tanterdtit) 의원은 "전염병을 극복하고 빈곤을 완화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경제적 탄력성을 향상시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사이버 보안과 디지털 경제의 활성화를 보장하는 법적 기반을 구축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호주 대표로 참석한 멜리사 메킨토시(Melissa McIntosh) 의원은 "코로나19 대유행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및 여행 제한은 아·태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기업들의 디지털 가속화에 기여했다"며 "APPF회원국들이 역내 디지털 경제 활성화 지원 정책을 채택하고, 디지털 무역 인프라를 무역 세션 개발할 것과, 디지털 경제 전략을 수립·유지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일본 대표로 참석한 류헤이 카와다(Ryuhei Kawada) 의원은 "코로나19 같은 새로운 위협에 대처하고, 기후 변화·생태계 보호와 같은 긴급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무역 자유화와 지역 경제 통합에 중점을 두어야 하며, 지적 재산권과 관련된 무역 규칙과 같은 측면들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대표로 참석한 시우웬 류(Xiuwen Liu) 의원은 "과학기반의 접근 방식으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해야 하며, 개방성을 바탕으로 경제회복을 무역 세션 추구하기 위해, 아·태 지역 내 FTA체결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혁신이야말로 발전의 원동력이므로 새로운 기술이 경제회복 과정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본회의 셋째 날인 15일(수)은 결의안 기초위원회, 제3세션(아·태지역 협력 문제)과 제4세션 및 폐회식이 진행된다. 제4세션 및 폐회식에서는 그동안 논의했던 총 13개의 결의안과 공동선언문이 최종 채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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