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철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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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배당 상위 0.1%, 10조 벌었다…전체 배당금의 47%, 연합뉴스, 2021-01-22.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1168700002

돈버는정보 설리번

부자되기 습관 책을 출간한 존리 대표. 경제 분야나 투자 쪽으로 관심 있는 분들은 존리 대표를 한번씩 들어보셨을 겁니다. 메리츠자산운용의 대표 이사 존리는 주식 투자 철학 금융 분야로 다양한 언론과 미디어에 출연했기 때문이에요. 그는 경제와 금융, 투자 쪽으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가 돌아가는 체계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경제적 자유에 빨리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존리 대표의 책이나 강연은 자본주의 세상에서 빠르게 부를 축적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경제 비즈니스 쪽으로 유명한 유튜버로 신사임당님이 있습니다. 신사임당님 유튜브 채널에 존리 대표님이 합방을 하셨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존리 대표님이 신사임당님 유튜브 채널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요약해보겠습니다. 존리 대표님 발언 중 투자 철학이나 재테크 쪽으로 꼭 알면 좋을 내용 위주로 정리하겠습니다.

부자가 될 사람인지 하루만에 알아내는 방법

어제보다 오늘이 더 부자인 사람이 바로 부자가 될 사람이다

1. 부자가 될 사람은 오늘의 소득보다 소비를 적게 합니다. 잉여 소득을 저축해서 먼저 자본을 확보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출발점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먹고 싶은 것을 참고 여행을 보류하는 것입니다.

2. 남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나를 위해 주식 투자 철학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업을 권유하는 메시지입니다.

3. 요즘 같이 은행 이자율이 낮을 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주식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당률이 5~6%인 금융회사 배당을 노리는 것입니다. 물론 금융 회사 배당률인 5%보다 더 배당을 지급하는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ROE가 5% 이상이면 됩니다.

4.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필수적입니다. 존리 대표도 부모님 사업이 망해 집안이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 처한 상황에서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부자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미묘한 차이

자본이 일을 하게 하고 자본가가 되어야 한다

1. 월급만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본이 일을 하게 해야 합니다. 참고로 존 리 대표는 부동산은 일하는 자산보다는 깔고 앉은 돈에 가깝다고 합니다.

2. 기업의 미래 가치를 보고 하루에 만원씩 투자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20년 이상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전략입니다. 주식 투자는 단기적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변동성을 견뎌야 합니다. 지금 당장은 주가 변동이 있어도 회사가 일을 잘 한다는 믿음이 있다면 불안하지 않습니다.

존리 대표는 15~20개 종목과 해외 쪽으로 투자하는 분산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3. 부자가 되기 위한 라이프 스타일과 경제 관념

존리 대표는 여유 자금에 대해 재정의합니다. 쓰고 남은 돈을 주식 투자 철학 여유 자금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 쓰기 전에, 여유 있을 때, 미리 확보하는 돈이 바로 여유 자금입니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 전까지는 집 사고 차 살 돈으로 차라리 투자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차는 매몰비용이 크기 때문에 소유하지 않고 월세로 사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자가 및 전세 자금 대비 주식 투자가 기회비용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월세 생활에 택시를 타거나 카쉐어링만 해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습니다.

부자는 알지만 가난한 사람은 모르는 것

금융 문맹은 질병이다

1. 경제 지식은 정말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는 것은 경제 지식이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겁니다. 보통 사람들은 급하게 부자가 되려고 욕심을 부리다 보니 사기를 당합니다. 부자는 절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제보다 오늘 더 부유해진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부자가 되는 것도 복리의 원리와 비슷합니다. 초반에는 돈이 천천히 늘어나지만 snow ball effect처럼 점점 부가 쌓이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돈을 숭배하지는 말되, 돈의 중요성을 깨닫고 공부를 해야 합니다.

2. 주식 투자는 창업과 같습니다. 창업은 본인이 지분을 100% 가지고 리스크도 온전히 떠앉아야 합니다. 대신 주식 투자는 지분을 적게 가지는 만큼 리스크가 줄어든 창업과 같습니다. 주식을 구매하는 것은 창업자와 동업자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서는 주식 투자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교육을 합니다. 하지만 주식은 위험성이 아니라 변동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변동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3. 한국은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경제 교육 쪽으로 심각한 금융 문맹입니다. 금융에 대해 국민들이 모른다는 것은 한 사회를 집단적으로 가난하게 만듭니다. 경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그냥 돈을 막 쓰고 더 가난해집니다. 특히 신용카드는 돈을 먼저 쓰고 메꾸는 과정을 반복하게 만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4. 자녀 사교육보다 경제 교육이 훨씬 중요합니다. 자녀 사교육 시킬 돈으로 차라리 주식을 사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일 때도 물건 대신 주식이나 펀드를 선물로 주는 것입니다. 아이의 꿈과 관련된 주식이면 더욱 더 좋습니다. 아이가 금전적으로 부족해서 또래에게 배제 당하거나 왕따를 당한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이 과정 역시 자녀에게 아프지만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이 경험을 통해 돈의 중요성을 훈련 받습니다. 이걸 피하게 하려고 아이가 돈을 쉽게 쓰게 만들면 그게 아이에게 더 위험한 일입니다.

존 리 대표님의 인터뷰 내용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나 소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깨달음을 줍니다. 다음에도 존 리 대표님이 어떤 가르침을 전달할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제 블로그에서 경제적 자유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다루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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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철학

글로벌 투자대가들의 투자철학 정리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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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칼럼리스트, 역발상 투자의 귀재

케네스 피셔는 아주 쟁쟁한 투자자 집안 출신이다. 그의 아버지는 그 유명한 필립 피셔다.

필립 피셔는 워런 버핏이 꼽은 2명의 스승 중 한명이다.(다른 한명은 벤자민 그레이엄)

1950년대에 발간된 필립 피셔의 는 성장투자자들의 바이블이자 주식투자의 고전이다.

케네스 피셔는 위대한 아버지로 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그러나 그것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변화시켜 적용하는 반항아적 면모가 있었다.

케네스 피셔는 주가매출액(PSR) 지표의 고안자로 유명하다.

피셔는 1973년 피셔 인베스트먼트를 설립했다. (경력이 40년이 훨씬 넘는 투자자다.)

여담으로 회사의 위치가 캘리포니아 우드사이드라는 숲 근처라는 것이 특이하다.

피셔는 도심의 금융가에서 멀리 떨어진 삶을 선호했던 것인데 이는 워런버핏과도 유사한 면모가 있다.

(한국에는 메리츠자산운용이 북촌에 회사가 있다.)

탁월한 칼럼리스트로서의 명성

피셔는 펀드매니저로서 실적도 탁월했지만 칼럼리스트와 저자로 훨씬 더 명성이 자자하다.

1984년 부터 고정칼럼을 쓰고 있는데 포브스 칼럼리스트로서 피셔가 고른 종목의 수익률은 S&P500 수익률의 약 2배에 달한다.

피셔는 1984년 저서인 이후로 , , 등을 저술했다. 그의 투자법은 첫 책이 나온 이후로 계속 진화하는게 특징이다. 조금씩 변한 그의 투자철학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다.

하지만 모든 책에서 한결같이 강조하는 것은 다른 투자자들의 생각보다 앞서야 한다는 점이다.

켄피셔 역시 역발상 주식투자자로 불린다. 데이비드 드레먼이 역발상 투자의 대가로 불리는 이유가 투자자의 심리를 역이용 했기 때문인데 이런 점은 켄피셔도 마찬가지다. 그는 투자자들이 큰 성장(하락)을 보이는 기업에 비현실적인 높은 기대(우려)를 갖는 점을 역이용했다. 투자자들의 심리를 그는 '사소한 결함' 이라고 표현 했다. 사소한 결함 때문에 주가가 떨어진 종목을 매수한 다음 투자자들이 돌아올때까지 보유하는 것이 그의 핵심 투자철학이다. 즉 반등에 성공할 후보를 잘 찾으라는 뜻이다. 그의 책에서는 이를 위해 주가매출액 비율이 하나의 중요 지표로 사용 되었다.

피셔는 "이익은 변덕스럽지만 매출은 덜 변덕스럽기 때문에 사용해야 된다." 라고 주장한다. 이익은 회계관행, 연구개발 투자규모의 변동 등등 많은 요소들 때문에 급격히 변할 가능성이 높지만 매출액은 이익에 비해 안정적인 특징이 있다.그래서 피셔는 이익보다 기업의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로 매출액이 더 적당하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PER보다는 PSR이 기업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기 좋은 지표로 본 것이다. 또한 저 PSR 기업은 운영 효율이 좋아져 마진율이 개선되는 경우 이익 향상의 폭이 고PSR기업보다 높다고 보았다. 사업 효율성이 좋아질 가능성이 높은 저 PSR 기업이라면 우량주로 추천할 수있다.

피셔는 주가매출액 비율을 업종마다 다르게 적용했다.

업종의 특성상 매출액은 높으나 저 마진율의 박리다매 형태의 비즈니스가 있을 수 있고, 매출액이 대부분 수익으로 이어지는 비즈니스가 있기 때문이다. 피셔는 업종을 경기순환업이냐 경기비순환업이냐로 구분지은 다음 PSR 기준도 달리 적용했다.

피셔는 PSR과 함께 기업의 기본 펀더멘털이 튼튼한지 아닌지를 파악하는 지표들도 봤다. 그가 이야기하는 슈퍼스톡은 이익률, 부채비율, 이익성장, 잉여현금흐름 등도 좋은 기업의 주식이다.

피셔가 다른 투자대가들과 눈에 띄는 차이가 있다면 그가 연구개발비를 신경 썼다는 것이다. 그는 IT 기술 분야나 바이오 회사 주식 투자 철학 같은 경우 연구개발의 가치를 얼마나 높게 평가하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구개발비를 비용으로 보지 않고 나중에 이익을 창출할 자산으로 본 것이다.

그래서 IT나 바이오, 제약업종에는 주가연구비비율(PRR)을 사용하기를 추천했다.

피셔의 최근 저서에서는 그가 스타일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는 보유종목을 스타일 투자전략에 맞춰 교체할 주식 투자 철학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 초과수익을 올리려면 가장 성적이 나쁜 스타일을 피해야 한다" 라는 문구를 보면 그가 성과가 좋을만한 스타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성과가 안좋을 것 같은 스타일을 솎아내는 형태로 사용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스타일을 선택하기 위해 피셔는 수익률곡선이나 글로벌 GDP와 미국 GDP를 비교하는 등의 경제지표를 사용했다.

최근 피셔의 언급에 따르면 그는 70% 이상의 시간을 자산배분에 할당하고, 20%는 주식투자 대상이 될 국가,섹터,스타일을 고르는데 할당하나고 했다. 결국 남은 10%의 시간만을 개별주식의 정보를 수집하는데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많은 투자대가들이(벤자민 그레이엄, 피터린치) 주식에만 집중하고, 거시상황은 보지 않았던 것과는 다른 접근법이다.

그의 저서인 에서 "다른 사람들이 간파하지 못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라고 언급했다.

예를들면 "수익률 곡선이 평평하면 성장주를 투자해야 하고 가파르면 가치주를 투자해야 한다." 는 논리가 있다.

당시에는 생소한 접근법이었다. 또한 그는 대통령직 사이클, 글로벌 수익률 곡선 그리고 기타 요소 등등도 그의 책에서 언급했다.한마디로 그의 투자철학은 "끊임없는 혁신과 테스트"라고 정리 할 수 있겠다.

주식 투자 철학

투자자 유의사항(Disclosure): 아티클에 언급된 종목에 대해 포지션이 없으며, 72시간 이내에 포지션을 가질 계획이 없습니다. 필자는 고유한 의견을 토대로 직접 해당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해당 글은 필자가 습득한 사실에 기초하여 작성하였으나 제시 또는 인용한 수치는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의 정확성에 대해서 보증할 수 없습니다. 필자는 증권플러스 인사이트의 정책에 해당하는 보상 외에 어떠한 보상도 받지 않았습니다. 언급된 회사에 대한 투자 행위와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 위대한 투자가들, 무엇을 담았나
  • 투자대가들의 투자 원칙, 지금도 유효한가
  • 위대한 투자대가 [핵심요약]: 벤저민 그레이엄, 존 템플턴

투자 거장 9인에게 배우는 살아 있는 투자 원칙 위대한 투자가들
- 지은이: 글렌 아널드
- 옮긴이: 송재욱
- 발행처: 시드페이퍼 SEEDPARER(2011년 8월 2일) – page 450

■ 위대한 투자가들, 무엇을 담았나

‘증권분석(벤저민 그레이엄), 존 템플턴의 가치 투자 전략(존 주식 투자 철학 템플턴),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피터린치)’

위에서 언급한 투자 서적과 인물들의 공통점, 눈치채셨죠? 바로 근대 가장 성공한 투자자들이며, 국내에서도 유명한 투자대가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들입니다.

이 책은 위 3인을 포함해,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 팔스 멍거, 앤서니 볼튼, 존 네프, 필립 피셔까지 총 9인의 투자 대가가 말하는 투자 원칙과 철학 등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내용만을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투자 대가들이 말하는 투자 원칙과 철학 그리고 매매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까다롭지 않으며, 다양한 내용들이 소개됨에도 성공투자의 핵심은 단순하다는 것입니다.

9인의 투자대가들의 공통점을 저자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첫째 이들은 오랜 성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성공의 확률을 높여 그들의 성과가 운이 아닌 실력에 있음을 방증한다.

둘째 이들의 아이디어와 접근 방법을 살펴보면 독자는 시장의 움직임 그리고 시장의 다른 참가자들의 생각에 대한 다량의 예리한 해석을 한다.

셋째 이들은 비지니스와 장기 수익이 만들어지는 방식에 대한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있다.

넷째 이들은 자신들의 투자철학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주요 투자 요점들에 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얼마나 계량적, 기술적으로 복잡한가”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현명하게 투자할 수 있는가”에 더욱 큰 무게를 두고 쓴 이 책은 우리가 투자할 때 항상 되새기며 생각해야 할 점을 말해주는 것 같아 이 말이 저에겐 가장 크게 와 닿기도 했습니다.

■ 투자대가들의 투자 원칙, 지금도 유효한가

문득 투자대가들이 말한 투자 원칙, 철학 그리고 매매법이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과거 1900년대 중, 후반 시대와 전자, 통신기술 등의 발달 등으로 그때와 다른 시대에 살고 있지 아니한가'라는 점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넘쳐나는 정보의 역기능 즉 정보의 홍수 속에서 투자자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는 과거 보다 더욱 어려워졌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정보가 부족했던 과거와 정보가 넘쳐나는 현재는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즉 과거 투자의 본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 결과 자신만의 투자법을 완성한 투자 대가들의 성공스토리를 무시하거나 잊어버려서는 안된다 는 겁니다.

이런 맥락으로 볼때 성공투자의 출발은 올바른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철학’을 세우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아래 내용을 보셨으면 합니다.

당신이 투자를 위해 이 책을 집었다면 이미 전쟁은 시작되었다! 위대한 투투자가들의 철학이 제로섬 전쟁인 투자의 세계에서 승리할 전략을 선사하길 고대한다. (p.9)

■ 위대한 투자대가 [핵심요약]

‘9인의 투자대가들의 투자 원칙과 철학’

이 책은 어떻게 그들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어떤 전략으로 부를 얻었는지, 진정 ‘평범한’ 투자자들도 그들의 전략을 따라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명확한 답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여기에선 투자대가들이 말한 핵심 키워드와 주요 내용을 소개합니다. 단, 여기선 투자에 있어 제게 많은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는 2인의 투자대가들만 언급됩니다. 다른 투자대가들의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온전한 의미 전달을 위해 본문 내용을 그대로 옮겼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1장: 벤저민 그레이엄

“당신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에 대해 자신만의 견해를 구축하는 것이 현명하다.”

핵심 키워드: 안전마진, 내재 가치, 유동자산 가치투자, 방어적 가치투자, 진취적 가치투자, 매도 시점

[주요 내용]
그레이엄이 강조하는 ‘안전’은 워렌 버핏이 배운 핵심 요소 중 주식 투자 철학 하나이다. 가치는 지불한 가격과 비교해서 훨씬 더 높아야 하는데, 이는 사들인 증권이 분석 당시보다 매력이 떨어졌더라도 만족할 만한 수익을 거둘 수 있게 된다. 안전 마진은 교량이나 배와 같이 정상적 상황은 물론 상상하기 힘든 비정상적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어야 하는 것들을 위해 추가적으로 더해준 힘과 같다. 그레이엄은 계산된 가치보다 낮은 가격으로 책정된 것뿐 아니라, 터무니없이 싼 주식을 사라고 말한다. (p.35)

내재 가치는 그레이엄이 매우 중요하게 여긴 개념이다. 그는 내재 가치를 막연한 관념으로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투자자라면 추산해야 하는 필수 사항으로 보았다. 굳이 정의한다면 개인 소유주가 평가한 기업의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정상 시장에서 가격을 제대로 매기고 있다면 팔아야 하는 가격이며 사실에 근거해 공정하게 매겨진 가격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자산, 실적, 배당금, 확실한 예측 등을 포함한다. 이 개념을 하나의 숫자로 정량화시키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중략)

그레이엄이 지지한 다른 관점은 내재 가치로 회사의 수익 능력을 밝혀 내는 것이다. 이는 정확히 규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과거의 실적 분석(평균, 성장-하락 추세)을 이용할 수 있지만 단순한 추정을 사용하려 한다면, 추세가 미래를 올바르게 예측한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p.38)

유동자산 가치투자는 그레이엄이 1930년대와 1940년대에 거둔 성공이 기초가 되었다. 재무 보고서를 분석하던 그는 대차대조표(현 재무상태표)상 유동성 자산의 비율에 비해 가치가 절하된 주식들이 많은 것을 발견했다. 그는 부채를 모두 제한 유동자산가치를 뜻하는 회사의 순운전자본보다 낮은 가격으로 오랫동안 거래되고 있는 주식을 찾았다. 그레이엄은 회사들이 순운전자본의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 고 있는 이유가 될 만한 시장 합리성을 찾아냈지만, 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할 때가 많았다.(중략)

그는 고정자산, 무형자산 혹은 영업권의 가치를 똑 같은 비중으로 놓고 모든 부채를 뺀 나머지 유동자산을 구한 후, 발행주식수로 나누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주당 순유동자산가치를 구할 수 있었다. (p.50)

방어적 투자를 택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평균 또는 ‘만족할 만한’ 수익을 기대한다. 그들은 엄청나게 높은 수익을 내는 것보다 안전과 걱정으로부터의 자유에 집중한다. 이 두 체크리스트는 적은 노력과 잦은 의사결정의 부재로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중략)

방어적 투자자를 위한 주식을 고를 때 필요한 조건은 아래와 같다. (p.60)

충분히 강한 재무 상태 → 지속적인 배당금 지급 → 순자산 가치의 1.5배를 넘지 않는 주식 가격 → 지난 10년간의 적자가 없고, 10년간의 성장이 적어도 주당 1/3이 증가했다 → 적당한 분산투자 → 보통의 주가수익비율: 15*지난 3년간의 평균. 25*7년, 20*12개월 → 적당한 크기의 회사 → 주식가격보다 큰 순유동자산

진취적 투자는 방어적 접근 방식에 비해 더 많은 일과 생각을 요구한다. 높은 수준의 지식을 요하기 때문에 투자자가 특화된 지식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 또는 산업에 모든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 이로써 다른 애널리스트들이 가지지 못한 통찰력과 같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충분히 강한 재무 상태 → 계량적 요소 → 회사의 미래 실적에 관한 질적 가치 → 도외시된 2류 회사 → 규모가 큰 회사들은 눈 밖으로 → 경기순환적인 회사 →낮은 분산투자

매도 시점: 만약 괜찮은 이익과 가치 상승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존재한다면, 그레이엄은 상당한 기간 동안 주식을 보유하곤 했다. 이는 보통 몇 달이 아니라 몇 년 단위였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매도를 했다. (1)주식 투자 철학 회사의 질이 악화된다거나 (2)주식 가격이 가치로 입증될 수 없는 수준까지 오른 경우가 그 것이다. (p.67)

2장: 존 템플턴

“상승 시장은 절망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성장하며, 낙관론에서 만개하고 도취 상태에서 죽어간다.”

핵심 키워드: ‘조금 더’ 정신, 대중을 따르지 말라, 남들이 팔 때 사고 남들이 살 때 팔아라, 장기적인 관점을 가져라, 분산투자, 단순함

[주요 내용]
유년 시절 그는 적당히 성공한 사람은 대단한 성공을 거둔 사람이 기울인 노력에 조금 못 미친다는 점을 발견했다. 아주 조금만 더 노력하면 그들도 훨씬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성공은 마치 노력에 따라 주식 투자 철학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것처럼 보였다. (p195)

다른 사람이 자신의 매도 매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은 싼 물건을 찾아야 할 사람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모든 사람이 선호하는 주식은 염가에 팔릴 수가 없다. 염가의 투자 대상을 찾는 사람은 타인의 선택에 휩쓸기기보다 자기 판단에 대한 주식 투자 철학 확신이 있어야 한다. (p225)

템플턴의 유명한 모토 중에 하나는 “남들이 낙담해서 팔 때 사고 남들이 열렬히 살 때 판다”이다. 이 정책은 상당한 용기를 필요로 하지만 궁극적인 보상으로 연결된다. 다른 모토는 “길거리에 피가 낭자할 때 사라”이다. 위기가 오면 매도하려는 사람들이 두려움에 휩싸인다. 두려움은 항상 과장되기 마련이다. 경제가 어려우면 금세 나타나기 마련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든 위기는 사그러든다. 투려움과 불안이 사그러들면 주식 가격은 오른다. (p.227)

일반적으로 한 회사가 2~5년 내에 어떤 성과를 보일 수 있는가에 집중한다. 주식 거래자의 대부분은 더 단기적으로 본다. 다음달 다음 해에 수익이 어떠할 것인가를 본다. 중기적 관점으로 바라봄으로써 현재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단기적 관점에서 비롯된 소음들을 걸러내도록 하라. 장기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싸고 질 좋은 물건을 찾아내는 사람에게 심리적인 안전선을 주어 일시적인 쟁점들을 오히려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p.231)

시점에 대해 100% 알 수 있는 사람만이 분산투자를 하지 말아야 할 유일한 사람이라고 했다. 일부 투자자들의 2/3 정도가 시간에 대해 맞출 수 있다. 그는 자신도 그 일부 투자자에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조언하건대 모든 투자자는 최소 10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수백만 달러짜리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주식을 가져야 한다. 당신이 아무리 주의를 기울인다고 해도 미래를 다 예측할 수는 없다. (p.239)

단순함이라는 것은 어리석거나 무지한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단순함은 필요한 정보를 모으고 축적한 뒤에 한 산업 및 회사의 본질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강약점을 명쾌하고 단순하게 정리하라.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 수학 공식은 피하고 회사의 모든 세부 사항에까지 리서치로 파고들 생각은 하지 말라. 기본 원칙을 점검하라. (p.247)

■ 정리하며: 아는 것과 행하는 것, 그리고 지키는 것.

9인의 위대한 투자대가들은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지켜 오랫동안 꾸준한 성과를 낸 결과,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됐습니다.

주식투자 경험이 있으신 투자자라면,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엔 분명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사실 투자 원칙을 만들고, 미스터 마켓의 변덕에도 그 원칙을 지켜내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소수만이 주식시장에서 살아(성공) 남을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소수가 살아남는 주식시장에서 여러분들은 소수의 투자자들처럼 원칙을 세우고 지킨 성공투자자가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다수가 쫓는 급등주, 테마주 투자로 실패하는 투자자가 되시겠습니까?

주식 투자 철학

제목 :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저자 : 존리
출판연도 : 2020


안녕하세요 유복나우입니다.
2022년 포스팅, 주식투자 책으로 시작합니다 :)
이 책은 사실 작년에 다 읽었는데 정리하고 소화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정리해서 읽어보니 머리에 더 쏙쏙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서평이라기 보다는 제가 두고두고 읽으려고 요약정리한 것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본 포스팅 내용은 책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을 제 나름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중간중간 제 의견을 적은 내용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돈이 많다고 반드시 행복한 건 아니다. 그러나 돈이 없으면 불행해지기 쉽다.
돈 때문에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평생 살아야 한다면 그것이 바로 돈의 노예다.
부자가 목표라고 당당히 말해도 된다. 개개인이 부자가 되어야 나라도 부자가 된다.

경제 독립은 자본가가 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자본가가 되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는 자본가가 되길 열망하고, 월급쟁이에 머무는 삶을 거부한 사람들이다. 돈의 중요성을 깨달은 사람은 안정적인 고용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우리나라 배당소득의 90%를 국민의 10%가 가져간다.

출처 : 배당 상위 0.1%, 10조 벌었다…전체 배당금의 47%, 연합뉴스, 2021-01-22.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1168700002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반드시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해라 .

투자의 제 1 목적 : 노후 준비
4% 룰
25억 원이 1 억씩 30 년 동안 받을 수 있다 .
70 세가 25 억이 있으면 100 세까지 연 1 억씩 빼서 쓸 수 있다 .
( 내가 계산한 바로는 매달 3333만 원을 월복리로 20% 수익을 내면서 22 년 동안 투자하면 15 억을 만들 수 있다 ;;)


투자의 제 2 목적 : 부자의 길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투자자금을 가능한 한 많이 만들어서 은퇴할 때까지 꾸준하게 주식이나 펀드를 매입하는 것이다 . 갑자기 부자가 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부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 . 다만 그 일은 천천히 이루어질 뿐이다 . 경제 독립은 하루아침이 아닌 매일매일 조금씩 이루어지는 일이다 .

모든 투자는 확장성과 성장을 전제로 한다 . 따라서 단기적인 가격 변화는 감수해야 한다 .


왜 주식인가 ?
- 부동산은 확장성이 없다 . 50 평짜리 아파트가 20 년이 지나도 100 평이 되지 않는다 . 우리나라 가계는 자산이 부동산에 너무 쏠려있다 . 일본 부동산은 1983~1991 년 무려 8 년 동안 미친 듯이 상승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
- 주식투자했다가 망했다는 사람들은 도박처럼 했기 때문이다 .


주식 투자는 테크닉이 아니다 . 게임이나 기술도 아니다 . ‘ 철학 ’ 이다 .
주식 투자 철학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
주식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모은다는 철학 .
좋은 기업을 선택하여 그 기업의 공동 주인이 되고 그 기업과 오랫동안 함께함으로써 성장의 열매를 나누겠다는 철학 . 주식을 산다는 것은 그 회사를 사는 것이고 , 그 회사의 동업자가 된다는 뜻이다 . 그래서 회사가 이익을 내면 뿌듯하고 , 그것을 나눠 가질 수 있다 .
경영진의 능력을 믿고 장기로 기다리는 것 .
장기투자 . 30~50 년 장기 투자한 사람에겐 여유가 있다 . 6 개월 등락은 아무 일도 아니다 . 여유와 기다림이 큰 성과를 낸다 .

존리 주식투자의 대전제 : 좋은 기업을 사서 기다리면 기업이 성장하고 주가가 오른다 .

타이밍에 연연하면 주식은 위험하고 불건전한 것이 된다 . 도박이 되는 것이다 .
단기적인 주가 변동에는 무한한 변수가 작용한다 .
타이밍 찾는 노력을 좋은 회사를 찾는 노력으로 바꿔라 .
주식 가격은 변하지만 좋은 기업은 계속 발전한다 .


투자한 기업의 주가가 하락해도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있으면 걱정하지 마라 . 펀더멘털이 좋은 기업을 장기적으로 오른다 .

펀더멘털이 우수한 기업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마켓 타이밍만을 하는 투자는 현명하지 못한 방법이다. 그리고 이런 투자가들은 절대로 부자가 되지 못한다. (131쪽)

( 그렇다면 ‘ 펀더멘털 + 마켓타이밍 ’ 하면 최고라는 이야기인가 ?)

주식을 매도해야 할 때는 3 가지 경우뿐이다 .
첫째 , 주가가 회사 가치보다 과도하게 오른 경우 또는 테마주가 되어 상승한 경우 .
둘째 , 지배구조의 심각한 변화 등 회사를 장기적으로 보유할 이유가 사라진 경우 . 미래 전망이 심각하게 손상된 경우 . 예를 들어 경영진의 비도덕적 행위나 시대와 기술의 변화로 제품이 소용없어진 경우 .
셋째 , 사고 싶은 다른 좋은 주식이 생겼을 경우
존리는 코리아펀드 운용할 때 해마다 전체 자산의 평균 10% 미만으로 주식을 사고팔았다..


꾸준히 모으면 무엇이 좋은가 ?
자본을 매일 축적하여 주식에 투자하면 좋은 점은
첫째 , 복리효과로 급격히 불어난다 .
둘째 , 스스로 일해서 스스로 증식한다 .
처음에는 별로 티가 안 나지만 세월이 지나면 숲을 이룬다 .

한국 주식 ?
1) 장점 : PBR 이 낮다 .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
2) 단점
① 인구 고령화
② 다양성을 중시하지 않는 문화
③ 질문하지 않는 교육시스템
④ 경직된 관료와 반대를 용납하지 않는 경영자 마인드
⑤ 인구가 줄어들고 있지만 이민자를 받아들이지 않는 배타성
⑥ 높은 금융 문맹률과 금융의 중요성은 모르는 정부 관료


좋은 회사 고르는 법
좋은 동업자를 고른다고 생각해라 . 주식 투자란 경영진이 열심히 일해서 부를 창출할 시간을 기다렸다가 성공을 거두는 것이기 때문이다 .
좋은 동업자를 고르려면 경영진의 철학 , 비전 , 주주를 위한 투명경영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 이것은 ‘ 영업보고서 ’ 에 나와 있다 . CEO 경영방침 , CEO 편지 , 회사 이력 정도를 보면 동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

펀드
1) 투자 훈련이 안되어 있거나 시간이 없을 때 주식 대신 펀드에 투자한다 .

2) 펀드에는 3 가지 수수료가 있다 .
첫째 , 운용보수 : 자산운용사가 가져간다 . 주식형 기준 평균 0.7% 수준이다 .
둘째 , 판매보수 : 펀드 판매사(은행이나 증권사 ) 가 가져간다 . 주식형 기준 평균 0.7% 수준이다 .
셋째 , 선취수수료 : 펀드 판매사가 가져간다 . 0.5~1.0% 수준이다 .

3) 좋은 펀드 고르는 법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한다 .
첫째 , 좋은 펀드매니저를 고른다 . 자산운용사의 철학 , 펀드매니저의 경험 · 운용철학 · 주식 철학을 확인한다 . 주식 철학은 펀드 회전율을 보면 확인 가능하다 . 300% 이상이면 피하는 게 좋은데 , 1 년에 펀드에 든 전 종목을 3 번 바꾼다는 의미이다 .
둘째 , 자산운용사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가입하라 . 수수료가 가장 싸기 때문이다 . 참고로 인터넷 가입 가능한 펀드는 ‘E 클래스 ’ 이다 .


펀드 ? 주식 ?
뭐든 간에 가장 중요한 건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

실천사항
1 순위 : 부채 갚기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이 부채 갚기인 이유는 복리 때문이다 . 빚에도 복리가 적용될 수 있다 . ( 계약조건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 .)

2 순위 : 노후 준비 = 부자 되기
노후 준비 (= 부자 되기 ) 를 위해서는 수입에서 일정 부분을 투자자금으로 반드시 떼놓고 , 나머지 돈에서 소비를 해야 한다 .

나이 수입에서 투자자금의 비중
20대 10%
30대 15~20%
40대 25~30%
50대 30~40%
60대 이상 50% 이상


소비할 돈이 부족하면 소비를 멈춰야 한다 ! 투자자금은 내 미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
투자자금을 결정하는 건 수입의 많고 적음보다는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이다 . 적은 돈이라도 우습게 보지 말고 함부로 소비하지 마라 .

주식 , 펀드 , 경제를 가족들과의 대화 소재로 삼자 . 주식 투자의 세계에 초대하자 . 주식으로 자연스럽고 즐거운 대화를 하자 . 이런 대화를 하지 않는 가정과는 경제적으로 큰 차이가 날 것이다 .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는 사람들의 말에 위로받지 마라 . 돈을 써야 돈이 들어온다는 희한한 이론에 현혹되지 마라 .

이상으로 요약정리는 마칩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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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대한 생각, 투자철학

앞으로 퇴직하고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책도 보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찾아도 보고,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도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거 같다.

2016년부터 시작하면서 잠시 상승장이 있으지만 계속 내리막 길만 걷다가 코로나 사태 까지 겪었다.

만일 내혼자 독학 하면서 주식공부를 했다면 아마도 엄청난 손실에 주식시장에서 떠날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행이 부자아빠를 만나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코로나 사태에 맞서 주식을 싸게 더 많이 살수 있었고, 견딜 수 있었다.

지금도 부자아빠를 만난것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고 있다.

지금은 부자아빠가 가르쳐준 것을 토대로 내 나름대로의 기준을 정립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주식시장은 성격이 급한사람, 우유부단한 사람은 주식과 맞지 않은거 같다.

공부 잘 한다고 주식 잘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법칙이 있는것도 아닌데, 주식시장에서는 변하지 않는 법칙이 존재하는것처럼 말한다.

그 법칙만 알면 금방 부자될꺼 같은 착각에 빠진다.

기본적인 이론의 토대 위에 경험이 쌓이면 자기 나름대로의 원칙이 쌓인다고 생각한다.

성격이 급한 사람은 주식투자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주식시장은 자기자신과 시간과의 지루한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데 성격이 급한 사람에게는 그걸 견디지 못하고 매도하고 만다. 그래서 내가 팔면 주식이 오른다고 하는 말이 나온 것이다.

성격이 우유부단한 사람도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자기가 세운 기준에 어긋나면 칼같이 실행해서 옮겨야 하는데 우유부단한 사람은 세운기준을 실행하지 못한다.

주식은 사람의 마음과 정반대로 움직인다.

주식을 사고 싶은데 팔아야 하고, 팔고 싶은데 사야하는 것이 주식시장이다.

차트가 이뻐보여 더 사고 싶으면 고점이 대부분이고, 차트가 너무 못생겨 전혀 사고 싶지 않은데 바닥이다.

언론부터 누구나 할꺼 없이 좋은 이야기만 쏟아내면 고점이고, 주식시장이 너무 떨어져 암울한 이야기가 판을 치고 너도나도 주식시장을 떠날 때, 언제 그랬냐 하듯이 주식시장은 상승을 시작한다.

이와 같이 비이성적인 것이 주식시장이다.

이와 같이 알수 없는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와 같은 주식시장에서 주식에 대해 전혀 모르면서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 모아서 주식을 시작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것인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주식 한다고 하면 "그래 잘 했어" 라고 응원하는 사람은 찾아 볼 수가 없고, 누구나 할꺼 없이 "주식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말리는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살아 남으려면 지루한 자기자신과의 싸움을 즐겨야 이길 수 있다.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3년이 될지 모르지만 끝까지 견딜 수 있는 인내가 있는 자만이 승리 할 수 있는 것이 주식시장이다.

급등주 매매, 상한가 매매, 단타매매는 신용풀매수 등등 이런 식으로 투자하면 절대 이길 수 없다.

세력들은 길고긴 시간을 가지고 놀면서 개미들을 들었다 났다 하면서 지치게 만든다.

오직 그 종목을 가지고 있는 세력들에 의해서 주가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개미가 지쳐 떨어져 나가면 그때 부터 순식간에 치고 올라가 상한가를 만들고 인수봉을 만든다.

97%의 날이 지루하고 희망이 보이지 않았던 주식이 갑자기 3%의 날에 다 가버리는 것이 주식이다.

3%를 먹기 위해 97%를 견뎌야 하는 것이 주식시장이다.

주식시장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놨다면 작은 돈으로 경험을 많이 하면서 주식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돈이 들어가지 않으면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저 같은 경우에는 경험을 많이 쌓기 위해 한종목당 0.1%부터 분할 매수하여 최고 2%가 거의 넘지 않는다. 매수는 고점에서 매수하지 않고 저점에서 매수해서 거래량이 많이 터지고 인수봉을 만들때 그때 매도한다. 하단에서 싸게 매수했기 때문에 손절은 거의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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