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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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보기 으스스한 분위기의 다트리아(자료 출처-게임동아)

글로벌 시장

□ 중국의 온라인 소비재 판매가 미국보다 7배 빠른 속도로 폭증

○ ‘10~‘15년 중국의 온라인 소비재 판매는 78.4% 폭증해, 글로벌 시장 증가 속도가 미국(10.7%) 대비 7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OC&C)

- ‘15년 온라인 소비재 판매 총액은 253억 달러로 미국과 영국 판매 총액을 합친 것보다 많았으며 이는 ‘80년 이후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의 영향력 확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

- 소비자의 습성변화뿐 아니라 알리바바․징둥닷컴(JD.com) 등 대형 전자 상거래업체가 배달 기간을 줄이기 위해 유통시스템에

대거 투자한 것도 성장을 견인

(가) 글로벌 온라인 소비재 시장 규모(십억 달러)

주) SEA: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나) 연도별 광군제 매출 규모

□ 자국 내 시장 성장에 이어 ‘광군제’ 통해 글로벌 온라인 쇼핑의 장으로 자리매김

○ 알리바바가 개시한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독신자의 날·11.11)’ 행사가 ‘12년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을 넘어서며

세계의 온라인 쇼핑 축제로 도약

※ 중국인이 알리바바를 통해 글로벌 시장 해외에서 구입하거나 비(非)중국 소비자가 중국 생산업체로부터 재화를 구매하는 것 등을 모두

- 광군제가 이처럼 인기를 끄는 것은 중국 경제 성장세가 둔화하는 속에서도 중산층의 구매력은 여전히 왕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 의류·스마트폰·신발·화장품·일상용품 등 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모바일로 상품을 구매한 비율이 약 84%로 작년

- 특히 이번 광군제에서는 ‘바이플러스’ 쇼핑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VR 기술을 통해 매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 한편 ‘16년 광군제 역직구 소비 트렌드는 ▲한국 상품 인기 지속 ▲구매 품목 다양화 ▲고급형 제품 수요 증대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 소비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

※ 중국 관광객이 광군제에 가장 많이 방문한 해외관은 미국·한국·호주·독일·일본 순

○ 한국 기업 역시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 쇼핑몰인 티몰 글로벌 한국관에 대거 입점해 중국 소비자를 공략. 총 64개 업체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

- 위메프·롯데닷컴 등의 대표 유통사는 물론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클리오 등의 제조사가 참여

- 티몰 글로벌 입점과 더불어 다양한 제품 판매, 알리페이 결제 서비스 제공 등이 한국 상품의 판매를 견인한 주요 원인으로 분석

□ 온라인·모바일을 이용한 소비 경향에 맞춰 국내업체도 해외 역직구 마케팅을 공략

○ ‘2016년 9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3분기 온라인 업체의 역직구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5.4% 증가(통계청, 11.7)

삼성전자, 진화한 ‘비스포크 홈’으로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홈 2022(Bespoke Home 2022)’ 글로벌 행사를 온라인으로 7일 진행하고, 한층 진화한 2022년형 ‘비스포크 홈’을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공개했다.

비스포크 홈은 소비자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비스포크 가치를 주방은 물론 거실ㆍ세탁실 등 집 안 전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풍요로운 홈 라이프를 가능하게 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비스포크 홈을 처음 선보인데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비스포크 라인업으로 집 안의 모든 장소를 나만의 맞춤형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공간의 확장’ ▲집 안의 가전제품을 연결해 AI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SmartThings Home Life)’를 통한 ‘경험의 확장’▲고객의 생애주기에 따라 라이프스타일이 변해도 제품을 계속 사용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제품 경험을 가능케 하는 ‘시간의 확장’을 강조했다.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사장은 “삼성 비스포크 홈은 맞춤형 제품에 AI 기술을 더해 가전 경험의 중심을 소비자로 전환해 왔다”며, “비스포크 홈을 공간∙경험∙시간의 차원에서 확장해 글로벌 가전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피니트 라인 유럽 출시, 비스포크 세탁기·건조기 해외 본격 판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국내에 출시한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BESPOKE Infinite Line)’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연내 유럽 출시 계획을 밝혔다.

냉장고ㆍ오븐ㆍ식기세척기ㆍ후드 등으로 구성된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은 기존의 비스포크 가치는 유지하면서도 소재와 기능을 차별화해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3D 정밀 가공으로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타임리스 알루미늄 ▲100% 천연 소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우아한 질감의 세라믹 ▲메탈이 가진 본연의 차가움을 덜어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럭스 메탈 등 내구성과 품격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차별화된 소재를 적용했으며, 별도의 공사 없이 빌트인 룩(Built-in Look)을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냉장고를 중심으로 한 주방 가전 뿐만 아니라 세탁기ㆍ건조기 등 리빙 가전 제품도 비스포크 라인업으로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20년 하반기 유럽ㆍ중국 등에 비스포크 냉장고를 출시한 이래 지속적으로 출시 국가와 제품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는 글로벌 50여개 국가에 냉장고ㆍ식기세척기ㆍ에어드레서ㆍ청소기ㆍ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 CES 2022에서 최초로 공개돼 호평 받은 바 있는 ‘비스포크 세탁기∙건조기’를 하반기 미국와 유럽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전면부 패널에 굴곡을 없애고 플랫하게 구현했으며, 설치 공간에 따라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 혹은 직렬로 설치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AI 기반으로 최적의 세탁과 건조를 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적용됐다.

또 하반기에는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 패키지는 AI 기술과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더욱 쉽고 전문적인 조리가 가능한 ‘비스포크 빌트인 오븐’을 비롯해 식기세척기ㆍ인덕션ㆍ컴팩트 오븐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4분기 미국 시장에 도입한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는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으로 올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냉장고의 경우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프렌치 도어 타입으로 비스포크 냉장고를 출시한 이후 매출이 두 자리 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 프렌치도어 타입: 상단의 냉장실은 좌우로, 하단 냉동실은 서랍 형태로 열리는 제품

□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 서비스, 전세계 97개국으로 확대

삼성전자는 통합 가전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도 이달 내 서비스 국가를 전세계 97개국으로 확대한다.글로벌 시장

스마트싱스는 삼성 가전제품 외에도 200곳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사의 3천여 개 IoT 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전 세계 2억 2천만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스마트 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는 쿠킹ㆍ에너지ㆍ클로딩 케어ㆍ펫 케어ㆍ에어 케어ㆍ홈 케어 등 소비자가 집 안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6대 서비스를 한 곳에 통합해 더욱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폰ㆍ태블릿ㆍ패밀리허브 냉장고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음성 제어도 가능해 편리하다.

□ 친환경 기술, 제품 사용 주기 확대… 지속가능한 제품 경험 강조

삼성전자는 생산부터 유통ㆍ사용ㆍ폐기까지 제품 생애 주기에 걸쳐 지속가능한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친환경 기술을 적극적으로 확대 한다.

우선,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리 조각과 같은 산업폐기물을 최소화해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폐유나 페인트 등은 연료로 글로벌 시장 재활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광주 사업장의 경우, 산업폐기물 재활용률을 2019년 93%에서 2021년 98%까지 확대한 바 있으며, 2024년까지 100%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 삼성전자는 글로벌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인 파타고니아(Patagonia)와 미세 플라스틱 배출을 저감하는 세탁기 개발을 진행 중이며, 해당 기능이 탑재된 신제품을 연내 한국에 우선 도입하고 내년에 해외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 미국과 유럽에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가전 제품에 적용되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와 디지털 인버터 모터의 무상 보증 기간을 20년으로 확대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국내에서는 2021년 이후 출시한 비스포크 가전 전 제품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와 모터에 대해 무상으로 부품 수리 또는 교환해 주는 평생보증을 실시하고 있다.
※ 미국은 미국 생산 세탁기, 유럽은 냉장고ㆍ세탁기 대상 시행

이 날 행사에서는 비스포크 냉장고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노력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2021년 영국∙싱가포르, 2022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비스포크 디자인 콘테스트(#BespokeDesignedByYou)를 개최한 바 있으며, 유명 아티스트 티보에렘(Thibaud Herem)ㆍ앤디 리멘터(Andy Rementer)ㆍ 알렉스 프로바(Alex Proba)와의 패널 디자인 협업, 미국 국기(성조기)와 영국 국기(유니언 잭) 디자인을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 등을 선보인 바 있다.

미국에서는 소비자가 비스포크 냉장고에 가족 사진이나 원하는 그림을 입힐 수 있도록 맞춤형 디지털 프린팅 패널을 제작해주는 ‘마이 비스포크(My Bespoke)’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 5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연내 미국에 공식 도입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타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이재승 사장이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비스포크 홈 2022(Bespoke Home 2022)’ 글로벌 행사에서 공간의 확장과 더불어 경험의 확장, 시간의 확장을 더해 한층 진화한 2022년형 ‘비스포크 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글로벌 시장

전 세계 인구의 약 56%가 도시에 거주하며, 도시는 전 세계 에너지 관련 온실 가스의 약 70%를 배출한다. 도시는 기후변화의 원인제공자이면서 기후행동과 탄소중립의 핵심 주체이기도 하다.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GCoM)은 ①기후변화 완화(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②기후변화 적응, ③청정에너지 확대를 3대 과제로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이다. 2016년 파리협정 채택 및 발효 이후, 1.5℃ 목표 달성을 위하여 국가 수준에서뿐만 아니라 도시의 기후행동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GCoM에 참여한 도시들은 매년 기후 목표와 이행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탄소중립을 향한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GCoM은 공통보고양식 (Common Reporting Framework, CRF)에 따라 전 세계 도시들이 기후 활동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표준화된 접근법을 마련하여 제시하고 있다. CRF는 CDP-ICLEI Track, MyCovenant, 각 국가 개별 보고체계를 공식적인 보고체계로 인정한다. 국내 지방정부들은 CDP-ICLEI Track(트랙) 보고를 통해 GCoM의 이행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가입 절차 더보기

  • STEP1 : 서약서 작성
    ‘GCoM 글로벌 시장 서약서’ 작성 후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로 제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서약서를 GCoM 사무국에 전달
  • STEP2 : 가입공표 및 홍보
    언론보도, 가입기념 행사 등 지방정부 차원 홍보
  • STEP3 : 서약내용 이행
    기후행동계획의 수립과 이행

GCoM 가입 현황 (2022년 2월 기준) 더보기

  • 글로벌 현황 : 140여 개 국 11,700여 개 지방정부 참여, 총합 전 세계 10억 2,300만 인구 도시들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약 240억 톤 감축을 목표로 함

GCoM 공통보고양식 (CRF)

GCoM의 CRF(Common Reporting Framework, 공통보고양식)는 전 세계 도시들의 기후 활동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하나의 표준화된 접근법으로 마련되어 2019년부터 시행되었다. CRF는 GPC(Global Protocol for Community-Scale GHG Emission Inventories, 지역사회 규모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프로토콜), 시장협약(Compact of Mayors), 시장서약(Covenant of Mayors)* 등에서 지방정부에 적용되었던 기준을 통합하여 지역 수준에서의 기후 행동을 보고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CRF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보고체계는 CDP-ICLEI 트랙과 GCoM 유럽사무국이 주도하여 54개국 10,900여 곳 도시가 보고하는 MyCovenant, 기타 개별 지역/국가별 플랫폼이 있다.

CRF는 기후변화가 도시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여 야심찬 기후목표를 설정하고 이행하도록 독려한다. 즉 각 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리스크와 취약성을 분석하여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게 된다. 또한 기후데이터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보장하여 MRV(Monitoring, Reporting, and Verification, 측정, 보고, 검증)을 할 수 있는 표준화된 양식으로 기능한다.

온라인 보고체계 (CDP-ICLEI Track)

CDP 소개 홈페이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공개프로젝트)는 전 세계 기업, 도시, 국가가 온실가스 배출 정보와 기후행동을 보고하는 플랫폼으로 2000년 영국에서 시작된 비영리 기구이다. 2021년 전 세계 글로벌 시장 1,200여 곳의 도시, 13,000여 개의 기업이 CDP 플랫폼에 보고하고 있다. 보고한 데이터는 CDP 측이 평가, 분석하여 우수 도시 사례는 A List로 선정하여 발표한다. CDP Cities는 도시들이 도시 환경 데이터를 측정, 관리, 보고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하고 이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전 세계 기후행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CDP-ICLEI Track

이클레이는 기후변화대응 시책과 이행상황 보고 플랫폼(Reporting Platform)인 카본기후등록부(cCR)를 통해 지방정부의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기후변화 대응 행동을 보고하여 전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에 참여하도록 하고 그 기여를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려왔다. 기후변화를 위한 지방정부 네트워크인 C40 (Cities Climate Leadership Group) 회원 도시들도 CDP를 통해 유사한 방식의 보고 활동을 진행해 왔다. 한 도시가 기후변화와 관련한 보고를 두 곳에 중복해서 해야 하는 문제점을 해결하자는 필요성이 대두되어, 2019년 4월 이클레이의 cCR과 CDP 보고 플랫폼을 통합하여 “CDP-ICLEI 통합보고체계(Unified Reporting System)”로 일원화하였다. 따라서 기존에 cCR에 등록하던 도시들은 2019년 이후 CDP로 보고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는 CDP와 이클레이에 모두 공유된다. 2022년 CDP-ICLEI 통합보고체계는 CDP-ICLEI Track(트랙)으로 이름을 공식 변경하였다.

GPC: 지역사회 규모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프로토콜
(Global Protocol for Community-Scale GHG Emission Inventories)

GPC 가이드라인 내려 받기(영문)
도시들이 그들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배출량과 배출원을 확인하는 것이며 GPC는 다양한 인구규모, 경제, 지형적 특성을 가진 도시들에 대해 일관성 있는 측정 및 보고가 가능한 국제적인 규약이다. 이클레이(ICLEI), 세계자원연구소(World Resources Institute, WRI), 도시기후리더십그룹(Cities Climate Leadership Group, C40)이 세계은행(World Bank), 유엔환경계획(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UNEP), 유엔인간정주계획(United Nations Human Settlements Programme, UN-HABITAT)과 협력하여 개발한 GPC는 도시들로 하여금 효과적인 기후행동계획과 저탄소 개발정책을 수립하게 도와준다. 2012년 처음 공개된 GPC는 온실가스 측정 및 보고에 관해 유례없는 국제적 합의를 보여주었으며, 이는 보다 많은 도시와 지역이 자발적으로 그들의 기후행동과 배출량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도록 촉진하였다. GPC는 도시들에게 일관성 있게 그들의 기후행동을 측정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및 국제 기후관련 펀딩과 기회 확보에 필요한 신뢰성을 구축하게 해준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이클레이 세계본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환경공단(KeCO)이 개발한 국내 지방정부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 툴을 GPC의 기준에 맞추는 프로세스를 완료하였으며, UNFCCC COP25(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환경부와 함께 KeCO의 GPC인증 세레모니를 진행하였다. 이로써, 국내 지방정부는 KeCO가 제공하는 툴과 데이터를 활용하여 자체적인 감축계획을 세우고 국제사회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나 레볼루션'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진심인 이유

지난 7월 28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세나 레볼루션'은 넷마블의 히트작 세븐나이츠의 IP(지적 재산권)를 활용해 개발한 작품으로,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수집형 카드 게임'(CCG)와 MMORPG 장르가 결합한 독특한 형태를 자랑한다.

특히, 넷마블의 대작 타이틀에만 붙는 수식어인 '레볼루션'으로 출격한 최초의 넷마블 고유 IP 게임이라는 점에서 '세나 레볼루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매우 높았던 것이 사실.

크게보기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자료 출처-게임동아)

이렇듯 많은 기대 속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세나 레볼루션'은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한 이후 iOS 인기 & 매출 1위에 올랐으며, 오늘(2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6위에 진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모습이다.

이 '세나 레볼루션' 특징 중 하나는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콘텐츠가 다수 등장한다는 것이다. 이전부터 넷마블은 해외 시장에 공격적인 진출을 진행한 게임사 글로벌 시장 중 하나였다.

실제로 data.ai(구 앱애니)를 비롯한 유명 데이터 분석 플랫폼에서 넷마블은 세계 10위 규모의 퍼블리셔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2년 1분기 해외 수익만 5,294억 원에 이르러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높은 해외 매출을 달성한 게임사로 등극하기도 했다.

크게보기 매력적인 캐릭터들(자료 출처-게임동아)

지난해 달성한 연 매출 2.5조 원 중 해외 비중이 73%에 달하는 매출 구조를 지닌 넷마블인 만큼, 2022년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세나 레볼루션' 역시 해외 시장을 노린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먼저 '세나 레볼루션'은 초중반 구간의 게임 진행이 스토리를 중심으로 흘러간다. 방대한 세계관을 지닌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인 '세나 레볼루션'은 원작의 평행세계라는 설정 속에 세븐나이츠로 불리는 영웅의 힘을 활용할 수 있는 선택받은 존재인 계승자(이용자)가 되어 모험을 펼친다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이에 이용자는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며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는 ‘스토리 퀘스트’를 비롯해 NPC를 통해 진행되는 ‘인연 퀘스트’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이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초중반 게임 진행에 무리 없이 성장할 수 있을 정도로 세밀하게 구성된 모습이다.

이는 초반 스토리를 넘어서면 반복적인 레벨업 작업을 하는 이른바 '닥사'(닥치고 사냥) 구간이 다가오는 경우가 많은 기존 한국 MMORPG와는 차별화된 요소다.

꼬리에 꼬리는 무는 스토리(자료 출처-게임동아)

특히, 이 스토리 및 인연 퀘스트 역시 단순한 몬스터 사냥이나, 자원을 채집하는 플레이 타임 늘리기식의 구조가 아닌 게임 속 스토리와 세계관 그리고 캐릭터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마치 싱글 게임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주어 스토리에 큰 비중을 두는 해외 이용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크게보기 일본풍의 2막 달빛섬(자료 출처-게임동아)

게임의 배경 역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세나 레볼루션'은 학원 생도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그랑시드’(1막)를 시작으로 ‘달의섬’, ‘창천도’ 그리고 ‘다트리아’ 등의 4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의 컨셉이 모두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달빛의 섬’의 경우 벛꽃이 흩날리는 배경과 무녀, 사무라이가 등장하는 등 일본풍의 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천도’는 권법가와 판다 등의 고대 중국 컨셉으로 이뤄져 있고, ‘다트리아’는 언데드가 등장하는 뱀파이어 컨셉의 콘텐츠가 다수 등장한다.

크게보기 동양 판타지 느낌이 물씬나는 창천도(자료 출처-게임동아)

크게보기 으스스한 분위기의 다트리아(자료 출처-게임동아)

더욱이 지역마다 맵의 컨셉에 어울리는 스토리와 몬스터 및 캐릭터 그리고 이벤트 연출을 선보여 스토리 비중이 낮은 여타 MMORPG와 달리 인물들의 대화를 찬찬히 살펴볼 정도의 몰입도를 선사한다.

특히, 이들 지역의 ‘인연 퀘스트’는 복수와 원한 그리고 계급 간의 갈등 요소 등 해외 이용자들에게도 익숙한 연출이 흥미롭게 삽입되어 있어 동서양의 게임 이용자들이 큰 이질감 없이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를 적용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처럼 '세나 레볼루션'은 영웅 수집과 캐릭터 육성 등 한국형 MMORPG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동서양 게임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해놓은 모습이다.

과연 국내 서비스 안정화 이후 글로벌 출시를 예고하고 있는 '세나 레볼루션'이 해외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앞으로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데이터 + AI 서밋 2022 참가

데이터 + AI 서밋 2022 참가

인공지능·데이터 기업 에이모(AIMMO, 대표 오승택)가 글로벌 인공지능 데이터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데이터 + AI 서밋 2022(DATA + AI SUMMIT 2022)와 자율주행 차량 기술 박람회(ADAS & AUTONOMOUS VEHICLE Technology Expo에 참가했다.

DATA + AI SUMMIT에 실버 스폰서(Silver Sponsor)로서 올해 처음 발을 디딘 에이모는 행사에 참가한 전 세계 인공지능 데이터 기업들에게 데이터 전주기를 관리하는 에이모만의 데이터 제너레이션, 데이터 큐레이션, 데이터 라벨링 서비스를 소개했다.

현장에 있던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은 고효율, 고품질의 작업이 가능한 에이모의 스마트 레이블링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에이모는 내부에 MLOps 전문 팀을 운영해 지속적인 기술 서포트와 프로젝트 별 최적의 결과를 위한 맞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에이모는 향후 데이터 관리 및 AI 분야에서의 혁신적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등 북미 클라우드 사업자들과의 공고한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선 6월 21일부터 23일에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자율주행 차량 기술 박람회(ADAS & Autonomous Vehicle Technology Expo, AVTE)에 참가했다. AVTE는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동차 혁신, 연구 및 개발 허브 박람회로 올해는 세계 각국의 자율주행 관련 기업 70곳 이상이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에이모는 AVTE에서 자율주행 분야의 인공지능 데이터 큐레이션 및 라벨링 서비스에 대한 1:1 부스 상담과 함께 GTaaS, DaaS, 스마트 레이블링 기술 등을 소개했으며, 에이모의 서비스와 기업 역량에 관심을 가진 다수의 유럽 현지 OEM 및 Tier 1 회사들은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에이모의 DaaS 서비스와 다가오는 8월에 론칭 예정인 자율주행 오픈 데이터 셋 PoC(Proof of Concept)글로벌 시장 에 대한 기업들의 열기가 뜨거웠으며, 부스를 방문한 기업들과 사업 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갔다고 전했다.

AI·데이터 전문 기업 에이모는 지금까지 국내외 다수 기업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숙련된 노하우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자율주행 분야에서 AI 데이터 전문가가 프로젝트 전 과정을 담당하여 고품질의 학습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이터 가공 서비스 ‘GTaaS(Ground Truth as a Service)’와 자체 보유한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차량으로 고객 맞춤형 고정밀 데이터를 지원하는 서비스 ‘DaaS(Data as a Service)’ 등의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대한민국 대표 AI·데이터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글로벌 시장 하고 있다.

에이모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데이터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정확한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에이모의 브랜딩을 새롭게 재고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에이모의 차별화된 DaaS 서비스와 클라우드 연계 스마트라벨링 기술에 기업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라며 “해외 고객사들의 니즈를 타게팅 할 수 있는 에이모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향후 유럽 및 북미 인공지능 데이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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