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상품의 다양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온라인 시장의 특성≫


■유전자 다양성 은 지구상에 생존하는 개체생물들이 지니고 있는 유전자의 다양성을 의미한다.


■종다양성 은 지구상에 살고 있는 식물, 동물, 미생물의 생물종다양성을 의미한다. 따라서 종다양성은 일정 지역 내에 살고 있는 종의 수의 다양성을 일컫는 말이다. 이 경우 일반적으로 종의 수는 열대지방이 온대지방보다 지역 당 종의 수가 많으며, 온대지방은 극 지방보다 많다. 또한 고도가 높아질수록 종의 수는 감소한다.


■생태계 다양성 은 한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종들이 비생물적인 환경요인들과 어우러져서 이루는 생태계의 구성요소의 다양성을 의미한다.

생물다양성의 이용가치

생물다양성의 가치는 추정하기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4가지로 구분해 보면 생태계가 우리에게 주는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태적 가치, 생물 자원적 가치, 사회적 가치 그리고 마지막 경제적 가치 로 구분할 수 있다.


△생태적 가치 : 목재, 식량 등 물적 산출 외에도 관광-휴양자원, 이산화탄소의 흡수원으로서 산림의 기능 등 매우 포괄적이어서 생태계 다양성의 경제적 가치를 산출하기는 쉽지 않다. 생태계는 인간에 의해 생긴 다양한 오염원을 흡수하고 정화한다.

특히 해안의 갯벌은 해안무척추동물 및 어류의 산란장, 독득한 생물종들의 서식처, 생육장, 은신처 등의 역할 뿐만 아니라 육지로부터 투입되는 중금속과 유기물질 등의 각종 오염물질을 정화시키고, 해일이나 침식으로부터 해안을 호호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

생태계의 경제적 효과는 이산화탄소 분해를 통핸 온실효과 감소에 연간 1,350억 달러, 쓰레기처리에 연간 7,600억 달러, 미생물에 의한 질소고정에 연간 900억 달러 등의 경제적인 효과가 있다고 추산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2002)


△생물자원적 가치 : 식품, 의약품, 목재, 관상용 동·식물 등으로 가치가 크다. 특히 생물을 이용한 의약품, 농산품, 종자 개량 등은 근래에 유전공학의 발달과 더불어 그 가치에 대한 인식이 크게 증대되고 있다.

농업에서 현재 100여종의 식물이 전세계 식품 공급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쌀, 옥수수, 밀 등이 70%를 차지하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에 힘업어 야생종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연간 작물 생산량을 50% 증가시키고 있다.

수산업에서도 물고기 채취는 연간 약 820억 달러에 달하나 무차별적인 포획으로 자원은 고갈되어 가고 있다. 의약 연구는 천연물 관련 연구가 직간접적으로 의약품 생산과 연관되지 않더라도 기초 과학적 돌파구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은 천연물 연구의 유용한 도구와 모델, 환경지표로서의 기능을 제공한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2002)


△사회적 가치 : 윤리적, 미학적, 문화적 가치로 대변될 수 있다. 이는 경제적 가치, 자원적 가치와 더불어 똑같이 중요성을 인정받아야 한다고 본다.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는 생태관광은 미국에서만 연간 약 천억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지닌다는 보고가 있다.


△경제적 가치 : 생물다양성 자체가 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처럼 어떤 가격체계가 설정되어 있지는 않을지라도 그것의 경제적 가치는 무척 광범위하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미디어SR 권혁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네이버가 “검색 알고리즘을 인위적으로 조정·변경해 자사 오픈마켓·동영상관련 상품(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네이버TV 등)은 거래 상품의 다양성 검색결과 상단에 올리고 경쟁사는 하단으로 내렸다”며 네이버 쇼핑에 265억, 네이버 동영상에 2억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공정거래위원회측은 이날 “이 사건은 네이버가 자신의 검색알고리즘을 조정·변경하여 부당하게 검색결과 노출순위를 조정함으로써 검색결과가 객관적이라고 믿는 소비자를 기만하고 오픈마켓 시장과 동영상 플랫폼 시장의 경쟁을 왜곡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공정위가 지적한 네이버의 쇼핑검색 알고리즘 조정-변경 행위는 크게 3가지로 △ 자사 오픈마켓 상품에 유리한 검색 가중치 조정, △검색결과 페이지 내 인위적인 자사 오픈마켓 상품 노출 보장, △자사 오픈마켓 상품만을 우대하는 ‘동일몰 로직’ 도입이다.

네이버의 쇼핑검색 알고리즘 조정·변경 행위. 자료. 공정거래위원회.

우선 네이버는 오픈마켓 서비스를 출시 시점인 2012년 4월 경쟁 오픈마켓 상품에 1 미만의 가중치를 부여해 검색 노출순위를 인위적으로 내렸다.

2012년 7월에는 보다 직접적으로 네이버 오픈마켓 상품이 검색 결과창에서 일정 비율 노출되도록 보장했다. 네이버 오픈마켓 상품의 노출보장비율은 15%(페이지당 40개 중 6개)에서 같은 해 12월 20% (페이지당 40개 중 8개)로 늘어났다.

나아가 2015년에는 네이버 담당 임원의 요청에 따라 자사 상품의 노출제한 개수를 8개에서 10개로 변경했다. 공정위는 이 과정에서 “제휴 몰에서의 이슈제기가 염려되는데, (검색 결과 창에서 네이버쇼핑 제품의 노출 비율을) 5%씩 늘리면서 외부 반응을 살펴볼 순 없나”는 내용의 네이버 내부 대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정위측은 일련의 행위들로 “네이버 쇼핑검색결과에서 네이버 오픈마켓 상품의 노출 비중이 증가하고 경쟁 오픈마켓 상품의 노출 비중이 감소했다”며 “그 결과 오픈마켓 시장에서 네이버의 점유율이 급격히 상승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의 오픈마켓 시장 점유율은 점유율은 2015년 4.97%에서 2018년 21.08%로 16.11%p올랐다. 반대로 경쟁업체 A, B ,C, D사의 점유율은 함께 떨어졌다.

거래액 기준 오픈마켓 시장 점유율. 자료. 공정거래위원회.

알고리즘 조정은 다양성을 추구한 결과. 네이버는 시장지배적 지위 사업자도 아니야

한편 네이버는 같은 날 자료를 통해 공정위 조치 결과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네이버 측은 "검색 결과의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소상공인들에게 상품 노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쇼핑 검색 알고리즘을 수시로 개선해왔다"면서 "조사가 이뤄진 2010년~2017년 사이에도 50여 차례에 걸친 개선 작업이 있지만, 공정위는 그 중 5개의 작업만을 임의로 골라 마치 네이버쇼핑이 경쟁 사업자를 배제하려 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네이버쇼핑이 비교쇼핑시장에서 경쟁할 뿐 오픈마켓과는 경쟁하지 않는다면서, 네이버의 시장지배적 지위를 인정한 공정위의 판단에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현재 이커머스 시장에선 롯데, 신세계 등 국내 대기업은 물론 구글, 페이스북, 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들까지 가세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2019년 기준 네이를 통한 거래 상품의 다양성 거래액의 비중은 14.8%에 불과하다는 맥락이다.

농사로 농업기술포탈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채널 운영전략

마켓컬리는 2014년에 설립한 한국의 신선 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2015년, 최초‘샛별배송’서비스 도입과 함께 프리미엄 제품을 내세워 온라인 유통업계의 샛별처럼 떠오른 마켓컬리는 김슬아 대표에 의해 설립된 거래 상품의 다양성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 식재료 배송 기업입니다.

마켓컬리 홈페이지 스크린샷 이미지 입니다.

  • 디지털 시대가 된 지금은 기업이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브랜드의 정보는 고객이 받아들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고객들이 사용하고 작성한 리뷰(review)가 기업이 제공하는 정보보다 더 신뢰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소비자는 기업의 마케터보다 더 스마트하며, 더 적극적이며, 더 합리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코로나19사태 이후 생긴 신조어 중 하나인 언택트(Un-tact)는 비접촉을 의미합니다. 비접촉 환경으로 바뀌면서 외부활동이 줄어듦에 따라 농산물을 포함한 농식품의 온라인 시장 구매 비중이 높아 질것으로 예상됩니다. 환경변화에 따라 생산자와 판매자들은 이제 새로운 유통 모델을 찾아야 되고 판매를 위한 온라인 유통채널 개척과 매출증대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4.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채널 운영전략

1) 왜 온라인 마케팅 인가?

  • 온라인에서 어떤 채널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알릴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먼저 온라인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라인 시장의 특성을 그림으로 표현한 이미지 입니다. 온라인 시장의 특성으로는 1. 다양한 고객 2.치열한 경쟁, 3.비교분석, 4.새로운 패러다임, 5.다양한 정보, 6.시·공간 제약 없음. 7.세계화, 8.급속한 환경변화가 있습니다.

≪온라인 시장의 특성≫

  • 온라인채널 마케팅을 해야 되는 이유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점점 증가되고 있는 소비자 온라인 수요
  • 세분시장과 정확한 타겟 설정이 가능, 직접적인 결과치 유도
  • 국내 모든 지역 및 전 세계가 잠재시장
  • 다양한 광고기법 활용 가능
  • 비용 투자 대비 효율성이 높은 성과
  • 시․공간 제약이 없는 광고
  •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

2) 온라인채널 마케팅 운영전략

  •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는 개방, 참여, 공유의 가치로 요약되는 웹 시대의 도래에 따라 소셜 네트워크의 기반 위에서 개인의 생각이나 의견, 경험, 정보 등을 서로 공유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생성 또는 확장시킬 수 있는 개방화된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 소셜커머스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를 가리키는 말로 소셜쇼핑이라고도 합니다. 즉, 개인중심적 네트워크인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를 활용하여 상거래를 이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 경쟁사의 동향을 상시 파악해야 함
  •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야 함
  • 꾸준히 주고받는 소통을 해야 함
  • 매스 미디어와 연계되어야 함
  • 고객과 고객이 만나게 장을 만들어야 함
  • 쿠팡, 티켓몬스터(티몬) 등과 페이스북을 활용한 F-커머스를 예로 들 수 있으며, 지금은 모바일 사용 증가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이 대중화되면서 새로운 소비 시장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게 되어 상품개발과 유통채널을 결정할 때부터 SNS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 소셜커머스는 전통매체보다 홍보비를 아낄 수 있으며, 이는 상품과 서비스의 공급가를 낮출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미끼상품처럼‘물량 부족으로 인한 마감'과 같은 낚시가 별로 없다는 장점, 그리고 ‘타임 세일(Time sale) 이벤트' 같은 느낌으로 구매자들의 조급성을 자극하여 판매량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사용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친구(지인)들에 의해 홍보가 이루어짐에 따라 홍보에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적다는 점, 자신이 거래 상품의 다양성 정보를 찾으러 돌아다닐 필요 없이 SNS 상에서 정보가 자신에게 전달됨으로써 필요한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기만 해도 충분하다는 점,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 온라인 마케팅채널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은 구전 마케팅 또는 바이럴 마케팅의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구전 마케팅은 돈을 청구하지 않고 말이나 글로 홍보을 하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처럼 퍼져 나간다 하여 바이럴 마케팅이라고도 합니다. 제품을 사용에 만족한 소비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비즈니스와 제품, 서비스, 이벤트와 같은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POINT] 버즈 마케팅(Buzz Marketing)

구전 마케팅과 유사한 마케팅 기법 중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게 하여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내게 하는 버즈마케팅은 꿀벌이 윙윙거리는(buzz) 것처럼 소비자들이 상품에 대해 말하는 것을 마케팅으로 삼는 것입니다.

  • 블로그(blog 또는 web log)는 정보 공유나 의견 교환을 목적으로 올리는 글을 모아 웹상에 게시하는 웹사이트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개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인터넷을 통해 기존의 어떤 대형 미디어 못지 않은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1인 미디어'라 부르기도 합니다.
  • 블로그는 대게 특정한 테마와 카테고리가 있기 때문에 그 분야에 관심을 갖는 독자를 끌어들입니다. 따라서 마케팅 측면에서는 마케터들이 목표고객에 쉽게 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블로그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은 기존의 구전 효과를 거래 상품의 다양성 이용한 구전 마케팅과는 다르게 온라인매체를 활용했기 때문에 신속하고 소비자 간의 활동으로 기업이 개입하지 않아도 바이러스처럼 전염되듯 퍼질 수 있습니다.
  • 블로그는 생산자(기업)와 고객이 모두 참여자로서 커뮤니케이션을 주고받으며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비즈니스 수단으로 활용한다면 온라인채널 마케팅의 한축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 블로그는 잠재 고객들과 꾸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미디어 중 하나이 때문에 농산물 생산자의 경영특성에 따라서 쇼핑몰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방향도 고민해야 됩니다.
  • 블로그 마케팅을 비교적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농협풍산김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농산물 마케팅의 잘 된 예

  • 연 매출 200억을 달성한 ‘농협풍산김치’는 상황버섯을 달인 물을 넣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넣어 만들어서 면역력도 좋아지고 보약의 효과를 줄 수 있는 거래 상품의 다양성 특별한 레시피의 김치브랜드입니다. 풍산김치는 ‘강남김치'라는 서브네임을 만들어 시장에 알려야하지만, 문제는 브랜드를 고객에게 인지시키는 데에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 할지라도 고객에게 인지될 수 없으면 판매가 이뤄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풍산김치는 광고를 거의 하지 않고 블로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서서히 스며들어가는 전략을 취했는데, 그 이유는 높은 매출대비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수익이 낮은 상황을 고려하여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마케팅전략을 선택한 것입니다.
  • 하지만 블로그에 포스팅만 한다고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타겟을 선정하여 전략적인 컨셉팅과 그에 따른 운영의 묘를 살려야합니다.
  • 풍산김치는 김치를 맛있게 먹을 때 나는 ‘아삭한' 소리를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한편, 풍산이라는 지명은 북쪽과 남쪽에도 있는데, 지명에 따라 ‘~댁’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래서 ‘풍산댁의 아삭한 김치이야기'라는 블로그명으로 새댁 같은 느낌으로 글을 쓰기도하고 다른 블로그에 방문하여 댓글을 남기기도 합니다.
  • 현대의 주부들은 대부분 김치를 담가먹지 않고 사먹는 것이 일상화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맞벌이를 직장여성분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풍산김치는 ‘몸에 좋은 김치' 라는 컨셉과 '풍산댁의 아삭한 김치이야기'를 통해서 고객 유입동선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풍산김치는 농협쇼핑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홈쇼핑을 통해서‘풍산김치'를 본 고객들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하게 되고, 검색 결과를 통해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에서 ‘풍산김치'의 구체적인 스토리를 확인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이는 결국 풍산김치 구매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 풍산김치는 블로그를 통해 나의 상품을 알리고 노출하려는 것은 단순히 홍보만을 위함이 아니라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한 목적입니다. 또한 판매가 아닌 대화중심의 소비자입장에서 쌍방향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블로그 마케팅에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좀 생소한 용어라고 생각할 수 있는 큐레이션 커머스란 특정분야의 전문가가 고객의 입장에서 한정된 상품만을 선별해서 선택적으로 할인된 가격에 파는 전자 상거래입니다.
  • 믿을 만한 전문가의 의해 엄선된 양질의 제품을 판매하는 전자상거래의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정보 과잉, 상품이 너무나 많은 현대사회에서 신뢰할 만한 전문가가 엄선하여 추천한 독창적이거나 품질이 좋거나 뛰어난 제품을 판매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 큐레이션 커머스가 등장한 배경 중 하나는 상품 과잉에 따른 선택의 딜레마입니다. 셀 수 없는 많은 상품들이 시장에 출시되지만 신상품 이름(브랜드명)은 소비자들의 귀에 익기도 전에 또 다른 신상품이 출시됩니다. 어떤 소비자들은 즐거워하지만 주머니 사정을 한탄하고, 어떤 소비자들은 선택하는 데 피로를 느끼기도 합니다.

다품종 소량대산 시대에 도래하여 다양한 상품 사이에서 상품선택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POINT]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

소비자가 일정 금액을 내고 정기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화, 게임, 의류, 식료품에서 최근에는 주택 및 주거 등 모든 분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거래 상품의 다양성

의 개봉관 배정 논란이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로 이어졌다. 지난 2월19일 제작진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시네마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법률) 위반사항을 신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밝힌 롯데시네마의 법률 위반사항은 제23조가 금지하고 있는 불공정거래행위 중 ‘부당하게 거래를 거절하거나 거래의 상대방을 차별하여 취급하는 행위’와 ‘자기의 거래상의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하여 상대방과 거래하는 행위’다. 이에 대해 롯데시네마쪽은 해당 영화의 “상영관 수는 다양성영화로 판단해서 프로그램팀쪽에서 결정한 일”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유지했다. 불공정거래 행위는 없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관련한 의 기사에는 불공정거래 행위의 존재를 의심케 하는 답변이 실렸다.

이선필 기자가 쓴 “롯데시네마, 이제 그만 ‘또 하나의 약속’ 놔줘!”(2014년 2월20일자)에서 롯데시네마는, 흥행에 따른 향후 상영관 확대 계획을 묻는 질문에 “다양성영화로 분류하고 개봉했기에 원칙대로 상영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개봉관 수의 정당함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이 답변은 문제가 많다. ‘롯데시네마는 다양성영화로 한번 분류한 영화의 경우 흥행을 하더라도 상영관을 확대하지 않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정책에 따르면 소규모 개봉을 하고 흥행 추이에 따라 상영관을 확대하는 배급 전략은 불가능해진다. 흥행을 위한 가용자원이 빈약한 독립영화나 예술영화는 관객이 많이 들어도 상영관이 늘지 않으니 흥행을 기대할 수 없다. 2009년 의 성공은 7개의 스크린으로 시작해 차츰 스크린 수를 늘려가며 만들어낸 성과였다. 하지만 롯데시네마는 이런 기회를 차단하는 불공정한 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밝힌 셈이다.

롯데시네마는 법률 제4조에 따른 시장지배적 사업자다. 법률 제3조의3은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상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을 부당하게 조절하는 행위’, ‘다른 사업자의 사업 활동을 부당하게 방해하는 행위’, ‘소비자의 이익을 현저히 저해할 우려가 있는 행위’ 등을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롯데시네마가 밝힌 다양성영화 상영관 배정 정책은 법률이 금지하고 있는 시장지배적 지위의 남용에 준한다. 불공정거래 행위가 실제 존재하는지 엄정한 조사와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매스니치 – 온라인 의류 소호몰의 성장

2006년 봄 여름에 필자는 ‘한국기업의 롱테일 전략’이라는 짧은 책을 썼는데, 이를 거래 상품의 다양성 위하여 여러 시장을 조사하다가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옷이 온라인 쇼핑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카테고리라는 것이었다. 온라인쇼핑 초기에는 컴퓨터나 전자제품보다 훨씬 적은 비중밖에 안 되던 옷이 해가 갈수록 급성장하더니 2006년에는 그들을 능가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가장 빨리 성장하는 유통 시장인 온라인 쇼핑에서 그 이후로도 옷은 지속적으로 1위 카테고리의 자리를 유지하였다. 계속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 쇼핑 카테고리별 비중 추이]

 ( 출처: 통계청)

2006년에 온라인 의류 시장을 조사하기 시작한 것은 거래 상품의 다양성 거래 상품의 다양성 ‘옷도 인터넷에서 상당히 거래가 되고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지만,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1위 카테고리일 것이라는 예상은 전혀 하지 않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닷컴붐의 절정기이던 1999-2000년에 어떤 산업에 전자상거래가 먼저 성장할 것인가는 주요한 관심사였는데,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우선순위로 꼽은 것은 컴퓨터, 가전제품, 책 등이었다.

컴퓨터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많이 쓰는 품목이기 때문에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였고, 가전제품도 직접 안 봐도 규격과 성능 등 스펙만 확인하고도 살 수 있는 표준화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인터넷 상거래에 적합하다고 여겨졌다. 비슷한 이유로 자동차에서도 전자상거래에 긍정적인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옷이 온라인 거래가 많이 될 것’이라는 예측을 듣거나 본 기억이 없다. 미국에서라면 그나마 카탈로그를 우편으로 배달하고 전화로 주문하는 우편주문(Mail Order) 모델이 존재해왔기 때문에 긍정적인 전망이 가능했을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옷을 직접 보고 만지고 입어보고 사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웠다. 물론 미국에서 나온 보고서에서도 의류가 전자상거래 시대의 선도 카테고리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 것을 본 기억은 없다. 그런데 분명히 2006년에 옷은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품목이 되고 있었다. 누가 이런 변화를 주도하고 있었을까?

한가지는 오픈마켓의 부상이었다. 오픈마켓은 지마켓, 옥션 등 회원과 회원의 거래를 중개하는 사이트를 말한다. 업계에서 일반몰이라고 부르는 기존의 온라인 쇼핑몰은 전통적인 소매업으로서, 해당 사이트가 구매한 제품을 방문자에게 판매하는 형태이다. 원래 오프라인 소매 사업을 하던 기업이나 TV 홈쇼핑을 하는 업체들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주류다.

오픈마켓은 후발주자로서 훨씬 빠르게 성장하며 비중을 늘렸다. 2003년에 일반몰이 약 5조8천억원을 판매할 때, 오픈마켓은 불과 7천800억원을 판매했다. 약 8분의 1에 불과하였다. 하지만 2006년에는 일반몰의 60%에 가까워졌고, 2010년에는 84% 규모가 되었다.

[온라인 쇼핑에서 일반몰과 오픈마켓의 비중]

 ( 출처: 한국온라인쇼핑협회 2010 온라인쇼핑 시장에 대한 이해와 전망)

( 출처: 한국온라인쇼핑협회 2010 온라인쇼핑 시장에 대한 이해와 전망)

일반몰에서 물건을 살 때와 오픈마켓에서 살 때에 소비자가 겪는 프로세스는 동일하지만, 그 본질은 크게 다르다. 일반몰에서 물건을 사는 것은 일반몰의 물건을 사는 것이지만, 오픈마켓에서 사는 것은 오픈마켓에 입점한 판매자의 물건을 사는 것이다. 개별 주문을 처리하는 것은 판매자의 몫이고, 지마켓은 판매자에게 전자상거래가 가능한 온라인 장터를 제공할 뿐이다.

2006년 당시 필자는 분석을 위하여 오픈마켓 회사에 제품의 카테고리별 종류를 요청했었는데, 그들은 그런 식으로 데이터를 집계하지 않고 있었다. 그 사실이 오픈마켓의 특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오픈마켓은 물건 하나 하나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입점한 회원을 관리하는 사업모델인 것이다.

그렇다면, 오픈마켓의 빠른 성장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큰 기업들이 아니라 지마켓이나 옥션에 입점한 군소 의류업체들의 판매가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왜 옷에서, 게다가 군소업체들의 옷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지마켓의 경험이 그 변화의 이해에 도움이 된다.

처음엔 지마켓도 의류를 타깃으로 하지 않았다. 지마켓은 구스닥이라는 이름으로 1999년 인터파크의 팀으로 출발하였다. 당시 인터파크 내부적으로 기존 전자상거래 모델, 즉 일반몰 모델로는 한계가 있으니 쇼핑몰을 주식시장처럼 바꾸는 가능성을 얘기하고 있었다. 미국의 이베이와 프라이스라인을 참고하여 경매와 역경매를 합한 모델로 시작하였다.

초기의 가설은 컴퓨터나 전자제품의 경우 표준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 경쟁이 치열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한 고객을 상대로 업체들이 가격을 낮추는 입찰에 참여를 많이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판매업체들이 입찰을 하지 않았다. 사업모델의 기본전제가 어긋난 것이다. 추측컨데, 이미 가격경쟁에 심하게 노출되어 있었던 컴퓨터 쇼핑몰들은 많은 마진을 붙이고 판매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가격경쟁의 여지가 많지 않았고, 표준화된 상품이기 때문에 서로 뻔히 어느 정도의 원가인지 아는 상황에서 출혈 입찰을 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컴퓨터 쇼핑몰은 고전적 완전경쟁에 가까운 모델인 것이다.

계속 악전고투하던 구스닥은 2003년 가을 대변화를 시도한다. 하나는 기존의 사업모델을 포기하고 지마켓이라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시작한 것이다. 경매, 역경매가 아니라 판매업체가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에 자유롭게 가격을 붙이는 오픈마켓 모델이었다. 또 한가지 변화는 경쟁사 옥션이 개인간 경매를 대상으로 한데 비해, 지마켓은 전문업체를 판매업자로 한다는 타깃 시장의 차이였다. 남는 물건 처분하는 니즈가 아니라 돈을 버는 니즈를 목표로 한 것이다.

그렇게 시작한 지마켓은 옷과의 만남으로 결정적인 성공의 길에 접어들게 된다. 구영배 사장은 TV 홈쇼핑에서 옷이 팔리는 것을 보면서 시험 삼아 옷을 올려보았는데, 2003년말 옷 거래가 하루 3000건을 넘어섰다는 놀라운 보고를 받았다. 그때부터 지마켓은 기존 온라인 쇼핑몰들이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방향으로 사업모델을 몰고 갔다.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의류는 그때까지 주목 받지 못한 분야였다. 옥션이나 인터파크는 여전히 컴퓨터나 가전제품에 집중하고 있었다. 옷을 파는 경우에도 대형 의류회사만을 취급하였다. 옷을 입어보지 않고 사면 반품이 많을 것으로 보고, 품질 관리에서 믿을 수 있는 유명 브랜드만 취급한 것이다. 하지만 구영배 사장은 동대문 군소 업체들을 떠올렸고, 그들을 입점시키는 노력을 시작한다. 소비자들은 홈쇼핑에서 의류를 구입한 경험이 있어서 의외로 거부감이 없었고, 1-2만원대의 저가 옷들이어서 부담 없이 구매가 이루어졌다. 무료 반품 등 온라인 구매를 두려워하는 소비자를 안심시키려는 업체들의 적극적인 노력도 작용하였다.

사이트의 시스템도 다양한 옷을 검색하고 구경하면서 쇼핑하는데 맞게 고쳐갔다. 한번 보았던 옷을 쉽게 다시 찾을 수 있는 기능, 스타일과 가격에 따라서 검색할 수 있는 기능 등을 개선해 나갔다. 남성들은 잘 상상이 안 되겠지만, 여성들이 온라인에서 옷 쇼핑을 하는 장면을 보았다면 이게 왜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여성들은 온라인 옷 쇼핑몰에서 옷을 구경할 때 빠른 시간에 수많은 옷들을 구경한다.

그리하여, 오픈마켓과 동대문 거래 상품의 다양성 옷을 중심으로 지마켓은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다. 2004년말 하루 거래건수 1만건에서 2005년 중반에는 하루 거래건수 60만건을 돌파하고 연간 1조원의 거래액을 달성하면서 그때까지 1위던 옥션을 넘어서 최대의 오픈마켓이 되었다. 그리고 지마켓 거래액중 40%가 의류였다.

작은 의류업체들의 성장은 오픈마켓이 전부가 아니었다. 오픈마켓 밖에서 자신의 웹사이트를 열어서 판매를 하는 임대형 쇼핑몰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임대형 쇼핑몰은 업계에서 소호몰로 부르기도 하는데, 대개 1-2명이 창업한 작은 업체였다. 그들은 대부분 메이크샵, 카페24 등 쇼핑몰 전문 호스팅 업체의 쇼핑몰 사이트 제작 및 운영도구를 활용한다. 사실 오픈마켓의 판매자와 임대몰 운영자는 많이 겹친다. 더 많은 노출을 위하여 오픈마켓과 임대형 자체 사이트를 동시에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임대형 쇼핑몰들은 전자상거래 초기엔 아예 보이지도 않던 미미한 존재였다가, 200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 앞에서 본 (오픈마켓을 제외한) 일반몰 시장의 3분의 1 정도를 차지하게 된다. 그들 중에서 성공한 업체들이 나오면서 뛰어드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났다. 동대문 패션협회에 의하면, 동대문과 거래하는 온라인 상인의 숫자는 2001년 500개에서 2006년 40,000개로 급증하였다.

[동대문과 거래하는 온라인 상인]

 출처 : 동대문 패션협회

정확한 데이터는 알기 어렵지만, 이 생태계에서 거래되는 옷의 다양성은 매우 다양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필자가 대화를 나눈 온라인 쇼핑몰 업계 관계자의 추측으로는, (물론 매우 편차가 크겠지만) 업체마다 한 시점에 평균 100종 정도의 옷은 판매하고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런 업체가 4만 곳이 있으면 4백만 종이다. 그 중에 (같은 옷을 도매에서 사오기 때문에) 4분의 3이 겹친다고 해도 1백만 종이다. 엄청난 다양성이 몇몇 대기업에 의해서가 아니라 수많은 작은 업체에 의해서 공급되고 있는 것이다.

작은 쇼핑몰들은 대형 의류업체에 대하여 어떻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을까? 우선 고객의 변화를 빨리 포착하여 상품을 내놓는 순발력이 뛰어났다. 철마다 콜렉션이 변하는 대형 의류업체들에 비하여 온라인 쇼핑몰들은 소비자들의 변화에 따라 수시로 구색을 바꾸었다.

또한 저렴한 옷을 주로 취급하다 보니 세밀한 품질보다는 예쁘고 감각적인 옷을 찾는 고객들이 많았는데, 쇼핑몰 주인 자신이 고객과 같은 세대인 경우가 많아서 취향을 잘 맞출 수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옷이 고객이 좋아하는 옷이었던 것이다.

끝으로 근본적인 이유는 쇼핑몰 사장의 스타일 감각이었다. 단순히 동대문 거래 상품의 다양성 옷을 가져다 파는 것이었다면 한계가 있었을 것이다. 옷의 종류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한 도매상에서 몇 군데의 쇼핑몰이 같은 옷을 사가는 경우는 자주 있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어떤 스타일의 옷이 유행하면 여러 쇼핑몰에 비슷한 옷들이 걸리는 경우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쇼핑몰에서 어떻게 모델에게 코디를 해서 입히느냐에 따라 옷이 달라 보이는 것이다. 인기 쇼핑몰들은 상당한 충성고객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들은 쇼핑몰 사장의 옷 입는 감각을 따라가는 것이다. 온라인 소호 쇼핑몰은 옷을 파는 것이 아니라 옷 입는 감각을 파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Mass Customization 이론처럼 고객의 주문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입어라, 저렇게 입어라”라는 지적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