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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준식 슈퍼센트 대표.

미 검찰 “북 탈취 가상화폐 계좌 관련 추가정보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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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검찰 “북 탈취 가상화폐 계좌 관련 추가정보 파악”

암호화폐 비트코인과 노트북 합성 사진.

/REUTERS

오디오 오디오 (다운받기)

앵커: 미국 검찰이 북한 해커들의 해킹 범죄 수익으로 알려진 가상화폐 계좌에 대한 추가 정보를 파악하고 , 이 계좌에 소유권을 주장할 만한 또 다른 청구인이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지정은 더 많은 수익 올리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미국 워싱턴DC 연방 검찰은 지난달 29 일 법원에 제출한 문건에서 , 북한이 해킹 범죄로 탈취한 가상화폐 계좌 426 개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던 중 새로운 정보를 파악했다고 전했습니다 .

검찰은 해당 정보 내용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 계좌에 소유권을 주장할 만한 잠재적인 청구인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앞서 검찰은 지난 2020 년 3 월 북한 해커들의 범죄 수익으로 추정되는 가상화폐 계좌 146 개에 대한 몰수 소송을 제기했고 , 같은 해 8 월 별도의 280 개 계좌에 대해서도 몰수 소송을 냈습니다 .

몰수 소송이 제기된 후 검찰은 절차에 따라 북한 해커들이 갈취한 가상화폐를 돈세탁한 중국 국적자 리자둥(Li Jiadong) 과 톈인인 (Tian Yinyin) 을 비롯해 잠재적인 청구인 112 명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아무도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최근 검찰이 해당 계좌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찾으면서, 검찰이 몰수 소송에 대해 고지해야 할 새로운 청구인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확인 중인 상황입니다 .

이번 몰수 소송 대상 계좌들은 북한 해커들이 지난 2018~2019 년 한국의 가상화폐 거래소를 해킹해 탈취한 자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아울러 검찰은 해당 계좌를 몰수하기 위해 궐석판결, 즉 원고 측 주장만을 바탕으로 한 재판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검찰은 이날 제출한 문건에서 “ 궐석판결 요청서 초안을 작성했고 이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고 전했습니다 .

그러면서 8 월 31 일까지 궐석판결을 신청하거나 사건에 대한 현황 보고서를 다시 제출할 수 있도록 재판부에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

이런 가운데 지난 2019 년 평양 가상화폐 회의에 참석해 관련 기술을 북한에 전수한 혐의로 미국 법무부에 기소된 영국인 크리스토퍼 엠스 (Christopher Emms) 가 6 개월째 사우디아라비아에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지난달 29 일 가상화폐 전문 매체 블록웍스 (Blockworks) 는 엠스와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며 , 미국 정부가 엠스의 은행 및 가상화폐 계좌를 동결한 이후 엠스는 가족 ∙ 지인들에게 자금을 빌려 여러 호텔을 옮겨 다니며 생활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

엠스는 올해 2 월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중 체포됐으며 현재 인도 관련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앞서 미국 연방수사국(FBI) 은 지난 5 월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엠스를 지명수배 명단에 올리면서 , 그가 평양 가상화폐 강연에서 미국 제재를 회피할 수 있는 거래 방법 등을 고안하고 이를 북한 청중들에게 설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

당시 평양 회의에 함께 강연자로 참석한 미국인 버질 그리피스는 지난 4 월 뉴욕 남부지방법원에서 징역 5 년 3 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

한편, 미국 정부는 최근 가상화폐를 노린 북한의 사이버 범죄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앤 뉴버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사이버· 신기술 담당 부보좌관은 지난달 말 열린 한 온라인 대담회에서 북한이 해킹 공격으로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뉴버거 부보좌관: 그들은( 북한 ) 사이버 활동을 통해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 자금 중 최대 3 분의 1 가량을 충당합니다 . 분명히 북한 미사일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발과 많은 미사일 발사는 우리에게 우선순위입니다 .

수익형 블로그 운영을 통해 수익 올리는 방법

수익형 블로그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여러가지 수익형 방법과 블로그를 활용한 방법들이 있는데요. 수익형 블로그 운영을 통해서 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부업에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블로그 혹은 본인의 홈페이지를 운영하거나 새로 만들 계획이 있으실 겁니다.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은 남들보다 한발 앞서 나가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다양한 온라인 수익모델 그리고 디지털 콘텐츠 수익창출을 얻기 위한 방법들이 인터넷에서 굉장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수익 창출을 위한 방법

여기서 수익 창출은 바로 블로그, 즉 웹페이지를 활용해서 돈을 버는 것을 말합니다. 수익형 블로그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서 수익을 올리면 되는 것인데요.

수익형 블로그 중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유형이 몇가지 있습니다.

이런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하여 효과적으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데요.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수익형 블로그

수익형 블로그 – 애드센스

수익형 블로그 – 광고 수익

블로그 운영자에게 광고를 실을 수 있도록 하여, 온라인 콘텐츠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광고주는 블로그를 방문하는 잠재고객에게 노출되기 위해서 비용을 지불하고, 블로그가 인기가 높을 수록 블로그 운영자에게 많은 수익이 창출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여 티스토리나 워드플레스에 광고를 게재하고, 광고를 클릭함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광고 수수료가 수익이 되는 셈입니다.

블로그 운영자가 어떤 특정한 콘텐츠와 관련된 광고를 게재할 수 있고, 또 자동으로 연동되도록 할 수 도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단, 애드센스 심사를 통해서 승인을 받아야 본인의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실을 수 있습니다.

수익형 블로그 – 제휴 마케팅

제휴 마케팅은 다른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링크를 제공하여 콘텐츠를 이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공된 링크를 클릭하고, 관련 제휴 사이트에 방문하여 제품을 구매하면, 이에 대한 수수료를 지급 받습니다.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제휴 마케팅은 현재 쿠팡파트너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제품의 추천을 통해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의 종류를 추천해주고, 구매할 경우 이에 대한 수수료가 발생함으로 인해서 수익이 발생합니다.

단, 제휴 마케팅의 경우 고객과의 신뢰를 위해서 제휴 관계를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방문자수가 높은 블로그의 경우에는 이런 방식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을 할 수 있습니다.

수익형 블로그 – 정기 구독

어떤 한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이고, 열정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여 커뮤니티를 생성하고 있다면, 유료 회원 등을 유치하여 구독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런 비즈니스 구독 모델은 장기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정기적으로 매월 또는 매년 고정적인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안정적이며, 예측이 가능한 수익형 블로그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으니, 누구나 쉽게 도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수익형 블로그 – 전자책 및 온라인 강의

정기 구독과 비슷한 양상을 보일 수 있는 방법으로, 지속적이지 않을 수 있으나, 전자책 혹은 동영상 강의를 통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흔히 원데이클래스나 인터넷에서 많이 보이는 온라인 1:1 강의 등이 이런 부류에 속하는데, 전자책이나 동영상으로 교재를 만들어서 배포하고, 이에 따라서 교육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는 전자책을 작성하여 판매하는 등으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 많은 수익 올리기 자신의 전문 분야가 있다면 한번 도전해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블로그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머니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한가지에만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시야를 넓혀 주변을 살펴보는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과 같은 회사들의 결과는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달랐지만,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 산업의 맥락에서 상대적으로 인상적인 결과를 얻었다.

어떤 호황도 영원히 지속될 수 없으며, 심지어 기술 산업에서 가장 부유한 회사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뉴욕타임스는 "인플레이션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 기술주 매도 등이 겹치면서 기술기업 시가총액이 2조달러가 날아 갔다"고 전했다.

빅테크, 여전히 긍정적인 결과 기록

다만 이번 주 미국이 경제 생산량이 2분기 연속 감소했다고 발표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애플이 매출과 수익을 올려 나머지 업종과 차이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경기가 식어도 수익성이 좋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이 계속 확대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알파벳의 자회사인 구글은 검색 광고가 특히 여행사와 소매업자들에게 여전히 수요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한편 애플은 앱과 구독 판매 수를 통해 기기 사업의 침체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솔트레이크시티 인근에 투자 회사인 서밋글로벌의 데이브 하든 최고투자책임자(CEO)는 "전반적으로 기술산업이 바닥을 치고 회복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월가 전문가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개선된 결과는 기술 기업들의 주가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

빅테크는 기술 산업이 여전히 많은 잠재적 위험이 있지만 성장을 믿는다

이 결과는 또한 기업들이 공급망 중단, 비용 증가, 고객 지출의 이동과 같은 문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대기업들은 트위터와 스냅챗의 소유주인 스냅과 같은 작은 기업 문제에 취약하지 않다.

투자자들과의 미팅에서 스냅 CEO는 다가오는 분기를 설명하기 위해 "도전"과 "불확실성"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여 앞으로 몇 달 동안 경고했다. 경제에 대한 우려로 인해 거대 알파벳을 포함한 업계의 일부 기업은 채용을 동결하고 다른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최고경영자(CEO)는 경기 둔화를 기회로 보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회사가 집중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개발 모드에 있을 때는 항상 시간을 들여 모든 조정을 하는 것이 어렵다. 그래서 현재와 같은 순간은 우리가 그것을 할 수 있는 기회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업계 낙관론의 증거로 보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에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예상하는 반면 아마존은 3/4분기에 13% 소폭의 매출 증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더 많은 수익 올리기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올해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고, 브라이언 올사브스키 아마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아마존이 더 많은 제품을 보유하고 배송 속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13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샌프란시스코 소재 투자회사 앙상블캐피털의 션 스탠너드-스톡턴 사장은 "경기 침체에 대한 예측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심각한 경기 침체를 피한다면 빅테크 그룹의 많은 비즈니스가 다시 강력하게 성장할 것이 분명하다."

애플과 아파벳은 예측을 하지 않았지만 회사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애플의 217억 달러와 알파벳의 152억달러 재고는 기업의 비즈니스가 향후 몇 년 동안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을 증거한다.

일부 비즈니스 부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는 10년 전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별 매출 더 많은 수익 올리기 감소를 보고하며 가장 큰 기술 회사 중 하나이다. 이 사업의 불운은 페이스북의 사용자와 광고주를 탈취한 틱톡과의 경쟁이 심해진 데다 애플의 아이폰 프라이버시 변경으로 인한 도전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M 그룹 따르면 광고 시장은 올해 8.4%, 2023년 6.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룹M의 브라이언 위저 사업보고 담당 사장은 분기별 매출이 56% 증가한 지난해 페이스북의 매출이 계속 성장하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했다.

유사한 도전이 전자 상거래 시장을 강타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 주문의 급증은 사람들이 쇼핑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나타낸다고 확신한 아마존은 수십 개의 새로운 창고를 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시작했다. 그러나 판매가 냉각되자 회사는 방침을 바꿔 최소 35개의 창고를 새로 여는 계획을 접거나 미루거나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아마존의 소규모 경쟁사인 쇼피파이(Shopify)는 직원의 약 10%를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할리 핀켈스타인 쇼피파이 사장은 올해가 "전자 상거래 사업이 크게 재확립되는 과도기적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의 가장 큰 장애물은 대부분의 기기를 중국에 의존한다는 사실이다. 지난 4월에는 아이패드와 맥을 생산하는 상하이 공장의 폐쇄로 인해 약 40억달러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그 기간 동안 아이폰 판매량을 3% 증가시키는 데 성공했고, 스마트폰 구매자를 위한 분기별 기록을 세웠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공급 제약, 치솟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해외 기기 가격이 오르고, 세계 경제가 둔화되는 등 회사가 "혼란"을 겪었다고 말했다.

공준식 슈퍼센트 대표 "3초 게임으로 Z세대 공략. 인플루언서 협업은 필수"

랜덤다이스로 잘 알려진 111퍼센트의 자회사인 슈퍼센트는 하이퍼 캐주얼 게임을 개발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기업명처럼 광고 생태계에서 가장 작은 단위인 센트를 거대한 산처럼 쌓아올리는 것을 핵심 가치로 여기고 이를 목표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문화적 트랜드와 바이럴리티 높은 미디어 콘텐츠에 따른 이용자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게임 요소를 찾아 이를 하이퍼 캐주얼게임의 간단한 조작과 몰입도 높은 게임으로 재해석 하는 것이 슈퍼센트가 내세우고 있는 전략이다.

이런 전략은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슈퍼센트는 지난 2021년 4월 법인 설립 후 글로벌 시장에서 약 5천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지난 3월에는 시드 라운드로 16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다.

슈퍼센트 로고.

공준식 슈퍼센트 대표는 과거 선데이토즈(현 위메이드플레이)에서 애니팡 프로덕트 매니저를 시작으로 비즈니스 개발을 거쳐 회사 전략에 필요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공 대표는 당시를 회상하며 "하이브리드 수익화를 통한 매출 성장 극대화에 집중해 게임 내 광고 수익화 모델 최적화와 고도화에 노력했다. 이를 통해 게임의 라이프 사이클을 향상시키는 업무를 진행했다"라며 "회사 성장에 기여하는 사업적 업무와 서비스 전반에 대한 사업을 담당하며 자연스럽게 국내외에서 인사이트를 공유할 기회가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당시의 경험을 기반으로 슈퍼센트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는 공준식 대표는 창업 후 앱 마케터를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공 대표는 "요즘은 사람을 중시하는 앱 마케터인지를 본다. 단순히 데이터만 보는 게 아니라,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이 같은 목표를 위해 싸우고 있는지 항상 체크하고 시장 지표가 익숙하지 않은 개발팀과 주기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해서 더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교감하고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가 회사와 개인 모두의 성장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급변하는 시장에서는 늘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실행해보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경쟁사보다 빠르게 틈새를 발굴하고 선점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지적 겸손과 성장 마인드셋을 가졌는지도 중요하게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공준식 대표는 달라지는 시장 상황에서 앱 마케터 사이의 의견을 원활하게 교환하기 위해 앱 마케터 커뮤니티 '모바일 히어로즈'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모바일 히어로즈'는 모바일 산업이 발전하며 앱 마케터라는 직종이 새롭게 만들어졌고, 시장 자체가 변화무쌍한만큼 이에 대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커뮤니티다.

공준식 슈퍼센트 대표.

슈퍼센트의 게임은 '3초 게임'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다. 이용자가 광고를 보고 게임에 흥미를 느끼고 규칙을 이해하는데까지 걸리는 목표 시간이 3초라는 의미다. 짧은 시간에 이용자 호기심을 자극하고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더 많은 수익 올리기 게임을 만드는 것이 슈퍼센트 게임의 특징이다. 이런 전략은 모바일 콘텐츠 시장의 트랜드를 분석한 결과다.

공준식 대표는 "최근 모바일 시장의 트랜드는 숏폼 플랫폼 성장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가볍고 짧은 콘텐츠 소비 패턴에 맞춰진 비디오 플랫폼이 Z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 성장을 거두고 있다. 모바일게임도 이런 패턴에 따라 더 짧고 가벼운 스타일의 하이퍼 캐주얼 장르가 숏폼 플랫폼 시장에 비례해 성장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하이퍼 캐주얼 게임은 지난 2021년 글로벌 150억 다운로드를 기록해 모바일게임 시장 전체 다운로드 수의 약 33%를 차지했으며 이는 2019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ASMR 레인보우 젤리, 아트 드로잉 3D와 현재 개발 중인 마마 챌린지 등은 숏폼 플랫폼에서 대중성 높은 소재를 발굴해 게임화한 경우다. K콘텐츠 열풍에 착안해 소재를 발굴한 경우도 있다. 오징어게임에 나온 전통 놀이를 미니게임으로 만들거나 킹덤 IP 라이선스를 활용해 제작한 K게임 챌린지, 킹덤 어쌔신 등은 한국보다 글로벌 시장에서 반응이 매우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공준식 대표는 현재 글로벌의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숏폼 콘텐츠 플랫폼과 Z세대 더 많은 수익 올리기 공략을 위한 행보다. 최근에는 틱톡 팔로워 4천50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원정맨'과 게임 사업 및 마케팅 제휴를 통해 인플루언서 마케팅 퍼포먼스 영향력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팔로워 10만 이하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진행해 다양한 경험과 성과도 쌓고 있다.

공준식 대표는 "인플루언서와 협력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 같다. 많은 시간 애드테크 플랫폼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많은 회사가 퍼포먼스 마케팅은 마스터했지만, 아직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브랜드 마케팅 확장을 위한 부가 선택 정도로 이용할 뿐 퍼포먼스 영역을 마스터하지 않았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발전은 지난 10년간 모바일 광고가 성장해온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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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대표는 "슈퍼센트는 1년간 약 50개의 게임을 개발했는데 이 중에서 10%의 게임이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 짧은 기간 수많은 게임을 만들고 버리면서 ‘책임은 덮고 원인은 분석한다’는 점을 배웠다. 그래서 게임이 실패하면 개발자끼리 서로 고생했다고 독려하는 대신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분석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있다. 실패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슈퍼센트는 기능 구현을 잘하는 개발자보다는 창의적인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제작자가 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문화가 있다. 요즘은 기술 개발 역량보다는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더 높이 사는 시대이다. 슈퍼센트에서는 소규모 2~3인 셀 단위의 팀이나 1인 제작자가 되어 만들고 싶은 게임을 직접 선정하고 빠르게 프로토타입 빌드를 만들고 시장 테스트도 해 볼 수 있다. 내가 만들고 싶은 게임을 직접 만들고, 이 과정에서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과 책임감이 극대화 된다"라며 슈퍼센트의 기업문화를 설명했다.

더 많은 수익 올리기

(~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 기사내용 요약
민주당 양기대 의원실 SNS마켓 사업자 소득세 현황 분석
SNS 마켓 20조 넘는다는데…과세자료도 제대로 관리 안돼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이 19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0.10.19.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이 19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영향을 가지고 있는 이른바 '인플루언서(influencer)'들이 온라인 거래를 통해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과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일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SNS 마켓 사업자 소득세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소득을 신고한 인플루언서는 785명으로, 이들의 수입금액은 총 141억4800만원이었다.

인플루언서들이 광고료나 상품판매 등으로 수익을 올리는 SNS마켓은 인터넷 이용자 2명 중 1명(서울시 설문조사)이 '이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할 정도로 활발하게 거래가 더 많은 수익 올리기 이뤄지고 있다.

2019년 기준으로 유통업계에서는 국내 SNS 마켓 시장 규모를 약 20조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외 플랫폼의 경우 파악도 어려워 사실상 파악도 되지 않는다.

특히 국내의 경우엔 더 많은 수익 올리기 사용자가 절대적으로 많은 인스타그램(인스타)을 기반으로 한 인플루언서들에 대한 과세체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SNS 데이터 분석 업체인 녹스 인플루언서 자료에 따르면 팔로워(SNS에서 계정을 즐겨 찾고 따르는 사람)가 1만명 이상인 국내 인스타 인플루언서는 9만189명이다. 팔로워 100만명 이상도 463명이나 된다.

팔로워 수에 따라 수익은 다르지만 인플루언서 분석업체 하이프 오디터에 따르면 글로벌 인스타 인플루언서 평균 월 수익은 팔로워가 100만명 이상일 경우 1996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팔로워가 50~100만명일 경우엔 월 평균 760만원, 5~50만명이면 457만원, 1~5만명이면 268만원, 1000~1만명이면 185만원을 수익을 각각 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인스타 인플루언서가 9만명 이상이지만 국세청은 지난 2019년에야 처음으로 업종코드를 부여하고 과세를 시작했다. SNS 인플루언서에 대한 세무자료 조사도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

양기대 의원은 "제도가 시장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신산업에 대한 공정한 과세체계가 만들어져야 조세정의는 물론 업계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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