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가 나와있을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4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트렌드모니터] '코로나'로 인한 일상생활 속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세~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로 인한 ‘생활패턴 변화’와 관련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 코로나19가 우리의 삶 전반에 끼치는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 가운데 조금씩 ‘외부활동’의 욕구가 커져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코로나’ 감염에 대한 두려움 감소, “내 자신이 감염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느꼈다”는 목소리(20년 12월 64.1%→21년 4월 54.9%) 줄어

‘내 가족’과 ‘나와 친한 사람’이 감염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역시 이전 조사에 비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먼저 코로나 감염에 대한 두려움은 다소 수그러든 것으로 보여졌다. 코로나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자신이 감염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지난해 12월에는 64.1%에 이르렀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54.9%로 줄어든 것이다. 물론 여전히 절반 이상이 느낄 정도로 코로나 감염에 대한 두려움은 지속되고 있지만, 적어도 이전보다는 공포심이 무뎌졌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혹시나 코로나에 감염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은 모든 연령대(20대 54.8%, 30대 54.4%, 40대 56%, 50대 54.4%)에서 비슷한 수준이었다. 코로나에 ‘내 가족’이 감염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20년 12월 69.4%→21년 4월 62.5%)과 ‘나와 친한 사람’이 감염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20년 12월 66.5%→21년 4월 57.9%)도 이전보다 약해진 모습이었다.

습관화된 ‘생활방역’, 거의 대부분(94%) “요즘 손 소독과 마스크 쓰기 등 생활방역이 습관화 되었다”고 말해

전체 77.8% “사회구성원으로서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다양한 정부 지침 잘 따르고 있다”, 두려움과 별개로 감염 가능성은 낮게 봐

이렇게 코로나 감염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있는 배경에는 ‘생활방역’의 습관화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94%)이 한 목소리로 요즘 손 소독과 마스크 쓰기 등 생활방역이 습관화되었다고 밝힌 것이다. 반면 마스크 착용이 아닌 손 씻기와 손 소독 습관은 여전히 잘 지키기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24.5%)은 적었다. 특히 마스크 착용과 관련해서는 대다수가 끼고 다니는 것이 불편하다(74.5%)고 호소하면서도, 마스크를 끼지 않으면 오히려 불안하고(79.5%),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요즘이 안전하게 느껴진다(68.8%)는 주장에 공감할 만큼 마스크 착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77.8%는 사회 한 구성원으로서 코로나의 확산을 막기 위한 다양한 정부 지침을 잘 따르고 있다고 스스로를 평가하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방역이 중요한 습관으로 자리매김 한 모습으로, 10명 중 9명(91.1%)은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도록 자신의 생활을 잘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내보였다. 이렇듯 생활방역이 습관화되었기 때문인지 코로나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는 별개로 자신의 코로나 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8.6%)은 드물었다.

코로나가 일상생활에 끼친 영향력이 상당하다는 평가, 전체 74.2% “코로나가 내 일상에 끼친 영향력은 큰 편이다”

그 중에서도 여행과 운동 등의 ‘여가활동’과 친구 및 동료들과의 ‘대인관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몰은 일상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74.2%가 코로나가 자신의 일상생활에 끼친 영향력이 ‘크다’고 바라보는 것으로, 코로나 시대가 일년 반 이상 이어지고 있음에도 이러한 인식(20년 12월 78.2%→21년 74.2%)은 여전히 강했다. 코로나가 일상생활에 끼친 영향력이 크다는 평가는 모든 연령대(20대 74.4%, 30대 75.6%, 40대 74%, 50대 72.8%)에서 공통적이었으며, 남성(68.4%)보다는 여성(80%)에게 좀 더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 것으로 보여졌다.

다양한 일상생활의 영역 중에서도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 것은 여행과 운동 등의 ‘여가생활’(63.2%, 중복응답)과 친구 및 동료들과의 ‘대인관계’(59.5%)라는 평가였다. 그만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외부활동과 사적 모임에 상당한 제약을 주었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또한 코로나가 문화생활(46.5%)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목소리도 20대~30대 젊은 세대(20대 53.2%, 30대 51.6%, 40대 46.8%, 50대 34.4%)를 중심으로 많이 들려왔다. 그밖에 가정경제(24.2%)와 소비생활(23.9%), 직장생활 및 업무방식(20.9%)이 코로나로 인해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절반 이상(56.5%) “사회적 단절 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힘에 부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우울감과 외로움도 상당한 수준

다만 “주변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경계심을 느낀다”는 사람들(20년 12월 63.5%→21년 4월 55.2%)은 줄어들어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전반적으로 답답함과 지루함, 외로움 등 부정적인 감정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반대급부로 ‘외부활동’에 대한 욕구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우선 전체 절반 이상이 사회적 단절 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힘에 부친다는 생각을 하며(56.5%), 일상생활이 지루하고 답답하다고 느끼는(54.2%) 모습이었다. 이러한 심리적 어려움은 지난해 이후 비슷한 수준에서 이어지고 있었다.

또한 코로나 감염증 확산으로 심리적으로 우울감을 느끼고(43.1%), 외로움을 느끼는(37.7%) 사람들도 결코 적지 않은 수준이었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20대 47.6%, 30대 45.2%, 40대 41.2%, 50대 38.4%)과 외로움(20대 42%, 30대 37.6%, 40대 35.2%, 50대 36%)의 정도가 높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다만 주변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경계심을 느끼며(20년 12월 63.5%→21년 4월 55.2%), 오프라인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불안하다(20년 12월 58.6%→21년 4월 49.5%)는 목소리는 줄어들고 있었다. 코로나 발생 초기만 하더라도 누구에게 옮게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타인에 대한 경계심이 컸다면, 감염자 수가 많아지고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경우가 많은 지금은 일상생활이 제약 받는 상황에 대한 답답함이 심리적으로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외부활동 욕구’ 강해지는 모습, 10명 중 6명 “요즘 집 밖에 외출하고 싶은 욕구가 커졌다”, 특히 젊은 층의 욕구 강해

코로나 종식 이후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은 단연 ‘여행’, 또한 ‘마스크 벗고 쇼핑하기’ 및 ‘친구와 술 마시기’를 원하는 마음도 커

자연스럽게 ‘외출’하고 싶은 욕구가 점차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전체 10명 중 6명(60.5%)이 요즘 집 밖에 외출하고 싶은 욕구가 커졌다고 응답한 것으로, 지난해 조사 결과와 비교해보면 외부활동 욕구(20년 7월 48.3%→20년 12월 52.4%→21년 4월 60.5%)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서 일상생활에서 우울감과 외로움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난 20대~30대 젊은 층이 자유롭게 외출하고 싶은 욕구(20대 68.8%, 30대 66%, 40대 55.6%, 50대 51.6%)를 보다 강하게 드러냈다.

코로나 종식 이후에 가장 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여행’이 첫 손에 꼽혔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해외여행(51.1%, 중복응답)과 국내여행(40.9%)을 가고 싶다는 바람이 가장 큰 것으로, 20대~30대는 해외여행을, 40대~50대는 국내여행을 더 선호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마스크를 벗고 쇼핑을 하고(37.6%), 친구 및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32%), 찜질방과 목욕탕에 가고(25.6%),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22.6%) 싶어하는 마음도 큰 편이었다. 그만큼 코로나 이후 해당 분야의 산업 및 활동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가능해 보인다.

다만 외출 및 외부활동 욕구가 반드시 타인과의 만남을 원한다는 것으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여

전체 65% “저녁에 사람들과 만나지 않아 개인시간이 늘어서 좋다”, 반면 만남이 적어져 불편하다는 목소리는 오히려 줄어

다만 외출 및 외부활동의 욕구가 커지는 것이 타인과의 만남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여전히 많은 응답자들이 저녁에 사람들과 만나지 않아 개인시간이 늘어서 좋고(65%), 사람들과의 만남이 줄어서 오히려 편하고 안정감이 있다(54.9%)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외부활동 욕구가 강한 젊은 층이 현재 개인시간이 늘어서 좋고(20대 68.4%, 30대 72%, 40대 62%, 50대 57.6%), 만남이 줄어서 오히려 편하다(20대 58.4%, 30대 60.8%, 40대 50.8%, 50대 49.6%)는 생각을 더 많이 한다는 사실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그에 비해 사람들과의 만남이 적어져서 불편하고(20년 12월 48.2%→21년 4월 43.4%), 저녁 식사나 술자리가 줄어서 불편하다(20년 12월 42.9%→21년 37.6%)는 목소리는 오히려 줄어들었다. 기본적으로 외출 및 외부활동 욕구가 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반드시 타인과의 만남 및 모임을 갖고 싶다는 의미는 아닌 것으로, 외출 욕구가 증가하는 것은 일상생활에 부여된 강제성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더 타당해 보인다. 물론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고는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친밀한 관계의 사람들을 향한 것으로, 향후 사적인 만남은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계를 중심으로만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을 가능케 한다.

전체 84.2% “사회적 불안감 커지면서 사람들의 집에 머무는 시간 더 많아지는 것 같다”, 74.1% “집에 가만히 있을 때 가장 마음 편해”

지난해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했다는 응답(45%)이 감소했다는 응답(10.6%)보다 훨씬 많아, 특히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

외부활동 욕구가 강해지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집’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집에 가만히 있을 때 가장 마음이 편하고(20년 7월 75.1%→20년 12월 72.9%→21년 4월 74.1%), 집에서는 무엇을 해도 마음이 편안하다(20년 7월 78.2%→20년 12월 75.9%→21년 4월 76.5%)는 사람들의 생각은 지난해 7월 조사 이후 계속해서 높은 수준이었다. 그런 만큼 대부분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면서 사람들의 집에 머무는 시간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다(84.2%)고 느끼는 것도 당연해 보인다.

실제 코로나 확산 이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했다는 사실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고 느끼는 사람들(45%)이 감소했다고 느끼는 사람들(10.6%)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의 증가는 여성(남성 37.8%,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여성 52.2%) 및 20대(20대 53.6%, 30대 44%, 40대 40.8%, 50대 41.6%)에서 더욱 두드려지는 변화였다. 다만 이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했다는 응답(20년 4월 49.9%→20년 7월 48.2%→20년 12월 58.2%→21년 4월 45%)은 정점을 찍고 줄어든 모습으로, 멈춰졌던 외부활동이 조금씩 재개되고 있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한 이유는 역시 ‘코로나’ 때문으로, 대부분 전염병이 유행하고 있고(66.7%, 중복응답), 사회적 거리 두기가 권장되고 있어서(64.2%)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흥미로운 부분은 집에 더 많이 머물면서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보다는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는 사실이었다. 지난해보다 개인적으로 혼자 보내는 시간이 증가했다는 응답(증가 46.6%, 감소 14.3%)은 부모(증가 22%, 감소 11.8%)나 배우자(증가 22.7%, 감소 4.6%), 자녀(증가 23.1%, 감소 5.4%)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증가했다는 응답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집에서 주로 많이 하는 활동은 ‘TV 시청’과 ‘유튜브 감상’, 특히 유튜브 시청 비중이 빠르게 높아져 TV시청에 버금가는 활동으로 자리매김

전체 76.7% “요즘은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에 관심이 점점 많아져”, 87.9% “집 안에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다”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집에서의 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었다. 전체 76.7%가 요즘은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에 관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굳이 밖에 나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충분히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74.7%에 달한 것이다.

외부활동의 욕구가 더 강한 젊은 세대가 집에서의 활동에 좀 더 많은 관심(20대 76.8%, 30대 82.4%, 40대 71.6%, 50대 76%)을 보이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생각(20대 78.8%, 30대 79.6%, 40대 71.6%, 50대 68.8%)도 더 많이 한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자연스럽게 집의 공간을 더 잘 활용하고 싶은 마음도 클 수밖에 없어 보인다. 누구나 집 안에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87.9%)을 가지고 있었으며, 커피 한 잔 즐길 수 있는 환경(86.1%)과 술 한잔 즐길 수 있는 환경(70.4%)을 만들고 싶어했다.

다만 평소 집에서 주로 많이 하는 활동은 TV 시청(66.3%, 중복응답)과 유튜브 감상(62.4%)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튜브 시청 비중은 코로나 확산 이후 계속 증가(20년 4월 52.5%→20년 7월 56.3%→20년 12월 57.6%→21년 4월 62.4%)하면서, 이제는 TV시청에 버금가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여졌다. 물론 인터넷 정보 검색(60.6%)과 집안 일(59.5%), 휴식(51.3%)도 집에서 많이 하는 활동이지만, 코로나 이후 무엇보다도 영상 콘텐츠의 이용이 증가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실제 대부분 코로나 이후 집에서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의 영상물을 보는 시간이 길어졌고(83.8%), 이전보다 유튜브를 더 많이 본다(79.4%)고 밝혔다.

가전 트렌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힐링 공식’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지치지 않기 위해서 해야 하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하루의 많은 시간을 차지는 업무와 여가의 균형을 깨지 않고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잘 유지하는 것. 그런데 이는 생각만큼 쉽지 않다. 어떻게 하면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일과 여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것일까?

여기, 사람들에게 보다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고민하고 제품으로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직원들이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일과 여가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비우고, 잊고, 찾아가고, 열광하며 새로움을 더하는 그들은 어떤 ‘힐링공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을까?

“새로운 맛과 공간을 찾아나서는 건 제 일상의 일부분이 됐습니다.”

세계적인 셰프들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제 업무에서

발랄한 미소가 돋보이는 한아름씨는 생활가전사업부 마케팅그룹에서 셰프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평소 미술, 음악, 무용 등 예술에 관심이 많고 주 2회 밸리댄스를 배우는 활동적인 그녀에게 생긴 새로운 취미는 바로 ‘맛집투어’ 다.

요즘 가장 꽂혀있는 ‘핫플레이스’를 묻자 그녀는 “저는 레스토랑, 카페, 펍, 바 가리지 않고 찾아가요. 목장, 양조장 탐험을 하기도 하고요. 그 중에서도 제가 최근에 자주 가는 곳은 익선동이에요. 이국적인 음식점과 한옥의 조화를 보는 색다른 경험 을 통해 제품에 필요한 컨텐츠가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는 감각을 기를 수 있어서 좋아요”라고 말했다. 삼성 클럽드셰프의 소속 셰프들과 함께 빌트인, 쿠킹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컨텐츠를 제작하고 진행하기에 ‘최신 다이닝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자신의 취미가 업무에서 중요한 아이디어의 씨앗이 되어 즐겁다는 그녀처럼 일상에서의 작은 여행을 통해 새로움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해내고 퇴근 후 지인들과 함께 하는 저녁이 제일 행복하죠.”

저는 IMC팀에서 소비자들이 우리의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매력적이게 느끼고 이해하기 쉽도록 만드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다양한 경험에 대한 욕심이 많다 보니 퇴근 후, 주말에 하는 일이 많아요. 최근엔 사내 디제잉 동호회 활동 중인데 제가 선곡한 음악을 사람들이 좋아해 줄 때 그 기쁨은 매우 크죠. 일할 땐 최선을 다해 몰입하고 놀 때만큼은 일 생각은 하지 않아요. 일에 치이지 않도록, 여가가 무료해지지 않도록 일과 삶의 균형을 찾기 위해 노력하죠

“학창시절부터 EDM을 많이 듣고 하우스파티에서 부족한 실력으로 디제잉 (DJing)을 하기도 했는데 수원사업장에서 SPOTLIGHT DJing 동호회를 발견하게 되어 가입해 활동중입니다.” IMC팀에서 마케팅 전반을 담당하는 윤주은씨는 최근 디제잉에 입문했다. “가장 큰 매력은 제가 트는 음악, 저의 선곡한 음악을 듣는이들이 환호할 때 쾌감입니다. 첫번째 동호회 파티를 준비 할 때 밤을 지새우며 mixset을 짠 기억이 나요. 성공적인 파티가 끝난 뒤 굉장히 짜릿했죠.” 라고 말하는 그에게서는 취미에도 최선을 다하는 열정이 느껴졌다. 다만 자신이 취미활동을 즐기는 데에는 반드시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철칙을 지킨다고. “일할 땐 일하고 놀 때만큼은 일 생각은 하지 않아요. 대신 제가 맡은 일은 책임감 있게 해냅니다. 일과 삶의 밸런스는 회사가 제공해주는 것이 아닌, 개인이 내리는 결정이니까요”

“약 30개국을 여행한 경험은 리프레쉬는 물론, 업무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직화오븐 성능 평가, 자동조리 알고리즘 개발 등을 담당해요, 나라 별 특화된 메뉴가 맛있게 조리될 수 있도록 최적의

“저의 취미는 여행입니다.” 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 하는 배민경씨는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약 30개 나라를 여행했다. 적어도 1년에 두세번의 여행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내려 놓고 돌아온다는 그녀는 여행을 다녀온 후엔 새로움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어 효율이 더 높아진다고 한다. 그녀가 바로 여행에서 꼭 빠뜨리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바로 ‘식문화 탐방’이다. 여행하는 나라의 문화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에는 ‘음식’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낯선 나라, 낯선 동네의 마트 또는 식당에서 식재료를 살펴보는 일은 조리기기 업무를 하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 삼성전자의 휴가 의무 사용 제도가 마음에 쏙 든다는 그녀는 휴가가 남아있는 한 어디든 떠날 계획이라고.

“체력이 좋아지니 일과 여가 모두 달라졌습니다.”

청소기 종류, 가격 등 전략을 도출하는 영업마케팅을 담당합니다. 회사 생활과 일상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운동을 시작했죠. 체력을 기르니 쉽게 지치는 일이 줄어 업무 효율이 향상됐어요. 집중력이 좋아져 업무를 빨리 마치니 할 수 있는 일이 훨씬 많아졌죠.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그룹 청소기 담당 채진호 씨. 어릴 적부터 운동을 좋아했던 그는 요즘 몸 가꾸기에 빠져 있다. 입사 후 급속도로 붙은 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 지도 벌써 8개월이 넘었다. 운동 시작 후 느낀 가장 큰 변화는 생활습관이 고쳐졌다는 점이다. 체력이 좋아져서인지 하루 업무 효율이 높아졌고 많은 일을 짧은 시간에 끝낼 수 있어 업무 성취도도 높아졌다. 같은 제품이라도 더 매력적으로 소비자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채진호 씨는 ‘나의 체력이 곧 사력(社力)’ 이라고 믿으며 오늘도 24시간을 일과 운동으로 꽉 채워 보내고 있다.

“멀리서 찾을 필요가 있나요? 전 회사 내에서 힐링한답니다.”

세탁기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할 때 무엇보다 다양한 경험이 중요해서 편식 없는 독서를 하려 노력해요. 독서보다는

최정아씨는 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부 디자인팀에서 세탁기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다. 일상에서 매일 사용되는 가전제품을 디자인하는 일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들은 창의적 업무에 영감을 준다. 그래서 그녀가 즐기는 일은 ‘독서’. “원래는 활동적인 걸 좋아해요. 그런데 직장을 다니다 보니 다양한 장소의 다양한 것을 다량으로 체험하는 게 물리적으로 쉽지 않아 접근성이 좋은 책을 보는 게 자연스레 취미가 되었습니다.”라고 이야기 하는 그녀, 요즘은 삼성전자 사내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는 것에 푹 빠져있다. 분야를 막론한 편식 없는 독서를 선호하며 책에서 주는 분위기나 이미지에 더 집중해서 독서를 한다. 독서를 통해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때 휴식보다도 더 큰 에너지 재충전이 된다는 그녀를 보면 ‘새로움에 대한 배움’은 멀리 있지 않은 것 같다.

“슬로우 푸드를 요리하며 고객의 마음을 배웁니다.”

저는 우리가

‘요섹남’ 요리하는 남자가 대세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에서 주방가전제품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냉장고를 디자인하는 이홍욱씨의 취미 역시 요리다. 식재료를 준비하고 요리에 필요한 과정을 즐길 때 일상의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라는 그는 주방이 일상에서 ‘쉬어가는 공간’이라고 말한다.

“끊임없이 가치와 본질을 고민하고 만들어내는 것이 제 일이고, 그것이 제가 살아가는 세상을 조금이나마 더 편리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그는 일이 결국엔 삶의 일부이기 때문에 최대한 일 속에서 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고객을 향한 배려심이 가득 묻어나는 제품을 디자인하고 싶은 이홍욱씨. 그로 인해 삼성전자의 주방 가전제품엔 더욱 따뜻한 디자인의 제품이 많아지길 기대해본다.

“행복하게 만드는 저의 ‘일’이 다시 저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주방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김치 냉장고 디자인을 하고 있어요. 식재료 특성을 알면 보관 공간 디자인 시 도움이 많이 돼서 대형마트, 백화점 식품관, 전통시장을 빼놓지 않고 둘러보고 재료 특성을 살린 보관법, 조리법을 체크해두기도 하죠. 열심히 디자인한 제품이 실물화되고 사용자들로부터 칭찬을 들을 때 가장 보람을 느껴요.

생활가전사업부 이선주 씨는 삼성전자의 김치냉장고 디자인을 하고 있다. 그는 한국인의 필수 가전인 김치냉장고가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쓰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사용자에게 어떤 이로움을 제공할지에 대해 늘 고민한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식재료라도 보관이 잘못되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어려워요”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소구점을 찾고 제품 디자인에 반영할 수 있다는 그는 주방 가전을 담당하는 디자이너로서 항상 식품 트렌드에 민감하다.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하면서 유행하는 식재료도 달라져요. 요즘엔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 샐러드나 건강 쥬스가 유행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 신선한 야채와 과일의 소비도 늘어났어요. 이러한 트렌드는 집안에서 채소 가꾸기 등으로도 나타나고 있고 당연히 야채나 과일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 가능한 냉장고도 중요하겠지요? 주방 가전을 담당하는 디자이너라면 이런 부분에 관심을 둬야 하는데 전 그 자체가 참 즐거워요” 그는 누군가가 바라는 ‘내가 좋아하는 일이 곧 업무로 이어지는 삶’을 살고 있다.

“비움이 있어야 더 가득 채울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식기세척기를 디자인하는 디자이너입니다. 봄부터 가을가진 롱보드를, 겨울엔 스노우보드를 즐기죠. 넘어지고, 땀 흘려도 시원하게 길을 내달리 때 모든 걸 잊게 하죠. 좋아하는 걸 찾고, 충분한 휴식을 갖다 보면 회복과 충전을 경험하게 되고 이는 곧 일에 대한 활력과 긍정적인 힘으로 돌아오죠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 소속 김대정 씨는 삼성전자의 식기세척기와 후드 디자인을 담당하며 주부습진을 막고, 여성폐암 발생율을 낮추는 일에 기여하고 있다. 그의 취미는 동네 공원에서 롱보드를 즐겨 타는 것. 언제 어디서나 쉽게 탈 수 있어 좋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기 위해 내달리는 그는 사람들의 시선도 즐긴다. 넘어지고 땀을 흘려도 시원하게 달리며 느끼는 시원함은 모든 것을 잊게 해준다. 스트레스 해소는 정서적으로 힐링을, 주 업무인 디자인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일으킨다. 충분한 개인 시간이 회복, 충전 그리고 삶의 힘을 얻게 하고, 이 건강한 힘이 곧 일로 연결된다고 말하는 김대정 씨. 그의 젊고 자유로운 취미생활을 응원한다.

“여행은 쉬어가는 쉼표 같지만 언젠가 느낌표로 다시 돌아옵니다.”

여행은 쉬어가는 쉼표 같지만 보고 배운 것들이 영감의 원천이 되어 느낌표로 돌아오죠. 가전제품이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될 수 있게 파트너십을 맺는일을 합니다. 파트너사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다 보니 개방적이고 유연한 사고가 중요해요. 그런 제게 여행은 느낌표(!)입니다. 계획 없이 떠나는 즉흥 여행을 통해 마주하는 다양한 라이프 스카일에서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에서 스마트가전&홈IoT를 담당하고 있는 정재민씨는 삼성전자 가전제품을 다양한 타사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시키는 업무를 담당한다. 그는 삶 전체의 로드맵에 커리어가 도움이 될 때 가장 이상적인 워크앤라이프 컴비네이션 (work & life combination) 을 이룬다고 말한다.

이런 그의 취미는 ‘즉흥여행’이다.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 않고 어떤 틀에도 얽매이지 않는 여행을 통해 릴렉스하는 법을 배운다. 보다 즐겁게 회사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쉬어가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고 생각하기 때문. “여행하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면서 제가 생각하는 스마트와 편리함이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를 수 있음을 깨닫게 될 때 신선한 충격을 받죠.” 결국 그에게 여행은 쉼표이자 느낌표다. 잠깐의 쉼으로써 느끼고 깨닫는 것이 많은 즉흥여행 통해 그가 말하는 이상적인 워크앤라이프 컴비네이션은 이미 이루어 진 것이 아닐까?

“제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고객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죠.”

마케팅팀에서 공기청정기·청소기 출시, IMC, 연출, 교육 등을 담당합니다. 태권도, 드라이브, 맛집 찾아다니기··· 좋아하는게 많지만 특히

한국총괄 마케팅팀 리빙솔루션마케팅그룹에서 공기청정기, 청소기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이정기 씨는 ‘집돌이’다. 본래 활동적인 성격이지만 ‘내 공간’을 꾸미는 일에 가장 큰 즐거움과 보람을 느낀다. 집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일들이 모두 잘 풀릴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회사에서 담당하고 있는 품목도 공기청정기와 청소기라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그와는 찰떡궁합. “올해 들어 미세먼지가 크게 이슈가 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생각하게 되어 공기청정기를 일과 상관 없이 개인적으로도 비교 분석을 많이 했고, 지금은 블루스카이 60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청소를 좋아하는 덕에 그는 고객의 관점에서 제품을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다.

‘나와 같은 성격의 사람들에겐 어떠한 것이 RTB(Reason To Buy)가 될까, 어떠한 제품의 특성이 잘 받아들여질까’라는 실제 사용자 입장에 생각하며 일하는 이정기 씨는 진정한 일과 삶의 밸런스를위해 오늘도 열심히 정리를 한다.

삼성전자 가전제품의 트렌드를 만들고 이끌어 나가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사람들.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은 서로 달랐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때로는 더하고 때로는 빼며 균형 잡힌 삶을 위한 자신만의 ‘힐링공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일상에서 새로움을 찾고 업무의 영감을 얻고 다시 일에서 삶의 활력을 얻는 힐링공식으로 자기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트렌드세터’가 아닐까?

자유게시판

대권후보 지지율이 여론조사마다 들쑥날쑥하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자들이 구글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이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간 지지율이 박빙을 기록 중이지만 빅데이터를 통한 중장기 추세를 보여주는 구글 트렌드를 분석할 경우 어떤 후보의 당선 확률이 높을지 예측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서다. 구글 트렌드는 특정 기간 구글 검색량을 수치화한 데이터로, 이번 대선의 경우 경합 중인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후보를 구글 사용자들이 얼마나 검색해봤는지 데이터양을 알 수 있다.

지난 2월 17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2월 13일부터 일주일간 이재명 후보 검색량은 83, 윤석열 후보의 검색량은 77을 기록했다.(18일과 19일의 값은 포함되지 않은 잠정치) 이는 직전 조사기간인 2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이 후보가 75로 54의 윤 후보를 크게 앞섰던 상황에서 격차가 줄어든 수치다. 국민의힘 경선이 치러진 지난해 10월 말과 11월 초까지를 제외하면 이 후보는 구글 검색량 측면에서 꾸준히 윤 후보를 앞서왔다. 작년 10월 말 이후 윤 후보가 이 후보를 검색량 측면에서 따라잡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두 사람의 격차가 줄어들기 시작한 것은 최근 들어서다.

구글 트렌드는 2020년과 2016년 미국 대선 결과를 정확히 예측해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2016년 대선 당시 대부분의 미국 현지 여론조사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점쳤는데, 결과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승리였다. 당시 여론조사 결과와 달리 구글 트렌드는 꾸준히 트럼프 대통령 후보의 승리를 예측했었다.

민주당에서도 미국의 사례를 들어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송영길 대표는 지난 2월 9일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구글 트렌드 빅데이터가 지금처럼 여론조사가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들쑥날쑥할 때는 유용한 판단 근거가 된다”며 “지금 구글 트렌드 빅데이터는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으로 높다. 그래서 저는 이긴다고 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일부 전문가 역시 비슷한 설명을 한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샤이 트럼프’가 판세를 뒤집은 것처럼 이번에도 잡히지 않을 뿐 ‘샤이 이재명’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여론조사에서도 이기고 빅데이터상에서도 이기면 대세라고 보겠지만 그렇지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구글 트렌드를 우리 정치 현실에 직접적으로 적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주장도 한다. 미국과 우리나라는 구글을 사용하는 패턴과 연령층, 연관된 소비 양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반면 구글 트렌드뿐만 아니라 국내 여타 빅데이터 조사기관의 결과값에서도 꾸준히 이재명 후보가 앞서왔던 만큼 빅데이터상으로는 이 후보의 우세가 크게 틀리지 않다는 분석도 있다. 김형준 교수는 “타파크로스, JTBC빅데이터랩 등 국내 빅데이터 조사기관 역시 구글 트렌드 결과값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마지막에 투표장에 가는 사람은 결국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지금도 혼전 양상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 weekly.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ㅇㅁ
2. ㅇㅁ

이재명 화이팅
지지자분들 화이팅!

3. .

미국은 구굴을 압도적으로 써요..
한국은 네이버를 더 많이 쓰는 것 같아서.

그전에 구굴 데이터로 선거 맞춘 적이 있나요?

4. 어련하시겠어요

네네..지지율에서 지고 있으니 별걸다 가지고 오네..ㅋㅋㅋ

5. .

구글 트렌드가
소비자의 마음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트럼프의 당선 케이스는
저도 써먹는 사례이기는 한데 .

우리나라에서 네이버가 아닌 구글에서
이재명과 윤석열을 검색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구글을 특정 나이대가 아닌 전 연령이
검색하는 경우가 낮아서
저건 신뢰하기가 .

제가 SEO 때문에 트럼프 사례 무지 많이 써먹었지만 .
우리나라에서는 . 구글을 적용하기가 .

6. 한국여조

구글 트렌드 트럼프 당선 정확히 예측했죠

우리나라 여론조사기관은 국힘과 합창을 하고 있으니
신뢰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지지자분들 홧팅!
힘냅시다!

7. 조선이
8. ㅇㅁ

저도 조선이 왜이러나 하고 내가 잘못봤나 했네요

이런 기사가 있어서 퍼온겁니다

9. ..

이미 한달 전에도 구글 트랜드에서 이재명이 앞서고 있었어요. 아래는 지금 현재

10. .

방송 안됐는데 (유투브)
이재명 서울에서 앞서기 시작함

11. 여론조사가

이재명 앞설때는 아예 보도도 안하더라구요
서울에서 앞서기 시작했다니 너무 기쁜 일입니다!

하지만 일희일비 안할겁니다! 그저 끝까지 갑니다 화팅!

12. 궁금

트렌드라는 건 좋은 걸로 해야지
이재명 관련 좋은 걸로 검색하니요.
예를 들면 xx도넛 비위생으로
검색하면 xx도넛 인기도가 높아지나요.
부정적 관심도 관심이라 나쁜 일 있음 검색수 더 높아지는데요.

13. 글쎄요

요새 국힘당+검찰 대장동 게이트를 검색 더 많이 한다던데요
녹취록에 윤석열 이름 제일 많이 나오고 우병우까지
나왔고요
녹취록 듣고도 이재명후보 누명씌운 검찰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어요

14. 글쎄요

이재명 악재는 들어본 적 없는데요
국힘당이 억지로 만들어 내는 중인가봐요

그리고 님이 검색하는 사람들이 왜 검색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신도 아니고

15. 뉴스제대로

안 좋은 소식 있을 때 검색 많이했다고 뉴스에 다 나왔어요.
악재가 나만 아니라면 다 아닌거라면 트렌드분석이 무슨 의미.

16. 지금

대체 어느 뉴스에서 "안좋은 소식 있을 때 이재명 검색 많이 해쪄용" 이런 보도를 합니까 님?

지금 안좋은 소식은 윤석열 쪽에서 쏟아지고 있어요
대장동 국힘 게이트 주인공이 윤석열이에요

그리고 딱히 님이 구글트렌드 싫으면 관심 안가지면 되죠
보라고 믿으라고 강요한 적도 없고요

17. 뉴스제대로

뉴스 제대로 보라고요. 어느 날 무슨 사건이 있고 검색량이 많았는지 잘 나와있습니다. 여기 보라고 이 글 남긴 거 아니고 일기 쓴거였어요?

18. 역시

이재명 지지자치고 점잖네 했는데.
반대 의견 만나니 인성 나오네요.

- 대체 어느 뉴스에서 "안좋은 소식 있을 때 이재명 검색 많이 해쪄용" 이런 보도를 합니까 님? -

해쪄용? 이런 식으로 남의 의견을 희화화 시켜요.

19. 121.136

이재명 악재 뉴스는 계속 없었습니다.
대장동 관련도 곽상도 박영수 등등이었고.
법카니 뭐니 하는걸 말하신다면 김혜경과
주가조작 무당 녹취록 등등 관심 폭등하던 김건희의
비교 구글 트랜드로 보심 되겠네요.
김건희가 월등합니다.

20. 급상승 관련검색어
21. 가능합니다.

단 개표일 새벽에 사전투표 무더기 몰표로 바이이든 점프를 실행하면 뒤집기 가능합니다.

22. 대장동요?

대장동 김만배 녹취록에서 석열이는 이 카드면 다 죽어 그러던데요?

이재명이 아니라 윤석열이 주인공이에요

(대장동 사건 정리)
윤석열
김만배가 검찰총장 청문회 같이 준비
누나가 윤석열 아버지집 구입
부산저축은행비리 주임검사=대장동대출비리
남욱 일당 수사 덮어줌
당시 중수2과장
중수부장=최재경
화천대유 고문
최재경:朴민정수석,50억,※유동규와 압색직전 통화
김수남:朴검찰총장,50억
이창재:朴법무차관
원유철:새누리당 원내대표
이경재:최순실 변호인
강찬우:남욱 구속한 지검장+국짐당 추천 공수처장 후보
박영수:남욱 변호인,50억
권순일:사법농단 판사,50억
김기동
곽상도:朴민정수석,50억
최재형:대선후보,남욱을 2심서 무죄 줌
나경원,이완구:대장동 땅주인
성남시의회 : 국힘
최윤길 : 국힘
LH에서 공사 뺏은자 : 국힘 이명박
성남 공공개발 막은자 : 국힘
민간 분양상한 폐지 : 국힘
수의계약하도록 입법 : 국힘
lh건 뺐은게 명박
추론해보면 몡박이가 해먹을라다 실패한거
순실이가 먹으려고 2014년에 우병우 풀어서
이재명 조졌는데 안털리고 있던거

박영수가 만배 영학 욱 동규데려옴ㅅㄱ

만배 녹취록에 석열이는 이 카드면 다 죽어 그건 안 믿고
남욱 검새 브락치말은 믿네
남욱이 구속안된이유가 뭘까 뻔하잖아
검새들이 작품만드는데 도움을 줘서잖아
50억 클럽은 거의 국짐과 닭그네 사법부 관련자들인데 그리고 지금까지 수사와 조사했으면 이후보가 몸통이면 계좌가 나오고 남을시간이다 그런데 없어 그럼 몸통이 아니라는거야 거의 1조의 돈의 행방만 찾으면 되는데 검새들이 안해 몸통을 알고 안하는거지

이재명이라고 우기던 그분은 현 대법관
1호주인은 유동규
그분이 이재명이라며 ,,이재명이 그분아니면
이재명은 그분 위에 계시는
대법관과 민정수석 국힘의원들 다 두루두루 섬렵한 사람임? 대통령뽑을필요 없네ㄷㄷ
대통령도 못하는 일인데

23. 그냥

보기싫음 백 버튼 누르고 나가세요

안보면 되지 왜 스스로를 괴롭히시나요ㅎ

보고 싶고 참고하고 싶은 사람만 보면 되죠

24. 말도 안되는

억지를 쓰네
이재명은 마누라 낙상때 김ㅎㅈ라는 여자
검색어 1위에다가 아들 마누라 친형 김부선
등등 이슈가 셀수없이 많았으니 당연히 검색은 더 많겠지
이게 이긴다는 증거라니 한심하다

25. 이재명대통령
26. 211.36.xxx

이긴다는 증거라고 안했는데요?
이런 기사 있다고 퍼왔다고만 했는데요.

이재명의 이슈는 억울하게 뒤집어쓴게 많고 그나마 윤석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규모가
하늘과 땅 차이..

27. ㅇㅇ

윤석열 일가의 범죄 혐의점 및 의혹
1. 2011~2012년 김건희-최은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 PD수첩, 뉴스타파 등 보도
- 현재 서울지검 반부패 2부에서 수사 중 대부분 수사 중.

2. 김건희-최은순, 도이치파이낸스 주식 특혜 매입 혐의
- 기업은 주당 1,500원 금융기관은 주당 1,000원에 매입한 주식을 윤석열의 처, 김건희는 주당 800원 매입

3.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전환사채 특혜 매입 혐의 및 윤석열 청문회 직전, 제3자 명의로 위장 거래 혐의
- 20억 원대의 전환사채를 취득한 이후, 검찰총장 청문회 직전 해당 전환사채를 제3자에게 매각했다고 하였으나,
청문회 과정에서 계약서 제출하지 않음 등

4. 김건희, 2010년 주가조작 탈옥수 c씨 범인 도피 의혹
- 재벌 3세 테마주 관련한 주가 조작 주범으로 지목된 나이트클럽 웨이터 출신 C씨, 형이 확정된 직후인 2011년 외조모의 장례식을 핑계로
귀휴를 받았으나 그대로 도주
- 도주 후 상당 기간 김건희 씨의 거주지 주변이었던 송파 및 가락동에서 도피생활을 함
- C 씨의 당시 사건 변호인은 양재택씨와 Y씨. Y씨는 현재 삼부토건의 임원으로 활동 중

5. 2013년 김건희, 도이치파이낸설 신주인수권 증서, 동양그룹 특혜 거래 혐의
- 동양그룹은 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최고조에 있었을 당시, 김건희씨 소유인 도이치파이낸셜 신주인수권 증서 20억 원을 매입해 줌
- 당시 동양그룹은 위조 기업어음(CP) 사건으로 금감원 조사와 검찰 수사를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받고 있었던 상황
- 김건희씨가 20억 원에 매입한 것을 동양그룹 자회사가 비슷한 가격에 매입했으나 '다운 계약서 의혹'도 있음

6. 최은순, 신안저축은행 잔고증명 위조 혐의
- 현재 일부 혐의 기소되어 재판 중에 있음
- 그러나 중요한 잔고증명 위조에 의한 사기 혐의는 기소하지 않았음

7. 최은순, 정대택씨 모해 위증 교사 혐의
- 정대택씨의 동업 지분을 최은순이 독차지하기 위하여 법무사를 매수하여 위증하게 함
- 위증을 했던 법무사의 양심 선언이 있었으나 최은순을 수사하지 않음

8. 최은순, 정대택씨에 대한 사기 혐의
- 정대택씨에게 지급해야 할 동업 계약에 의한 수익금 50%를 지급하지 않고 오히려 정대택씨를 검찰 권력을 이용하여 구속시킴

9. 최은순, 노덕봉씨 사업 탈취 의혹
- 노덕봉씨 소유의 수천억 원대 납골당 사업권을 최은순은 자신의 내연 남 등과 함께 탈취하여갔다는 의혹

10. 김건희-최은순, 출입국 기록 삭제 의혹
- 윤석열과의 결혼 이전에 관계를 맺고 있던, 검찰 고위직 검사와 의문의 해외여행을 김건희-최은순-B모 고위직 검사,
3인이 함께 갔으나 재판 과정에서 출입국 기록이 삭제됐다는 의혹

11. 김건희-최은순, B모 고위직 검사에게 뇌물성 미화(달러) 송금 혐의
- 김건희-최은순은 고위직 검사이던 Y모 검사의 미국 유학 중이던 자녀의 생활비 등의 거액을 송금했다는 의혹
- 송금 당시, 실체를 숨기기 위해 최은순의 인척 명의로 송금
- KBS 시사기획 창에서 보도됨

12. 김건희-최은순, 코바나컨텐츠 불법 후원금 모금 혐의
- 윤석열, 시울 지검장 및 검찰총장 시기에 김건희가 운영하는 전시 기획 회사 코바나컨텐츠에서 수십억 원의 불법 후원금 모금 의혹
- 후원금을 낸 상당수의 기업들은 당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던 상황
- 김건희는 불법 후원금 모금 행위를 은폐하기 위해서 코바나컨텐츠의 전체 회사 지분을 최은순 명의로 이전했다는 의혹

13. 김건희-최은순, 삼성전자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특혜 전세금 지급 혐의
- 2010년 10월, 김건희 소유의 아크로비스타의 주거지에 7억 원의 전세권 설정 방식으로 불법 지원 의혹
- 건물 등기부 등본에 확인됨

14. 윤석열, 옵티머스 펀드 사건 은폐 의혹
- 옵티머스 펀드 사건 초기, 전파진흥원에 의해서 서울지검에 고발됐으나
옵티머스 변호인 이규철이 당시 서울지검장이었던 윤석열과 독대 후 무혐의 처분
- 이후 무혐의가 나온 옵티머스는 1조 원대 추가 사기행각을 벌임

15. 윤석열, 라임펀드 검사 룸살롱 술 접대 사건의 수사 축소 및 수사 외압 의혹
- 윤석열은 사건 당시 남부지검장의 독대 보고 후 검사들 수사 지지부진
- 나중에는 룸살롱 접대 검사 3명 중 1 명만 기소
- 법무부 감찰 결과 검사 3명 모두 징계
- 윤석열은 청문회 나와서 “라임펀드 검사 룸살롱 술 접대 사건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고 했으나 뭉개고,
자신의 정치적 목적으로 검찰총장 사퇴

16. 윤석열, 한명숙 총리 사건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혐의
- MBC와 뉴스타파 보도 이후, 대검찰청의 감찰이 시작됐으나 윤석열은 사건의 기록을 카피하여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고 판단,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사본 배당'이라는 초유의 사건을 일으킴
- 이 행위는 윤석열의 징계 사유에도 포함되어 있음
- 이후 이 사건은 임은정 검사에 의해서 즉시 기소가 가능할 정도로 수사가 진행되었으나,
윤석열은 검찰종장 퇴임 이후, 자신의 권한대행을 행사하던 조남관을 통해서 사건의 공소시효를 넘긴 의혹

17. 윤석열, 채널A-검언공작 사건 공모 혐의
- 2020년 2월부터 4월경까지, 당시 총선에 개입할 목적으로 의심되는 '채널A 검언공작' 기간 동안에 혐의자인
한동훈과 2,400여 회의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통화와 문자, 한동훈-김건희간 300여 회 통화와 문자 등, 채널A-검언공작 사건에 직접 공모한 혐의

18. 윤석열, 채널A-검언공작 사건,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혐의
- 대검 감찰부의 수사와 감찰 사건을 대검 인권부로 빼돌려서 수사를 방해한 혐의
- 서울지검의 한동훈 수사에도 외압을 행사하여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
- 압수한 한동훈의 핸드폰 포렌식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

19. 윤석열, 측근 윤대진의 형 윤우진에게 골프 접대 및 뇌물 수수 혐의
- 윤석열의 측근, 윤대진 검사장의 형 윤우진으로부터 뇌물성 골프 접대 의혹 등
- 뉴스타파, MBC 등 보도

20. 윤석열, 측근 윤대진의 형 윤우진 뇌물사건 수사 은폐 및 수사 외압 혐의
- 윤우진의 사건에 윤석열 자신과 대검에서 근무했던 고위직 전관 변호사를 윤우진에게 소개했다는 혐의
- 윤대진의 형 윤우진 전 용산 세무서장은 사건이 발생하자 외국으로 도피했고, 이후 인터폴 수배 중 외국에서 검거되어
국내 소환됐으나 결국 검찰에 의해서 무혐의로 종결됐는데, 이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과정에서 윤석열이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

21. 윤석열, 김건희-최은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외압 의혹
-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김건희-최은순 등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가 진행하지 못하도록 다각도로 수사팀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

22. 윤석열, 김건희-최은순 신안저축은행 잔고증명 위조 사건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의혹
- 사건 발생 당시인 2014년, 최은순과 함께 잔고증명 사건에 연루된 안모씨만 기소하고, 최은순은 수사에서 빠짐(안모씨는 당시 징역 3 년형)
- 최은순은 '내가 잔고증명을 위조했다'고 인정했으나 당시 수사에서는 빠짐

23. 윤석열, 최은순 의료재단 불법 사건 관련 수사 외압 및 축소 혐의
- 최은순은 2013년~2015년, 경기 파주시에 요양병원을 설립하여 정부로부터 '요양급여' 형식으로 부당 수급하여
2015년 파주 경찰서에 의해 수사가 진행됐으나, 동업자 3명만 기소되고 공동 이사장이던 최은순은 입건조차 되지 않음
- 이 사건에 검찰 고위직이던 윤석열의 수사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
- 최근에 여론에 의해서 수사가 재개되고 최은순은 기소됨

24. 윤석열, 코바나컨텐츠 불법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후원금, 제3자 뇌물수수 혐의 및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의혹

25. 윤석열, 저축은행 사태 당시, 김건희-최은순과 특별한 금전 거래 관계에 있던 신안저축은행 사건의 수사 축소 및 은폐 혐의
- 김건희-최은순과 긴밀한 금전거래를 했던 '신안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사태 당시, 금감원에 의해서 조사가 진행됐으나,
사주는 빠지고 사주의 장남과 임원들은 금감원에 의해서 검찰에 고발됨
- 그러나 검찰 수사 단계에서 사주의 장남(신안저축은행의 대표이사)은 기소되지 않고 '신안저축은행'의 직원 2명만 기소됨
- 부산저축은행 사태 사건 당시 윤석열은 '저축은행 특별수사단'의 일원이었음
- 이 시기에 윤석열과 함께 부산저축은행 사건의 수사 핵심 관계자가 '신안저축은행'의 임원으로 영입됨

26. 윤석열, 사건 관계인이었던 중앙일보 사주와의 사적 만남
- 당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던 삼성그룹의 특수관계인이었던 중앙일보 사주 홍석현과 인사동에서 폭탄주 회동

27. 윤석열, 검찰 수사 선상에 있던 조선일보 사주와의 비밀 회동 의혹

28. 윤석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당시, 청와대 인사 개입을 목적으로 당시 법무부 장관인 박상기 장관을 만나서 '조국 장관 사퇴 압박' 의혹

29. 윤석열, 기무사 계엄 문건 수사 축소 의혹

30. 윤석열 처가와 관련된 그 밖의 의혹들
- 최은순은 남편이 사망하자 사망신고를 미루고 남편의 유산을 처분한 이후 사망신고를 하면서 상속 및 증여세 등 각종 세금 탈루 의혹
- 최은순, 남양주 화도읍 F 모텔 증개축 과정의 불법 혐의를 당시 전관 변호사 홍만표가 개입하여 축소해줬다는 의혹
- 최은순, 내연남과 미시령 휴게소 운영 시 세금 탈루 의혹
- 최은순 및 아들이 가족회사의 양평 아파트단지 조성 사업 당시, 농지 불법 취득 및 건축법 위반 의혹, 검사 외압으로 편법 전환 800억 이득

31. 대장동 부산저축은행 사건, 박영수특검과 함께 축소 은폐 혐의.
32. 삼성 아크로 비스타 아파트 뇌물 상납 의혹.
33. 국힘당 청부고발사주 사건.
34. 최은순, 양평 공흥지구 의혹(추가)

28.

이재명 깜도 안되는것이 된다면
완전 부정선거지 안그래?

29. ㅇㅇ

우리나라는 구글 트렌드에서 이기고 있다고 좋아하는 쪽이 계속 지더라구요. 지표이기는 함

30.

구글은 무조건 노출빈도로 측정됨ᆢ
지난 두번의 대선땐 안철수가 늘 구글 노출 1위였었음ᆢ
이재명은 좋지않은 이슈로 많이 거론 된거임 ᆢ 옛날로 치면 황색저널 같은 것 ᆢ
맗이 노출되었다고 그게 지지율과 비례된다는 생각 ㆍ풉 ㆍ안철수가 그런 어리석은 생각
때문에 지난 대선에서도 포기를 안했었죠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솔로 남녀들이 외롭고 우울해지는 계절, 가을. 그 때문일까? 가을은 남녀가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는 결혼의 계절이기도 하다. 이처럼 결혼 관련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웨딩 시장 규모도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커플매니저 역시 인기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커플매니저는 어떤 일을 할까?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결혼을 두고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고 했다. 그만큼 결혼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과거에는 많은 사람이 결혼을 하기 위해 부모나 지인들을 통해 맞선을 봤다.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없이 두 사람이 결혼에 ‘골인’하기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일이었다. 최근에는 트렌드가 바뀌었다.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내 성향을 파악하고 내게 맞는 이상형을 찾는 것이 새로운 결혼 문화로 정착하고 있는 것. 커플매니저는 결혼이나 재혼을 원하는 이성 간의 만남을 주선하고, 이들이 결혼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주 업무다. 고객과 상담을 통해 원하는 배우자의 조건을 파악하고, 전문 지식 및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상대를 찾아 준다. 그다음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하며, 만남 후의 반응을 체크한 후 결혼에까지 이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상담 및 조언을 해 주는 것도 커플매니저가 하는 일이다.

특히 최근에는 더욱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KAIST 뇌파연구소 연구진과 공동 개발해 국내특허를 획득한 ‘감성매칭시스템’으로 고객이 결혼과 관련한 내용을 접했을 때 실제 뇌파를 측정해 자신도 모르는 성향들을 분석, 가장 매칭 성공률이 높은 고객을 자동으로 추천해 준다고 한다. 커플매니저는 직업 특성상 연애 상담까지 해 줄 수 있는 감성적인 대화 능력과 섬세함이 요구되기 때문에 여성이 많고, 결혼생활 경험이 있는 커플매니저에 대한 고객의 선호도가 높아 30대 후반에서 40대가 가장 많다.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이어 주는 일을 하다 보니 결혼이라는 좋은 결과가 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학생 기자의 한마디!

김주영 서울 창덕여중 3학년

“커플매니저라고 하면 단순히 중매인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뇌파 분석이나 유전자 검사 등 과학적인 방법을 활용해 만남을 체계적으로 주선하는 점이 새로웠어요. 뇌파 분석을 직접 체험해 보았는데, 내가 평소 생각했던 나의 성격과 비슷한 결과가 나와 신기했어요.”

이승미 서울 창덕여중 2학년

“커플매니저는 단순히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등 비교적 가볍고 부담이 적은 직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과 달리 많은 것을 요구하는 직업이었어요. 한 가정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인연을 맺어 주는 일을 하기 때문에 더욱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한 명한 명의 성격이나 취향 등을 다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최보경 바로연 상담부 팀장

Q. 커플매니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A. 커플매니저로 일하려면 기본적으로 말솜씨가 중요합니다. 사실 타고나야 하는 성향이긴 하지만 말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직업이에요. 또한 상담 기술과 다방면에서 상당한 지식도 필요해요. 다양한 직종의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그들보다 모든 면에서 더 많이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Q. 고객의 신뢰를 얻는 노하우가 있다면?
A. 고객들과 친해져서 속 깊은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분의 입장에서 그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배우자를 찾아 줄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초반에 자주 연락을 합니다. 나이가 많은 매니저들은 친근한 이모처럼, 나이가 비슷한 매니저들은 친구처럼 편해지면, 자동적으로 내 가족의 일인 것처럼 열심히 성의를 다해 배우자들을 찾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통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 주면서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Q. 가장 보람을 느낄 때와 힘들 때는?
A.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이어 주는 일을 하다 보니 결혼이라는 좋은 결과가 있으면 무엇보다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러나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일이라 사생활은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합니다. 그래도 결과가 좋으면 고생한 것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기쁩니다.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그러니까 몇 년 전부터 불어오는 트렌드들, 하이킹 부츠와 플리스, 캠핑 도구와 패딩 재킷, 아웃도어 타입의 레인코트와 벨크로, 각종 방수 섬유 이름이 적혀 있는 마운틴 재킷, 두꺼운 양말에 샌들 등등등이 모두 합쳐져 최근 Gorpcore라는 이름으로 통합이 되었다.

예컨대 셀린느의 버켄스톡, 프라다의 테바 풍 샌들, 발렌시아가의 80년대 스포츠 브랜드 패딩 점퍼에서 가장 특징 없는 걸 뽑아낸 듯한 옷들, 지방시의 범백 등등이 모두 합친 새로운 트렌드를 뜻하는 용어고 간단히 말하자면 이전 유행인 놈코어의 확대 재생산이자 다음 타자 격으로 올해부터 이 말이 부쩍 등장하고 있다. GORP는 granola, oats, raisins, peanuts의 앞글자를 모은 단어로 트레일 같은 거 갈 때 챙겨가는 먹을 것들 믹스를 말한다.

중고 매장에서 본 다음 3년 지나서 가봐도 그대로 있을 거 같은 단색 패딩은 이렇게 고프코어라는 트렌드의 핵심 타자가 되었다.

스타일이라는 말이 라이프웨어라는 말로 대체되는 것과 비슷한 양상이 보이는데 이전에 놈코어, 스타일이라는 말이 범적인 용어임에도 특정한 스타일링 방식을 일컫는 말로 축소되었다면 좀 더 생활의 구석구석을 커버하려는 말이고 좀 더 특정한 모습을 지칭하지 않으려는 말이다. 하지만 특정한 모습을 지칭하지 않을 수록 소비자는 생각해야 할 게 너무 많아지고 제조사는 눈에 확 들어오는 키워드를 뽑아낼 수 없어 팔아먹기가 애매한 법이다. 그러므로 이 언어도 외연이 축소될 운명을 이미 가지고 있다.

이번 고프코어는 안티 패션의 경향과 맥락을 함께 한다(링크). 잘 차려 입는려는 행위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막아내고, 멋대로 입는 행위 자체가 얼마나 멋진 일인가에 초점을 둔다. 대신 전통적인 멋짐의 자리를 기능이 대신한다. 즉 기능적인 요소를 나열하는 방식을 패션화한 거라고 보면 매우 간단하고 그러므로 이번 남성복 패션쇼의 조류(링크)가 나오게 된 거다. 대표적으로 이번 발렌시아가를 생각하면 된다. 이상하게 차려 입었고 가족과 함께 입을 수 있는 옷이지만 그렇다고 스타일리시를 표방하지 않는다. 품질 좋은 옷을 구색에 맞게 차려 입으면 되는 거다.

사실 이 배후에는 매우 스펙 중심 주의가 있기도 하다. 패셔너블한 옷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공부 - 트렌드와 컬러, 알맞은 옷의 조화에서 시작해 핏과 cm 차이가 만드는 미묘함까지 - 가 필요하다. 이해하기 어렵고 때로는 저게 왜 멋지다는 건지 이해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테크 플리스, 워터프루프 등등의 기능은 수치화되어 있고 이해하기가 훨씬 쉽다. 예컨대 시간당 20mm의 비에도 잘 버티는 레인코트는 10mm/h가 넘으면 물이 새는 옷보다 당연히 점수가 높다. 더 좋은 옷이므로 더 멋지다.

뭐 이런 건 조금 극단적인 예이긴 하고 기능 그 자체가 고프코어의 핵심적인 요소가 아니긴 하다. 하지만 발렌시아가의 이번 패션쇼가 알려주듯 원하는 걸 입어, 무슨 상관이야!가 이 조류의 핵심이기도 하다. 좋게 보자면 가지런히 놓여 있는 것들을 흐트려 놓으며 즐거워하는 소년의 마음으로의 회기고 TPO를 따르지 않아도 되는 나머지 시간을 패션을 가지고 (즐겁게) 망쳐 놓으며 노는 방법이다.

좋은 옷을 입고 싶지만 패셔너블한 모습에 자신이 없거나 아예 반감이 있을 때 이건 적절하게 기능한다. 옷을 못 입는 게 이미 트렌드가 되어 있으니 옷에 관심이 없고 그래서 잘 못 입는 사람도 상관이 없다. 자꾸 대디 코어를 옷 잘 입는 아빠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게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멋대로 입어도 괜찮아!가 중심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멋대로 입자 그게 재미지!에 더 가깝다. 셔츠와 바지, 구두와 시계 등등을 그림 같이 매치하고, cm도 틀린 게 없고,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스타일리시한 대디를 발로 뻥~차버리고 마음껏 비웃으며 멋대로 입자! 가 바로 이 길이다.

디자이너들은 한 발 더 나아간다. 사실 고프코어를 캣워크 위로 끌어온 발렌시아가나 베트멍의 시즌 옷을 사 입을 정도라면 패션에 어느 정도는 숙달되어 있는 상태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은 어떤 걸 가져다 어떤 식으로 입어도 적절한 롤업과 적절한 지퍼 위치 등등 여기저기 건들면 자연스럽게 구 타입의 패셔너블함이 흘러 나와 버린다. 그러므로 이런 걸 피하기 위해 뎀나 즈바살리아의 옷을 모두 풀 착장하면 그냥 멋대로 입음이 완성되어 버린다. 빈틈 따위는 주지 않는 거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에게는 적절한 조크로 기능할 거다.

대체 왜 이런 걸 멋진 아빠라고 표현 하는 걸까. 멋진 거 따위 상관하지 않는 아빠다.

저런 모습을 하기 위해 고급 부티크를 찾아갔고, 아주 비싼 비용을 들였다는 거 자체가 또한 이런 트렌드의 핵심이다. 솔직히 지금까지 나온 안티 패션의 조류, 전통적으로 혹은 매우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멋지게 차려 입음을 놀리는 방식들 중에서는 가장(너무) 설득력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그래서 그게 좀 문제라는 거고.

사실 가장 냉정하고 적확하게 이 트렌드에 대해 말해보자면 그 유명한 한국 아저씨들의 등산복 패션의 태도와 정신이(그분들이 한 일은 아니지만) 지금 세계 트렌드의 한 가운데에 등장하고 있는 거 같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