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초보투자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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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초보 투자자

M&A 전문가 야마구치 요헤이의 책.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조 원의 M&A 거래를 성사시키면 알게 된 기업의 가치 평가 방법을 개인 투자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인과의 매트릭스라는 분석틀을 통해 기업의 사업 환경과 구조를 분석하는 법을 제시한다. 주식 한 주를 매수할 때도 기업을 통째로 매수하는 것과 똑같이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이를 위해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비록 초보자라 하더라도 주식 투자를 위해서는 두 가지가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째로 정량적 분석, 즉 기업의 적정 가치를 평가해서 주가와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기업 가치 평가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대략적인 가치 평가를 하는 정도로도 크게 부족하지는 않다. 책에서는 실제 기업의 사례를 들어 적정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둘째는 정성적 분석으로 이 책의 가장 흥미 있는 부분이다. 올바를 투자 결정을 위해서는 기업의 사업 환경과 사업 구조를 파악해서 평가해야 한다. 즉 회사가 가치를 창출하는 원천과 구조를 파헤쳐보고 그러한 구조가 앞으로도 계속될지를 평가해보아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인과의 매트릭스라는 분석틀을 소개한다.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중고시장에서 10배 넘는 가격에 거래되던 바로 그 책! 개정판 출간! 주식 투자,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초보 투자자를 위한 M&A 전문가의 주식투자 특강 주식 투자는 무섭다며 투자에 대해 머뭇거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식 투자를 하더라도 매일 매일의 주가 변동에 일희일비하고 있지 않나요? 기업의 진짜 가치를 알면 그런 걱정은 없어지게 됩니다. 단 5분 만에 기업의 가치를 계산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일생동안 사용할 주식 투자의 기본 지식을 만나보세요. 이 책의 저자는 기업의 가치평가를 주업으로 하는 M&A 전문가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조 원의 M&A 거래를 성사시키면 알게 된 기업의 가치 평가 방법을 개인 투자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인과의 매트릭스라는 분석틀을 통해 기업의 사업 환경과 구조를 분석하는 법을 제시한다. 주식 투자의 현명한 초보투자자 기본과 올바른 투자 자세에 대한 책. 주식 투자에 입문한 지 얼마 안 된 투자자에게는 투자의 ABC를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길잡이가, 투자 경력이 오래된 투자자들에게는 가치 투자의 본질을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양 현명한 초보투자자 같은 투자자가 되지 마라 - 주식 시장의 네 종류 투자자들 주식시장의 주식들은 크게 네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그 기준은 첫째, 주가와 기업가치의 차이, 둘째, 그 차이가 해소되는 기간, 즉 주식의 인기, 이렇게 두 가지이다. 예를 들어 가격과 가치의 차이가 크지만 사람들이 잘 몰라 차이가 해소되는 기간이 오래 걸리는 주식도 있고, 가격과 가치의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인기가 높은 주식도 있다. 이 기준에 따르면 투자자 역시 네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먼저 현명한 부엉이형 투자자. 이들은 주가와 기업가치의 차이가 큰 기업을 찾아 투자한 후 기업가치가 주가에 이를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 전통적인 가치 투자자들이다. 둘째는 시장의 비효율을 이용하는 여우형 투자자다. 이들은 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가격과 가치의 차이를 포착하여 재빠르게 치고 빠지는 트레이더들이다. 셋째는 투자 세계의 프로들이라 할 수 있는 사자형 투자자다. 이들은 저평가된 기업을 통째로 인수하여 가치를 높인 후 다시 되파는 등 자신의 힘으로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메워버리는 유형이다. 대형 사모펀드 등이 대표적이다. 마지막 투자자는 특별한 투자 기준 없이 부화뇌동하는 양 같은 투자자. 이들은 항상 누군가의 뒤를 좇는다. 이미 주가와 기업가치의 차이가 메워지고 있는 주식에 뒤늦게 뛰어든다거나 심지어는 주가가 더 높은 주식들에 투자합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바로 이 양 같은 투자자에 머문다. 가치보다는 인기를 좇는다. 때때로 수익을 거두지만 지나놓고 보면 늘 손해만 보고 마음고생을 한다. 이런 양 같은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현명한 초보 투자자』는 바로 이런 양 같은 투자자들을 위한 책이다. 현명한 투자자의 길 - 주식 투자의 본질을 깨우치는 인과의 매트릭스 주식 투자자가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어떤 주식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에 대한 해답을 찾는 일일 것이다. 즉, 지금 현재보다 앞으로 주가가 더 올라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을 주식을 찾는 일이 주식 투자자의 가장 큰 관심사일 것이다. 주가가 매수한 시점보다 더 오르기 위해서는 그 기업의 적정 가치와 주가보다 낮아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괴리를 메워가거나, 그 기업의 사업이 잘 되어서 규모와 이익이 계속 성장할 수 있거나 해야 한다. M&A 전문가로 주식 한 주를 매수할 때도 기업을 통째로 매수하는 것과 똑같이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이를 위해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비록 초보자라 하더라도 주식 투자를 위해서는 두 가지가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째로 정량적 분석, 즉 기업의 적정 가치를 평가해서 주가와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기업 가치 평가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대략적인 가치 평가를 하는 정도로도 크게 부족하지는 않다. 책에서는 실제 기업의 사례를 들어 적정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둘째는 정성적 분석으로 이 책의 가장 흥미 있는 부분이다. 올바를 투자 결정을 위해서는 기업의 사업 환경과 사업 구조를 파악해서 평가해야 한다. 즉 회사가 가치를 창출하는 원천과 구조를 파헤쳐보고 그러한 구조가 앞으로도 계속될지를 평가해보아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인과의 매트릭스라는 분석틀을 소개한다. 1) 어디서 얼마나 돈을 벌었나? (과거의 실적) 2) 어떤 구조에서 왜 벌 수 있었나? (과거의 환경과 구조) 3) 앞으로 돈 버는 구조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미래의 환경과 구조) 4) 앞으로 얼마나 벌 수 있을까? (미래의 실적) 주식 투자자가 결국 알고 싶은 것은 4) 앞으로 얼마나 벌 수 있을까, 이다. 그러나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다소 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바로 1)~3)을 순서대로 고려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 따라 네 영역을 두루 고려하여 투자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면, 현명한 투자자라 할 수 없다. · 초보자들이나 뚜렷한 기준 없이 투자해온 사람들은 별다른 근거 없이 미래의 실적을 예상하며 투자한다. 이것은 예상이라기보다는 희망사항에 더 가깝다. · 숫자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첫 번째 경우보다는 낫지만 한계가 현명한 초보투자자 있다. 숫자란 과거의 결과일 뿐입니다. 따라서 나무만을 보는 우를 범하기 쉽다. 이들은 ①단계에서 바로 ④단계로 건너뛴다 · 업계 종사자들처럼 사업 환경과 구조를 잘 아는 사람도 있다. 업계 내부 사정을 잘 알기 때문에 성공 포인트나 사업 환경의 변화 방향도 보다 잘 예측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정량적 관점에 약한 경향이 있다. 재무 수치 등을 소홀히 한다면 적정한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이들은 ②단계에서 ③단계를 예상하는 데 그친다. · 현명한 투자자는 원인과 결고, 과거와 미래를 두루 고려한다. 따라서 과거의 실적과 사업 환경과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예상되는 사업 환경의 변화를 고려하여 미래 실적을 예측한다. 이들은 ①, ②, ③ 각 단계를 고려하여 ④를 예측한다. 저자는 이처럼 현명한 투자자가 될 것을 강조하면서, M&A 전문가로서 조언을 곁들인다. 책 마지막에 나와 있는 투자에 도움이 되는 일곱 가지 습관은 투자 전문가이자 M&A 전문가인 저자의 경험이 현명한 초보투자자 녹아 있다. 특히 기업 가치의 본질과 원천을 파악하는 데 이러한 조언을 한다. “저는 국내외 기업 M&A 업무에 종사하면서 지금까지 다양한 업종과 국적의 기업을 보아왔습니다만, 파고들어보면 어느 기업이나 결국 가치의 원천은 하나 혹은 둘밖에 없었습니다.” 책은 가치 투자의 철학을 바탕으로 서술되어 있지만 가치 투자의 우월성만을 강조하거나 장기 투자를 고집하지는 않는다. 추세 추종 등 다른 투자 방법을 존중하며, 워런 버핏이 탁월한 투자자인 것은 틀림없지만 개인 투자자가 무작정 추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는 것은 여윳돈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라는 점 또한 빠지지 않고 강조되고 있다. * 본 도서는 당사가 2008년 출간한 『현명한 초보 투자자』의 개정판입니다. 일본에서의 출판사 교체로 인해 저작권 문제가 있어 절판된 바 있으며, 새 출판사와의 계약을 통해 재출간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동일하나 사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DDOLKONG

- 돈을 벌기 위한 기본은 언제나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입니다. 사업이건 주식 투자건 모두 원칙은 같습니다. 따라서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우선 주식을 '싸게 산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싸게 산다는 것은 단순히 말하면 그 주식 본래의 '타당한 가격'현명한 초보투자자 보다도 싸게 매입한다는 것입니다. 이 본래의 '타당한 가격'을 그 주식의 '가치'라고 합니다.

- 주식의 타당한 가격, 즉 기업가치란

기업의 적정가치는, 그 기업이 버는 '이익'과 과거에 벌어 회사라는 창고에 저장하고 있는 '재산'으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기업 가치를 산정하기 위해서는 사업이 이익을 낳는 구조를 분석하는 능력과 재무제표를 해독하여 재산의 가치를 꿰뚫어보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 주식 투자란 은행을 거치지 않고 이런 과정을 직접, 스스로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즉, 돈이 기업으로 돌기까지의 경로가 다를 뿐, 결국 당신의 돈이 기업으로 흐르고 있다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은행에 예금한다는 것은 은행이라는 투자신탁(펀드)에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투자에 임할 때 생각해야 하는 것은 그 대상의 '위험'과 '수익률'이며, 주식이냐 부동산이냐의 문제는 아닙니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은 부동산으로도 돈을 법니다. 왜냐하면 같은 원리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수익률이 높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 세상에 나와 있는 금융상품의 수익률 수준은 대개 단순히 위험 수준을 의미하고 있을 뿐입니다.

- 모두가 타당하다고 여기는 수익률을 '기대수익률'이라고 한다.

주가의 하락은 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한다.

- 투자란, '지금 있는 자산(현금)을 보다 가치 있는 자산(증권이나 현금)으로 교환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우리는 현금에 가까운 '주가'를 뒤쫒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더욱 추구하여야 합니다.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이아니라 그 기업의 가치가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 기업의 가치를 산정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

2) 기업의 가치란 그 '기업이 영위하는 사업의 가치'와 '보유하고 있는 재산'을 더한 것이다.

- 주식의 가치를 산출하는 4단계

사업가치를 구할 때는 사업으로 벌어들이는 이익인 영업이익을 기초로 합니다.

재산 가치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과 토지 등의 자산을 말하며, 사업을 하는 데는 직접적인 필요가 없습니다. 기업이 내부에 유보해둔 재산 가치를 파악내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는 유동자산 중의 재산 부분, 또 하나는 고정자산주의 재산 부분입니다.

유동자산이란 1년 이내에 돈을 바꿀 현명한 초보투자자 수 있는 자산을 말합니다. 한편 고정자산은 1년 이내에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4) 발행 주식 수로 나눠 한 주의 가치를 산출한다.

- 안전마진이란 간단히 말하면 가치와 주가의 차이의 크기, 즉 저평가되어 있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저평가도가 높을수록 주가의 상승 여지가 큰 셈이므로, 우리 개인 투자자로서는 가치를 엄밀히 계산하는 것보다 이 안전마진의 크기를 의식하는 편이 보다 중요합니다.

1) 무료 스크리닝 엔진( 벨류스타 조건 검색 : http://www.valuestar.co.kr/tetris/conditionSearch.jsp) PER 10 이하, PBR 1 이하로 검색, QuantV의 밸류파인더 검색(http://www.quantv.com/stocks/valuefinder/) PER 10 이하, PBR 1 이하로 검색)

2) 증권회사의 스크리닝 엔진

- 투자를 할 때 고려사항 네 가지

1) 그 기업은 '무엇에서'돈을 벌고 있는가?

3) 앞으로 돈을 버는 구조에 변화는 있는가?

4) 이제부터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는가?

- 시장의 매력은 두 가지 요소로 성립됩니다. 하나는 수요의 성장, 또 하나는 치열하지 않은 경쟁입니다.

- 성장을 가져오는 구조(비즈니스 모델)은 '높은 이익률을 확보할 수 있는 모델'과 그것을 '어디까지 확대할 수 있는가'하는 가능성, 이 두가지 요인의 교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이익률의 원천은 네 가지 유형으로 크게 나눌수 있습니다.

1) 많은 일을 잘하는 기업(높은 업무 효율)

2) 남에게 맡기는 기업(프렌차이즈, 네트워크)

3) 아무도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기업(지적 재산)

4) 신뢰가 두터운 기업(브랜드 로열티)

- 기업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방향 두 가지

1) 같은 고객에게 다른 상품을 판매한다.

2) 다른 고객에게 같은 상품을 판매한다.

- 비즈니스 모델의 유망도를 판단하기 위한 포인트 두 가지

1) 지금의 성장률이 아니라 '성장이 얼마나 길게 지속될 것인가'를 본다.

2) 높은 이익률을 유지한 채 '어디까지 확장을 도모할 수 있는가'를 본다.

- '좋은 회사'가 반드시 '좋은 투자 대상'이라고는 할 수 없다.

- 가치와 가격의 차이가 생기는 이유

1) 알고 있는 사람과 모르고 있는 사람의 차이가 있다.(이른바 '정보 격차'의 존재)

2) 주식시장이 합리성이 아니라 감정으로 움직이고 있다.(이른바 '감정편향 존재)

- 주식을 매도해야 할 시점 세 가지

1) 종목 선택을 잘못했을 때

3) 투자 대상의 저평가 정도가 낮아지고 다른 유망 종목이 발견되었을 때

- 주가는 단기적으로는 '재료'에 반응하고 장기적으로는 그 기업의 본질적 가치에 수렴합니다. 이 재료를 '촉매'라고도 합니다.

주가가 오르는 계기인 대표적인 촉매 9가지

1) 배당 확대 : 배당 확대는 속임수

2) 주주 우대 : 주주 우대는 투자자를 낚는 미끼

3) 자사주 매입 : 자기 회사가 가장 싸다

4) 충실한 IR : 표현하는 기업이 이해하기 쉽다

IR이란 기업이 주주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 전반을 가리킨다.

5) 신제품.신규 사업 전개 : 투자자는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6) 상장 : 무대의 차이가 인기의 차이

7) M&A : 매수라는 이름의 기폭제

8) 액면 분할 : '잘게 나눠' 팔면 사기 쉽다

9) 대중매체의 영향 : 대중매체의 영향은 단기에 나타난다

- 좋은 투자 대상의 조건은 단 두가지

1) 가치와 가격의 차이가 클 것

2) 가치와 가격의 차이가 해소되기까지의 기간이 짧을 것

- 투자에 도움이 되는 일곱 가지 습관

1) 주가가 '올라갈까 내려갈까'를 예측하는 것이아니라 '저평가 되었는가 아닌가'에 주목하자.

가치와 가격에 차이가 있는 것, 그것이 수정될 만한 계기가 있는 것

2) 의견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하여 판단하자.

저평가도(대차대조표의 건전성, 사업의 유망성)

경영능력(주주 중시도, 자본 정책의 수완)

가격 수정의 계기(유동성, 테마 등)

3) 결과가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원인을 직시하자.

중요한 것은 주가의 '올랐다, 내렸다'고 하는 결과가 아니라 그 이유입니다.

4)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다. 가치의 '본질'을 간파하자.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사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5) 투자는 수단이지 목적은 아니라는 것을 알자.

투자를 항상 계속할 필요는 없습니다.

6) 매월 최소한수입의 10%를 증권계좌에 불입하자.

요컨대10%는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치고 증권계좌에 옮겨두자는 것입니다.

7) 겸허히 배우는 자세를 간직하자.

자신이 똑똑하고 우수하다고 과신하는 순간부터 손실은 시작 됩니다. '과신'과 '자신감'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 '이익은 확실히 손에 넣고 싶다, 손실은 되도록 피해가고 싶다'는 감정의 덫에서 손실은 시작된다.

냉정히 확률론적 견지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야 한다. 근거 없는 투자는 도박이 된다.

- 알아두면 편리한 10가지 지표

* BPS(Book-value per share : 1주당 순자산)

1주당 순자산. 투자 대상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시 수로 나눈 것.

* EPS(Earnings per Shre : 1주당 순이익)

1주당 순이익의 금액. 주주가 1년간에 받을 수 있는 몫(배당금+유보이익)이 됩니다.

매년의 1주당 순이익(EPS)의 증가율

* PBR(Price Book-value Ratio : 주가수자산비율)

해당 기업의 주가(시가총액)가 회계상의 청산가치(주주자본)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지표.

* PER(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주가와 기업의 수익력을 비교함으로써 주식의 투자가치를 판단할 때에 이용되는 척도.

* ROE(Return On Equity : 자기자본이익률)

주주가 맡긴 돈(자본)을 사용하여 당기에 주주에게 귀속되는 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는가, 즉 주주자본의 운용수익률을 나타냅니다.

증권에서 매일 주식에 형성되는 가격. 투자자가 투자할 때에 지불하는 금액(투자원금)입니다.

사업과 실적의 불확실성의 정도에 따라 주주가 기업에 기대하는 수익률을 말함. 불확실성(위험)의 정도가 클수록 기대수익률은 커집니다.

현명한 초보투자자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주식/증권 > 주식투자기법

야마구치 요헤이 (이콘, 2008년)

본 도서는 우선 책이 매우 얇으며, 읽기가 수월하게 되어 있다. 대부분의 주식 관련 도서가 차트를 통한 기술적 분석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하면, 본 도서는 기본적 분석 방법으로 기업의 적정 주가를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물론 저자가 일본사람이어서 일부 내용은 한국의 주식 시장과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본 도서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한다고 하면, 분명 주식 종목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 도서의 핵심은 기업 가치를 산정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부 증권 관련 자료를 보면, 본 기업의 적정 주가는 얼마다 하는 식으로 분석된 것이 있을 것이다. 그러한 전문가들은 나름의 잣대를 가지고 기업의 가치를 산정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초보자이지 않는가. 본 도서에서는 기업의 가치를 산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분이면 된다고 한다. 계산하는 방법이 좀 익숙해지면 5분이면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4단계를 거쳐서 산정하며, 간략히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한 주식의 적정 가치 = ( 사업 가치 + 재산가치 - 부채 ) / 발행 주식 수

그럼 구체적으로 현명한 초보투자자 각 항목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본 도서에서는 일본의 "중앙경제사"란 회사를 예로 들었다. 하지만, 여기서는 " 쎌바이오텍 "이란 회사를 통해서 적용해 보겠다.

위 공식에 나오는 것 중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사업 가치이다. 이를 확인해 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따른다.

본 책에서는 사업 가치는 사업으로 벌어들이는 영업이익에 기초를 한다고 한다. 그럼 이 회사의 영업 이익을 아는 방법은 무엇일까? 각종 현명한 초보투자자 포탈 싸이트에서는 기업 정보를 제공한다. 가령 네이버의 경우는 stock.naver.com에 들어가서 쎌바이오텍을 검색한 다음에 기업 분석 탭을 틀릭하면 아래와 같은 자료를 볼 수 있다.

본 기업의 영업 이익은 영업 이익이 2007년도부터 2009년도까지 14,17,47억으로 증가하였다. 그렇다면 2010년은? 2010년 사업 보고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기업 공시에서 54억이라고 나타난다. 이 또한 뉴스 및 공시 관련 자료를 포탈 내에서 검색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본 기업의 영업 이익은 얼마란 말인가? 최근 4개년 간 14,17,47,54억이었다. 여기서는 추정이 들어간다. 물론 전문가들은 더 많은 잣대를 가지고 기업을 평가하겠지만, 우리는 현명한 초보 투자자이기에 추정을 하면 된다. 본 기업은 영업 이익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2011년도에는 더 높은 영업 이익이 기대 된다. 그래서 나는 이 회사의 영업 이익 가치를 50억으로 잡도록 하겠다.

본 도서에서는 사업 가치는 영업 이익의 10배라고 한다. 이 근거는 실효 세율만큼을 제한 것에 대한 기대 수익률을 단순화 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수치는 일본의 경우가 아닌가 한다. 그럼 국내 실정은 어떨까? 확실하진 않지만 국내 실효 세율은 약 20% 미만 인 것 같다. 그리고 본 주식을 통한 기대 수익은 은행 이자보다 높은 6%라고 하겠다. (본 도서에서는 실효 세율 40% 기대수익 6%를 언급하였다.) 그렇다면 기대 수익은 0.8/0.06으로 하면 약 13배 정도 된다. 그러니 나는 본 도서에서 말하는 10배가 아닌 13배를 기준으로 하겠다. 따라서 본 기업의 사업 가치는 650억으로 한다.

재산 가치란 무엇인가? 재산 가치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과 토지와 같은 자산을 말한다고 한다. 이러한 것은 당장 사업을 하는데 쓰이지는 않겠지만 기업이 가지고 있는 가치임에 분명하다. 이를 확인 하기 위해서는 아래 두 가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유동자산 중 재산 부분, 고정 자산 중의 재산 부분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재산 가치를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재산가치 = 유동자산 – (유동부채*1.2) + 고정자산 중 투자 등 자산

그렇게 공식을 이해하는데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일단 당장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에다가, 당장 갚아야 할지 모르는 부채를 뺀다. 이를 뺄 때 1.2를 곱하는 것은 이자 등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 높여서 뺀다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에 기업에서 투자 목적으로 보유한 고정 자산을 빼면 재산 가치가 된다. 본 도서에서 이야기한 재산 가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책을 참고 바란다.

이제는 쎌바이오텍의 재산 가치를 알아 보자.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최근 연도 사업 보고서를 봐야 한다. 이는 dart.fss.or.kr에 접속해 봐서 쎌바이오텍을 검색해 보면 알 수 있다.

자 그럼 15기를 기준으로 한 재산 가치를 위의 공식으로 해서 구해보면, 136억원 가량이다.

위 그림에서 보면 비 유동 부채는 4억 5천이었다. 다소 보수적으로 적용하여 5억을 적용하겠다.

한 주당 주식 가격 구하는 법

이제 모든 과정은 끝났다. 기업의 사업가치에 재산 가치를 더한 후 부채를 빼면 그 기업의 주주 가치가 된다. 쎌바이오텍의 주주가치는 775억이 된다. 그럼 이를 주식 총 발행 수로 나눠주면 한 주당 가격이 나온다. 발행된 주식 수는 포탈싸이트에서 쉽게 알 수 있다.

1 주당 가격 = 775억원 / 9,400,000 = 8,245원

자 쎌바이오텍의 현제 주가는 4530원이다. 그렇다면 본 기업에 투자할 경우 85%에 가까운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위의 계산은 정확한 것이 아니다. 향후의 매출이 반영이 안되었으며, 여러 주변 상황이 고려되지 않았다. 하지만, 한 기업에 투자를 할 경우에 본인 스스로 기업에 대한 평가를 내려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막연하게 최근 주가가 많이 빠진 기업에 대해 착시 현상으로 저가라 생각해서 매수를 하였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은 경우일 가능성이 크다.

물론 해당 주식이 8,245원이 되기 위해서는 얼마만의 시간이 거릴지는 모른다. 또한 8,245원이 되었을 때의 해당 기업의 적정 주가가 얼마인지는 또 다른 문제의 이야기이다. 이러한 분석 이외에 여러 분석이 가해져야 하겠지만, 일단 종목을 선정할 때 가장 먼저 따져 봐야 할 내용이 아닌가 생각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안전마진이란 개념을 도입하였다. 본 주가는 4530이며 적정 주가는 8245원이다. 마진이 약 3700원 가량 된다. 이러한 정확한 수치가 아닌 마진이 얼마나 큰지 여부를 통해서 접근하기를 권고하고 있다.

현명한 초보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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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장의 희노애락, 신용카드 신용카드는 왜 쓰이게 되었을까? 그리고 신용카드는 과소비를 조장하는 원흉인가? 신용카드라는 녀석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 그리고 조금 더 현명한 카드 사용의 길은 무엇인지 이야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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