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옵션이란 무엇입니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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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옵션

풋 옵션이란 무엇입니까?

[금융] 선물과 옵션 그리고 스왑이란?

by _BlankSpace 2017. 6. 26. 23:12

선물 거래란 무엇인가요.

먼저, 선물 거래를 알기 전에 선도 거래를 알아야 됩니다. 선도(forward) 거래란 입도 선매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에 실제 기초자산이 교환되는 데, 계약 자체는 미리 앞당겨서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선물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선물이란 파생상품의 한 종류로서 품질, 수량, 규격 등이 표준화되어 있는 상품 또는 금융자산을 미리 결정된 가격으로 미래의 일정 시점에 인도 및 인수를 할 것을 약정한 거래를 말합니다. 이러한 표준화된 상품, 자산은 정해진 시장을 통해서만 거래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선도와 선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거래가 장내에서 이루어지는 지, 장외에서 이루어지는 지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장외에서 거래가 이루어 질 경우를 '선도거래'라고 합니다. 이와 반면에 기초자산의 품질과 거래 조건을 표준화하여, 선물거래소에 상장 또는 장내에서 거래할 경우를 '선물거래'라고 한다고 합니다.

옵션이란 장래 특정 시점 또는 특정 기간 동안에 미리 약속해 놓은 자산을 정해진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이 권리는 만기일이나 이전에 특정 금융 상품을 정해진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콜 옵션이나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풋 옵션으로 나뉘게 됩니다.

콜옵션 매수란 무엇인가요.

예를 들면 100원짜리 상품이 있다고 칩니다. 이 상품의 현재 가격은 100원인데, 한 달 후면 150원으로 될 수도 있고, 50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콜옵션 매수는 이 상품을 10원에 프리미엄을 주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콜옵션을 매수하면 상품 가격 변동에 따라서 이익은 무한대일 것입니다. 반면에 손해는 프리미엄 값 10원에 풋 옵션이란 무엇입니까? 한정됩니다.

콜옵션 매도란 무엇인가요.

콜옵션을 매도하면 매도할 때, 10원의 이익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만기가 되면 상품 가격이 150원으로 올라갔다면 콜옵션 매수자에게 해당 상품을 반드시 100원에 팔아야 하는 의무를 지게 됩니다. 따라서 150원짜리 물건을 100원에 팔게되므로 50원의 손해를 보게 됩니다.

따라서 콜옵션 매도자는 상품 가격이 떨어지면 이익을 봅니다. 하지만, 이익은 10원으로 한정되고, 상품 가격이 올라가면 손해는 무한대로 치솟습니다.

풋옵션은 콜옵션과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즉, 팔 권리를 사는 것을 말합니다. 풋옵션을 매수하면 이익은 무한대이지만, 손해는 프리미엄값에 한정됩니다.

풋옵션을 매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매도하는 사람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옵션이라는 것은 권리를 사고 파는 것이지 그 상품을 사고 파는 것이 아닙니다.

풋옵션 매도자는 이익은 한정되지만, 손신을 무한대로 치솟을 수 있습니다.

스왑이란 말 그대로 서로 바꾼다는 의미를 말합니다. 계약 당사자 서로 간의 특정 자산과 부채를 일정 기간동안에 정해진 조건으로 교환하는 계약을 말합니다.

LBA 효성공인

장래의 일정한 시기(또는 일정기간 동안)에 일정한 대상 자산을 미리 약정한 가격으로 매입 (콜)또는 매도(풋)할 권리를 갖는 계약을 말하는데, 이 옵션계약이 매매되는 시장을 옵션시장이라고 한다.

* 옵션의 매입자와 매도자 : 옵션의 매입자는 옵션을 매입함에 따라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므로 옵션보유자 라고도 한다. 한편 옵션의 매도자는 옵션매입자의 요구에 따라 의무를 이행해야 하므로 옵션인수자라 고 한다.

* 콜 옵션과 풋 옵션이란 무엇입니까? 풋옵션 : 일정한 대상자산을 일정한 가격에 매입할 권리를 콜 옵션 ( Call Option )라 하고, 매도할 권리를 풋옵션 ( Put Option )이라 한다.

* 행사가격과 옵션 프리미엄 : 옵션거래에서 미리 약정한 가격을 행사가격 ( Strike Price, Exercise Price) 이라 하고, 옵션매입자가 옵션권리를 얻는 대가로 옵션매도자에게 지불하는 가격을 옵션 프리미엄( Option Premium ) 또는 옵션 가격 (Option Price)라 한다.

■옵션의 계약기간 동안 아무때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옵션을 미국식 옵션이라 하고,

■만기일에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옵션을 유럽식 옵션이라 한다.

통화옵션이란 대상 자산이 특정 통화인 옵션거래를 말한다. 옵션의 대상 자신이 금융상품인 금융옵션에는 ●통화옵션 이외에도 ●금리옵션, ●주가지수옵션 등이 있다.

* 장외 통화옵션과 거래소 통화옵션 : 통화옵션에는 거래소를 통해 표준화된 상품으로 거래가 행해지는 거래소 통화옵션 과(미국식) , 두 당사자의 편의에 따라 직접 거래가 이루어지는 장외 통화옵션이(유럽식) 있다.

거래소 통화옵션은 금액, 만기, 행사가격 등 거래조건이 표준화되어 있으나, 장외 통화옵션의 경우에는 금액, 만기, 행사가격 등을 두 당사자가 편의에 다라 직접 결정한다. 거래소 통화옵션에는 현물환에 대한 옵션과 통화선물에 대한 옵션이 있다.

* 통화옵션시장의 대종을 이루는 것은 장외 통화옵션인데, 장외 통화옵션은 대부분이 유럽식 옵션이다. 한편 거래소 통화옵션은 대부분이 미국식 옵션이다.

* 장외 통화옵션은 은행간에 오래전부터 행해져 왔지만, 거래소 통화옵션은 1982년에 현물환에 대한 옵션거래를 시작한 미국 Philadelphia Stock exchange (PHLX)가 효시이다.

* 콜옵션 매입자의 풋 옵션이란 무엇입니까? 손익관계를 나타내면 다음과 같은데, 매도자의 손익관계는 이와 정반대이다.

# 행사가격이 K, 시장환율이 S인 콜옵션(매수) 은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 S > K -> in the money (ITM) OPTION (행사가격이 적으면 call로 수익in the money)

- S < K ->out of the money (OTM) OPTION

- S = K -> at the money (ATM) OPTION

* 풋 옵션 매입자와 손익관계를 나타내면 다음과 같은데, 매도자와 손익관계는 이와 정 반대이다.

# 행사가격이 K, 시장환율이 S 인 풋 옵션(매도) 은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 S < K ->in the money (ITM) OPTION (행사가격이 크면 PUT행사로 수익:in the money )

- S > K -> out of the money (OTM) OPTION

- S = K -> at the money (ATM) OPTION

통화옵션거래의 80%이상은 장외 통화옵션이다. 장외 통화옵션의 프리미엄은 옵션매입자가 옵션의 거래일에 옵션매도자에게 거래금액에 대한 일정한 %로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옵션매도자가 프리미엄을 다른 통화로 지급받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시장환율을 적용한다.

*옵션의 특징은 옵션매입자의 이익의 크기에는 제한이 없으나 손실은 옵션 프리미엄으로 한정되는 비대칭성에 있다. 한편 옵션매도자의 경우에는 이익의 크기는 옵션프리미엄으로 한정되나 손실의 크기에는 제한이 없다. 따라서 옵션매입자는 옵션매도자에게 옵션 프리미엄을 지불하여야 하는데, 옵션은 그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 통화옵션은 매우 신축적인 환위험관리의 수단을 蕘공한다. 선물환의 경우에는 薡한율이 불리하게 움직일 때 손실을 방지할 수 있으나. 환율이 유리하게 움직일 때 얻을 수 있는 기회 이익을 포기해야만 한다. 그러나 통화옵션은 환율이 불리하게 움직일 대 손실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환율이 유리하게 움직일 대 이익을 향유할 수 있게 한다.

* 통화옵션은 외화의 수입이나 지출이 불확실한 경우에 환위험 관리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환율이 안정적이거나 또는 옵션이 행사되지 않느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예상할 때 옵션매도자가 옵션 프리미엄을 수취하려는 수익 증가의 목적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 통화옵션은 환율에 비해 아주 낮은 옵션 프리미엄으로 매매가 가능하므로 레버리지가 매우 높은 금융상품이다. 따라서 환율의 변화를 예상하여 투기적 이익을 얻으려는 여러 가지 다양한 전략들이 이용되고 있다. 통화옵션을 이용한 투기적 전략은 환율 변동의 방향에 대한 예상 뿐만 아니라, 환율의 변동성에 대산 예상에 따라서도 구사된다.

통화옵션의 네 가지 기본전략을 흔히 "네이키드 옵션 (naked option)" 또는 "커버하지 않은 옵션 (uncovered option)" 이라 한다.

① 콜 옵션의 매입 : Long Call

② 콜 옵션의 매도 : Short call

③ 풋 옵션의 매입 : Long Put

④ 풋 옵션의 매도 : Short Put

* 환율상승 예상 -> Long Call 또는 Short Put

* 환율안정 에상 -> Short call 또는 Short Put

* 환율하락 예상 -> Long Put 또는 Short call

옵션 프리미엄은 내재가치와 시간 가치로 구성된다.

내재가치란 옵션매입자가 옵션을 행사할 때 현재의 시장환율과 비교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크기를 말하는데 콜 옵션의 경우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 S > K 로 현재의 시장환율이 행사가격보다 높은 경우에는 이 옵션을 행사하면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와같이 내재 가치가 플러스인 옵션을 in the money (ITM) OPTION 이라 한다.풋 옵션이란 무엇입니까?

- S = K 로 현재의 시장환율과 행사가격이 같은 경우에는 이 옵션을 행사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이 옵션의 내재 가치는 0이다. 이러한 옵션을 at the money (ATM) OPTION 이라 한다.

옵션의 내재가치가 비록 0이라 하더라도, 이 옵션이 전혀 가치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지금은 아직 ATM 또는 OTM 상태에 있다고 하더라도, 장래의 환율변동에 따라 이익을 볼 기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옵션을 보유함으로써 더 큰 손실을 입을 가능성은 없다. 이와같이 옵션을 보유함으로써 장래에 이익을 얻을 가능성에 대해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데 이를 옵션의 시간가치라고 한다.

따라서 옵션의 가치 또는 가격은 내재가치와 시간가치를 합한 것과 같다.

옵션 프리미엄 = 내재가치 + 시간가치

* 통화옵션에서 ITM, ATM, OTM 옵션을 구분할 때 행사가격과 비교하는 현재의 시장환율은, 유럽식 옵션의 경우에는 선물환율, 그리고 미국식 옵션의 경우에는 현물환율과 선물환율 가운데 옵션매입자가 유리한 쪽을 기준으로 한다.

시간가치의 구성요인은 다음과 같다.

-현재의 시장환율과 행사가격이 괴리되어 있을수록 장래의 환율변동으로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낮으므로 시간 가치는 감소한다. 따라서 시간가치의 비중이 가장 커지는 것은 옵션이 ATM 풋 옵션이란 무엇입니까? 상태에 있을 때이다.

-옵션의 만기가 가까워 질수록 장래의 환율 변동에 따라 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줄어든다. 따라서 옵션의 시간 가치는 만기가 가까울수록 감소한다.

-환율의 변동성이 클수록 장래에 환율이 변동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옵션의 시간가치는 증가한다.

-두 통화의 이자율이나 시장에서의 옵션에 대한 풋 옵션이란 무엇입니까? 수요와 공급이 옵션의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3) 통화옵션의 가격결정 모델

옵션의 가격결정이 이론적으로 처음 체계화된 것은 1973년 주식옵션에 대한 B l a c k -Scholes 모델이다. 이 모델을 기초로 한 통화옵션의 가격결정 모델은 Garmen - Kolhagen에 의해 정리되었다. Garmen - Kolhagen 의 모델에 의한 통화옵션의 콜 옵션 프리미엄의 결정공식은 다음과 같다.

C = e - d1 = Ln( S ) + ( rf - rd + 1 χσ 2 )χ t rft χSχN(d1) - e -rdt χEχN(d2)

C = Call premium
e = continuous compounding factor of 2.718
rt = interest rate (bid rate) of foreign currency
rd = interest rate (offered) on domestic currency
S = spot rate
E = Strike rate
N(X) = cumulative probability density function
t = Period to expiration in years
Ln = Natyral log or log to the base e 2.718
σ 2 = Volatility factor

이론적인 옵션가격 결정모형에서는 옵션의 가격을 평가함에 있어서 기초자산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가격을 산출하게 된다. 이 경우 콜옵션은 기초자산가격이 풋 옵션이란 무엇입니까? 오르면 가치가 증가한다는 면에서 기초자산의 매입포지션과 연결하여 가치를 평가하게 되고 풋옵션은 기초자산가격이 감소할 경우 가치가 증가한다는 면에서 기초자산의 매도포지션과 연결시켜 가치를 결정하게 된다. 또한 이론적으로 자산시장은 마찰이 없는 완전시장이라고 가정하고 모든 투자자에게 자금차입금리와 대출금리가 동일하다고 가정된다.

이때 투자자는 콜옵션 매입과 기초자산매도, 혹은 콜옵션매도와 기초자산 매수포지션의 결합을 통해서 헤지포지션을 구성할 수 있고 이 경우 콜 옵션의 가격이 이론적 가격과 정확히 일치할 경우 이처럼 구성된 헤지포지션은 만기에 가서 수익이 0인 상태가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콜옵션의 가격이 이 론가격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으면 콜옵션매도/기초자산매수포지션을 구성하여 만기에 가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통화옵션의 가격결정에서 환율의 변동성이 가장 중요한 변수이다. 환율의 변동성이 높을수록 만기에 ITM 상태가 될 확율이 높으므로 통화옵션의 프리미엄은 커진다. 통화옵션의 가격결정 요인 가운데 환율의 변동성을 제외한 다른 변수들은 모두 시장에서 관찰이 가능하다. 그러나 장래의 환율의 변동성은 관찰이 불가능하고 예상할 수 있을 다름이다.

-환율의 변동성이란 장래에 환율이 일정한 범위안에 있을 확율을 나타낸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장래에 환율이 변화할 표준편차를 년율의 %로 나타낸 것이다.

① Future volatility -모든 투자자들의 관심대상이 되는 변동성으로서 미래에 기초가격의 변동성이 얼마나 될 것인가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만일 투자자가 미래의 자산가격변동성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② Historical volatility -과거 환율변동의 자료로 부터 변동성을 구하는 방법인데 관찰대상기간 (1개월 또는 3개월) 과 추계의 빈도 (매일 또는 주마다)에 따라 그 값이 달라진다. 이러한 과거 변동성은 미래변동성을 측정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주게 되므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볼 수 있다.

③ Implied volatility - 옵션가격산정에 필요한 여러 가지 변수들 중 변동성만을 제외한 상태에서 옵션가격이 주어질 경우 주어진 옵션가격을 만족시키는 변동성지수를 산출해 낼 수 있다. 즉 가격이 주어진 상태에서 변동성지수를 거꾸로 산출해낸 결과로 나타난 값으로서 이는 시장가격에 내재된 기초자산가격의 변동성으로 해석할 수 있다.

④ Forecast volatility - 어떤 기초자산의 미래변동성에 대한 투자자의 추정치를 의미하는 개념이다. 많은 데이터서비스 회사들이 미래변동치에 대한 추정치, 즉 추정변동치를 제공하고 있는데 투자자들은 자산의 투자게획을 세우는데 이를 이용할 수 있다.

옵션델타의 의미는 다음의 세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 가격변동위험에 대해 중립적인 포트폴리오포지션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자산의 계약수의 옵션게약수에 대한 비율

- 이론적으로 볼 때 옵션 포지션의 크기를 기초자산의 크기와 대응시키는 데에 쓰이는 숫자를 의미한다. 따라서 이러한 해석에 따르면 옵션델타는 기초자산등가비율로 해석될 수 있다.

- 기초자산의 가격변동에 대한 옵션가격의 변동비율

- 근사치로 볼 때 옵션가격이 만기에 ATM 이 될 확율을 의미한다.

기초자산의 가격변동에 따른 델타값의 변화분을 의미한다. 옵션델타값은 옵션의 가격이 기초자산가격의 변동에 대해 반응하는 속도로 해석될 수 있다. 상당한 정도로 ATM 상태에 있는 옵션이 가지는 최고의 속도는 100%이고 상당한 정도로 OTM 상태에 있는 옵션의 속도는 0%가 된다. 즉 기초자산의 가격변화에 따라 옵션가격의 변화속도가 얼마나 빨라지는가 혹은 늦어지는가 하는 것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옵션에는 인기가 존재하는데 매일매일 시간이 변화함에 다라 옵션가격을 대부분이 경우 줄어들게 되는데 옵션쎄타는 이처럼 시간의 변화에 다른 옵션가격의 감소분을 의미한다.

4) 시장상황의 변화가 옵션가치에 미치는 영향

① 기초자산의 변동성의 변화에 대해 옵션가치의 변화량이 가장 큰 옵션은 ATM 옵션이고, 옵션가치의 변화율이 가장 큰 것은 OTM 옵션이다.

② 콜옵션의 델타값은 0에서 100% 까지 분포되고 풋옵션의 델타값은 0에서 -100%까지 분포한다. 콜이나 풋옵션중 ATM 옵션의 델타값은 대략 50% 수준이다.

③ 변동성이 증가하게 되면 콜옵션의 델타값은 50% 로 풋옵션의 델타값은 -50% 로 수렴한다. 물론 변동성이 감소할 경우 델타값은 50%와 -50%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전환사채(쿨옵션/풋옵션) 알아봐요

회사 입장에서는 채권에 주식으로 전환하는 권리를 부여했기 때문에 일반 사채보다 낮은 이자율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식으로 전환할 경우 부채가 사라지고 자본이 증가하기 때문에 재무구조가 좋아집니다.

하나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그리 반갑지는 않습니다. 물론 주식이 오른다는 확실한 전망이 있다면 전환사채는 반가울 것입니다. 기업에서 전환사채를 많이 발행하면 이 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할 경우 주식량이 많아지므로 가치가 희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신중하게 고민해야 될 것입니다.

전환사채는 전자공시에서 주요 사항 보고서(전환사채권 발행 결정)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엔에스엔 전환사채

사채의 종류에서 전환사채로 나와있고 전환비율 100% 전환가액 주당 1155원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이율은 만기이율이 3.0%라고 나와있네요

쿨 옵션이란 기업이 채권자에게 조기 상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즉 기업이 발행했던 전환사채를 다시 사 오는 것입니다.

기업은 보통 주가 관리 혹은 이자 부담 제거, 재무구조 개선 등의 이유로 콜옵션을 행사하게 됩니다.풋 옵션이란 무엇입니까?

쿨옵션

전환사채가 많을수록 주가의 부담이 크게 됩니다. 왜냐면 전환사채를 주가로 전환할 경우 물량이 급증하게 되어 주가의 가치가 희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기업은 미리 전환사채 원리금을 조기 상환하여 주가의 부담이 없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채권자에게 주식으로 조기 전환하거나 아니면 다시 되팔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만약 조기상환을 하면 더 이상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채권자 입장에서는 주가가 낮아서 전환사채를 주식을 전환해봐야 이익을 기대하기 어렵다거나 급하게 현금이 필요할 경우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특정 상품을 특정 가격 특정시기에 파는 권리를 말합니다. 기업의 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 혹은 부도가 날 경우 수익률은 당연히 회사에 돈이 없으므로 지급되지 못합니다. 따라서 풋옵션 행사자는 기업의 상황이 안 좋아지기 전에 풋옵션을 행사하여 이익을 챙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풋옵션

엔에스엔 쿨옵션 풋옵션

선물 투자 콜옵션, 풋옵션, ETF 등

최근 원유 선물가를 추종하는 국내 ETF, ETN 상품들에 대한 열기가 연일 식지 않고 있습니다.

필자 역시 소량을 투자하여 이익을 본 상태인데요.

우리는 현물을 보유할 저장고나 장소가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원유를 저장하는 동안 화재발생 위험도 있고 기타 유지비 등을 고려하면 손실이 크기 때문에

여기서 '선물'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선물'은 present 가 아니고요,

미래의 가격을 의미하는 futures 입니다.

선물 거래는 미래의 가격을 놓고 거래를 하는 것인데요,

미래 어느 시기에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만나서

현재 가격과는 상관 없이 특정한 가격에 거래하겠다고 합의를 보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A 와 B 가 있습니다.

투자 종목은 원유(Crude Oil)입니다.

A는 2020년 7월 22일(FND, 만기일)에 유가가 20달러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고

B는 10달러가 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둘은 계약을 합니다.

그 때 유가가 어떻게 되든, 15달러에 하나씩 사고 팔기로 한거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7월 22일이 되었습니다.

원유는 오히려 내려가서 12달러가 되었네요.

A는 12달러짜리를 15달러에 샀고

B는 12달러짜리를 15달러에 팔았습니다.

A는 손해를 보았고, B는 이익을 보았습니다.

선물에는 옵션이란게 있는데요,

콜 옵션풋 옵션입니다.

이런 옵션들은 '권리'를 의미하는데,

콜 옵션은 매입할 수 있는 권리,

풋 옵션은 매도할 수 풋 옵션이란 무엇입니까? 있는 권리입니다.

이러한 옵션으로 거래하는 방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와 B가 사과에 대한 계약을 하려 합니다.

사과의 현재 가격은 1개당 500원입니다.

그런데 A는 올해 풍년이 들어 사과가 많이 재배되어

가을에는 200원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B는 반대로 가뭄이 들어 사과가 많이 나오지 못할것이라

예상하고 오히려 1000원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봅니다.

이에 A는 B에게 '풋 옵션' 으로 거래를 제기합니다.

A는 B에게, "나는 사과의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다.

100만원의 보너스를 주겠다.

대신 나는 사과의 가격이 올라가면 안 팔아도 되지만

내가 팔려고 하면 무조건 너는 500원에 사야된다!"

여기서 100만원은 안 팔수 있는 권리에 대한 보증금이 되겠지요.

실제로 사과의 가격이 200원이 된다면 A는 200원짜리를 500원에 판 셈이므로 개당 300원의 이익을 보게 되고,

만약 사과가 1000원이 된다면 A는 안 팔면 그만입니다.

A는 올해 흉년이 들어 사과 가격이 1500원으로 폭등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 B는 오히려 풍년이 들어 200원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죠.

이에 A는 B에게 '콜 옵션' 으로 거래를 제기합니다.

A는 B에게, " 나는 사과의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100만원의 보너스를 주겠다.

대신 나는 사과의 가격이 내려가도 안 사면 그만이지만

내가 살려고 하면 너는 무조건 500원에 팔아야 된다!"

실제로 사과 가격이 1500원이 된다면 A는 1500원 짜리를 500원에 산 셈이므로 개당 1000원의 이익을 보게 되고,

만약 사과가 200원이 된다면 A는 안 사면 그만입니다.

'사고 싶은데, 안 사도 된다.'

'팔고 싶은데, 안 팔아도 된다.'

선물을 종합적으로 다시 얘기하자면,

거래하는 시점과 물건의 실제 인수는 미래에 이루어지지만

거래 금액만 지금 정해놓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옵션은 손실률을 크게 줄이는 방법이 되지요.

위 차트는 시카고 상업 거래소(CME)에 상장된 Crude Oil 5월물의 가격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만기일 전날 (4월 20일) 유가가 -40 달러에 이르는 사상 초유의 급락 사태를 빚었습니다.

만기일이 되면 선물은 선물로써의 가치가 사라지기 때문에

선물을 보유한 사람은 차근월물로 갈아타거나 혹은

실제 원유를 받아와야 합니다.

하지만 전세계 원유 저장고가 포화상태에 근접하면서

원유의 보관 비용이 어마어마해졌기 때문에

웃돈을 주고서라도 롤오버를 하는 선택을 한거죠.

롤 오버는 이렇게 근월물(가장 가까운 월물)에서 차근월물(근월물의 익월물) 혹은 원월물(더 이후의 월물)로 갈아타는 것을 말합니다.

[옵션정글 텍스트] 2화: 위험한 아이, 옵션

이곳에서는 그동안 업로드했던 옵션정글 컨텐츠의 텍스트 버전을 업로드합니다.
옵션정글의 텍스트본은 레인카페와 저의 블로그에서만 연재하고 있습니다.

텍스트본의 내용은 유튜브에 설명한 예제가 너무 오래된 경우 가능한 한 최근 것으로 업데이트한 것으로 대체하니 유튜브의 동영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그 두 번째!
위험한 아이 , 옵션 ‘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지난 번에 “내가 옵션하는 이유” 편에서 풋 옵션이란 무엇입니까? 옵션은 잘만 사용하면 적은 투자금으로 자산을 불리기에 아주 좋은 수단이라고 설명 드렸습니다.

…라는 말 들어보신 적은 한 번씩은 있을꺼에요.

마음 한 구석에서 슬슬 걱정이 되시죠?
왠지 한 번 발 들여놓았다가는 ‘중독’이라도 되거나, 무슨 ‘전염병’ 같이 뭔가를 옮아와서 제대로 된 투자는 못할 것 같은 뭔가 불길한 그런 느낌이랄까요?

항상 제가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옵션으로 손실을 보는 경우는 단 세 가지 경우입니다.

첫째, 테러나 자연재해 처럼 평생에 한 번 마주칠까 말까하지만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의 경우

둘째, 게을러서 제대로 된 위기관리(risk management)를 못한 경우

셋째, 적당한 선에서 물러서지 않고 욕심을 부린 경우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주식투자를 하다가 전재산 날린 사람들 정말 많을 꺼에요.
저 역시 어릴 때부터 ‘주식투자는 도박이다’ 같은 말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주식투자를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고 욕하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그렇다면 수많은 투자자들 중에 주식투자를 하던 사람이 많을까요, 옵션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당연히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의 수가 월등히 많습니다.

당연하지!

그런데 왜 꼭 옵션 트레이딩만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고 할까요?
이건 자동차 사고확률이 비행기 사고확률 보다 훨씬 더 높은데도, 비행기는 위험하니까 비행기 타지 말고 차몰고 오라는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다고요?
그럼 한국에서 자동차 몰고 미국 오실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옵션을 모르기 때문에 이런 근거 없는 이야기에 현혹되는 겁니다.

제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풋 옵션이란 무엇입니까? 하는 말이, 옵션으로 패가망신한 사람을 ‘직접’ 안다면 그 사람의 트레이딩 로그북 가져오라고 합니다.
어디서 욕심 부렸는지 찾아주겠다고 말이죠.

물론 ‘직접’ 아는 사람 말이죠.
대부분 직접 아는 사람도 없어요.

내 친구 아는 사람이 글쎄 옵션을 하다가…

예전에 신문인가 어디서 읽은 것 같은데…

절.대.로!
옵션 트레이딩을 한다는 것만으로 패가망신 할 수는 없어요.
전적으로 옵션 트레이딩을 하면서 욕심을 부리다가 패가망신하는 거에요.
그만큼 옵션 트레이딩에서 욕심은 정말 나쁘고 무서운 것입니다.

옵션 트레이딩을 하면서 패가망신을 한 사람의 대부분은 옵션이 나빠서 망한게 아니라 너무 욕심을 부려서 큰 낭패를 본 것입니다.
그만큼 옵션 트레이딩에서는 욕심이 정말 나쁘고 무서운 것인데, 다들 욕심을 부린 본인은 잘못이 없고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우기던 잘못된 자기합리화가 애꿎은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된 선입견을 심어준 것입니다.

그.뤄.면!
옵션이 뭔지 제대로 알아야 봐야겠지요?
옵션의 수익구조가 얼마나 나쁜 것인지 어떤 것인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옵션 트레이딩의 요점만 정리하자면, 옵션은 콜 옵션과 풋 옵션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고 각 콜 옵션과 풋 옵션은 다시 각각 매수와 매도 두 가지 매매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자세히 설명 드리겠지만, 이중에서 옵션의 ‘매수’는 최대로 입을 수 있는 손실을 일정하게 묶어놓는 대신에 수익을 무한대로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방법입니다.

기억이 안나시거나 전의 포스팅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미리 읽어두시는 게 이해가 빠르시겠지요?

읽으시려면 클릭!

1. 옵션 매수

나중에 다시 자세히 설명 드리지만, 이중에서 옵션의 ‘매수’는 최대로 입을 수 있는 손실을 일정하게 묶어놓으면서 수익을 무한대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방법입니다.

이번에도 지난 번 함께 보았던 저의 스타벅스(SBUX)의 포지션을 가지고 옵션 매수의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작년 2020년 1월 29일에 오픈한 행사가격 $97.50인 콜 옵션 매수 포지션으로 한 계약에 $690을 지불하고 매수했던 것 설명 드렸었죠?

자, 이 경우 제가 입을 수 있는 가장 큰 풋 옵션이란 무엇입니까? 손실은 얼마일까요?
이미 옵션에 대해 기본개념이 있는 분들은 한번에 아실 수 있겠죠?

저의 최대 손실액은 계약당 $690입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스타벅스가 파산해서 주식이 휴지조각이 된다고 해도 제가 입는 손실은 계약당 $690이 전부입니다.

반면에 지금 동일한 옵션은 주당 $16.85 혹은 계약당 $1,685에 팔 수 있습니다.
주당 +$9.95 혹은 계약당 +$995의 수익 (+144.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는 행사가격인 주당 $97.50에 계약당 100주를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콜 옵션을 매수했기 때문에, 만약 내일 스타벅스에 엄청난 좋은 소식이 있어 주가가 $500, $1,000, 혹은 그 이상이 된다고 해도 저는 여전히 주당 $97.50에 스타벅스 주식을 인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의 수익은 스타벅스의 주가와 비례해서 무한대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대로 입을 수 있는 손실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묶어놓고 무한대로 늘어날 수 있는 수익을 노리는 것, 그것이 옵션 매수 트레이딩의 묘미입니다.

2. 옵션 매도

반대로 옵션의 ‘매도’는 조금 더 리스크가 큰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서 콜 옵션 매도의 경우, 만기일의 종가가 옵션을 팔 때 정해놓은 행사가격보다 낮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되고 미리 받은 ‘돈[옵션 프리미엄]’만 챙기고 끝이 나게 되는데, 만약 만기일의 종가가 행사가격 보다 높다면 옵션을 매도한 트레이더[셀러]는 해당 종목을 한 주당 행사가격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콜 옵션 한 계약당 100주를 반드시 팔아야 한다는 약속입니다.

옵션은 콜 옵션이던 풋 옵션이던 누군가가 해당 옵션을 팔고 있어야 살 수 있고, 반대로 누군가가 해당 옵션을 산다고 나서야지만 팔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신 콜 옵션을 가지고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처음에 저에게 계약당 $690.00을 받고 스타벅스의 행사가격 $97.50인 콜 옵션을 판 옵션 트레이더가 있겠지요?

이 사람은 현재 $111.99인 스타벅스 주식을 콜 옵션 한 계약 당 100주씩을 단 $97.50만 받고 저에게 팔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아까와는 반대로, 만약 내일 스타벅스에 엄청난 좋은 소식이 있어 주가가 $100, $1,000, 혹은 그 이상이 된다고해도 이 사람은 저에게 콜 옵션 한 계약 당 100주씩 행사가격인 $97.50에 스타벅스 주식을 팔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경우의 콜 옵션의 매도는 최대로 얻을 수 있는 수익금은 일정한 대신에 손실이 ‘이론적’으로 무한대가 될 수 있는 단점이 있는 방법입니다.

풋 옵션의 매도도 원하는 주가의 방향이 다를 뿐 수익구조 계산은 비슷합니다.
풋 옵션 매도의 수익구조에서는 만기일의 종가가 옵션을 팔 때 정해놓은 행사가격보다 높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미리 받은 옵션 프리미엄만 챙기고 끝이 나게 됩니다.
만약 만기일의 종가가 행사가격 보다 낮다면 옵션셀러는 한 계약당 100주를 미리 정한 행사가격을 주고 ‘반드시’ 사야한다;는 약속입니다.
즉 현재 주가보다 비싼 가격에 해당 주식을 사야한다는 말이지요.

조금씩 조금씩 쉽게 설명 드릴테니, 지금은 옵션 매도의 수익구조가 어렵더라도 그냥 지나치셔도 괜찮습니다.

옵션의 매도는 매수와 반대로 최대로 얻을 수 있는 수익금을 일정하게 묶어두는 대신에 손실은 ‘이론적’으로 무한대가 될 수 있는 단점이 있는 방법입니다.
이 컨셉이 바로 패가망신한다는 ‘ 무한대의 손실 ’입니다.

하지만, 옵션이 뭔지 모르는 많은 분들이 바로 이런 사전적인 의미를 예로 들면서 옵션이 위험하다고 하는 거에요.

물론 이 부분도 나중에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만, 결론만 먼저 말씀 드리자면…

시장과 증권사는 옵션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 증권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풋 옵션이란 무엇입니까? 장치가 있기 때문에

아무나 옵션을 매도할 수 없습니다.

실제 예를 가지고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정리한 포지션 중에서, 2021년 12월 17일에 만기가 되는 피스커 (FSR)의 행사가격 $10인 풋 옵션 ‘매도’ 포지션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 풋 옵션을 팔면서 미리 받은 프리미엄은 계약당 $305.00 이었고 당시 FSR의 주가는 $14.13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앞에서 설명 드린 것처럼, 만기일에 FSR의 종가가 $10보다 높게 마감을 한다면 제가 판 풋 옵션은 가치없이 소멸하고 저는 이미 받은 $305만 수익으로 확정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래서 최대로 얻을 수 있는 수익금은 $135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기일의 종가가 $10보다 낮다면 저는 ‘무조건’ 한 계약 당 100주를 주당 $10에 매수해야만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계산을 한 번 해볼까요?
만기일에 FSR의 주가가 $0.01이 되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FSR의 주가가 얼마인가에 상관없이 저는 주당 $10로 100주를 매수해야 하니 한 계약당 저의 지출은…

$10 x 100주 = $1,000

이 경우 제가 입을 수 있는 가장 큰 손실은 얼마가 될까요?

당연하지!

저에게는 이 옵션을 팔면서 먼저 받은 돈이 $305이나 있으니까요.
다시말해…

$1,000 – $305 = $695

저의 최대손실은 $695로 줄어들게 됩니다.
물론 $695이 절실하신 분들도 많다는 것 인정합니다만, 주식투자를 하면서 $695을 손해봤다고 패가망신하는 분들 몇 분이나 있을까요?

최대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일정한 정도로 묶어놓고 크게 늘어날 풋 옵션이란 무엇입니까? 수 있는 손실을 줄이는 것, 그것 또한 옵션 트레이딩의 묘미입니다.
그리고 수익에 대한 욕심만 컨트롤 할 수만 있다면 리스크도 상당부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옵션을 모르는 사람들이 책에서만 읽은 내용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세상은 책에서 보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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