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 포지션 (숏)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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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 똥개

이번 하락장에서 반등하는 과정에서, 계속해서 선물 숏과 풋옵션을 병행해서 가져가며 상당한 손실을 보았습니다.

물론 롱으로 먹은게 더 커서 종합적으로는 이득을 보았으나, 숏만 없었다면 얼마나 더 벌었을지 많이 아쉽습니다. 유래없는 하락장과 상승장을 단기간에 겪으며 숏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1. 혹시 시장이 밀릴까봐 걱정된다면, 숏을 치지 말고 주식을 줄여라

롱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숏을 치는 것과 현금을 늘리는 것은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현금을 가져간다는 것은 내 포지션에서 변동성을 제거하겠다는 의미이고, 숏을 치겠다는 것은 하락 추세에서 수익을 보겠다는 뜻 입니다.

장이 불안하다면 현금을 먼저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롱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지 숏을 치는 것은 다른 의미입니다. 장이 실제로 무너지기 시작했을 때 숏을 쳐도 늦지 않습니다. 즉, 숏을 칠거면 있는 롱포지션을 다 줄이고, 장이 무너지는 시기에만 아주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개인적인 결론입니다.

2. 이름에서 나와있듯이, 숏은 길게 끌고 가는 것이 아니다.

주식 시장은 기본적으로 Long Biased 입니다. 상승하려는 힘이 보통 더 길게 지속되며, 하락보다 상승이 더 쉽습니다. 또한 숏은 이익이 제한되고 손실이 무한한 특성 때문에, 장기적인 싸움에서는 무조건 지게 됩니다. 주식시장은 매수자 우위의 시장입니다.

그리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경제는 기본적으로 성장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침체는 길지 않습니다. 경제는 어떻게든 성장하려 하며, 그 어떤 경제 주체도 본인의 상황을 악화시키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3. 정부와 기업은 어떻게해서든지 시장을 떠받치려 들 것이다.

스스로 이익을 깎으려는 회사는 없습니다, 동시에 자국의 지수를 깎아내리려는 국가 또한 없습니다. 회사는 어떻게든 기업의 이익을 숏 포지션 (숏) 늘리려 할 것이고, 정부기관은 어떻게든 지수를 떠받들고 싶어 합니다. 숏을 친다는 것은 사실상 이 두 주체에 반하게 포지션을 가져간다는 뜻입니다.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 두 주체는 일반 투자자보다 훨씬 강합니다.

4. 숏은 구조적으로 불리하다.

롱은 포지션을 놔두면 수익이 나는 포지션의 비중은 점점 줄어듭니다. 그러나 숏은 수익이 날 수록 포지션이 점점 줄어들게 되고, 하락 추세에서 수익을 늘리고 싶다면 숏은 따라가며 계속 쳐야 합니다.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숏의 비중을 계속 유지한다면, 작은 상승에도 여태까지의 수익을 전부 반납할 수 있게 됩니다.

x%의 상승은 x%의 하락과 다릅니다. 50%의 하락은 100%의 상승과 같습니다. 상승과 하락이 서로 비슷한 영향력을 가지는 구간은 ±10% 구간 정도 뿐입니다. 숏은 되도록이면 10% 정도의 목표수익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며, 따라서 개별 주식보다는 베타가 작은 지수에 대한 숏이 더 바람직합니다.

5. 주식시장은 상승하는 구간이 훨씬 많다.

1995년 2월부터 2020년 6월 현재까지, 총 1320개의 KOSPI주봉 중에서 양봉은 711개, 음봉은 609개입니다. 기본적으로 주식시장은 상승하려 합니다. 경제가 상승하니까요. S&P500으로 보면 더합니다. S&P500 지수도 마찬가지로 양봉은 742개입니다. 생존편향이 존재하긴 하지만, 지수도 그 사이에 분명 올랐습니다.

숏은 큰 추세에 반하는 포지션입니다. 헷지 목적을 제외하고서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만 숏을 활용하는 것이 수익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개인적인 결론입니다.

숏스퀴즈와 숏커버링, 게임스탑 공매도 대첩

게임스탑 공매도 대첩 : '헤지펀드를 짓밟은 서학개미의 승리'로 알아보는 숏스퀴즈와 숏커버링, 함께 살펴볼까요?!

[출처:인터넷뉴스,유뷰트,블로그,포털백과사전 등 모든 검색페이지]

숏스퀴즈_숏커버링

공매도란 무엇일까요?

[게임스톱 서학개미 공매도 대첩]과 함께 숏스퀴즈와 숏커버링을 쉽게 이해하려면 공매도를 아셔야 해요.

우리는 1분이 아까운 바쁜 현대인이니깐, 공매도 간략 정리 들어갑니다^^

'공'매도는 없는 주식을 빌려서 팔았다가 다시 사서 되갚는 거래 방법을 말해요.

공매도 주식/채권을 빌려주는 건 보통 연기금이나 금융회사와 같은 기관들이고요, 공매도를 하는 것도 보통 국내 기관 및 외국계 헤지펀드라고 해요.

그런데 없는 주식을 왜 빌리면서까지 팔았다가 다시 살까요?!

이유는 간단해요. 돈 때문이죠. 아주 심플한 자본주의가 돌아가는 방식, 머니 MONEY!!

공매도 세력이 돈을 버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해요. 주가가 하락할 것을 예상해서 미리 팔았다가 하락한 주가에 맞춰 빌린 주식의 수량만큼 되사면 [하락폭X수량]만큼을 앉아서 벌게 됩니다.

예를 들면, '돈덕후'전자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돈덕후전자의 주가는 현재 10만원이고 공매도로 빌린 주식 100주를 팔았다면, 주식 하나 없이 [10만원X100주] : 1000만원이 생긴 셈이죠.

그런데 공매도 이후 돈덕후전자의 주가가 떨어져서 5만원이 되면 이제 빌렸던 주식을 갚기 위해서 '진짜' 주식을 삽니다 ㅡ [5만원X100주] : 500만원을 썼습니다.

분명 100주를 빌려서 팔고 다시 되샀을 뿐인데 수중에는 500만원이 생겼습니다. [10만원X100주] - [5만원X100주] = 500만원 (대박!!)

숏커버링 이해하기

화면에_보이는_주가창

'공매도' 모두 이해하셨죠?! 어려운 말일수록 '복습'이 생명입니다^^

공매도(숏셀링/short selling)는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 기법입니다. 그런데 만약 반대로 주가가 상승하면 숏(short)포지션을 잡은 사람은 돈을 잃게 됩니다. (숏포지션=주가하락에 투자)

왜냐하면, 팔 때는 싸게 팔았는데 살 때는 비싸게 되사야 되니깐 주가의 상승폭만큼 오히려 돈을 잃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무서운 것이 주가의 상승폭에는 제한이 없어요. 손실이 무한대로 커질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공매도 투자자는 예상과는 다르게 주가가 오르면 어떻게 할까요?! 자신의 숏(short) 포지션을 종료하고 싶겠죠? 그냥 가만히 기다리면 더 비싼 가격에 주식을 다시 사야 되잖아요.

그래서 숏포지션의 공매도 투자자들은 주식의 가격이 오르면 자신의 포지션을 청산/종료하기 위해서, 주식을 사게 됩니다. 이렇게 공매도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주식을 사는 것을 숏커버링(Short Covering)이라고 합니다.

(결론) 공매도(숏포지션) 투자자가 주가의 상승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실물(주식/채권)을 급하게 사들이는 것을 숏커버링이라고 합니다.

숏스퀴즈 이해하기

빨간색_주가차트

그렇다면 숏스퀴즈(short squeeze)는 무엇일까요?!

숏스퀴즈 짧은 시간에 숏커버링이 몰리면 일어납니다. 숏커버링으로 매수세가 급증하면 주가는 치솟기 시작하는데 숏(short) 매도자들은 이제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계속 주식을 살 수밖에 없는거죠.

공매도(숏셀링) 투자자들은 조금이라도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주식을 계속 살 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해 주가가 급속도로 튀어 오르는 랠리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를 숏스퀴즈라고 합니다. ㅡ 스퀴즈(squeeze)는 쥐어짜 낸다는 뜻입니다.

결국, 주가 상승으로 인한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숏매도자는 숏포지션에서 빠져나오려고 하고,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주가를 튀어 오르게 만들어 점점 더 깊은 함정에 빠져들게 되는 꼴이지요^^ 왠지 사이다 같은 기분이 들지요?!

게임스톱 공매도 대첩

체게바라_혁명의_순간

[헤지펀드를 짓밟은 서학개미의 게임스톱 공매도 대첩] 혹시 들어보셨나요?! 2021년 1월, 미국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핫이슈였죠?!

해당 사례를 통해서 공매도(숏셀링), 숏커버링, 숏스퀴즈 모두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

게임스톱은 미국의 게임 소매업체입니다. 오프라인 게임팩 회사로 PC온라인, 모바일 게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서 도태되어 가는 기업이었죠.

주가도 계속 내리막을 걸어오다 2020년 8월 4달러대로 완전 주저앉았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이사진의 합류로 기대감에 휩싸인 개미들이 주식을 막 사들이기 시작했고 곧 꺼질 것 같던 회사의 주가는 40달러대로 진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미국 헤지펀드는 회사의 펀더멘털과 다르게 움직이는 주가를 보고 공매도를 치기 시작합니다. '주가가 곧 다시 떨어질 것이다'에 배팅한 것이죠.

게임스탑_공매도_뉴스 게임스톱_서학개미_반란_네이버 뉴스

이번에도 힘이 쎈 헤지펀드가 개미들을 손쉽게 울리나 싶었는데 이야기가 묘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가뜩이나 공매도에 화가 잔뜩 나있던 서학개미의 성난 마음에 불을 지피는 일이 생겨요.

한 헤지펀드는, 게임스톱은 실패한 소매업체고 주가도 곧 곤두박질 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지금 주식을 사는 사람은 포커게임을 할 줄 모르는 멍청이”라는 경고를 날립니다.

이에 화가 잔뜩 난 서학개미들이 SNS를 중심으로 뭉치기 시작하면서 게임스톱의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해요. 일부는 콜옵션까지 사들였다고 합니다.

310만명의 개미가 뭉쳤고 주가는 2주 만에 700% 상승, 2021년 1월 26일에는 무려 146% 급등했다고 해요. (와오!! 개미의 힘, 대단하네요!! 우리 동학개미도 뭉쳐야 할 때가 올 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공매도(숏셀링)를 했는데 주가가 오르면 어떻게 된다고 했죠?! 손실이 무한대급으로 쌓인다고 했죠?! 맞아요. 거대한 헤지펀드도 이번 공매도 대첩으로 휘청거렸다고 해요.

공매도 전문 헤지펀드 [시트론리서치]은 결국 공매도를 청산하고 게임스톱에서 물러섰다고 하고요. [멜빈캐피털]은 40억달러 정도의 손실을 냈는데, 주가 급등을 보고 ‘거품’이라 판단해서 추가 공매도에 나섰다가 계속 오르는 주가로 ‘숏스퀴즈’에 내몰리면서 27억 달러 정도를 긴급 조달했다고 합니다.숏 포지션 (숏)

게임스탑 공매도 대첩의 시사점

비지니스_신문_읽는_남자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소유하지 않은 집과 차는 팔 수 없는데, 어떻게 주식을 팔 수 있는가' 라며 공매도를 강력하게 비판했어요. 더불어 공매도 폐지를 주장하면서 개미들을 지지하는 주장을 더해나갔습니다.

그리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사건을 '개인들이 모여 거대한 월스트리트를 이겨낸 역사적 순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렇지만, 게임스톱의 주가 상승은 기업의 펀더멘탈과는 상당한 괴리가 있었던, 일종의 '거품'이었다고 생각해요.

유동성이 넘쳐 흐르면서 주가가 매일매일 요동치는 주식시장에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려면 2021년에는 개별 기업단에서 펀더멘탈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단기간의 주가 상승으로 다소 높아진 밸류에이션 부담은 주가의 변동성을 높일 수 있고, 특히 시장의 기대만큼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조정장에서 크게 하락할 수 있으니 모두 조심해서 성투하시길 기원합니다!!

비트코인 마진 롱 포지션 숏포지션 거래 사이트 소개

다들 아시겠지만 국내에서는 레버리지 거래는 커녕 하락장에서 공매도로 수익을 볼수 있는 숏포지션 조차 없습니다. 얼마 전 국내 *** 거래소 의 폐쇄로 멘붕 에 빠진 비트코인 투자자 분들도 많으 시리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 바닥은 파도가 치듯이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서 털리기도 하고 수익을 보기도 하는 망망대해 바다 입니다.

하지만 국내 규제로 인해서 우리는 파도가 높이 솟구칠때 재미를 보다가 파도가 정점에서 하락하는 내리막 구간에서는 허우적 허우적 익사당하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는것 외에는 할 것이 없는 것이 우리 현실 입니다.

만약 파도가 곤두박질 칠때도 성능 좋은 보트를 타고 내리막 코스에서도 수익을 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시겠지만 당연히 있습니다.

오늘 망망대해 에서 허우적 거리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구명정 같은 소식을 공유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세계 최대 거래량의 p2p 거래소 비트맥스 소개

간단요약

이 곳에서는 가상화폐 의 마진거래 숏포지션 과 롱포지션 거래가 가능 하다

레버리지 최대 100배 까지 무기한 계약(비트코인 기준)으로 가능하다.

가입이 간단하다(이메일인증으로 본인확인 절차 X)

거래금액 과 입금 출금에 제한이 없다

충전을 비트코인으로 하기 때문에 익명투자가 가능 하다.

세계 1위 거래량으로 거래 체결이 빠르다.

비트코인 외 11종의 알트코인 의 마진거래 를 지원한다.

완벽한 한글화 지원으로 사용이 손쉽다.

실시간 한국 그룹 메신져 창으로 의견을 공유 한다.

이 밖에도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들이 있지만 물론 약간의 단점도 존재 한다. 거래 수수료가 비싸 다거나 시장가 정책등의 적응 등은 사용하면서 금방 익숙 해지므로 따지기는 마땅치 않다.

그런 저런 사소한 흠결 보다도 국내거래소 에서 느껴보지 못한 거래의 자유로움과 편리함은 마치 시내 꽉 막힌 도로에서 나와 제한속도 없는 아우토반을 질주 하는 상쾌함을 준다.

지금 같은 전체적인 코인의 하락장 에서는 더더욱 비트맥스 로 비트코인 트레이딩을 갈아탄것이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국내의 경우 빠진 만큼 올라가기만을 목 놓아 기다리는 것이 정신적 으로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이제는 손실이 발생해도 반대 포지션인 숏포지션 으로 공매도 하여 원금 복구 & 수익을 능동적으로 내가 이끌어 갈 수 있으니 속이 후련하다.

실제 나의 거래내역 중 공매도로 +88% 를 기록 중인 사진입니다.

아래 이미지 처럼 투자드레이딩 시스템이 한글화 로 국내거래소 에서 이용하는 것과 별반 다를 것 없이 안정적으로 구동이 잘 돌아 갑니다. 물론 저도 처음에는 오류가 심하다는 포스팅을 보고 떨려 했지만 그것은 기우 였구요 똥컴이 아닌 이상 잘 돌아가며 지속적으로 시스템 안정화를 통해서 현재까지 오류 없이 트레이딩 잘 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공매도 공매수 체결 하는 주문 창도 손쉽게 체결할수 있도록 직관적인 UI 로 손쉽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이제 현물 시장에서만 아마츄어 처럼 하던 시절에서 정말 필드에 오른 프로 골프 처럼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비트코인 투자를 할 수 있어서 만족 합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선물 시장을 보면서 향후 현물 시장에 가격예측을 선제적으로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미래에서 과거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 저는 더이상 현물시장 거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한가 없는 현물 시장에서 눈앞의 지표만 보다가 낭패를 많이 겪었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내비게이션도 먼 곳을 응시하며 숏 포지션 (숏) 운전하는 드라이버를 대체하지 못하듯이 말이죠

구체적인 비트코인 마진 거래 사이트의 설명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사이트의 bitmex 이용방법 설명 사이트를 찾아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달러화가 8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소폭 하락했다. 달러 숏포지션(매도 포지션)이 일부 후퇴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달러화는 보합권에서 지지되고 있다.

6개 주요 바스켓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지수)는 뉴욕 증시 마감 무렵 전날보다 0.11% 내린 90.94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미국이 유럽 등 다른 주요국에 비해 빠른 성장세를 이뤄갈 것이라는 기대를 계속해서 자산 가격에 반영 숏 포지션 (숏) 숏 포지션 (숏) 중이다. 지난해 크게 하락했던 달러화 가치는 최근 들어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TD증권의 마크 맥코믹 수석 글로벌 외환 전략가는 보고서에서 "우리는 지난 금요일 비농업 고용 지표를 바리케이드라기 보다는 과속방지턱 정도로 본다"라면서 "하나의 보고서에서 물러나서 보면 우리는 유럽과 비교해 미국에서 성장 기대를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달러화와 주식차트.[사진=로이터 뉴스핌] 2021.02.09 [email protected]

그러면서 맥코믹 전략가는 "지난해 첫 번째 봉쇄 이후 미국과 일본, 캐나다는 다음 해 성장 기대가 확대한 주요 10개국(G10)"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최근 달러화 매도 포지션을 축소하고 있다.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한 주간 달러화에 대한 순매도 포지션은 한 주 전 338억1000만 달러에서 299억5000만 달러로 줄었다.

ING의 프란체스코 페솔 외환 전략가는 로이터통신에 "달러 회복이 정체되더라도 우리는 몇 주간 달러 숏스퀴즈를 보게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0.01% 상승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1.37달러대에서 지지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0.15% 내린 105.22엠으로 집계됐다.

대표적인 상품통화인 호주 달러는 달러화 대비 0.36% 상승했다.

JP모건의 전략가들은 보고서에서 달러화 대비 유로화의 약세와 관련한 자신감이 확대하는 것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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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첫 20%대 추락. '내부총질' 등 여파 긍정 28% 그쳐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두 달 여만에 20%대까지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8%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62%, 그 외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사진 = 한국갤럽] 2022.07.29 [email protected]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6월 둘째 주 53%에서 5주 연속 떨어졌으나 7월 둘째 주부터 2주 연속 32%에 머무르며 더이상의 하락은 멈추는 듯 했다. 그러나 이번 주 들어 4%p 추가 하락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지지율 20%대를 기록하게 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지난 주 대비 2%p 상승했다.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에 앞섰다. 대부분 지역에서 부정평가는 60%를 넘어섰으며 현 여권의 주 지지기반인 대구/경북 지역 역시 부정평가가 47%로 긍정평가(40%)를 따돌렸다. 광주/전라 지역에서는 긍정평가가 9%까지 떨어졌다. 연령대별로 살펴봐도 70대 이상 고령층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60%를 상회했으며 60대 역시 부정평가가 51%로 긍정평가(40%)보다 높았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공정/정의/원칙(9%) ▲주관/소신, 경제/민생, 전 정권 극복(이상 6%) ▲소통(5%) 등을 이유로 꼽았다. 반면 부정 평가자는 ▲인사(人事)'(21%)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독단적/일방적(이상 8%) ▲소통 미흡(6%) 등을 지적했다. ▲경찰국 신설(4%) ▲권성동 원내대표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노출로 증폭된 여당 내 갈등(3%) 등도 부정평가 이유로 새롭게 거론됐다.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한 표본을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한 것으로 응답률은 11.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2022-07-29 10:37

3040 무주택자 내집 마련은 언제? "내년 중반까지 기다려라"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전국 주택 거래를 주도하던 3040세대가 내집 마련을 미루면서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장기간 지속된 집값 상승에 대한 피로감 누적과 꾸준한 금리 인상이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추후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점도 '내집마련 유보'를 이끌고 있는 요소다. 이같은 상황은 올해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분간 신규 주택 공급부족과 새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로 가격 상승요인이 있지만 기준 금리 인상 우려가 있어 하락 요인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은 힘들지만 내년으로 밀려난 수도권지역 분양일정이 다가오는데다 금리 인상 기조도 올해 마무리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업계에선 내년 중순부터 서서히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이 풀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에 숏 포지션 (숏) 따르면 내집마련에 유리한 시기는 내년 중반부터라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금리 인상과 경기침체 우려 확산으로 서울 아파트값이 7주 연속 하락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의 이번주 조사(조사일 7월 11일) 결과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4% 떨어지며 7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이 -0.04%를 기록한 것은 2020년 5월 2주차 이후 2년 2개월여만이다. 사진은 숏 포지션 (숏) 이날 서울 여의도 63아트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 단지 모습. 2022.07.14 [email protected] ◆올해 1~5월 전국 아파트 매매 15만5987건…전년比 50% ↓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숏 포지션 (숏) 숏 포지션 (숏) 5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5만5987건이다. 이는 지난해 1~5월 31만5153건 대비 50% 감소한 수치다.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019년 16만2961건에서 2020년 34만9641건으로 늘어난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기간 서울지역 역시 거래량이 대폭 줄었다. 2019년 5929건에서 2020년 2만1551건으로 4배 가량 거래량이 급증한 이후 지난해 1만5964건, 올해 4548건으로 크게 줄었다. 전국 아파트 매매를 주도하는 연령층은 3040세대다. 이들 세대에서만 매년 전체 거래량의 절반 수준의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올해 1~5월 3040세대가 매입한 거래량은 7만3425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47%를 차지했다. 다만 2019년 51%, 2020년 50%, 2021년 50% 등 3년간 매년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들어 관망세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된다. ◆ "내년까지 흐름 봐야…매수 시기 보다 보유 자본 점검 중요" 지금도 많은 3040 무주택자들이 매수 타이밍을 재고 있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규제 완화로 올해 하반기 신규 분양단지의 분양가가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탓이다. 업계에선 올해보다 내년 이후가 매수 시기로 적절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부동산 시장 자체가 위축돼있어 내년이나 내년까지 흐름을 봐야한다는 것이다. 다만 무리한 투자는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하반기 주택시장이 혼조세로 가고 있다"며 "공급부족과 부동산 규제 완화가 집값 상승요인으로 작용하지만, 기준금리 인상은 하락 요인"이라며 "시장 자체가 위축돼있어 올해 하반기 흐름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굳이 시기를 본다면 올해보다는 내년"이라며 "보금자리 주택이나 분상제가 제한되는 분양지역을 보수적으로 내년까지 보는게 좋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매수 시기 보다 자금 상환 능력이나 현재 보유 자본이 충분한지 점검하는게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함 랩장은 "금리가 많이 올랐기 떄문에 급할 것은 없다"면서 "시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의 상환능력이나 보유한 자본이 충분한지 먼저 점검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본인 여력을 초과하는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투자는 금리 인상이나 집값 하락과 상관없이 위험하다"며 "지금부터 투자기회를 판단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지적했다. [email protected] 2022-07-29 06:01

[뉴스콤 김경목 기자] 헤지펀드들이 연말 리스크오프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엔화 숏포지션을 줄이는 모습이라고 블룸버그가 20일 보도했다.

헤지펀드들이 최근 9개월 기준하면 엔화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미연준이 12월 FOMC에서 긴축 가속화를 시사한 점과 신종 슈퍼변이 오미크론이 빠르게 전세계에 확산되는 등 리스크오프 장세가 주요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하면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엔화 숏포지션은 6주 동안에 2만3,031계약까지 떨어졌다.

이러한 엔화 숏포지션 감소는 호키시한 미연준을 비롯해 주요국들이 코로나에 대항해 지속했던 완화적 통화정책을 정상화하는 흐름과 같이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케리 크레이그 JP모간자산운용 글로벌시장 전략가는 "엔이 최근까지 매우 저평가된 가운데 오미크론발 리스크오프 숏 포지션 (숏)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면서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만약 이런 위험 회피가 지속된다면 엔화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수혜를 입는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엔화는 G10 통화 가운데 지난 10월 말 이후로 가장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와 비교하면 0.3% 가치가 오른 수준이다.

20일 장에서는 오미크론 급확산에 따른 주요국들의 봉쇄가 하나둘 발표되면서 엔화는 다른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엔화는 최근 강세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서 달러 대비 가치가 9% 떨어졌다. 연초만 해도 글로벌 경제 회복세가 뚜렷했고, 미국은 긴축을 하는데 일본은 완화적 기조를 유지한 정책적 차별화가 엔화 절하를 주도했다.

스미토모 미츠이 DS자산운용은 최근 유동성 관련 우려는 아마도 엔화에 일시적 강세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이 야마자키 DS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외환 시장은 최근 들어서 다시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지난 2018년 헤지펀드가 상당히 많은 규모의 엔화 숏포지션을 쌓은 적이 있었다"며 "그 때도 연말이 되면서 엔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숏스퀴즈가 나왔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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