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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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웨어에도 “플랫폼”이 있습니다. “Platform Technology” 위키피디아에선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품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나, 현재 또는 미래의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세스”

미디어리터러시

언제부터인지 플랫폼이란 말이 일상 용어처럼 되었습니다. SNS 플랫폼, 뉴스 플랫폼, 콘텐츠 플랫폼, 거래 플랫폼, 음악 플랫폼 등등. 음악을 좋아하여 자주 다운로드 받는 사람들도 애플 아이튠즈(iTunes)를 플랫폼이라고 하는 데에서는 갸우뚱해질 것입니다. 사전적으로 플랫폼이란 “역에서 기차를 타고 내리는 곳”(국립국어원)를 뜻합니다. 하지만 인터넷과 소프트웨어의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진 2000년대 이후로 플랫폼이란 용어가 새로운 의미로 사용 되기 시작합니다. 다양한 행위자들을 참여하여 서로 연결되어 관계를 맺은 채 상호작용을 벌여 가치를 창조하는 시스템(system) 또는 비즈니스를 플랫폼 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애플 앱스토어 등장은 수많은 개발자와 사용자들이 앱(App) 개발에 참여하게 만들어 수많은 앱 상품을 출현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폰 같은 애플 디바이스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사용자들이 앱을 구매하거나 다운로드하기 위해 더 많이 앱스토어에 참여할수록 앱은 더 많이 개발되며 질적 수준이 높고 효용이 높은 앱들이 계속 나타나는 현상이 벌어지고 개발자들은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애플의 아이튠즈와 앱스토어는 전형적인 플랫폼 시스템이자 플랫폼 비즈니스인 셈입니다.

또 하나의 사례가 구글에서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인 구글 맵스(Google Maps)입니다. 라르스 라스무센(Lars Rasmussen)과 옌스 라스무센(Jens Rasmussen)이라는 두 덴마크 형제가 개발한 이 소프트웨어를 구글이 오픈 API 지도 서비스로 제공하자 세계의 많은 개발자들은 구글 맵스를 활용한 앱과 비즈니스들을 개발하였습니다.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는 인터넷 이용자가 일방적으로 웹 검색 결과 및 사용자인터페이스(UI) 등을 제공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 API 를 말합니다.

애플 아이튠즈에는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가치가 더 크게 증가하는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한다.

컴퓨터 운영체계인 OS도 하나의 플랫폼으로 분류 됩니다. 윈도우즈나 리눅스(Linux)는 더 많은 자신의 개발자와 업체들이 자신의 OS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만들기 위해 편리한 도구(toolkit)와 라이브러리(library)를 무료로 배포합니다. MS사는 심지어 지원금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OS를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가 개발이 더 많이 이루어질수록 OS의 가치도 커지도 그 OS가 장착된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효용도 증가 하기 때문입니다.

플랫폼의 역할 은 서로 다른 행위자 또는 그룹들의 상호작용을 쉽게 하여 가치를 창조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더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할수록 가치가 증대되는 네트워크 효과(network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effect)를 작동 시키는 시스템입니다.

플랫폼으로서의 웹(Web as a Platform)

플랫폼이라는 용어가 확산된 중요한 분기점은 소프트웨어와 오픈 소스 운동의 열렬한 지지자인 팀 오라일리(Tim O'Reilly)와 세계적인 IT 잡지인 와이어드(Wired)를 창간한 존 바텔(John Battelle)이 2004년 웹컨퍼런스(Web2.0 Summit)에서 “플랫폼으로서의 웹”(Web as a Platform)이라는 말을 하면서부터입니다.

웹 2.0은 단순한 웹사이트의 집합체를 웹 1.0으로 보고,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웹 2.0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용어는 팀 오라일리와 존 바텔이 2004년부터 사용하기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시작하였습니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오라일리와 바텔은 초창기 인터넷에 대해 하이퍼링크를 통해 문서를 공유하는 웹사이트들의 집합체라고 정의하면서, 2000년 이후 인터넷은 웹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인 “플랫폼”으로 발전된다고 주장합니다. 플랫폼으로 진화한 웹이 보여주는 현상을 “웹2.0”이라고 부르며 웹에 대해 다음 두 가지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웹 페이지를 넘어 : 웹 페이지를 다루기 위한 도구인 브라우저가 기능 경계를 넘어 사진, 그림, 동영상, 소리 등을 편집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능을 제공함

컴퓨터를 넘어 : 웹이 컴퓨터를 넘어서 핸드폰, PDA, 아이팟(iPod), 텔레비전 등 유무선 또는 개인 미디어로 자유롭게 결합하여 작동함

웹이 플랫폼이라는 주장은 구글, 네이버, 다음이 누구나 무료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하여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와 SNS 기능들을 제공하는 “웹 페이지를 넘어”서는 방향으로 나가는 데서도 드러납니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식에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을 통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바뀐 데서 알 수 있습니다.

플랫폼으로서의 웹은 전세계 수십억 명의 참여자가 만들어가고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Wikipedia), 월 10억 명의 사용자가 60억 시간 시청하는 세계 최대 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 전 세계 14억 4000만명 이상의 액티브 유저가 활동 중인 세계 최대 SNS인 페이스북 등에서 그 모습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웹은 이제 서로 다른 참여자들이 사회적 연결망을 형성하여 상호작용을 쉽게 하면서 가치를 창조하고 더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할수록 가치가 증대하는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시키는 시스템으로 진화한 것입니다.

전세계 수십억 명의 참여자가 만들어가고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

비즈니스 세계로 확장된 플랫폼 모델

흥미로운 현상은 플랫폼이라는 개념이 시스템에서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의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Business model generation)의 저자인 오스트왈더(Alexander Osterwalder) 등은 플랫폼의 성공적 사례들로서 비자(VISA), MS 윈도우즈 운영체계, 이베이(eBay), 위(Wii) 게임콘솔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그리고 메트로(Metro), 구글 검색, 아이튠즈 등을 들고 있습니다. 그림들을 통해 플랫폼의 세 가지 사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카드 소유자들은 카드 결제를 받아주는 영업점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가진 카드 영업점이 많아야만 그 카드를 더 사용하게 됩니다. 영업 점포는 특정한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그 카드를 자신의 상품 판매에 사용합니다. 비자카드가 플랫폼 역할을 하며 수수료를 받는 구조인 것입니다. 카드 사용 소비자와 점포라는 두 종류의 참여자들이 있는 셈입니다.

비자카드가 플랫폼 역할을 하며 수수료를 받는 구조로서 카드 사용 소비자와 점포라는 두 종류의 참여자들이 있는 셈이다.

1995년 14.83 달러의 망가진 레이저 포인터가 처음 경매로 판매된 이후 이베이는 현재 30개 이상의 국가에 지역화하여 영업하고 있으며 수십억 달러의 비즈니스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베이는 누구나 자유 롭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오픈 마켓(open market) 모델로서 경매 상품 공급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경매 플랫폼으로 역할을 합니다. 2001년 이베이가 인수한 국내의 옥션(Auction)은 1998년 경매 사이트로 출발 한 이래 업계 최초로 가입자 1천만 명, 연간거래액 1조 원을 돌파한 옥션은 재래시장 상인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판매자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베이는 누구나 자유 롭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오픈 마켓(open market) 모델입니다.

위(Wii)는 닌텐도의 차세대 가정용 게임기입니다. “Wii”라는 이름의 뜻은 영어 단어 “We”에서 비롯된 것으로 가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컨셉트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위(Wii)는 닌텐도 게임큐브와 호환성을 가지고 있어, 닌텐도 게임큐브용으로 발매된 모든 소프트웨어와 컨트롤러, 메모리 카드 슬롯에 연결하는 주변기기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게임 개발자들이 위(Wii)의 게임콘솔에 맞춰 더 많은 게임을 개발하여 공급할수록 더 많은 사용자들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

'플랫폼(Platform )'이라는 말을 듣고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바로 '기차 역' 이 아닐까 요 ! 사진 속에 보이는 모습처럼 '역에서 승격이 열차를 타고 내리기 쉽도록 철로 옆으로 지면보다 높여서 설치해놓은 평평한(plat) 장소'가 바로 플랫폼 입니 다.

이런 '플랫폼(platform)'을 최근 자주 듣게 되는 곳이 또 하나 있으니 바로 'IT'분야입니다. IT분야에서 말하는 '플랫폼'은 무엇이며, 도대체 왜 최근 들어 자주 들려오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이 궁금증의 대답을 필자는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라는 다소 적나라한 질문의 내용을 한 책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 이야기하는 '플랫폼'이 무엇인지 지금 바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IT분야에서 이야기하는 '플랫폼(platform)'이란 어플리케이션 소트프웨어(프로그램)을 작동 시킬 때 기반이 되는 OS(O perating System)의 종류나 환경, 설정을 말 하며 , 쉽게 말해서 Microsoft의 Windows나 APPLE의 Mac OS 그리고 UNIX와 LINUX 등이 그것 입니 다.

사실 여기서 이야기한 윈도우즈, 맥OS, 유닉스 그리고 리눅스는 1~2년 사이에 새롭게 등장한 것들이 아니라 10년 전에도 동일한 이름으로 사용되었던 플랫폼입니다. 그런데 왜 최근 이런 '플랫폼'이 주목 받는다고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할까요?

그 이유는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펼쳐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책 제목 위에 있는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라는 문구 때문입니다.

우리는 앞에서 필자가 말한 것처럼 '플랫폼'이라고 하고 10여년 전부터 존재해오던 컴퓨터 OS만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는데요. 하지만 시대는 많이 변화했고, 컴퓨터 OS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기기의 OS도 플랫폼이며, 그 외에도 Open API기반의 플랫폼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페이팔, 포스퀘어 등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최근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s)들은 소셜미디어를 넘어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IT쪽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앞에서 이야기한 '페이스북'을 시작으로 다양한 서비스가 플랫폼 시장에 변화를 주고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는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특히, 최근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시장에서도 자신들의 서비스를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진화)하려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런 의미를 담고 있는 ' 플랫폼'의 정의를 살펴보면.

하나의 장 ( 공간 ) 에 여러 것(기술, 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끌어들여 같이 이익을 누리는 것

어쩌면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장 큰 IT변화 중 하나입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애플, 구글과 페이스북은 사람들이 자주 찾도록 하는 일종의 놀이터를 제공한 것만으로도 엄청난 수익을 거두는 세계적 기업이 됐습니다.

그렇습니다. '플랫폼'이란 바로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플랫폼은 사람들이 모이고 만나는 공간이며, 그렇게 만난 사람들이 서로 연결돼 비즈니스가 발생하기도 하는 장터이기도 합니다.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같이 인터넷 플랫폼을 먼저 장악한 기업은 세계 시장 지배자가 되는 세상입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책은 사실 일반 사람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한 사업을 하거나 인터넷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다면 기본적인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 책은 성공한 플랫폼 사업자인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성공전략 분석을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습니다.

플랫폼 비즈니스라는 세부 내용으로 들어가면 만만치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IT 플랫폼은 결국 대중들이 원하는 마음과 욕구를 읽어내는 통찰력과 더불어 기술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통찰력은 창의적인 훈련과 마인드에서 만들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플랫폼은 분명 사생의 생태계를 지향해야 한다. 플랫폼 비즈니스에 참여하는 것도 구축하는 것만큼이나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많은 기회가 열려있지만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플랫폼 사업자도 처음에는 세상을 평정할 아이디어 하나로 혼자서, 혹은 친구와 함께 창고에서 시작했습니다. 빌게이츠는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금 이 시간, 누군가 창고에 처박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 가장 두렵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거대한 제국을 건설한 그들의 아성에 도전하는 것이 무모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그들도 새롭게 시작한 기업에게 지금의 자리를 내어주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죠. 우리에게는 무한한 기회의 세계가 펼쳐져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기회는 무궁무진하며, 미래 사회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상상해 보세요. 그것이 결국에는 현실이 될 것입니다.

가치관제작소

‘플랫폼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은 대답하는 사람의 수만큼이나 무수히 많다. 플랫폼과 관련하여 출간된 책도 그 수가 적지 않다. 플랫폼 개념에 대한 다양한 내용과 정의 가운데 노규성 선문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의 저서 가운데서 ‘플랫폼’과 ‘비즈니스 생태계와 플랫폼’, 그리고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의 내용을 요약·정리한다.

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 최근 더욱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은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 인터넷 혁명을 주도하는 ‘4인방(Gang of Four)’이다. 구글의 회장 에릭 슈밋은 이들의 성공 비결을 ‘자기만의 강력한 플랫폼’이라고 했다. 10년 전의 4인방은 마이크로 소프트(MS), 인텔, 시스코, 델이었지만, 플랫폼 경쟁에서 뒤진 바람에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신4인방에게 자리를 내주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처럼 플랫폼이 기업 성패의 핵심요인으로 등장하면서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플랫폼의 구성하는 요건

아래의 논문에서 플랫폼을 구성하는 요건을 제시하고 있다. 플랫폼을 규정하는 가장 명확한 정의라고 생각한다.

첫째 상호연결을 필요로 하는 둘 이상의 구분되는 고객 , 군(two distinct group) 이 존재하여야 한다 (양면성). 둘째 한 면의 고객군은 다른 면의 고객군의 규모 가 클수록 더욱 높은 효용을 얻어야 한다 (교차 네트워크 외부성). 셋째 높은 거래비용으로 인하여 서로 다른 고객군들이 자체적인 노력으로 직접 거래하는 것 이 불가능하기 때문에23), 즉 교차 네트워크 외부성을 내부화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플랫폼을 이용하여야 거래가 성립된다 (플랫폼을 통한 외부성의 내부화). 따라서 플랫폼은 거래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외부성을 해소하는 방안을 제 공하여 주는 실질적 가상적 공간 또는 제도적 장치로 생각할 수 있다.

공급자와 수요자의 상생 생태계

플랫폼하면 기차를 타고 내리는 정거장이 먼저 떠오른다. 그렇다. 플랫폼은 본래 기차를 승하차하는 공간이나 강사, 음악 지휘자, 선수 등이 사용하는 무대 강단 등을 뜻했다. 플랫폼 용어는 16세기에 생성된 이후 일상생활이나 예술, 비즈니스 등의 분야에서 사용해왔다. 그러던 것이 오늘날에는 다양한 분야에 적응 가능한 보편적인 개념으로 확대되어 널리 사용되기에 이르렀다.

플랫폼의 대표격인 승강장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면, 플랫폼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승강장은 교통수단과 승객이 만나고 연결하는 공간으로, 사람이 많이 몰리는 이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로 부가적인 수익 창출을 할 수가 있다. 주요 수익모델인 승차요금 외에도 광고 등 부가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승강장은 교통수단과 승객이 만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하며, 교통과 물류의 중심이 되고, 거래가 발생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플랫폼이다.

정리하면, 플랫폼이란 공급자와 수요자 등 복수그룹이 참여해 각 그룹이 얻고자 하는 가치를 공정한 거래를 통해 교환할 수 있도록 구축된 환경이다. 플랫폼 참여자들의 연결과 상호작용을 통해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라고 말할 수 있다. 애플이 기존의 휴대폰 시장의 강자들을 물리치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기능과 참여자에 따라 달라지는 경제적 가치

플랫폼의 가치는 기업의 비즈니스 구조나 시스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비례한다. 만약 플랫폼이 전체 시스템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능들을 최대한 많이 포함하고 있다면, 그 가치는 상당할 것이다. 플랫폼은 세 가지 측면에서 기업에 가치를 제공한다.

첫째는 플랫폼이 어떤 기능을 수행하느냐 하는 것이다. 플랫폼이 핵심 비즈니스를 수행한다면 그 가치는 대단히 크겠지만, 고객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으로 기능한다면 상대적으로 그 가치는 적을 것이다. 둘째, 플랫폼의 반복적 사용과 공유에 따라 경제적 가치가 발생한다. 플랫폼을 반복적으로 사용할수록 비용절감의 효과를 갖게 해준다. 특히 각 참여자들이 플랫폼을 공유하면 비용이 대폭 절감된다. 셋째, 플랫폼은 네트워크 효과도 제공하여, 교류나 거래를 촉진한다. 즉, 수요자와 공급자, 개발자와 사용자, 프로슈머 등 참여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하고, 이로 인한 가치가 극대화한다.

서비스와 수익 모델의 결합 필요

비즈니스 모델이란 사업을 영위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방식, 즉 어떤 상품을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게 판매할 것인가를 설계해보는 것이고,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이란 플랫폼 서비스의 모델을 통해 수익을 내는 모델을 의미한다. 서비스 모델에는 서비스의 제공방법, 서비스 모델 프레임워크 등이 포함되며, 수익 모델에는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과 수익 모델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결국 서비스 모델과 수익 모델의 결합을 통해서만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충분한 규모의 구매자나 판매자를 확보 하는 것으로, 플랫폼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좋은 창구이다. 에어비엔비와 같은 좋은 플랫폼이 있어도, 그 플랫폼에 참가하는 공급자와 수요자가 없다면 플랫폼은 의미가 없다. 신규 플렛폼이 구매자와 판매자를 확보하기 위해 사업초기에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이다. 둘째, 해당 플랫폼만의 차별적인 가치가 창출 되어 고객에게 제공된다. 셋째, 다수의 사람들이 모인 네트워크를 혁신에 활용 한다. 애플의 개방된 플랫폼이 그렇고, 최근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관심을 갖는 것도 이 때문이다.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플랫폼이 내포해야 할 요소와 특징으로는 첫째, 플랫폼 주도기업은 설계, 운영, 업그레이드를 담당하고, 둘째 모방이 어려운 해당 플랫폼의 차별화 기반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셋째, 플랫폼 주도 기업과 참여자, 또는 참여자 간 공동의 이익이 존재해야 한다. 넷째, 비즈니스 플랫폼은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참여자의 기반확대와 업그레이드, 인접분야 확장 등 지속적으로 진화되어야 한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구분

  • 하드웨어 플랫폼
    하드웨어에도 “플랫폼”이 있습니다. “Platform Technology” 위키피디아에선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품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나, 현재 또는 미래의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세스”

제조업은 하드웨어를 대량생산.판매함으로써 돈을 법니다. 그래서 “공산품화”가 중요하죠. 동일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만듭니다. “프로세스Process”와 “자동화Automation”가 필수죠. 작업공의 기분에 따라 품질이 변하지 않게 해줍니다. 그러면 품질이 일정해지고, 원가가 안정되죠.

하드웨어에선 이런 “프로세스”와 “물리적 장치”가 “플랫폼”입니다. “현대 소나타와 기아 K5가 플랫폼을 공유한다.”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엔진, 조향장치가 똑같다는 뜻입니다. 여기엔 품질검수기준 및 부품규격 같은 것도 포함이 됩니다. 이게 함께 있어야 플랫폼 운영과 복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가능해야 공장을 늘릴 수 있거든요.

즉 하드웨어에서 플랫폼이란, 표준공정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반과 도구를 지칭합니다.

“소프트웨어”는 어떨까?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처럼 “공정”이 중요한 때가 있었습니다. 컴퓨터 안에 설치해서 팔았거든요. 그래서 소프트웨어도 그 PC 제품의 일부분이었습니다.

수십년 전에는 컴퓨터 종류마다 소프트웨어를 다르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CPU와 OS등 실행환경이 달랐기 때문이었습니다. Java와 웹브라우저가 나오면서 이 문제가 극복됩니다. 하드웨어가 아닌 Java, 웹브라우저 위에서 프로그램이 작동하도록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윈도우(OS), 브라우저, 자바 등을 “플랫폼”으로 부르기 시작합니다. 다양한 기능들이 세트로 모여있는 무엇이었거든요.

특정분야에 한정된 실행환경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불려집니다. MAME는 옛날 오락실 게임을 PC에서 실행시켜주는 실행환경용 프로그램입니다.
처음에 10개 정도일때는 그냥 게임기로 불리었는데, 게임숫자가 40~50개를 넘어가자 게임플랫폼이라고 불리게 됩니다. 일부러 MAME용으로 게임을 만드는 개발회사가 생겼거든요.

“개발플랫폼”이라는 개념도 등장합니다. 개발하기 쉽게 여러가지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개발플랫폼에는 코딩을 쉽게 해주는 라이브러리들과 코딩을 도와주는 여러가지 도구들이 있습니다.

대표사례가 “트위터”입니다. API 를 오픈함으로써 자기네 기능을 자유롭게 쓰게 합니다. 개발자들은 API 를 연동해서 앱을 만들고 광고를 붙여 돈을 벌기시작한 겁니다. 그런 앱들이 많아지자 “트위터”에 쌓이는 컨텐츠가 급격하게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트위터는 수많은 뉴스정보를 갖게 되었고, 개발자들은 소액이지만 수익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서비스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의 유형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은 가게(store)형, 사슬(chain)형, 상거래(commerce)형, 대리인(agent)형, 웹서비스(web service)형, 그리고 게임 비즈니스 모델로 분류할 수 있다.


가게형 모델 은 수요자와 공급자들이 플랫폼을 근거로 필요한 가치를 교환하는 비즈니스로, 애플의 앱스토어가 이에 해당한다.


사슬형 모델 은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가치 사슬을 플랫폼에 형성해 두고 이를 기반으로 참여자들의 협업을 통해 가치 활동을 전개해 비즈니스를 완성하는 것으로 홍콩의 리엔펑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패션산업 강자로 알려진 리엔펑은 단 한 명의 재봉사도 없이 의류 생산업체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역할에 충실할 뿐이다.


상거래형 모델 은 다양한 상품 공급자와 수요자들이 만나는 상거래 모델과 사이트를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비즈니스로, 단순한 정보의 중개자에서 거대한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전략으로 하는 이베이가 이에 해당한다.


대리인형 모델 은 플랫폼으로서 거래 사이트가 직접 매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공급자와 수요자들이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대리인 역할을 하는 비즈니스로 온라인 서점의 대표주자인 아마존이 소매점 전략에서 에이전트 전략으로 수 한 유통업에서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중개업자가 된 아마존의 행보는 플랫폼 전략의 미래를 보여주는 듯하다.


웹서비스 모델 은 플랫폼 기반의 각종 원격 컴퓨팅 서비스를 비즈니스로 하는 모델로, 아마존 웹서비스(AWS)가 대표적이다. AWS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다른 웹사이트나 클라이언트 측 응용프로그램에 대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모두 플랫폼 기반에서 제공되고 있다.


게임 비즈니스 모델 은 플랫폼 기반으로 게임에 관한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비즈니스이다. 페이스북이 많은 플랫폼 기반의 게임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역시 2012년 7월30일부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게임 비즈니스를 시작해 성공을 거두었다. (월간[CEO&] 2015.09월호 참조)

승강장에서 SNS까지,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월간 참여사회 2019년 5월호 (통권 265호)

‘플랫폼’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는가? 플랫폼은 굉장히 다양한 의미로 우리 주변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즈, 안드로이드나 iOS와 같은 운영체제를 플랫폼이라 하기도 하고,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플랫폼이라 하기도 한다.

역도에서 바벨을 드는 사방 4미터의 각재로 만든 대를 플랫폼이라 부르기도 하고, 다이빙에서 5~10미터 높이의 준비대를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다양한 모델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부분을 플랫폼이라 부르기도 한다. 대표적인 플랫폼이 자동차 플랫폼이다. 자동차 플랫폼이란 자동차의 기본이 되는 골격, 즉 차대를 말한다.

지하철 승강장으로 바라본 플랫폼의 의미

지하철을 타고 내리는 승강장도 플랫폼이다. 승객은 비용을 지불하고 승강장에서 지하철이나 버스에 탑승한다. 그러면 지하철이나 버스는 승객을 원하는 장소로 데려다 준다. 지불 방식은 다르지만 승강장을 중심으로 가치교환이 일어나는 것이다.

승강장에는 기차나 버스를 기다리면서 지루해할 승객을 위해 신문이나 잡지, 먹거리를 판매하는 작은 매점도 있고 음료수, 과자를 쉽게 사먹을 수 있는 자판기도 설치되어 있다. 또한 승강장 안에 공간을 만들어 음식, 옷,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사업자에게 매장을 임대하기도 한다. 강남역이나 고속터미널역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환승역에 대규모 지하상가가 조성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에는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하기가 쉽기 때문에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단지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공간인 승강장 안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발생하는 것이다. 승강장은 메인 비즈니스 모델인 승차요금 이외에 이런 부가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상당한 매출을 올린다.

특히 승강장에는 별도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승강장을 중심으로 지하철이나 버스와 승객이 끊임없이 순환한다. 승객이 필요로 하는 지하철과 버스 등의 교통수단을 탈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이다. 승강장은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지하철이나 버스와 승객이 만날 수 있는 거점으로써의 기능을 하며, 교통과 물류의 중심이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무수히 많은 가치교환이 일어나고 거래가 발생한다. 지하철 승강장은 주변 생태계를 조성하여 자연스럽게 우리 생활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수많은 가치 교환의 중심에서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플랫폼은 ‘구획된 땅’을 의미하는 ‘plat’과 ‘형태’를 의미하는 ‘form’의 합성어이다. 결국 플랫폼을 어원으로 해석해 보면 ‘구획된 땅의 형태’가 되는 것이다. 플랫폼은 경계가 없던 땅이 구획되면서 계획에 따라 집이 지어지고, 건물이 생기고, 도로가 생기듯이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단어라고 할 수 있다.

플랫폼의 구성요소

플랫폼의 구성요소는 정보통신기술 관점과 가치 교환 관점에서 정의해 볼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 관점에서 플랫폼은 컴포넌트(Component)와 룰(Rule)로 구성되어 있다. 토마스 아인스만, 제프리 파커, 마셜 반 알슈타인 등 세 명의 교수가 2008년 공동 발표한 논문➊에서는 플랫폼을 사용자 간 트랜잭션(User Transaction)에 필요한 컴포넌트와 룰의 합집합(Set)으로 규정했다. 다시 말해 플랫폼의 구성요소를 컴포넌트와 룰로 정의할 수 있는 것이다.

컴포넌트는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서비스 모듈(Service Module), 아키텍쳐(Architecture)를 의미한다. 플랫폼의 기반이 되는 시스템이나 시장규모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스마트폰 등의 단말기, 안드로이드 등의 운영체제를 컴포넌트라고 할 수 있으며 룰은 네트워크 참여자나 플랫폼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이해관계자를 조율하거나 조정하는 규칙을 의미한다.

플랫폼을 가치 교환의 관점에서 구성요소를 정의해 본다면 플랫폼 사업자와 플랫폼 참여자로 분류할 수 있다. 플랫폼 사업자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공급하는 주체이다. 구글플레이스토어를 개발해 공급·운영하는 구글이 플랫폼 사업자가 되는 셈이다. 플랫폼 참여자는 플랫폼에 참여해서 가치를 교환하게 되는 그룹을 의미한다. 그리고 참여자는 다시 공급자와 수요자로 나눠볼 수 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앱을 등록하는 개발자를 공급자로 볼 수 있고, 앱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하는 유저는 수요자가 된다. 요약하자면 플랫폼이란 ‘공급자, 수요자 등 복수 그룹이 참여하여 각 그룹이 얻고자 하는 가치를 공정한 거래를 통해 교환할 수 있도록 구축하는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플랫폼은 결국 어떻게 선순환 구조의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해 나가느냐가 관건이다. 여러분의 집에 수족관을 설치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 넣어주고 물고기만 넣어준다고 해서 물고기가 잘 살 수 있을까? 모래도 넣어줘야 하고 기포도 넣어줘야 하고 물이 순환될 수 있도록 여과기도 설치해 줘야 한다.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햇빛도 볼 수 있는 곳에 위치를 잡아줘야 하고 자체적으로 먹이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먹이도 줘야 한다. 수족관도 결국 작은 생태계를 조성해 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윈도즈나 안드로이드, iOS와 같은 운영체제도 결국 그 자체만 존재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앱이 구동되고, 이것을 많은 유저가 사용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플랫폼은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

현재 ‘플랫폼’이라는 말은 정보통신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쓰이고 있다. 그러나 플랫폼이라 불리기 위해서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선순환 구조의 생태계가 조성되어야 한다. 플랫폼 사업자 혼자만 먹고살 수 있는 구조가 아닌 플랫폼을 이용하는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가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얻을 수 있어야만 플랫폼이라 불릴 수 있는 자격이 있다.

플랫폼은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성장하게 된다. 성공하는 플랫폼에 더욱 많은 사용자들이 몰리게 된다는 의미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플랫폼에 대한 주도권 경쟁이 점점 치열하게 전개될 수밖에 없다. 플랫폼 경쟁에서 밀려나게 되면 생존 자체를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플랫폼은 기존의 일반적인 서비스 개념과 많은 차이가 있다. 일반적인 서비스 사업모델은 재화나 가치의 이동이 사업자에서 이용자로 일방향으로 흐른다면, 플랫폼은 사업자와 이용자 간 다양한 상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준다. 플랫폼은 장을 만들고, 나름의 규칙을 수립하고,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플랫폼의 참여자들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 그것이 플랫폼의 역할이자 사명이다.

월간 참여사회 2019년 5월호 (통권 265호)

❶ Thomas R. Eisenmann, Geoffrey Parker, Marshall Van Alstyne. August 31, 2008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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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02g | 153*224*30mm
ISBN13 9788994120362
ISBN10 89941203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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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깜냥 윤상진은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platformnomics.com) 소장, 인테리어 플랫폼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기업 와이드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 소셜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 기업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다. 1세대 ICT 전문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ggamnyang.com)’ 운영자이기도 하다. 《2017 한국인터넷백서》에 ‘플랫폼 경제’를 주제로 한 원고를 기고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 깜냥 윤상진은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platformnomics.com) 소장, 인테리어 플랫폼 기업 와이드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 소셜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 기업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다. 1세대 ICT 전문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ggamnyang.com)’ 운영자이기도 하다. 《2017 한국인터넷백서》에 ‘플랫폼 경제’를 주제로 한 원고를 기고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의 정부기관에서 운영하는 연구반에서 플랫폼 전문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매일경제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동영상 강좌 내용 작성 및 전문가로 출연한 는 멀티캠퍼스, 휴넷, 메가넥스트, 티처빌연수원 등 국내 유수의 교육 플랫폼에 론칭하여 서비스 중이다. 저서로는 《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2014)》, 《플랫폼이란 무엇인가?(2012)》, 《그루폰 스토리(2011)》,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2011)》(공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2011)》(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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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리뷰

플랫폼 비즈니스와 관련된 가장 실용적인 전략서

지금 당장 플랫폼을 이해하지 못해도 좋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 플랫폼이란 이런 거구나’ 하고 무릎을 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성공적인 플랫폼 구축 전략 못지않게 구축된 플랫폼 위에서 어떻게 비즈니스에 참여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다루고 있어 플랫폼 비즈니스를 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비즈니스에 플랫폼적 요소를 접목시킬 수 있을 것이다.

미래 100년, 플랫폼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비즈니스가 시작된다

최근 경영계의 화두는 ‘플랫폼 비즈니스’다. 어느 순간 세상은 플랫폼 천하가 되었다. 플랫폼 위에서 일을 하고, 친구를 만나고, 쇼핑을 하고, 돈을 번다. 이처럼 플랫폼이 우리 삶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세상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여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이토록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플랫폼’이란 무엇일까? 플랫폼은 장이다. 플랫폼은 비즈니스, 나아가 세상 자체를 바라보는 관점이자 사고방식이며 전략이다. 플랫폼 비즈니스로 세계의 장을 재편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들은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이다. IT강국이라 일컬어지는 대한민국은 플랫폼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있다.

이 책은 성공한 플랫폼 사업자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 등의 성공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 우리의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담았다. 중요한 것은 플랫폼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다. 지금까지의 책들이 플랫폼 사업자의 성공 전략을 배우는데 그쳤다면, 이 책은 우리의 비즈니스에 플랫폼을 접목시킬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당장
플랫폼이 만드는 미래를 준비하라!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플랫폼 사업자도 처음에는 세상을 평정할 아이디어 하나로 혼자서, 혹은 친구와 함께 창고에서 시작했다. 빌게이츠는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금 이 시간, 누군가 창고에 처박혀 새로운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 가장 두렵다고 이야기했다. 지금 당장은 거대한 제국을 건설한 그들의 아성에 도전하는 것이 무모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그들도 새롭게 시작한 기업에게 지금의 자리를 내어주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에게는 무한한 기회의 세계가 펼쳐져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부디 가까운 미래에 세계적으로 성공하는 플랫폼을 대한민국 기업이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은 플랫폼의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의미와 현재 플랫폼을 이끌고 있는 리더 기업들, 그리고 이들의 플랫폼 위에서 어떻게 자신의 비즈니스를 영위하면 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제공해줄 것이다.
정지훈(관동의대 교수,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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