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 일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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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수소경제 박상우 기자] 롯데케미칼이 동아시아 지역의 수소‧암모니아 공급 안정성 확보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일본 내 대표적인 종합무역상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롯데케미칼은 21일(현지시각) 일본 동경 이토추상사(ITOCHU CORPORATION) 본사에서 ‘수소‧암모니아 사업을 위한 포괄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암모니아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해 △암모니아 트레이딩 사업 협력 △한국 및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한 암모니아 인프라 활용 협력 △한국 및 일본에서의 수소 암모니아 시장 개발 협력 △청정 암모니아 생산 설비에 대한 공동 투자 △수소 분야에서의 추가 협력 모델 구축 등 관련 분야에서의 포괄적 협력을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암모니아는 저비용으로 효율적인 수송, 저장이 가능한 수소 캐리어로서 주목받고 있으며, 이산화탄소(CO2)를 배출하지 않는 연료로 화력발전소나 선박에서 이용 시 온실효과가스 배출 감소효과를 가져온다. 롯데케미칼 황진구 수소에너지사업단장(기초소재사업대표 겸임)은 “롯데케미칼의 암모니아 유통 및 활용 인프라, 사업 경험 등이 이토추상사의 암모니아 벙커링 사업 노

정수장 소수력 활용 수소생산 실증사업 본격 착수

환경부, 성남 광역정수장서 실증시설 착공식 개최 연간 69톤 그린수소 생산해 충전소에 공급 목표

[월간수소경제 박상우 기자] 정수장의 소수력을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이 시작된다. 환경부는 21일 한국수자원공사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성남 광역정수장에서 정수장의 소수력발전을 이용해 수소를 만드는 ‘그린수소 실증시설 착공식’을 개최했다. 소수력발전은 적은 양의 물을 작은 낙차에서 떨어뜨려 발전하는 ‘작은 규모 수력발전’을 말한다. 수력, 소수력과 같은 물에너지는 태양광, 풍력보다 에너지 효율성이 높다. 수력 및 소수력의 효율성은 50~60%지만 풍력이 20~25%, 태양광이 15~20%이다. 이 때문에 소수력발전으로 전기를 만들어 수소를 생산하면 생산비가 1㎏당 1만 원 수준이다. 이는 1㎏당 약 1만5천 원인 풍력보다 저렴하다. 이에 환경부는 기후대응기금 30억8,000만 원을 투입해 성남 광역정수장에서 국내 첫 소수력발전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성남 광역정수장에는 팔당호 취수원에서 정수장까지 물이 보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압을 활용하는 700MW 규모의 소수력 발전기가 있다. 이 발전기가 만든 전기로 정수장의 물을 전기분해 하면 연간 약 69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경제 뉴스 일정 하루에 약 18

한국가스기술공사, 로우카본 수소 융복합시설 구축 협력

순천 해룡산단서 추진 중 사업 협력 MOU 체결

[월간수소경제 박상우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로우카본이 추진 중인 수소 융복합시설 구축사업에 힘을 보탠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19일 로우카본과 ‘순천 해룡산단내 수소 융복합시설 구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에 체결한 ‘친환경에너지분야 우수 중소기업 육성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로우카본에서 추진 중인 순천 해룡산업단지에 개질방식의 블루수소 생산기지와 대용량 수소충전소,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등의 수소 융복합시설 구축을 협력해 국내 수소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발전 및 성과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소 융복합시설 구축을 위해 로우카본은 수소 융복합시설 구축을 위한 부지확보 및 재원을 조달하고 CCU 설비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하며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수소 융복합시설에 대한 EPC, O&M 수행 및 관련업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이산화탄소 저감 등 친환경기술을 보유한 로우카본의 수소융복합시설 구축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의 다수의 수소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기술력과 경

GLOBAL NEWS

美 신생기업 빌리티, 수소전기삼륜차 ‘패스트마일’ 공개

[월간수소경제 박상우 기자] 미국의 e-모빌리티 전문기업인 빌리티 일렉트릭(Biliti Electric)이 경제 뉴스 일정 수소전기삼륜차를 공개했다. 빌리티 일렉트릭은 20일(현지시각) 수소전기삼륜차인 패스트마일(FastMile)을 선보였다. 빌리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e-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첫 번째 모델인 배터리전기삼륜차 태스크맨(Taskman)을 일본, 미국, 영국, 레바논, 네팔, 방글라데시, 인도 등 전세계 15개국에 판매했다. 또 아마존, 이케아, 와소코, 빅바스켓 등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도 공급했다. 이 빌리티가 두 번째로 선보인 수소전기삼륜차 패스트마일(FastMile) 패스트마일은 3분 완충으로 최대 130마일(약 209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또 최대 680kg을 짐을 실고 경사 20°를 등판할 수 있다. 여러 도로에서 6,000마일 이상 주행 테스트를 진행해 내구성을 확보하고 모든 연료전지 부품을 성공적으로 통합해 자동차 표준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무엇보다 수소가격이 1kg당 7달러임에도 휘발유 또는 디젤을 사용하는 기존제품과 동등한 연료비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수소가격이 계속 내려

퓨얼셀에너지 트라이젠 ‘환경+에너지 리더상’ 받아

[월간수소경제 성재경 기자] 고정형 수소연료전지 제조사인 퓨얼셀에너지가 개발한 ‘트라이젠(Tri-Gen)’ 플랫폼이 ‘엘리트 환경+에너지 리더 어워드’ 프로그램에서 올해의 상을 받았다. 이 소식은 20일(현지시간) ‘환경+에너지 리더 솔루션 서밋 2022’에서 발표됐다. 환경+에너지 리더상은 에너지와 환경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환경이나 에너지 관리를 개선하고 수익을 높인 프로젝트의 우수성을 평가한 상이다. 퓨얼셀에너지의 트라이젠 시스템은 전기와 수소, 물을 공급하는 세계 최초의 단일 플랫폼으로, 캘리포니아 롱비치 항에 설치돼 있다. 재생 가능한 가스를 공급받아 ‘도요타 로지스틱스 서비스’ 시설의 탈탄소화에 기여한다. 배관을 타고 들어온 바이오가스를 개질한 수소(그린수소)로 연료전지를 돌려 하루에 약 2.3MW의 전기를 생산하고, 1.3톤가량의 수소를 수소전기차 충전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연료전지의 화학반응으로 생성된 경제 뉴스 일정 물은 세차에 활용한다. 퓨얼셀에너지의 토니 레오(Tony Leo) 최고기술경영자는 “트라이젠 프로젝트는 도요타가 발표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무탄소 연료인 수소로 구동하는 승용차와 클래스 8 대형트럭에 필요한 연료를

유럽위원회, 15개국 주도 대규모 수소 프로젝트 승인

[월간수소경제 경제 뉴스 일정 박상우 기자] 유럽위원회는 15개 회원국과 35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수소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유럽위원회는 15일(현지시각) EU 국가 원조 규칙에 따라 수소기술 밸류체인의 연구 및 혁신,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유럽 공동 이익 프로젝트(IPCEI) 파트너십인 ‘IPCEI Hy2Tech’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모빌리티 부문의 수소생산, 연료전지, 수소저장, 수소 운송 및 유통, 사용자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최대 54억 유로의 공적자금을 제공하고 88억 유로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스페인 등 총 15개 회원국이 주도한다. 참여기업은 보쉬, 다임러트럭, 핀칸티에리, 오스테드, 플라스틱옴니엄, 알스톰, 에넬 등 총 35개이며 이들은 대학, 연구기관 등 300개 이상의 파트너와 41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보쉬, 다임러트럭, 하이비아, 이베코, 핀칸티에리 등 17개 업체는 연료전지 관련 기술 개발 프로젝트들을

경제 뉴스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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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낮 경제 5단체장을 청와대로 초청해서 금융실명제 실시로 위촉 기미를 보이고 있는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경부고속전철과 영종도 신공항 같은 대형 국책사업의 추진일정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영삼 대통령이 오늘 경제 5단체장들을 맞은 곳은 접견실이 아닌 집무실. 이런 분위기는 금융실명제의 성공적 정착에 앞장서 달라는 대통령의 당부와 전적으로 관여하며 적극 협력하겠다는 경제 단체장들의 다짐으로 이어졌습니다. 경제 단체장들의 건의도 물론 있었는데 정부관리 기금을 산업자금으로 돌리는 등 새로운 자금을 조달해 달라, 이를 위해서 금리를 더 낮추어 달라, 특히 세무자료가 없는 영세상과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 구제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것 등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통령은 경부 고속전철과 영종도 신공항 같은 대형 국책사업을 조속히 시행함으로써 기업들의 투자 분위기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말은 경부 고속전철의 차종 선정 발표가 임박했으며 영종도 신공항도 일부의 연기 주장과 달리 공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이라는 것이 청와대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대통령은 실명제 실시로 중소기업이 겪을 어려움을 예상해서 만반의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는데 대기업들도 중소기업을 돕는 방안을 함께 강구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의 금융실명제 점검, 여러 경제 주체들과의 만남은 물론 중소기업과 금융 현장을 돌아보는 일정도 잇따라 잡혀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진석입니다.

  • 김영삼 대통령 국채사업 추진일정 앞당기겠다고 밝혀
    • 입력 1993-08-18 21:00:00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낮 경제 5단체장을 청와대로 초청해서 금융실명제 실시로 위촉 기미를 보이고 있는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경부고속전철과 영종도 신공항 같은 대형 국책사업의 추진일정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영삼 대통령이 오늘 경제 5단체장들을 맞은 곳은 접견실이 아닌 집무실. 이런 분위기는 금융실명제의 성공적 정착에 앞장서 달라는 대통령의 당부와 전적으로 관여하며 적극 협력하겠다는 경제 단체장들의 다짐으로 이어졌습니다. 경제 단체장들의 건의도 물론 있었는데 정부관리 기금을 산업자금으로 돌리는 등 새로운 자금을 조달해 달라, 이를 위해서 금리를 더 낮추어 달라, 특히 세무자료가 없는 영세상과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 구제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것 등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통령은 경부 고속전철과 영종도 신공항 같은 대형 국책사업을 조속히 시행함으로써 기업들의 투자 분위기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말은 경부 고속전철의 차종 선정 발표가 임박했으며 영종도 신공항도 일부의 연기 주장과 달리 공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이라는 것이 청와대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대통령은 실명제 실시로 중소기업이 겪을 어려움을 예상해서 만반의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는데 대기업들도 중소기업을 돕는 방안을 함께 강구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의 금융실명제 점검, 여러 경제 주체들과의 만남은 물론 중소기업과 금융 현장을 돌아보는 일정도 잇따라 잡혀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진석입니다.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오전 10시, 해운대구, 반송2동 도시재생뉴딜추진협의회의, 구청 중회의실
    ▲오전 11시, 금정구, 새마을부녀회 월례회, 구청 2층 소회의실
    ▲오전 11시, 남구, 새마을문고 남구지부 월례회, 구청 5층 대회의실
    ▲오후 2시, 제7회 행정심판위원회, 시청 7층 회의실
    ▲오후 2시, 북구, 제4회 건축위원회, 구청 소회의실
    ▲오후 3시, 금정구, 재난에 강한 마을 선포식 및 재난리더 출범식, 구청 7층 대회의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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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요일정] 부산(7월7일 목요일)

    기사등록 2022/07/07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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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등록 2022/07/24 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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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씨가 가족과 함께 뉴욕을 여행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엄윤경씨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쭝&꼉&쭌= 인 러브(in love)"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들은 뉴욕의 브루클린의 거리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50대 후반으로 알려진 엄윤경씨는 날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에 한 누리꾼이 "아내분은 여전히 경제 뉴스 일정 여신이에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엄윤경은 "아니에요. 무슨"이라고 반응하며 쑥스러워했다.

    한편 권오중은 지난 1996년 6살 연상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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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꺼달라"…박재범, 관객 쓰러지자 바로 공연중단

    기사등록 2022/07/24 15: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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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힙합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공연 도중 실신한 관객을 발견한 뒤 재빠른 조치를 취했다. 해당 관객은 바로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박재범은 전날 대구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워터밤 대구 2022' 무대에서 자신의 곡 '솔로(Solo)'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중 "노래를 꺼달라"며 돌연 공연을 중단시켰다.

    객석 한편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는 것을 인지한 것이다. 해당 객석 편에서 "사람이 쓰러졌다" 등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후 공연 스태프들이 응급조치를 취하고, 다행히 관객은 회복했다.

    박재범은 "(관객 회복이) 잘 됐나요?"라고 거듭 물으며 해당 팬을 계속 신경 썼다. 이후 "목마르면 물 달라고 하고 서로 잘 챙겨주세요"라고 객석에 거듭 부탁했다.

    후속 상황도 전했다.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대구 워터밤 오신 분들 좀 지쳐 보였는데, 끝까지 힘내주셔서 감사하다. 참고로 다행히 쓰러지신 분 의식 돌아오고 괜찮아졌다고 들었다"고 썼다.

    최근 무더위가 심해지면서 박재범뿐만 아니라 콘서트에서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한 뮤지션들의 성숙한 대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펼쳐진 싱어송라이터 백예린의 밴드 '더 발룬티어스' 공연 도중 스탠딩석의 한 관객이 쓰러졌는데, 역시 밴드와 공연 주최 측의 긴급 조치로 탈 없이 상황이 정리됐다. 백예린을 비롯한 밴드 멤버들은 거듭 해당 관객을 걱정했다. 이후 팬들은 서로 조심했고 콘서트는 성료됐다.

    역시 수만명이 몰리는 데다가 공연을 즐기는 데 만만치 않은 체력이 소요되는 싸이의 '흠뻑쇼' 역시 일부 관객이 실신하는 경우가 있으나, 주최 측의 만반의 준비로 별 탈 없이 전국 투어가 진행 중이다.

    콘서트 관계자는 "'워터밤'이나 '흠뻑쇼'의 경우 관객이 물을 맞다 보면 체력이 더 많이 소진된다. 주최 측이 만반의 준비를 하겠지만 관객 역시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물을 동반하는 축제 형식의 콘서트가 아니더라도 무더위 속에 열리는 공연이 체력 부담이 따를 수 있다. 양 옆의 관객들을 서로 서로 챙겨주는 것도 필요하다. 조금이라도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스태프에게 바로 알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경제 뉴스 일정

    등록 :2022-02-17 17:19 수정 :2022-02-18 02:37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관심이 정책금리 인상 여부에서 ‘얼마나’, ‘어떤 속도로’ 금리를 올려야 할지로 이동하고 있다.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회의마다 금리를 인상하거나 한 번에 0.5%포인트 크게 올리는 ‘빅스텝’도 거론된다.

    16일(현지시각) 연준이 공개한 ‘2022년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는 크게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회의 직후 알려진 내용처럼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면서 빠르게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의사록은 “대부분의 참가자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내려가지 않을 경우 더 빠른 속도의 긴축이 적절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다만 금리 인상 속도를 가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마리는 없었다. 금융시장이 안도감을 드러낸 까닭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의사록 공개 직후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코스피 역시 17일 상승(0.53%) 마감했다.

    긴장감을 놓기에는 아직 이르다. 1월 회의 이후 연준의 입장에 변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회의 이후 가파른 경제 뉴스 일정 물가상승을 예고하는 굵직한 경제 지표가 쏟아진 탓이다. 한 예로 1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은 7.5%로 집계됐으며, 물가의 수요 압력을 가늠케 하는 취업자 수는 물론 임금도 크게 늘거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경제지 (WSJ)은 “연준의 지난달 회의 후 공개된 지표들로 금리 인상 속도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빠른 긴축으로 거론되는 방식은 연속 금리 인상과 빅스텝이다. 연준은 2006년 이후 통화정책 회의마다 연속적으로 금리를 올린 적은 없다. 분기(3개월)에 두 번 금리를 인상한 경우도 드물다. (WSJ)은 “연준이 약 6주마다 열리는 정책 회의에서 연속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앞으로 연준의 통화정책 관련 회의는 3월, 5월, 6월, 7월, 9월, 11월, 12월 등 총 7번 예정돼 있다.

    한 번에 0.5%포인트 크게 금리를 올리는 방식도 거론된다. 각국 중앙은행들은 금리를 한 번에 0.25%포인트씩 올리는 ‘베이비스텝’ 전략을 주로 취한다. 연준의 빅스텝도 2000년 5월 이후 한 번도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통화정책 회의에서 투표권이 있는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불을 붙였다. 그는 지난 10일(현지시각) “7월 전까지 1%포인트의 금리 인상을 원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회의 일정과 현재의 정책 금리 수준을 염두에 두면 앞으로 3, 5, 6월 회의 중 한 번은 금리를 0.5%포인트 올려야 한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연준이 약 20년 동안 경제 충격을 고려해 시행하지 않았던 방식을 고려하는 것은 그만큼 물가 상황이 심각해서다. 연준 의사록은 “(현재 경제는) 강한 성장, 상당히 높은 인플레이션, 탄탄한 노동시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첫 방한서 ‘경제 안보’ 강조로 ‘중국 견제’ ‘국내 경제 활성화’ 노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0이 지난 20일 한국 방문의 첫 번째 일정으로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함께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을 방문했다.

    미국 뉴욕의 민간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톰 번 회장은 24일 VOA와의 전화 통화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 방문 중에 안보 뿐 아니라 경제 협력을 강조하는 행보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번 회장] “South Korea definitely the economy, that's my impression. There was a lot on economics and investment. Economics can't be completely divorced from security… The Biden administration is trying to engage with the Indo Pacific region economically.”

    번 회장은 경제와 안보는 서로 연계되어 있는 사안이라며, 바이든 행정부가 인도태평양 지역에 경제적으로도 관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방한 첫날인 20일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을 방문해 공급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방한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만나는 등 한국 방문 중에 주로 안보 문제만을 강조했던 역대 미국 대통령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번 회장은 특히 바이든 대통령이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을 방문한 것은 지난해 미국 의회에서 통과된 반도체 산업 지원 법안 ‘칩스 포 아메리카 (CHIPS for America Act)’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번 회장] “So, it's creating helpful incentives for the production of semiconductors for the US. The US semiconductor production has fallen to a very small share of the global output, about 12%. For the supply chain resiliency, robustness and security, the Biden administration, understandably, I think any administration in the US, would like to see more semiconductor production located on shore.”

    번 회장은 미국 반도체 생산이 세계 전체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에 불과하다면서, 공급망 회복과 경제 활성화, 안보를 위해 바이든 행정부는 반도체 생산 기지가 미국 내 더 많아지기를 바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콧 스나이더 미국 외교협회 미한정책국장은 바이든 대통령이 동맹인 한국에서 공급망과 기술 협력을 강조한 배경에는 중국과의 경쟁이 크게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기술 혁신을 둘러싼 중국과의 경쟁과 관계가 있다면서, 이런 경쟁 구도는 중국이 2015년 발표한 ‘중국 제조 2025’ 계획에서 비롯됐다고 스나이더 국장은 지적했습니다.

    [녹취: 스나이더 국장] “The driving rationale is the competition with China. Specifically, it's really related to the battle over technological innovation. I think the origin of this approach really was China’s 2025 document where it's expressed an aspiration to become the dominant technological, global power and began to pursue policies that 경제 뉴스 일정 경제 뉴스 일정 경제 뉴스 일정 were designed to make China number one in technology.”

    중국이 기술적으로 세계 강국이 되겠다는 야심을 드러냈고, 기술 분야에서 1위가 되기 위한 정책을 추구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워싱턴 한미경제연구소의 트로이 스탠거론 선임국장은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에 이어 방문한 일본에서 다자간 경제협력체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을 공식 선언한 것을 거론하며 바이든 행정부는 동아시아와 인도태평양에서 경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탠거론 국장은 미국이 공급망 차질 문제뿐 아니라 기술 발전 측면에서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점점 존재감이 줄어들고 있다며, 이는 중국이 계속해서 기술을 진전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이든 행정부는 바로 그런 이유때문에 경제적 측면도 부각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경제 뉴스 일정

    [녹취: 스탠거론 국장] “We're at a point in time to where not only due to supply chain disruptions but to broader economic trends, the United States has become increasingly less relevant in the region and also in terms of technological development because we see China begin to advance. And so I think you're seeing the administration really try to refocus on the economic side of the equation. It's important to have relationships that are strong both on a security level and on an economic level to deepen those ties between the United 경제 뉴스 일정 경제 뉴스 일정 States and countries in the region.”

    스탠거론 국장은 미국이 안보 뿐 아니라 경제 면에서도 다른 나라들과 굳건한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3일 출범한 IPEF는 미국과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그리고 베트남 등 총 13개국이 참여했습니다.

    IPEF를 통해 규칙에 기초한 국제 질서를 세워 글로벌 무역, 공급망, 탈탄소와 인프라 구축, 탈세와 부패 방지 등 4대 분야에 집중한다는 계획으로,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참여국 간에 앞으로 몇 주, 몇 달간의 논의를 거쳐 세부 내용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 회장은 미국이 지난 수년 간 인도태평양 지역을 경제적으로 소홀하게 대했다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7년 취임 즉시 ‘미국우선주의’ 기조를 실행에 옮기면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를 탈퇴함에 따라 공백이 생겼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IPEF 출범을 이 같은 공백을 채우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했습니다.

    [녹취: 번 회장] “It's been years of neglect, because Trump pulled out of… as soon as he came into office, he pulled out of the Trans Pacific Partnership. But this leaves a big 경제 뉴스 일정 gap because that is probably the most advanced and developed free trade agreement.”

    번 회장은 미국이 자리를 비운 사이 중국 주도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라는 세계 최대의 다자 경제 협력체가 세워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한일 순방에서 경제를 강조한 배경에는 중국 견제뿐 아니라 미국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스나이더 국장은 미국에 투자를 유치하는 것은 미국 경제 성장과 연결돼 있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에는 분명 미국 국내 경제를 고려한 부분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동북아 경제를 가르치는 윌리엄 브라운 교수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을 세우기로 한 것을 언급하면서, 현대차가 2025년까지 100억 달러를 투자하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브라운 교수] “You also have the big Korean investment, Hyundai's big investment in Georgia, battery stuff… That's big money, $10 billion. A lot of workers in Georgia, important state, you know, for pride. And so, yeah, all of all this investment talk, it's very smooth. At this point, there's no real controversy over it's a win-win for everybody.”

    브라운 교수는 이런 결정이 조지아주 주민들에게도 자긍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에게 ‘윈-윈’인 상황이라는 것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미한동맹이 전통적인 안보 중심의 동맹에서 첨단기술과 공급망 등 전략적 경제동맹으로 확장되면서 향후 미한 관계가 더 공고해질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스나이더 국장은 미한 관계를 재정립한 것은 미한동맹이 북한 사안 보다 더 넓다는 의미라면서, 미국과 한국 간 새롭게 형성된 관계는 기존의 관계 보다 지속성이 더 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스나이더 국장] “This reframing of the US Korea relationship is much broader than that. It's actually, in a way is a security slash economic bargain with Korea that is much broader in scope, and is almost completely different in terms from the bargain related to North Korea. In some ways I would argue that the new bargain is more sustainable than the old bargain because the old bargain was basically a pledge by the US to protect South Korea from primarily from North Korean aggression. And it was almost exclusively military. But this is a partnership that has both a security and an economic dimension and is theoretically global in scope.”

    스나이더 국장은 기존의 미한동맹은 미국이 북한의 침략으로부터 한국을 지키겠다는 군사적인 약속에 그쳤다면, 이제는 안보에 경제가 더해진 협력 관계로, 이론적으로는 그 범위가 세계 무대로 넓어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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