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스프레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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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ELS의 유형별 수익구조

ELS의 기본적인 수익구조는 프리미엄을 제외한 원금은 안전자산인 채권등에 투자하고, 프리미엄으로 옵션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프리미엄의 옵션 투자 불 스프레드형 형태에 따라 수익구조가 분류되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넉아웃(Knock-Out), 불스프레드(Bull Spread), 리버스.컨버터블(Reverse Convertible), 디지털콜옵션형 등으로 분류되어 집니다.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원금의 일정 비율을 보장 받게 됩니다. 국내에 출시된 대부분의 넉아웃형은 원금보장형이 대부분입니다. 투자기간 중 한 번이라도 주가지수가 정해진 수준까지 상승한 불 스프레드형 경우, 계약 당시의 수익을 보장해 줍니다. 그러나 주가지수가 한번도 정해진 수준까지 상승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만기시점의 지수상승률에 의해 수익률이 결정되어 집니다. 그러므로 넉아웃형은 상승기에 추천할 만한 상품입니다. 또한 종합주가지수가 특정종목의 주가수준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될때 가입하면 유리한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기시점의 주가 상승률에 따라 수익이 정해지는 구조의 상품입니다. 만기시점의 주가상승률이 정해놓은 수준이상이면 계약한 금리를 지급하고, 그 이하면 주가상승분의 일부분만을 지급하게 됩니다. 최고수익률 구간에 대한 약정은 가입시에 별도로 하게 됩니다.

주가가 미리 정해놓은 하락폭 이하로만 떨어지지 않으면 주가지수가 하락해도 약소한 금리를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이때문에 리버스 컨버터블형 주식시장이 하락세일 때 가입하면 유리한 상품입니다. 그러나 정해진 하락폭 이상으로 하락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주가지수가 상승할 경우 상승률에 관계없이 고정된 수익을 받고, 하락할 경우에는 원금을 보장하는 구조의 상품입니다. 다른 말로 박스형이라고도 하는데 미리 정해놓은 주가수준에서만 수익률이 형성되면 확정금리를 받는 상품으로, 주가시장이 급등.급락이 없이 박스권에서 있는 경우에 유리한 상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기까지 여러번의 조기상환을 할 수 있는 구조의 상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정해진 다수의 기회 중 단 한번이라도 일정 지수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됩니다. 요즘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수퍼 스텝다운형은 조기상환형의 대표적인 형태로 주가급락으로 발생하는 손실 가능성이 없어, 만기때 넉인형보다 낮은 주가수준에도 원금과 수익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 스프레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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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철 기자
    • 승인 2012.08.02 불 스프레드형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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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이율 4% 미만의 저금리 시대 … 저축을 해도 종잣돈 불리기엔 ‘ 세월아 ~ 네월아 ~’ 이고 , 주식을 하기엔 글로벌 증시 악화에 각국 경제지표마저 뚝뚝 떨어지는 마당에 위험을 떠안고 투자하기엔 비효율적이니 , 이놈의 (?) 재테크 과연 뭘 해야 답이 나올까 ?

      요즘 특정 주권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의 수치에 연계한 증권 , 다시 말해 주가연계증권 (ELS : Equity Linked securities) 이 뜨고 있다 . 자산을 우량채권에 투자해 원금을 보존하고 일부를 주가지수 옵션 등 금융파생 상품에 투자해 고수익을 노리는 금융상품으로 , 가장 큰 특징은 주가의 제시된 조건을 만족하면 만기시 일정 수익금을 지급하는데 , 이 수익금이 은행의 예 · 적금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 하지만 ELS 상품은 일정 수익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수익금이 전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원금비보장형은 오히려 손실을 발생할 수도 있다는 함정이 숨겨져 있다 .

      종잣돈 불리기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뜨고 있는 ‘ELS’, 과연 투자할 만한 상품인지 살펴보기로 했다 .

      ◇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률 ? … 불 스프레드형 기초자산을 잘 선택하라

      ELS 는 일반 주식이 종목가가 올라야 수익이 나는 것과는 달리 미리 정해놓은 일정 구간을 벗어나지만 않으면 年 10~15% 의 불 스프레드형 수익률이 나는 구조다 . 모 증권사는 23 일 3 년 만기 원금비보장형상품으로 최고 年 수익률 21.5% 의 수익을 지급한다고 홍보하기도 했다 . 만기는 3 개월 ~2 년으로 1 년 이하의 단기가 주종을 이룬다 .

      크게 원금 보장형과 원금 비보장형으로 구별하고 높은 위험을 감수할수록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데 , 대부분의 상품은 기초자산가격이 일정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 경우 , 원금 또는 원금의 일부를 보장하는 형태로 설계되어 투자자의 위험을 제한한다 .

      어떤 기초자산을 대상으로 삼느냐에 따라 수익 범위가 달라지는데 , 한국 , 미국 , 홍콩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을 수 있고 , 삼성전자 , 현대차 , 호남석유 , 현대중공업 등 개별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삼을 수도 있다 . 또 경우에 따라 두 개 이상을 묶어서 사용할 수도 있다 .

      평균적으로 원금보장형보다 원금 비보장형이 두 배 이상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크지만 , 손실액의 위험부담은 고스란히 투자자의 몫이 된다 . 또 원금보장은 오르면 이익을 주되 안오르면 원금만 지급하지만 , 원금비보장형은 주가가 떨어지면 원금손실을 가져올 수도 있다 .

      요즘 같이 주가 변동이 급격할 때는 마이너스 손실률이 높고 원금보장형 또한 수익률이 낮아 세금을 제하면 수익이 없을 수도 있다고 한다 . 따라서 시장 상황에 따라 , 또 기초자산이 크게 요동칠 때마다 손해에 대한 불안이 계속되기 마련인데 , ELS 를 선택할 때는 목적자금을 마련하는데 알맞은 기초자산을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ELS 상품 유형을 살펴보면 크게 녹아웃형 , 스텝다운형 , 불스프레드형 , 디지털형 , 리버스컨버터블형 , 양방향 녹아웃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 ‘ 녹아웃형 ’ 은 투자기간 중 미리정해 놓은 주가수준에 한번이라도 도달하게 된다면 확정수익을 주는 형태이고 , ‘ 스텝다운형 ’ 은 특정 주가를 일정기간 마다 중간평가를 하고 평가일에 일정기준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몇 % 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 상환하는 형태다 .

      ‘ 불스프레드형 ’ 은 만기시점의 주가상승률에 비례해 수익을 주는 형태며 , ‘ 디지털형 ’ 은 가입시 정해놓은 주가를 초과하면 일정 수익을 지급한다 . ‘ 리버스컨버터블형 ’ 은 가입시 정해놓은 주가 하락폭 이하로 주가가 하락하지 않았다면 약속된 수익을 주는 형태고 , ‘ 양방향 녹아웃형 ’ 은 가입시 정해놓은 주가에 도달하면 확정 수익을 주는 형태이다 . 이중 투자자 및 증권사가 많이 이용하는 유형은 ‘ 녹아웃형 ’ 과 ‘ 스텝다운형 ’ 이다 .

      ELS 는 수익률이 정해져 있고 상한선이 있다 , 펀드 같은 경우에는 주가가 오를수록 안정적인 수익을 계속 올릴 수 불 스프레드형 불 스프레드형 있지만 ELS 는 정해진 조건만 충족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식시장을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전문가들은 투자기간을 짧게하고 , 중형주보다 대형주를 선택하며 , 주가변동성이 작은 대형주를 추천한다 . 또 지금이 급격한 상승은 어렵지만 ELS 의 경우 투자가 유망한 시기라며 투자요령은 한 두 가지를 선택하는 것보다 다양한 종목을 선택을 하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조언한다 . 하지만 ELS 상품은 일정 수익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수익금이 전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원금비보장형은 오히려 손실을 발생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

      모 증권사에서 25 일부터 공모하는 ELS 상품을 살펴보자 . 이 상품은 매 6 개월마다 기초자산 의 조기상환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 격의 90%(6·12 개월 ), 85%(18·24 개월 ), 80%(30 개월 ) 이상인 경우 연 15% 의 불 스프레드형 수익률 로 조기상환한다고 명시돼 있다 .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자산을 어떤 것으로 설정했느냐 이다 . 만약 주가변동이 큰 상품을 기초자산으로 삼고 6·12 개월 기준 90% 원금 보장을 앞세워 연 15% 의 높은 수익률을 내세웠다면 6·12 개월 이후 최초 기준가격의 90% 는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

      다시 말해 상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만기까지 주가가 가입 시점 대비 최소 80% 에서 90% 수준까지 회복돼야 원금 손실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지난해 하반기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과 유럽 국채 위기로 시장이 한번 크게 흔들린 이후에는 ‘90% 원금 보장 , 95% 원금 보장 ’ 의 단기 투자가 가능한 ELS 들이 대거 등장했다 . 하지만 이들 중의 상당수는 ‘90% 의 원금 보장 ’ 이 아닌 ‘10% 의 손실 ’ 로 돌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

      업계 관계자는 “ 주가 흐름은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고 특히 홍콩지수와 코스피는 주가 변동이 큰 증시 ” 라며 “ 손실 폭을 최대 10% 로 낮춰 놓고 단기 만기 , 높은 수익률을 내세워 투자자들을 유치했지만 단 하루의 주가 흐름에 따라 원금 손실과 수익이 판가름 나는 구조라 ‘ 안전한 상품 ’ 이라 하기 어렵다 ” 고 분석했다 .

      ELS 상품은 출시되면 일정 기간동안 가입을 받고 해지도 쉽지 않으며 중도 해지땐 10% 내외의 비싼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기에 항상 유의해야 한다 . 또 원금과 수익을 지급받지 못할 위험성이 있고 투자자가 불 스프레드형 만기 이전에 현금화하기 어렵다는 특징도 지닌다 . 따라서 주식 및 펀드보다는 안전하겠지만 그에 따른 위험성이 뒤따른다는 것을 투자자들은 명심해야 한다 .

      가치를같이읽다

      ▲ ‘중위험·중수익’이라 불리는 ELS 상품에도 손실 리스크는 있다.[일러스트=아이클릭아트]

      주가연계증권(ELS)은 저금리 시대 최적의 투자 대안으로 꼽힌다. 자산의 일부를 채권에 투자해 원금을 불 스프레드형 보존하고, 나머지를 금융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올리기 때문이다. 수익은 제법 짭짤하지만 리스크 역시 덜 수 있는 셈이다. 하지만 수익률에 혹해 섣불리 투자에 나섰다가 원금도 못 건질 수 있다.

      주가연계증권(ELS)은 개별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동돼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유가증권이다. 삼성전자ㆍ포스코 등과 같은 개별 주식에 연동된 상품부터 KOSPI200지수나 KRX100, 닛케이225 등 주가지수에 연동된 상품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언뜻 보면 ELS를 주식이나 펀드와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수익을 내는 구조를 살펴보면 이 셋은 확실히 다르다. 주식은 주가가 올라가면 올라가는 대로 수익이 발생하고 주가가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손실이 난다. 펀드는 수익률이 일반 금융상품보다는 높지만 ‘원금 손해’라는 리스크를 늘 안고 있다.

      반면 ELS는 조건별로 수익률이 정해져 있다. 아울러 주식이나 펀드와 달리 기대수익률이 아닌 확정수익률이기 때문에 그 조건에 맞는 수익을 보장받는다. 가령 종목형 ELS의 경우, 주가가 40~60% 이상 떨어지지 않으면 5~10%의 수익을 올릴 불 스프레드형 수 있다. 상품 종류는 원금 보장 여부를 놓고 갈라진다. 원금을 100% 보장하는 원금보장형에서부터 원금의 80~90%까지 보장하는 부분보장형, 원금을 보장하지 않는 원금비보장형까지 다양하다. 원금보장 정도에 따라, 옵션의 종류에 따라, 투자기간에 따라 여러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원금보장형은 매일 발생하는 이자로만 투자를 하기 때문에 원금 유지가 가능하다. 안정적이지만 그만큼 기대 수익률이 낮다. 일반적으로 녹아웃(knock-out)형, 양방향 녹아웃형, 불스프레드형, 디지털형으로 구분된다. 녹아웃형은 투자할 때 처음 정한 주가에 한번이라도 도달하면 확정수익을 지급한다. 양방향 녹아웃형은 정해놓은 주가에 도달하면 정해진 수익을 지급한다.

      불스프레드형은 만기시 주가상승률에 비례해 정해 놓은 한도 안에서 지급한다. 디지털형은 정해놓은 주가를 초과할 때 수익을 지급한다. 부분보장형은 일부 원금도 투자에 사용한다. 원금비보장형은 기초자산이 미리 정해둔 한계인 녹인(Knock In Barrierㆍ손실 발생 가능 기준)만큼만 하락하지 않으면 수익을 보장해준다. 하지만 녹인이 넘는 주식 가격이나 주가 지수가 하락하면 손실 리스크를 원금에서 부담한다.

      이처럼 일정 범위 내의 주가 하락 위험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ELS에 혹한다. 하지만 이 상품에도 분명 리스크는 있다. 가령 원금비보장형 ELS는 기초자산이 상장폐지되면 원금 전액을 날릴 수 있다. 요즘같이 불안한 장세에서는 ELS에 편입한 우량주라고 해도 손해가 크게 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원금보장형도 마찬가지다. 수익이 생기지 않는다면 투자상품으로서 ‘손해’라고 볼 수 있다. 그저 주식이나 펀드보다 ‘조금 덜’ 위험할 뿐이다. 물론 적금과 예금만 가지고는 치솟는 물가상승률을 감당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ELS에 몰리는 이유다. 성공만 하면 달콤한 이익이 따른다. 하지만 거기에는 분명 손실의 리스크가 숨어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서혁노 한국경제교육원 부원장 [email protected] | 더스쿠프

      불 스프레드형

      ELS(주가연계증권, Equity Linked Securities)의 정의와 유형별 특징(불 스프레드형 넉아웃형/불스프레드형/리버스컨버터블형/디지털형)

      by Issue Focus 2022. 2. 6. 14:31

      ELS(Equity Linked Securities, 주가연계증권)는 개별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 등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신종 유가증권으로 증권사에서 발행, 판매하는 상품이다.

      ELS는 투자자의 뜻대로 원금 보장 수준과 목표수익률, 투자 기간 등을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수단이며, 파생상품(옵션)과 결합돼 있어서 옵션에 따라 다양한 수익구조의 상품으로 설계할 수 있다. 발행 유형으로는 크게 넉아웃형, 불스프레드형, 리버스컨버터블형, 디지털형 등이 있다. 현재 한국 시장에서 발행되고 있는 ELS는 대부분 넉아웃형이나 디지털형이다.

      ELS

      ELS

      넉아웃형 상품은 투자 기간 중 주가지수가 정해진 상한 가격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만기 시점의 주가지수 상승률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고, 투자 기간 중 한 번이라도 상한 가격에 도달하면 계약할 때 정한 수익을 보장한다. 반면 디지털형 상품은 만기 시점의 주가지수가 미리 정한 수준보다 높으면 약정한 수익을 지급하고, 그렇지 않으면 원금만 되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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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 수익률 제법 '짭짤'하긴 불 스프레드형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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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 2018.02.07 14:13 기사입력 2011.12.07 08:07

      [골드메이커]ELS펀드 가입 불 스프레드형 및 사후관리 요령

      투자상품에 대한 상담을 하다 보면 ELS 상품 가입은 물론 현재 가입중인 ELS 상품에 대해 문의를 해오는 경우가 잦다.

      ELS는 금융상품 중에서 예금금리는 너무 낮고 그렇다고 해서 직접 주식투자는 부담스러운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ELS는 개별 주식가격이나 주가 등 기초자산의 가격변동에 따라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구조화된 유가증권으로, 약정조건에 의해 원금보장 조건, 투자금액, 투자기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ELS펀드의 종류는 ▲녹아웃(Knock-Out)형 ▲스텝다운(Step-Down)형 ▲불 스프레드(Bull-Spread)형 ▲디지탈(Digital)형 ▲리버스컨버터블형 ▲양방향 녹아웃형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최근에 가장 많이 출시되는 형태는 스텝다운형이며 불스프레드형, 녹아웃형, 디지털형도 많이 상품화되고 있다.

      불스프레드형과 녹아웃형, 디지털형은 주로 원금보장형이나 원금보존추구형으로 설계돼 출시되고 있으며, 스텝다운형은 원금 비보장형태로 많이 출시되고 있다.

      투자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는 스텝다운형에 대해 투자시 주의할 점과 가입 후 사후관리에 대해 알아보자.

      스텝다운형 ELS펀드는 조기 상환형 ELS를 한 단계 발전시킨 형태로서 특정주가를 일정기간마다 평가하고 평가일에 사전에 정해진 주가보다 하락하지 않으면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 상환하는 형태가 주류를 이룬다.

      가입 시점에 가장 중요하게 체크해야 할 항목은 ▲기초자산과 수익률 ▲투자기간 및 조기상환 기간 ▲손실 발생조건인 낙인(Knock - In) 조건 ▲발행사의 신용도 등이다.

      먼저 기초자산의 변동성과 향후 예측 시장 변동성에 따라 수익률이 연 8%부터 연 20%를 상회하는 상품까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기초자산이 변동성이 적은 주가지수(KOSPI200, HSCEI 등)로 구성된 경우 연 8~12% 내외, 주가방향성이 상이한 개별주식으로 구성된 경우 연 20%를 넘는 경우도 있으나 그 만큼 위험도 크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둘째, 투자기간과 조건 충족에 따른 조기 상환일에 대한 점검이다. 투자기간은 주로 1년부터 3년까지이며 조기 상환일은 대부분 3개월 단위, 6개월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과거 우리나라 주가흐름을 보면 주로 상장기업들의 분기 실적발표가 끝나는 다음달, 즉 2월, 5월, 8월, 11월이 주가 조정을 보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조기상환일과 만기일이 이달과 겹치지 않는 것이 더 조기 상환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낙인유무 및 낙인조건에 대한 확인해봐야 한다. 투자자는 반드시 낙인되는 기준주가까지 하락 가능성을 먼저 가늠해 보아야 한다.

      향후 큰 변동성이 예상돼 기초자산의 주가가 낙인조건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좀 더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길 권해본다. 그리고 낙인 조건이 장중가 포함인지, 종가 기준인지 여부도 점검해 볼 만하다.

      마지막으로 증권 발행회사의 신용도이다. 증권 발행사가 파산하게 되면 원금손실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대부분 4개 회사가 발행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는 한 불 스프레드형 회사에 집중되어 있는 위험을 분산하기 위한 방안이다.

      가입 후에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기초자산 가격이 크게 하락해도 무조건 만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고객이 많다.

      그러나 대부분의 스텝다운형 ELS펀드는 중도상환도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다. 다만 중도해지시 평가금액의 5%정도 중도해지 수수료가 있어 약간의 손실이 따른다.

      하지만 만기까지 가더라도 큰 손실이 예상된다면 가입기간 중 일시적으로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하는 시점에 매일 발표되는 기준가격을 꼼꼼하게 체크해 손실을 줄이고 중도해지하는 불 스프레드형 방안도 검토해 볼만하다.

      또한 조기청산이 2년 이후에 이루어지는 경우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해당돼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가끔 보게 된다.

      예를 들어 연 20% 상품에 1억을 투자해 2년 만에 조기 청산된 경우 금융소득이 4000만원이 되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이다.

      결론적으로 가입 이전에 수익률에만 중점을 두기보다는 기초자산의 예상변동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투자자의 입장에서 감내할 수 있는 위험의 범위를 설정, 가입하길 권한다.

      또한 가입 후에는 만기까지 무조건 기다리지만 말고 수시로 전문가들과 상담을 통해 조기상환 가능성 여부 및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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