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마진거래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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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렌트 방식의 거래가 이뤄지는 화면. 빨간색과 파란색 막대를 보며 ‘매수’할지 ‘매도’할지 결정한다. 기자가 이틀 동안 거래에 직접 참여한 결과, 총 20번의 거래에서 7번 실패했다. 5만원까지 땄던 돈은 금방 3300원이 됐다. ⓒphoto 거래 화면 캡처

FX마진거래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요즘 빠져있는 FX마진거래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FX 마진거래란 개인 투자자가 위탁증거금(1 Lot의 10%)을 가지고 국제 외환시장에서 2개의 통화를 매도와 매수하는 방식으로 통화 간 환차익을 노리는 거래입니다.

워낙 투자와 차트에 관심이 많아서 시작을 하게 FX마진거래란? 되었는데요 소액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주식 거래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차트를 보고 거래하는 방식

수수료가 부과되는 방식

금 거래 방식

한국 주식은 거래시간이 오전 9시~오후3시인 반면 FX마진거래는 24시간 차트가 그려진다, 거래시간은 사이트마다 다르다. FXONE ROYAL 사이트는 오전 9시~다음날 오전 3시까지 거래 가능하다.)

FX마진거래의 수수료는 약 12%~14% 정도 한다.
(이 역시 사이트마다 다릅니다. FXONE ROYAL 사이트는 12%입니다.)

주식과는 다른 거래 방식이다.
(주식은 제한 시간 FX마진거래란? 내에 사고파는 거래이지만 FX마진거래는 1분씩, 2분씩, 10분씩 등 각 분봉의 수치를 예상하고 베팅을 하는 방식입니다. FXONE ROYAL 사이트는 현재 2분 봉 거래가 존재합니다.
주식과는 다르게 몇 분마다 거래가 실현(수익) 혹은 실격(손실)으로 끝나므로 질질 끌지 않고 깔끔하게 손 털고 돌아서기에도 좋습니다.)

다양한 FX마진거래 사이트가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FXONE ROYAL 사이트 를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1, 매매 시 가장 성공 확률이 높은 10초 전 거래 마감

2. 키움증권 영웅문 글로벌 차트를 FX마진거래란? 이용해서 자신들만 쓰는 차트를 이용하는 타 거래 사이트보다 더 신뢰성이 높음

3. 빠르고 정확한 환전 시스템

거래를 하다 보면 느끼실 테지만 저희가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미래의 차트를 (매수인지 매도인지) 예상해야 합니다.
그 예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시간인데요 차트는 1초에도 수치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늦게까지 차트를 확인하고
거래할 수 있는 거래 사이트를 찾아 이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10초 전까지 거래를 할 수 있는 점에서는 거래자들에게 이익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 10초 동안 차트의 수치가 엄청나게 바뀔 수도 있지만요.ㅎㅎ

다음에는 FXONE ROYAL 사이트의 각 지점이 돌아가는 원리와 방식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고
추천해드리는 유튜브 채널과 지점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에는 모두들 성투하세요~!

"몇십만원으로 1000만원 수익"…'짝퉁' FX마진 거래했다간 낭패

20대 취업준비생 A씨는 '몇십만원으로도 1000만원을 벌 수 있다'는 얘길 듣고 지난달 'FX○○'이란 사이트에 가입했다. 호주에서 금융서비스가 가능한 사용권(라이선스)을 보유하고 있다는 업체 측 주장에 불법일 것이란 의심도 거뒀다. 속는 셈 치고 넣은 10만원이 20여만 원으로 불어나자, 투자금도 차츰 늘려나갔다. 그러나 A씨는 한 주 만에 300여만 원을 잃고 말았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사설 FX마진 거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1일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올해 들어 지난 22일까지 금감원에 접수된 사설 FX마진 거래 피해·제보,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 상담 건수는 158건에 달했다.

사설 FX마진 거래 광고 사이트. 금융감독원

사설 FX마진 거래 광고 사이트. 금융감독원

올들어 피해신고 158건

FX(Foreign Exchange)마진 거래는 두 개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며 환차익을 노리는 고위험·고수익 투자상품이다. 달러·유로 등 주요 통화에 기반을 둔 파생상품에 투자해 환율 변동에 따라 이익을 거두는 구조다. 금융위원회의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은 금융회사를 통해서만 투자할 수 있고, 증거금 1만 달러(약 1200만원)를 납입해야 거래할 수 있다.

최근 문제가 되는 건 '짝퉁' FX마진 거래다. 수법은 거액의 증거금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 심리를 이용해 '소액 거래 가능'이란 문구로 투자자를 유혹하는 식이다. 허위·과장 광고도 성행한다. '외환 호주(달러)/영국(파운드)의 환율을 예측해 매수·매도를 체결해 87% 수익을 발생시키는 신개념 재테크'란 식이다. 하지만 실제론 FX마진 거래를 모방한 거래에 불과하다. 사설 업체가 금융사에 계좌를 개설하고 증거금을 낸 뒤 특정 통화 가격의 매수·매도 권리를 투자자에게 대여하는 방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환율 방향성(상승·하락)을 맞추면 대금이 정산되는 형태로, 5분 이하의 초단기 소액(1회 10만원 미만) 거래가 대부분이다. 업체들은 정상적인 FX마진 거래인 것처럼 포장하기 위해 FX마진 거래의 실제 내용을 기술하거나 외국 금융당국의 인허가를 받은 것처럼 위장했다.

한 사설 FX마진 거래 업체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한 사설 FX마진 거래 업체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대법원 "일종의 도박 불과"

금감원은 사설 FX마진 거래 업체가 홈페이지 등에 '합법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광고하고 있지만, 전부 불법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대법원은 2015년 사설 FX마진 거래에 대해 "단시간 내에 환율이 오를 것인지 내릴 것인지를 맞추는 일종의 게임 내지 도박에 불과하다"고 판시했다. 해당 업체에 대해선 '도박공간개설죄'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내린 바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설 FX마진 거래에 투자한 소비자는 예금자 보호나 금감원의 민원·분쟁조정 대상자가 아니라 소비자보호 제도에 따른 보호를 받을 수 없다"며 "자체 거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게 하는 경우는 대부분 불법 업체라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FX마진거래란?

 ⓒphoto 셔터스톡

ⓒphoto 셔터스톡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는 문모(28)씨는 최근 주변 지인들로부터 “FX○○의 지점을 차려 운영해보자”는 제안을 받았다. 마침 문씨의 중학교 후배들이 이 사업으로 돈을 벌어 람보르기니를 타고 다닌다는 이야기도 들었을 때였다. 문씨는 잠시 고민에 빠졌지만, 사업에 동참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언젠가는 분명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것 같았고, 사행성이 짙어 보였기 때문”이었다. 람보르기니를 탄다는 친구들도 FX마진거래란? 과거 불법 온라인 도박 영업을 하다 전과가 생긴 이들이었다.

최근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상에 ‘FX마진거래’를 이용한 새로운 재테크 기법을 홍보하는 업체들의 광고가 넘쳐나고 있다. ‘FX○○’ ‘FX△△’ ‘FX◇◇’ 등 주로 앞에 FX가 붙은 수십 개 업체들이 유튜브 인플루언서를 동원해 고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광고에서는 FX마진거래로 “40분 만에 50만원을 벌었다” “이틀 만에 270만원을 벌었다”FX마진거래란? 는 식의 홍보가 이뤄지고 있다. 당장 포털사이트에 ‘FX○○’를 검색해도 홍보성 기사가 수백 건 올라온다. 가입 절차와 거래 방법이 간단해 20대와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FX마진거래(Foreign Exchange Margin Trading)란 실시간으로 변하는 외환 환율에 따라 매수와 매도를 반복해 그 차익을 얻는 거래를 뜻한다. 일반적인 FX마진거래는 주식과 마찬가지로 국내 증권사 계좌를 개설해 거래할 수 있다. 이때 약 1만달러(1200만원)의 증거금을 예치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FX○○’ 등의 거래 방법은 별도의 증권계좌를 개설할 필요도, 증거금을 넣을 필요도 없다. 이 업체들은 이것을 ‘FX렌트’ 방식의 투자라고 부른다. 개인이 증거금과 증권계좌를 마련할 필요가 없게끔 빌려준다는 것이다. 일반 사용자는 업체 사이트에 방문해 간단한 절차로 회원가입을 하면 바로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 이때 ‘추천받은 지점’을 입력하게끔 되어 있다. 이 지점들은 ‘청담점’ ‘양재점’ ‘에르메스점’ 등 이름도 다양하다. ‘지점’이라고 하지만 오프라인 시설이 마련된 것은 아니고 온라인상에 가상으로 차려진 것이다. 앞선 사례에서 문씨가 사업 제안을 받은 ‘지점’이 바로 이런 온라인상의 지점이다. 지점을 입력하고 사이트에 가입하면 2만원이 충전된다. 이 2만원으로 바로 거래를 시작할 수 있는데, 최소 5회 이상 거래를 해야 개인 계좌로 입금할 수 있다. 환율 차이가 나타나는 실시간 그래프(차트)를 보면서 ‘매도’할 것인지 ‘매수’할 것인지 결정하고 금액을 건다. 한 번에 ‘베팅’할 수 있는 금액은 5000원부터 100만원까지다.

FX렌트 방식의 거래가 이뤄지는 화면. 빨간색과 파란색 막대를 보며 ‘매수’할지 ‘매도’할지 결정한다. 기자가 이틀 동안 거래에 직접 참여한 결과, 총 20번의 거래에서 7번 실패했다. 5만원까지 땄던 돈은 금방 3300원이 됐다. ⓒphoto 거래 화면 캡처

FX렌트 방식의 거래가 이뤄지는 화면. 빨간색과 파란색 막대를 보며 ‘매수’할지 ‘매도’할지 결정한다. 기자가 이틀 동안 거래에 직접 참여한 결과, 총 20번의 거래에서 7번 실패했다. 5만원까지 땄던 돈은 금방 3300원이 됐다. ⓒphoto 거래 화면 캡처

환율 차 비교 그래프 보면서 베팅

기자는 한 FX마진거래 사이트에 가입해 거래에 참여해봤다. 가입을 하면 충전해주는 2만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거래는 1분, 2분, 5분 단위 중 하나를 선택해 매수 또는 매도를 할 수 있다. 그래프에는 빨간색과 파란색 막대가 나타난다. 파란색은 매도, 빨간색은 매수를 뜻하는데, 한마디로 1분, 2분, 5분 뒤에 이 차이가 벌어질지 좁혀질지를 예상해 돈을 거는 방식이다. 업체에서는 이 차트를 정밀히 분석하면 승률을 높일 수 있다고 홍보했지만, 사실상 홀짝게임과 유사했다. 파란색 그래프(매도)가 연속으로 뜨면 ‘다음엔 빨간색(매수)이겠지’ 하고 베팅하는 식이었다. 홀짝게임과 다를 것 없어 보이는 이 거래가 어떻게 돈을 벌어준다는 건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첫날은 7번 중 6번의 수익이 ‘실현’돼 20여분 만에 2만5000원을 벌었다. 이후 며칠간 거래를 하지 않자 가입할 때 입력했던 지점에서 전화가 왔다. 전화를 건 남성은 “4만5000원까지 버셨던데 왜 이용을 안 하는지” 물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회원님들이 돈을 많이 가져가셔야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라면서 “회원님들이 돈을 잃으면 우리가 이득 보는 것이 없다. 회원님들이 돈을 아주 많이 가져가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오프라인 매장은 운영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이 남성은 “오프라인 매장을 열 수는 있지만 따로 차려놓지는 않는다”면서 “솔직하게 말하면 이게 게임 형식이지 않나. 오프라인 매장을 열면 사행성이 더 조장될 수 있다고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계시장이 문을 닫는 주말에는 저희도 문을 닫는다. 토요일 새벽 5시에 마감하고 월요일 FX마진거래란? 아침 9시에 다시 연다”고 했다. 며칠 뒤 다시 접속해 거래한 결과는 13번 중 6번의 ‘실격’이었다. 한때 5만8000원까지 올랐던 수익은 3300원까지 떨어졌다.

이 업체들은 카카오톡 단체 채팅을 통해 이른바 ‘무료 리딩방’도 운영하고 있다. 자칭 ‘트레이더’라는 사람들이 회원들에게 예상되는 결과를 알려준다. ‘수(매수)에 거세요’ ‘도(매도)에 거세요’ 하는 식이다. 리딩방에는 FX마진거래란? 수십~수백 명의 회원이 실시간으로 거래내역을 공유하고 있었다.

이들은 영업 방식이 철저하게 ‘합법’임을 강조하고 있다. 한 업체는 회사 홈페이지에 “2019년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FX마진거래란? 고 홍보하기도 했다. 이 업체들이 ‘합법’을 주장할 수 있는 이유는 현재 법으로는 이들을 불법으로 규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FX○○ 등의 사이트들이 인기를 끌자 금융감독원에 FX렌트 방식의 거래가 합법인지 불법인지 묻는 민원이 최근 들어 부쩍 늘었다고 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간조선과의 통화에서 “접수되는 민원만으로 합법인지 불법인지 판단할 법적 권한이 우리에게는 없다”면서 “민원인들에게는 국무총리실 산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로 문의해 보라고 전하고 있다”고 했다. 2015년 대법원은 렌트 방식의 FX마진거래는 금융상품으로 볼 수 없다는 내용의 판결을 내린 FX마진거래란? 바 있다. 금융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금감원이 개입해 판단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FX◦◦’ 업체 관련 기사가 수백 건이 검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photo 포털 화면 캡처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FX◦◦’ 업체 관련 기사가 수백 건이 검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photo 포털 화면 캡처

실제 외환거래 연동 여부 명확지 않아

사감위 역시 최근 들어 FX렌트 방식의 영업에 관한 신고가 많아졌다고 한다. 이를 사행성 불법 도박 또는 신종 금융상품으로 봐야 하는지 내부에서 논의가 오갔다고 한다. 하지만 판단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사감위 관계자는 “최근 국민들이 FX렌트 사이트를 이용했다가 손실을 봤다며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면서 “이 사이트들에서 하는 거래가 실제 외환거래와 연동이 되는지도 명확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고 했다. 실제 외환거래와 별개로 ‘FX**’ 등의 사이트 내부에서만 돌아가는 거래가 아닌지 의심되고 있다는 말이었다.

이런 의심을 받는 것이 우려됐는지 관련 업체에서는 “우리는 A금융투자사의 HTS를 제공받아 사용하고 있다”고 공공연히 홍보해왔다. HTS는 누구나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국내 대형 금융사인 A금융투자사의 이름을 앞세워 사람들의 신뢰를 사려 한 것으로 보인다. A금융투자사의 관계자는 “FX○○ 등의 업체와 우리 회사는 전혀 관련성이 없다”면서 “그 업체들이 우리 회사 이름을 끼워 넣어 홍보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한 후 준법지원실을 통해 경고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업체에서도 더 이상 우리 회사 이름을 쓰지 않겠다고 했지만, 점조직 같은 형태로 운영되다 보니 여전히 여기저기서 우리 회사 FX마진거래란? 이름이 등장한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거래 방식에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한다. 익명을 요구한 금융전문가는 “FX마진거래는 증권사를 통해서 증권사가 중개해줘야 가능한 거래”라면서 “관련 업체들이 투자 중개업에 관한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업체인지 의심된다”고 했다. 정식 등록된 중개업체가 아닌 경우 투자자 보호와 관련된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FX마진거래란? FX마진거래란? 다른 금융전문가는 “FX마진거래는 그 자체로 위험성이 높은 투자 기법이어서 증권사들이 아무에게나 계좌를 개설해주지도 않는다”면서 “증거금도 충분히 납입해야 하고, 외환거래와 관련한 교육을 받았는지 상세히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 뒤에야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파생상품 투자에 대해 전문성이 없으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이 전문가는 “업체에서 하는 영업방식을 보면 불법적인 요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대규모 피해를 입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최소 수백억~수천억원 규모의 금액이 투자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FX마진거래란? 한 업체의 본사 법인등기부등본에 등재된 사내이사와 감사는 각각 1990년생, 1995년생이었다. 또 다른 유명 업체의 사내이사 역시 1994년생이었다. 이들이 외환시장과 환율에 대해 전문적인 경력이나 지식을 갖췄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FX렌트 사업의 위법성은 이미 여러 차례 제기되어 왔다. 2018년 경찰은 FX마진거래로 위장한 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개설한 혐의로, 공개적으로 영업해온 이들을 검거한 바 있다. 또 2019년 10월에는 FX렌트 사업을 총괄하던 국제에프엑스렌트 회장 B씨가 도박개장죄 등으로 구속돼 현재 1심 재판 중이다. 당시 검찰은 B씨가 FX렌트 사업 등을 통해 수천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했다.

"FX마진거래(외환거래)를 통해 단 몇 주 만에 수천만 원을 벌었습니다. 투자 방식도 어렵지 않아요. 그냥 알려주는 대로 투자했을 뿐입니다. 저는 오늘 이 돈으로 수입차 사러 갑니다."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는 FX마진거래 홍보 글이다. 해당 글 작성자는 본인을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밝혀다. 그는 "불과 며칠 전에도 수백만 원의 마진을 챙겼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신종 재테크로 알려진 'FX렌트 방식을 통한 FX마진거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고수익을 약속하고 투자자 돈을 빼돌린 금융사기 사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FX마진거래란 실시간으로 변하는 외환 환율에 따라 매수와 매도를 반복해 그 차익을 얻는 거래를 말한다. 대개 FX마진거래란? FX마진거래는 주식과 마찬가지로 국내 증권사 계좌를 개설해 거래할 수 있는데 이때 1200만원의 증거금을 예치해야 한다. 하지만 FX렌트는 이러한 증거금을 업체 측에서 개인에게 '대주는(Rent)'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투자자를 손쉽게 유인할 수 있었다.

소액(5000원)으로도 FX마진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투자자는 거리낌 없이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가 어려워지자 많은 사람이 일확천금의 유혹을 떨치지 못했다는 게 한 제보자의 주장이다. 특히 사회초년생들이나 주부들의 피해가 컸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들은 적게는 500만원에서 많게는 3억원까지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 전문가들은 'FX마진거래'가 투기에 가까운 투자방식이라고 입을 모은다. 국내에선 2008년부터 활성화된 FX마진거래는 국제외환시장(Forex·FX)에서 복수의 외국환을 매수·매도해 차익을 얻는 파생상품(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상품) 거래 방식으로 '장외해외통화선물거래'라고도 부른다. 예컨대 투자자가 FX마진거래를 통해 미국 달러화와 일본 엔화를 거래할 경우 미국달러를 매입함과 동시에 일본 엔화를 매도하게 된다. 투자자는 이 과정에서 환차익을 실현하는 식으로 수익을 거두게 된다.

즉 환율이 오르는 방향으로 돈을 걸 수도 있고, 반대로 떨어지는 방향으로 걸 수도 있다. 예측이 맞기만 한다면 세계 경제가 호황이든 불황이든 관계없이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셈이다.일반 투자자로선 주가가 특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함부로 예측하기 어렵다. 특히 변동성이 큰 유럽 주요국가와 미국 등의 경우 순식간에 원금을 잃을 수 있다. FX마진거래는 사실상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실현할 수 없는 투자방식이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High Risk High Return)'형 투자인 셈이다.

지난해 40대 남성 A씨가 FX마진거래에 투자하면 이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A씨는 2017년 12월부터 2018년 9월까지 투자자 24명으로부터 12억42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마진거래에 투자하면 원금보장과 함께 10∼20%의 이익금을 주겠다며 투자자를 끌어모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FX마진거래에 있어 한국의 1인자' '최고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등의 말로 투자자들을 유인했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렌트 방식의 FX마진거래는 사실상 법적 규제가 없어 수백 개의 FX마진거래란? 업체들이 온라인상에서 공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금융감독원도 렌트 방식의 FX마진거래를 금융상품으로 볼 수 없다는 내용의 2015년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자본시장법으로 규제하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전문가들은 "피해가 발생해도 구제가 쉽지 않다"며 "섣부른 투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FX마진거래 레포트

FX 마진거래는 외국의 통화(외환)를 개인이 직접 접근하여 거래하는 것을 말하며, FX Margin Trading 이라고도 합니다.
FX 마진 거래 시장은 2007년 4월 말 현재 1일 평균 3조 2100억 달러가 거래되는 시장으로 전 세계 선물시장을 합한 것 보다 46배 더 큰 것 입니다.
이 때문에, FX마진거래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자금의 흐름이 많은 시장입니다.
과거의 외환거래는 은행이나 대규모 거래자에게만 제한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온라인의 기술을 통해 소규모 거래자도 외환을 거래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2005년 1월 선물거래법 시행령 개정으로 선물회사를 통하여 개인도 FX 마진거래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시장구조
일반적인 환전은 은행이나 공항에서 외국환으로 환전할 때 보통 자국의 화폐(원)로 환전하려는 국가의 화폐를 구입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실제 환전하여 사용하기 위한 목적이 대부분으로 거래량이 적습니다.
이에 비해 FX마진거래는 두 나라의 통화를 동시에 교환하는 방식으로 한 나라의 통화를 팔면서 다른 나라의 통화를 사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달러와 일본 엔을 거래 할 경우(USD/JPY) 미국 달러를 매수하는 경우 동시에 일본 엔화를 매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시장만이 아닌 전 세계를 대상으로 거래하는 것이며, 그 때문에 1일 3조 2100억 달러가 거래되는 거대 시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 중 5% 가량은 환율 변화에 따른 위험을 조절하기 위해 각 국의 정부, 다국적 기업이 참여하는 것이고, 나머지 95%는 수익 거래를 위한 거래입니다.
FX 마진거래는 주식이나 선물시장과 달리 별도의 거래소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 주요 Prime Bank가 청산보증을 하면서, bid/ask 호가를 제시하여 거래를 하는 장외상품입니다. 즉,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은행 등 금융권, 기업, 개인들의 거래에 의해 만들어지는 시장입니다. 특히, 인터넷의 발달로 기업과 개인들의 거래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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