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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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금(金)투자' 지금 해도 될까?

요즘 부동산이 침체된 반면, 금값이 상종가를 치면서, 부동산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필자에게까지 최근 금투자를 문의하는 고객들이 종종 있다.

심지어 한 고객분은 직접 금에 투자하려고 실물투자 실물투자 하는데, 필자와 시간되면 믿을만한 금거래소에 같이 가보자고 하는 분도 있었는데 이분은 2006년 가을에 골드바 1킬로짜리 1개를 1800만원인가에 구입했다고 하는데, 그때 산 아파트는 1억이 내렸지만 그때 구입한 금은 지금은 6천800만원정도 한다고 하니 손실을 일정부분방어한 효자노릇을 한 귀한 놈이라고 하였다.

아직 대학생인 자녀 결혼할때 물려줄거라고 한다. 부동산을 상담하는 필자가 굳이 시간쪼개서 금투자를 하려 한다는 그분과 동행할 이유도 없기에 정중히 거절하였지만 대체 금투자가 매력이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실제 골드바 가격이나 투자가치등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싶은 생각도 들어 실물 금투자에 대해 알아보기위해 최근 시중 모 금거래소에 들러보았다.

금거래소라고 하는곳은 금은방처럼 상품이 진열된것도 아니고 상담실같은 곳인데 국제 금시장에서 한국제품으로는 유일하게 공인되는 LS니꼬 골드바 1킬로짜리가 부가세 포함 약 6850만원정도였다. 신한은행에서도 같은 종류의 골드바를 팔지만 은행의 공신력 때문에 시중 금거래소보다는 약간 비싸다.

금거래소에서1그램당 구매할때 소요되는 소비자가격이 약 6만 2-3천원(한돈에 약 23만원정도)이고 팔때 유입되는 가격은 약 6만원선이었다.

"요즘 금, 은 실물 구입자가 많나요?"

"갑자기 많아졌습니다. 투자할곳도 없고 금리도 싸고 하니 그런게지요"

라는 팀장급 직원의 답변이 돌아왔다.

"만약 골드바 1킬로그램을 사서 바로 팔면 얼마가 손해인가요?"

"부가세10% 및 매도와 매수시 가격차이 및 수수료등등 대략 15%~18% 손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한은행이나 국민은행같은 골드뱅킹을 하면 부가세가 없고 차익에 대해 15%남짓 세금만 내면 되니 골드뱅킹이 나은거 아닌가요?"

"그런점때문에 골드뱅킹을 하는분들도 많지만 실물은 직접 만지고 볼수 있고 느낄수 있는 근원적이고도 원초적인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강한 마력이 있지요. 실제로 골드바를 침대에 놔두고 잠잘때 손으로 들고 자는 분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가요?^^ 결국 부가세10%부담이나 단기보유후 매각시 큰 손실이 오고 용익(전월세등 효용가치)가치도 없는 실물 금도 인간의 본원적인 소유욕망을 충족시켜주는 특별한 자산 및 재테크까지도 겸한다는 점때문에 여유자금이 있는분들이 투자를 한다는 말씀이군요"

"그렇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최근에는 수년전에 구입한 골드바나 순금을 매도하려는분들도 많은데, 주식, 예금, 부동산, 실물투자 채권등 모든 투자종목을 통털어 가장 수익률이 높은게 금이죠"

"실버는 금에 비해 가격 변동폭(출렁임)이 크지만 대부분 금과 동반 등락을 한다고 보시면 되고 1그램당 4천원정도(1돈에1만5천원정도)입니다. 금보다 15배정도 싼편이죠. 그런데 은을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군요. 친절한 설명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언제든 들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필자가 금거래소를 방문하여 간략하게 금투자에 대한 동향과 분위기를 직원으로부터 들어본 느낌은 결국 실물 금,은투자는 투자원금(투자금의 10%의 부가세를 내야하기 때문에..) 회복시까지 일정한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구입가보다 하락하면 손실이 상당히 커지므로 장기보유차원으로 접근하는것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리스크가 적지 않은 종목이므로 결국 순자산중 최대 10%~15%이내정도만을 가지고 접근하는것이 좋고, 눈으로 보고 만지고 느끼는 원초적인 욕망충족을 포기한다면, 부가세와 매매시 손실이 있는 실물보다는 골드뱅킹이 좀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은 실물투자는 가격대비 용량이 금에 비해 15배정도 크기에 보관문제나 높은 출렁임등 리스크상 묻지마 투자는 금물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2006년 가을에 골드바 1키로에 1800만원대였던 것이 지금 7천만원에 육박한다고 하면, 당시 수도권 주택가격은 고점이었는데 현재는 고점대비 상승이 아닌 하락을 보여 금과 주택가격이 큰 차이를 보여준다. 금은 3.5배가까이 올랐는데 집값은 오히려 20~30%하락하였다. 같은 실물인데, 금은 폭등하였고 주택가격은 하락하였는데 지금 주택을 팔아 금투자를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이르자 주택가격이 최소한 거품은 다 빠진것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었다.

중학생정도 되는 학생의 손바닥안에 쏘옥 들어가는 작은 골드바 5~6개면 수도권 웬만한곳에서 좋은 34평 새아파트에 들어갈수도 있는 가격(3억중반~후반)이다.

만약 들어가 살지 않고 임차를 준다면 골드바는 아무런 수익도 나지 않지만 아파트는 보증금 5천정도에 월세가 최소 100만원이상은 매달 나오게 된다. 금을 살때 낸 부가세 3-4천만원과 매도매수시 차익손실을 감안한다면 이미 많이 올라있는 실물 금투자가 주택에 비해 큰 매력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젠 2006년 당시 기준으로 현재까지 금값은 3배이상 뛴반면, 주택가격은 오히려 20%~30% 빠진 수도권 주택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때가 아닌가 한다.

다만 포트폴리오 분산차원에서 운용하는 일반인들과 상속이나 기타 특수한 수요층들에게는 자산의 5분의 1정도 내외에서 운용하기는 나쁘지 않을것같다는 생각을 했고, 7년이상 장기적인 관점에서라면 금값의 장기상승전망과 미국의 양적완화에 따른 인플레헷지수단으로 자산의 일부를 운용해볼만한 종목으로 관심을 가져볼만한 이유는 있다는 판단이 들었고, 이런점들 때문에 금투자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본 하루였다.

투자는 생존이다

KRX 금시장은 주식, 채권, 선물옵션 등을 운영하는 한국거래소에서 개설한 금현물 거래 시장입니다.

정부의 금 거래 양성화 정책 방향에 따라 2014년 3월 24일 설립되었습니다.

KRX 금시장에서는 금선물이나 ETF와 같은 종이금이 아닌 실제 금현물에 투자하며, 이러한 현물 금은 한국조폐공사 및 LBMA(런던금시장연합회)에서 인증하는 순도 99.99%의 고품질 금입니다.

거래되는 금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안전하게 보관되기때문에 고가의 금을 보관하는 것에 대해 별도로 걱정할 것도 없습니다.

KRX 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지금 요건

KRX 금현물 거래는 증권사 거래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거래시스템을 통해 KRX 금현물 계좌를 개설 후 일반 주식거래와 같이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간의 실시간 거래를 통해 가격이 투명하게 결정됩니다.

또한 언제든지 손쉽게 현금화 할 수 있습니다.

KRX 금현물 거래 개요

KRX 금시장의 거래수수료는 0.2~0.3% 수준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KRX 금현물투자시 거래수수료는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대략 0.2~0.3% 수준입니다.

은행 금통장의 거래수수료가 0.7~1%, 금펀드가 1~1.5%의 선취수수료를 적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KRX 금시장의 거래수수료가 매우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KRX 금시장은 부가가치세와 관세가 면제되어 금을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KRX 금시장은 수수료도 낮지면, 장내거래시에는 부가가치세도 면제됩니다.

물론, 실물인출시에는 면제된 부가가치세가 다시 부여되지만 대부분의 실물투자 거래는 장내에서 이루어지며 실물인출 목적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아울러, KRX 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은 3%에 달하는 관세 또한 면제되어 낮은 가격으로 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물 금에 적용되는 세공비나 디자인비용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즉, KRX 금시장은 글로벌 금 도매가격에 가장 근접한 저렴한 가격으로 금에 투자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방법입니다.

KRX 금현물 투자시 이익에 대한 세금은 면제 됩니다.

은행 금통장이나 금펀드의 경우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 15.4%가 적용됩니다.

그러나, KRX 금현물 투자시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면제됩니다.

당연히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도 아닙니다.

이익에 대해 세금이 없다는 것은 KRX 금현물 투자의 매우 큰 장점입니다.

KRX 금시장, 은행 금통장 및 금펀드의 거래수수료 및 실물투자 세금

수수료, 세금 및 부대비용 전체를 고려시 KRX 금투자가 가장 수익률이 높은 투자방법입니다.

앞서 KRX 금시장을 통해 금현물 투자시 저렴한 거래수수료가 부여되고, 부가가치세 및 관세는 면제됨을 알았습니다.

아울러 이익에 대한 세금도 면제입니다.

이러한 모든 사항을 종합할때 KRX 금투자의 수익률이 다른 금투자 방법대비 더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금투자 방법과의 수익률을 비교한 아래 표 또한 참조 부탁드립니다.

KRX 금시장에서 투자한 금현물은 원할 경우 실물인출이 가능합니다.

KRX 금현물 투자시 투자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증권사 지점을 통해 금 실물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인출단위는 1kg 또는 100g 단위이며, 실물인출시 걸리는 시간은 약 2일 정도입니다.

그러나, 실물인출시에는 부가가치세 10%를 부담해야하며, 인출수수료 또한 골드바 개당 2만원씩 적용됩니다.

참고로 은행 골드뱅킹도 실물인출이 가능하지만, 부가세 10%와 더불어서 인출수수료 5%까지 추가로 내야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즉, KRX 금시장이 가장 빠르고, 간편하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금현물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KRX 금시장, 은행 금통장 및 금펀드의 금현물 인출 방법, 세금 및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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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간접투자 여건을 개선하여 자금흐름의 선순환을 유도하는 것이 부동산 실물투자 욕구를 흡수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보인다.

지난해 아파트시장에 이어 토지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정부의 각종 투기억제정책 등으로 투기가 확산되기는 힘들겠지만 시중 유동성이 자본시장 등으로 선순환 되지 않는 한 부동산투기는 언제든지 재현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 부동산 투기가 상품을 바꿔가면서 반복되고 있는 가장 큰 실물투자 원인으로는 저금리 기조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과 부동산 간접투자상품 등 대체투자 수단이 다양하지 못한 점을 들 수 있다. 이에 부동산 직접투자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부동산 간접투자 여건을 진단해 본다.


저금리로 가계의 투자포트폴리오 변화

최근 2, 3년 동안 부동산시장의 과열 현상은 가계의 투자포트폴리오의 재편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는 외환위기 이후 한국판 금융빅뱅으로 인해 저금리시대가 도래하면서 예금 등 무위험자산 위주로 편향되었던 우리 나라 가계의 투자포트폴리오에 대변화가 나타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저금리로 투자포트폴리오가 바뀌는 과정에서 시중 유동성이 넘치는 가운데 가계의 투자성향이 기대수익률과 안전성을 기준으로 자산을 분류했을 때 투자자산의 스펙트럼 상에서 중간정도에 위치하는 부동산 부문으로 급격히 쏠리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문제는 이 같은 가계의 투자포트폴리오 재편은 실물투자 저금리 기조 자체가 크게 바뀌지 않는 한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지난해 공개념이 강화된 10.29 주택시장안정대책 이후 주택시장이 하향 안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투자자산 선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는 여전히 부동산에 대한 투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간접투자가 대안으로 부상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직접 부동산 실물자산을 매입함으로써 시세차익(Capital Gain) 또는 임대료를 얻기 위한 직접 투자방식과 부동산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투자회사 또는 부동산투자펀드 등에 출자함으로써 배당소득을 바라는 간접투자 방식이 있다. 이 가운데 우리 나라 국민들의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부동산 보유를 좋아하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직접 실물자산을 매입하여 관리 또는 처분하는 직접투자 방식을 선호해왔다. 반면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부동산 투자는 마치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이 기관투자가들이 운용하는 뮤추얼펀드 가입을 통해 간접적으로 투자수익을 향유하는 것처럼 부동산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 신탁, 조합 등을 통한 간접투자가 보편화되어 있다. 부동산 직접투자는 부작용과 투자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반면 간접투자는 실물투자 부동산 투자의 투명화, 과학화를 통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의 성장은 부동산 투자욕구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은 부동산 증권화 추세와 맞물리면서 성장하고 있다. IMF 이후 부동산정책의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는 부동산 증권화라고 할 수 있다. 부동산증권화란 부동산 자산의 취약점인 유동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부동산의 소유권, 저당권 등 제반 권리를 담보로 채권 또는 주식 등 실물투자 유가증권을 발행해 자본시장에서 유통되도록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미국 등 대부분 국가에서 부동산 증권화가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는 금융위기였다.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구조조정을 원활히 하기 위해 부동산 등 부실채권의 유동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게 되었고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바로 부동산 증권화였다.

우리 나라에서도 외환위기 하에서 경제위기 극복과제 가운데 하나인 부실채권의 신속한 처리와 급격한 자산디플레이션에 따른 복합불황을 막기 위해 부동산증권화 제도의 도입이 본격적으로 논의되었다. 1998년 시급한 기업 및 금융기관의 구조조정을 원활히 하기 위해 부동산의 유동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자산유동화 제도를 먼저 도입하였다. 이를 근거로 1999년 자산담보부채권(ABS) 발행에 이어 2000년 들어 자산담보부채권(ABS), 그것의 일종인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2001년 부동산투자회사 제도가 시행됨으로써 부동산 간접투자시대가 열리게 된 것이다. 부동산 간접투자상품은 높은 안전성과 낮은 유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부동산을 높은 유동성과 낮은 안전성의 금융시장과 연계시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안전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갖춘 투자수단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선진국의 경우 간접투자상품의 신용등급은 대부분 더블 에이(AA) 또는 트리플 에이(AAA)를 획득하는 안전한 투자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장기적으로 이 제도가 활성화되면 신금융상품의 개발로 금융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첨단금융기법의 활용으로 금융산업이 선진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과 첨단금융기법의 결합으로 유동성 제약과 수익률 변화가 심했던 부동산이 유동성과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전환됨으로써 부동산에 대한 인식과 투자개념이 근본적으로 바뀌게 된다. 부동산이 투자수단으로서 갖고 있는 가장 큰 단점은 거래규모가 커 유동성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분할 매매가 되지 않아 투자전환이나 유동 자금 필요시 애로가 많았다. 개인입장에서는 투자를 하고 싶어도 자본부담이 커 여의치 않았다. 이러한 부동산투자의 핸디캡을 극복해주는 수단이 바로 부동산 증권화라고 할 수 있다. 부동산간접투자 상품의 등장으로 움직일 수 없었던 고정 재산권을 분할하여 수익증권 형태로 보유할 수 있게 되었고 시장을 통해 언제든지 유통이 가능해지면서 부동산투자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부동산 투자패턴도 직접투자 대신 간접투자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 빌딩, 토지 등을 직접 소유하지 않아도 해당 부동산을 매개로 발행되는 증권을 매입함으로써 실물 부동산에 직접 투자한 것과 유사한 투자효과를 낼 수 있게 되었다. 부동산투자의 대중화로 당면한 구조조정을 촉진할 수 있고 일반인들에게도 다양한 부동산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더 나아가 주먹구구식에다 투명하지 못했던 과거 부동산 투자가 장기적으로 투명화, 과학화, 효율화 됨으로써 부동산시장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세차익에서 수익률 투자로 전환 예상

부동산 증권화를 계기로 개인의 부동산투자 패턴도 변화될 것이다. 유동성 애로와 위험부담이 큰 부동산 직접투자는 줄어들고 유동성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간접투자시대가 확산될 것이다. 과거 주택투자는 임대료 같은 투자수익률 개념보다 시세차익에 따른 자본이득을 겨냥한 막연한 보유개념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주택시장의 성숙으로 과거와 같은 높은 자본이득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선진국처럼 투자수익률 개념이 확산될 것이다. 일단 매입한 후 시세차익(Capital Gain) 기대를 바탕으로 한 투자방식이 퇴조하고 예금 등 대체투자수익률과 비교해 매월 수익률(Income Gain)을 어느 정도 올릴 수 있을 것인지 여부를 따져보고 투자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 갈 것이다.

주택투자 패턴의 변화는 주택저당증권(MBS) 유동화 제도가 정착되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직접투자에 따른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바라는 투자자는 MBS를 매입함으로써 주택투자 수익률을 간접적으로 향유할 수 있다. 일정한 수익률 보장에 MBS 가격이 상승할 경우 자본이득까지 기대할 수 있다. 주택을 구입하는 직접투자에는 환금성 위험이 따르는 반면 MBS를 통한 간접투자는 현금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되팔 수 있는 유동성이 있다. 간접투자방식은 부동산을 직접 소유하는 데 수반되는 관리부담, 추가비용을 들이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부동산투자회사, 일명 CR리츠(REITs :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나 일반 리츠는 앞으로 대표적인 간접투자 상품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투자신탁이란 부동산에 투자할 목적으로 설립된 부동산뮤추얼펀드라고 할 수 있다. 투자대상이 부동산이라는 점만 다를 뿐 주식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뮤추얼펀드와 유사하다. 선진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동산금융상품 가운데 하나다. 부동산투자신탁은 다수의 소액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모집한 후 이익을 낼 경우 배분하는 것이다. 투자자들은 주식을 사는 방식으로 투자하게 되고 자신의 지분에 따라 리츠에서 일정 기간 단위로 배당을 받는다. 소액투자자에게 부동산투자 기회를 줄 수 있고 또한 주식시장처럼 개미군단에게서 모은 자금을 기업의 구조조정용 대형 부동산 매물을 사들여 기업구조조정을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투자회사 자체는 대부분 지주회사(Paper Company) 형식으로 설립된다. 부동산투자신탁은 직접 현금흐름이 좋은 상업용 부동산투자, 부동산개발 참여, 부동산 담보 대출을 해주기도 하나 대부분 실질적인 부동산투자는 전문적인 부동산운용회사에 맡긴다. 이 회사는 위탁받은 자금을 바탕으로 빌딩, 주택 등 부동산을 사들인 뒤 처분해 시세차익을 얻거나 임대하고 토지를 매입해 직접 개발사업을 하여 수익을 올린다. 또한 MBS나 각종 주택관련 대출에도 투자할 수 있다.

현재 우리 나라의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은 아직 절대규모는 크지 않지만 성장속도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을 통해 판매되는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은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동산투자신탁 등을 들 수 있다. 은행권의 프로젝트파이낸싱을 통한 부동산 개발사업 대출은 2001년 1천806억원과 2002년 2조8천억원에 이어 2003년 상반기 1조8천억원으로 급증세를 보여왔다. 전체 프로젝트파이낸싱 가운데 부동산개발사업 대출비중은 지난 2001년만 해도 1806억원으로 총액 2조3478억원의 7.7%에 불과했다. 부동산 투기가 활기를 띠기 시작한 2002년에는 총액 5조9595억원의 47.0%를 차지했으며 2003년 상반기에는 50%를 넘어섰다.

은행권의 부동산투자신탁 상품은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받아 부동산에 투자한 뒤 수익금을 배당하는 것으로 2000년 7월 발매 이후 연말 1천7백47억원, 2001년 말 6천38억원, 2002년 말 1조307억원으로 급성장 하였으며 2003년 말에도 1조2천억원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은행권 부동산투자신탁 상품이 인기를 끈 것은 아파트나 주상복합 등을 담보로 자산을 운용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나고 예상수익률이 연 5.8~8.0%로 예금금리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더구나 지난해 제정된 자산운용법으로 펀드 투자 대상이 기존 유가증권 이외에 장외 파생상품이나 부동산 등으로 확대돼 올해부터는 부동산 펀드를 통한 부동산 간접투자도 가능하게 되었다.


기업구조조정 리츠 시장 빠른 성장세

동시에 2001년 시행된 부동산투자회사법에 의한 리츠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직까지 일반 리츠시장은 거의 형성되고 있지 않지만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인 CR 리츠시장은 감세혜택이 주어지고 자산운용의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어 활기를 띠고 있다. 기업 구조조정용 부동산에만 투자하는 부동산 투자회사인 CR리츠(REITs)는 시장규모가 1조2천억원대로 빠르게 확대되었다. 부동산 간접투자상품인 CR리츠가 국내에 선보인지 2년 만에 시장규모 1조원을 돌파함으로써 우리 나라에서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CR리츠는 주식을 발행해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은 뒤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 얻은 수익을 나눠주는 펀드의 일종으로 상장된 CR리츠는 주식처럼 매매할 수 있어 부동산 실물자산보다 환금성이 높다. 공모를 통해 리츠에 투자할 경우 소액도 가능해 부동산 직접투자보다 초기자금이 훨씬 적게 들어가는 장점이 있다. 현재 운영중인 CR리츠 회사들은 예금 금리보다 훨씬 높은 8% 안팎의 배당수익율을 기록하고 있다.

CR리츠는 2002년 1월 교보메리츠퍼스트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8개회사가 설립됐으며 총 자산 규모도 1조1534억원에 달했다. 현재 예비 인가신청 등 설립준비 중인 회사가 만아 CR리츠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간접투자 여건 개선 필요

부동산투기가 진정되기 위해서는 일반 국민들이 저금리에 실물투자 적응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겠지만 풍부한 유동성이 항상 투기의 뇌관으로 잠재해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동시에 유동성의 물꼬를 제도권 금융시장으로 터서 자금흐름의 선순환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부동산 간접투자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효과적인 실물투자 대안으로 보인다.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은 자본시장의 성장이 전제되어야 하겠지만 CR리츠에 비해 시장조성조차 되지 않고 있는 일반 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해 설립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세제혜택과 자산운용의 규제를 완화해주는 것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부동산 간접투자 활성화를 통해 부동산 실물투자 욕구를 흡수할 경우 개인의 투기자본이 산업자본으로 전환될 수 있고 동시에 정부의 과도한 직접 규제로 위축된 부동산 시장의 자율적인 시장기능도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인플레 시대…빛 발하는 글로벌인프라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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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불안한 변동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인프라 펀드들이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상승) 우려가 심화되자, 실물자산으로서 인플레이션 헤지가 가능하고 경기 둔화 시에도 안정적인 수익이 뒷받침되는 점이 투자 매력으로 부각되면서다. 증권가에선 향후 고물가 기조가 지속될 경우, 인프라 등 대체자산이 다른 자산군 대비 상승 모멘텀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12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세계 운송·유틸리티·에너지 등 인프라 시설 관련 업체에 실물투자 투자하는 글로벌인프라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일제히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다. 이 기간 ‘TIGERS&P글로벌인프라’가 10.19%의 수익률 기록했고, ‘ARIRANGS&P글로벌인프라’와 ‘KODEXS&P글로벌인프라’ 역시 각각 10.16%, 10.02%로 두자릿수 성과를 냈다. 5월 상장한 ‘ARIRANG미국대체투자Top10MV’ 역시 설정 이후 9.22%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이 ETF는 매출의 75% 이상이 인프라, 부동산 등 대체자산 운용에서 나오는 미국에 상장된 대체투자 운용사10종목에 투자하고 있다.

인프라 관련 펀드들의 수익률 역시 안정적인 플러스(+) 수익률을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 상장 인프라 자산을 운영·관리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하나UBS글로벌 인프라’는 같은 기간 6.36%의 수익률을 냈다. 상장 리츠 및 인프라 펀드에 투자하는 ‘신한K리츠인프라부동산’의 수익률도 5.72%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면서 증시가 실물투자 변동폭을 키우자 인플레이션 및 금리 인상에 비교적 덜 민감한 실물자산과 관련한 투자가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주요국들이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본격화한 금리 인상 가속화가 경기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는 딜레마적인 상황에서, 경기 상황에 실물투자 관계없이 꾸준한 수요가 있는 인프라 자산 및 관련 기업들이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받는 모습이다. 10일(현지시간) 발표된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8.6%에 달하며 41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6월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금리 인상기 수혜자산 중 하나로 인프라 등 대체자산을 꼽고 있다.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위험 증가 등이 투자 시장의 주요 주제가 될 경우, 이 기간 가장 높은 기대수익률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군은 인프라(9.0%), 부동산(9.0%) 등 대체자산으로 나타났다. 박소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주요국 매파적 통화정책 실물투자 랠리에 주식 자산군의 변동성 대비 위험 조정 수익이 악화됐고, 채권 상품 역시 단기적으로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라며 “금리인상기 인프라·리츠·원자재 등 자산의 모멘텀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RX금투자 (한국금거래소) : 금투자 방법 / 계좌계설 방법

신종 코로나19 사태로 최근 금값이 요동치자 '금을 살지 말지'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주식시장에 개인투자자들의 매수행렬이 이어지는 등 코로나19 경제위기 상황을 '투자시즌'으로 보는 시장의 심리가 반영된 것입니다.

실제 금 거래량이 이달들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2일부터 11일까지 KRX금시장에서 거래된 금 현물은 751.7㎏으로 일평균 94.0㎏의 거래량을 기록 했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해 일평균거래량(43.6㎏)의 2배를 넘는 수준이이라고 하네요.

금값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실물투자 따르면 3월 27일 KRX 금시장에서 금 현물 1g 가격은 6만3840원에 마감했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달 2월 24일에는 6만4800원로 마감하며 2014년 3월 금시장 개설 이후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KRX 금시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부에서 승인한 금현물 시장입니다.

장외 실물은 일반적으로 디자인비용, 세공비용,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으로 거래가되지만 장내에서는 부가세 등을 제외한 순수 금가격으로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증권사 계좌를 통해서 KRX 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을 매매하는 방법으로 수수료가 0.2% 내외이고 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어서 비용적 측면에서 가장 저렴한 방법입니다.

2020년 3월 27일부터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 미니 골드바가 상장되고 100g 단위로 인출이 가능합니다.
한국거래소는 금 실물 사업자와 투자자의 소규모 중량 골드바 수요에 따르기 위해 100g 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26일 뉴스에 나왔습니다. 현재 1g 매매는 가능하지만 인출은 1kg이상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금펀드. 금ETF. ETN. KRX금 거래소. 골드뱅킹. 골드바. DLS. 금은방매매등이 있습니다.
그중 매매의 용이성이나, 수수료, 세금측면에서 많이들 추천하는 방법은 KRX금거래소 입니다.

그래서 오늘 금투자 초보가 금에 투자하는 여러가지 방법중 실물을 사는 방법의 장단점과 KRX 금 거래소에 투자하는 방법 2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금 실물 투자

금 실물을 보유

장점:
1. 집에 보관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2. 상속. 증여세. 금융소득 종합과세에서 배제됩니다. 그래서 부자들은 대대손손 물려주거나 하는 용도로도 사용하고 장기투자에도 용이합니다..
3. 위급한 상황 발생시 예를 들어 전쟁과 같은? ㅋ 금만 들고 움직이시면 됩니다.
단점:
1. 부가세10%+거래수수료10% (살때5%+팔때5%) -수수료가 비싼편입니다.
2. 가격변동이 적은 안정적인 자산으로 사실상 수익을 내긴 쉽지 않습니다.
구매하는 방법은 홈쇼핑, 은행, 금은방, KRX 한국금거래소에서 구매 가능하고KRX 한국금거래소가 수수료가 낮은 편입니다.

종이금이란 계좌나 증서 형태의 금거래를 말합니다. 그리고 KRX 금 거래소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거래방법은 증권회사에서 '한국거래 금시장 계좌' 즉 다시말해 'KRX 금 계좌'를 만들어서 주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직접투자하시면 됩니다.(계좌는 증권회사 방문하여 만들 수 있고 요즘은 온라인에서 비대면 계좌도 많이 개설해 주기 때문에 편한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장점:
1. 주식거래와 같이 쉽게 증권사 계좌를 통해 매매가 가능합니다.
2. 거래수수료가 저렴합니다. 거래수수료: 증권사 평균 0.6% (살때0.3% +팔때0.3%)
3. 적은양의 금 1g 부터 투자가 가능합니다.
4. 양도세와 배당소득세가 없습니다.
5. 1kg, 100g단위로 실물금 인출도 가능합니다.
(신청 이틀뒤 출고가능하고 골드바의 경우 개당 수수료 2만원 + 부가세 10% 발생합니다.)
단점:
1. 비상시국에 종이금은 인출 안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2. 실물보다 장기투자가 어렵습니다.
3. 분할매수를 하셔야 합니다.
4. 이자가 없습니다.

2020/05/03 - [각종정보저장소] - KPMEX 코리아 코인뱅크 소개 : 골드바, 실버바, 금화 거래소

한국거래소 KRX(Korea Exchange) 금투자 계좌를 개설하고 금현물을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NH투자증권 계좌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핸드폰에 NH 나무 앱을 실행합니다.
계좌/이체/청약/대출-계좌개설 신청-모바일계좌개설을 누릅니다.

금현물계좌(KRX전용) 개설하기를 클릭하고 계좌개설 절차에 따라 진행 하시면 됩니다

신분 확인을 위한 신분증 사진촬영이 있으니 미리 준비하시고요.

계좌개설을 하셨다면 국내/해외주식->기타시장->금현물 주문으로 들어갑니다.

주문은 원하는 그램수, 금액을 입력 후 매수 버튼을 누르시면 주문이 이루어 집니다.
여기까지 KRX 한국금거래소의 정보와 계좌계설 투자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디스코드 연결안됨 오류 해결 : 이걸로 95% 해결됨

디스코드 연결안됨 오류 해결 : 이걸로 95% 해결됨 안녕하세요 여러분! 겨울이 진짜로 바짝 다가왔는지 바깥 날씨가 너무나 차고 춥네요. 요즘 코로나가 다시 대유행기를 타기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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