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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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사업계획서

성공을 이끄는 투자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by IBK.Bank.Official 2014. 7. 21. 07:00

대부분의 창업 기업은 일반적으로 자금이 풍부하지 못한 상황에서 창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번뜩이는 아이템과 높은 시장성을 판단하며 창업을 하게 되지만 운영 및 R&D를 위해 준비한 자금은 금방 바닥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경우에 투자자로부터 창업기업의 투자를 받기 위해 사업계획서를 준비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IR(Investment Relation) 사업계획서라고 합니다. IR은 기업설명활동이라고도 하는데 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얻기 위하여 주식 및 사채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활동입니다.

투자자들은 기업의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관점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파악하고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미래위험에 대한 대응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검토한 후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합니다.

이러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IR 사업계획서는 아래의 단계를 통해 작성하게 됩니다.

1. 투자기관(혹은 투자자)의 투자동향 및 투자심사 포인트 파악하자!

내가 창업한 회사와 비슷한 산업군에 투자한 실적이 있는지?

2. 사업계획서 논리적 뼈대를 완성하자!

창업멤버들의 인지도/지식 등 강점을 설명합니다.

경쟁사는 누구인지, 우리가 보유한 강점과 약점, 관련 시장의 성장성 등 산업분석과 우리 회사의 강점은 무엇인지, 우리 회사만의 핵심역량을 분석합니다.

핵심역량을 통해 KEY WORD를 만들고 KEY WORD 중심으로 내용을 추가합니다.

3. 투자 마케팅 포인트를 선정하자!

회사의 제품, 시장성장률, 특허 등 5개 정도의 핵심 마케팅 포인트를 선정한 후 자료를 작성합니다.

4. IR 스토리보드를 작성해 보자!

투자자가 궁금해하는 예상 질문을 가지고 Executive Summary(사업개요)로 활용합니다.

귀하의 회사는 투자하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회사입니까?

만일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하면 왜 그렇습니까?

귀사의 핵심역량은 무엇입니까?

귀사의 제품은 시장성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리고 영업전망과 영업의 안전성은 어떻습니까?

향후 5년간 성장목표는 무엇입니까?

위와 같은 일반적 질문과 핵심질문에 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계획서에 담을 내용을 정리합니다

5. 사업계획서 목차를 작성하자!

위의 투자 마케팅 포인트와 스토리보드에 따라서 목차를 구성합니다. 목차는 정해진 양식과 순서는 없지만, 아래의 항목은 대부분 들어갑니다.

1) 회사개요 : 회사소개/비전, 제품(사업소개), 회사(기술개발)연혁, 경영진 현황, 조직구성, 자본금 및 자본금 구성 등

2) 산업분석 : 시장의 개요 및 동향, 시장규모 및 성장성, 경쟁사 분석 등

3) 사업전략 : 회사의 핵심역량, 핵심사업에 대한 전략, 성장전략 등

4) 경영계획(매출계획) : 판매계획, 추정 재무제표, 추정 기업가치 등

5) 기타 : 특허, 인증, 계약서 등

6. 본격적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자!

목차에 들어갈 내용을 정했다면 각각의 마케팅 포인트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내용을 작성합니다.

이미 만들어진 뼈대라고 볼 수 있는 핵심 스토리보드를 기준으로 살을 붙이기 위한 작업으로 기존에 보유한 제품자료나 회사소개서 등을 참고하여 목차에 따라 사업계획서를 작성합니다.

지금까지 투자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과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통상 투자자들은 과거의 실적과 매출보다는 미래의 성장성을 중시하고 투자를 진행하기 때문에 창업기업의 경우 사업경력이 오래된 기업에 비해 오히려 투자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록 내가 창업한 회사가 단기간 내에 투자받기 어렵더라도 미리미리 준비한다면 회사가 투자를 받거나 성장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업계획서 작성 핵심 원칙 7가지

사업계획서(business plan, 사업계획) 작성을 해야 하는 경우는 많다. 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할 때, 중소기업이 자금 지원을 요청할 때 필요하다. 매각을 원하는 기업이 잠재적 인수자의 의향을 타진할 때에도 필요하다. 기업 내부에서 신사업을 추진하거나 사업 전략을 결정할 때에도 작성한다.

사업계획 작성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방법론을 모르는 것도 있지만, 사업계획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다. 그래서 사업계획서 작성시 염두에 두어야 할 핵심 사항을 공유한다.

1. 사업계획서는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르다

사업계획서는 사업계획이라고도 하고 영어로는 business plan으로 불린다. 다양한 목적과 상황에 사용된다. 스타트업의 사업계획서와 수십년된 대기업의 사업계획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을 수는 없다. 투자유치(IR) 목적의 사업계획과 내부 전략 목적의 사업계획은 초점이 다를 수밖에 없다.

신사업을 추진하려고 한다면 매우 단순한 사업계획서면 충분하다. 가장 바람직한 사업계획은 실질적으로는 사업계획서도 아니고 제품 시장 맞춤(product market fit)에 도달하기 위한 가설 검증 계획이다.

오래된 기업의 사업계획 작성은 전혀 다르다. 신사업 사업계획서의 초점이 시장이 있느냐라면, 기존 사업의 사업계획은 (시장은 당연히 있고) 얼마나 시장점유율을 높이느냐 또는 얼마나 이익을 더 내느냐가 초점이다.

구조조정을 하려는 기업의 사업계획은 비용 절감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사업, 시설, 인력을 어떻게 조정하면 비용이 어떻게 줄어들 것인지가 관심이다.

즉, 사업계획서에는 한가지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 상황과 목적에 맞게 작성해야 한다. 그러므로, 작성하기 전에 목적과 상황을 잘 생각하기 바란다.

2.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 전략을 정립해야 한다

사업계획에는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사업 전략이 담겨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들리는 말이지만, 실제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본 사람은 그렇지 않을 수 있음을 안다. 사업계획서를 만들면서 내용보다 멋진 그래픽을 중시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다.

이상적으로는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을 수립한 후에 이를 사업계획서로 작성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선 사업계획을 작성하기 전에 사업모델이나 전략이 정리가 안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정립되어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사업계획을 하다보니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 동료들 사이에 공감대가 안 되어있는 경우도 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면서 동료에게 “우리 타겟 고객이 누구라고 쓸까?”, “생산은 어떻게 한다고 할까?” 같은 질문을 해본 사람이 꽤 있을 것이다. 그런 질문 자체가 아직 사업모델이나 전략이 잘 정립되어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사실은 “우리 타겟 고객이 누구일까?”나 “투자 사업계획서 생산은 어디에서 할까?”라는 질문이 더 맞는 상황이다. 우리 자신이 우리 전략을 모른다는 현실은 불편하기에 문서 작성에 대한 질문으로 바꾼 것이다.

시장규모 같은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충 크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사업은 시작했는데, 문서에 그렇게 쓸 수는 없어서 찾아보기 시작한다.

모든 전략적 질문에 답을 갖고 있을 필요는 없다. 연구개발 단계면 마케팅 채널은 나중에 결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런 문제들에 대하여 불확실할지라도 가설적 그림은 갖고 있는 것이다.

사업계획서 작성은 단순한 문서 작업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전략 정립 작업으로 삼아야 한다. 문서 자체의 필요는 지원 사업이나 IR때문에 생겼더라도, 그 기회에 전략을 정립하는 것이다.

3. 사업계획서 본질은 마케팅 자료다

앞에서 본 것처럼 사업계획서의 목적은 다양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업계획서는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하여 쓰인다. 즉, 마케팅 자료이다. 자금을 유치할 때는 물론이고, 기업 내부의 사업계획서도 경영진 등 누군가를 설득하는 수단이다.

앞에서 내용보다 그래픽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얘기했지만, 반대로 사업계획서를 행정문서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떤 내용이 왜 있어야 하는지를 따지지 않고, 그저 사업계획서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양식에 의존하다보면, 더욱 그렇게 되기 쉽다. 구청에서 양식을 작성할 때처럼 수동적으로 내용을 채우는 느낌으로 일하게 된다.

이런 현상을 보이는 비슷한 경우가 또 있다. 바로 이력서이다.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작성할 때, 사람들은 이력서 양식을 구해서 채워 넣는다. 언제 어느 회사를 다녔고, 어느 부서에서 일했다고. 양식이 채워지면 이력서스럽게 보이는 이력서가 되었겠지만, 정작 내용은 평이한 사실의 나열이 되어있다.

하지만 이력서는 본질적으로 마케팅 콘텐츠다. 당신을 인재 시장에서 돋보이게 하는 지극히 중요한 마케팅 자료이다. 그걸 전입신고할 때 인적사항 적듯이 작성하는 것은 본질을 망각한 것이다.

사업계획서도 같다. 투자를 유치하거나, 회사 내부에서 승인을 받기 위한 마케팅 도구이고 콘텐츠다. 이 사고방식 하나만 제대로 이해해도, 당신의 사업계획서는 달라질 것이다.

4. 최대한 짧게 만든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있다면 십중팔구 당신은 누군가가 처음 볼 사업계획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투자 유치를 예로 들자면, 처음에 사업계획을 이메일로 보낸다. 투자자가 관심이 있으면 만나자고 할 것이다. 만나서 직접 설명하고, 좀 더 상세한 점을 묻게 될 것이다. 투자자도 일반적 마케팅에서의 고객 깔때기 같은 단계를 거치는 것이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이메일로 받은 사업계획이 길고 복잡하다면 집중해서 읽을 수 있을까? 당연히 그렇지 않다. 간결하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이어야 한다.

프레젠테이션 기준으로 10장 이내면 좋다고 생각한다. 큰 글씨의 발표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말이다. 때로는 1장짜리 워드 문서로 쓸 수도 있다. 이렇게 짧은 사업계획을 티저(teaser)라고도 하는데, 용어는 중요하지 않다. 시간 많지 않은 사람들이 잠깐 보고도 금방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문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문서로 만든 엘리베이터 피치(elevator pitch)라고 할 수 있다.

5. 핵심으로 바로 들어간다

문서를 열면 바로 본론이 나와야 한다. 서론이 너무 긴 것은 읽는 사람을 지루하게 만든다. 아무리 하고싶은 얘기가 많아도, 일단 핵심적인 내용부터 얘기하는 것이 좋다.

당신이 다른 사람이 쓴 사업계획서를 읽는다고 하자. 기업의 투자 요청을 검토하는 투자자일 수도 있고, 부하직원의 사업계획을 검토하는 경영자일 수도 있다. 또는 친구의 사업계획을 한번 봐주는 것일 수도 있다. 무엇이 제일 궁금할까?

당연히 무슨 사업인가가 제일 궁금할 것이다. 무슨 사업을 하려는 것인가? 그 다음으로는 그 사업이 잘 될 것으로 생각하는 근거가 궁금할 것이다. 그런 핵심으로 바로 들어가야 한다.

신사업을 가정하면 보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업계획서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전개한다. 미국의 벤처캐피탈 Sequoia Capital의 생각과 비슷하다. 조금 다른 부분도 있다. 예를 들어 회사의 정체성은 겉장에서 한 줄로 쓰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가 어떤 일을 했고 앞으로의 전략은 무엇이라고 알려주는 ‘경과 및 계획’ 부분은 있는 것이 좋다.

    (고객의 니즈, 또는 시장의 비효율)
  • 우리의 해결책 (제품, 서비스)
  • 비즈니스 모델
  • 시장 규모
  • 경쟁
  • 경과 및 계획
  • 성과 목표

이런 스타일로 만든 사례로는, 에어비앤비의 사업계획서가 있다. 2009년에 만들어진 이 사업계획서는 여전히 좋은 사례이다. 필자도 사업계획서 작성을 하는 팀들에게 많이 보여주었다.

6. 재무 예측에 너무 공 들이지 않는다

사업계획을 하면서 재무 예측에 너무 많은 공을 들이는 것을 본다. 하지만 당신의 사업계획서에서 가장 의미가 적은 부분이 재무 성과 예측이다. 보는 사람들에게 그 부분은 당신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 5년후 매출이 백억, 천억, 아니 일조가 된다고 해봐야 그것을 믿고 투자할 사람은 투자 사업계획서 없다.

물론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앞에 말한 것처럼 사업계획은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르다. M&A 대상기업의 IM(Information Memorandum)을 만드는 것이라면 재무 성과 예측은 매우 중요하다. 이미 사업운영이 일정 궤도에 올라간 회사의 손익과 재무상태 예측은 새로운 사업보다 훨씬 가능하다.

신규사업은 되느냐 망하느냐, 0이냐 1이냐의 엄청나게 큰 불확실성이다. 사업계획서를 보는 사람에게는 매출이 몇십 프로 높으냐 낮으냐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 상세한 것도 작성자나 보는 사람 모두에게 시간 낭비다. 직원 1명당 인건비는 얼마고 기타 비용은 대략 얼마인지 가정하면 충분하다. 한달에 생수가 얼마나 필요하고 복사용지를 얼마나 쓸지를 계산할 필요는 없다.

7. 할머니도 알아 볼 수 있게 한다

어떤 사업계획서는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 그 분야의 전문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유행하는 경영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 사업계획이 나온 이유는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평소에 전문 분야에 너무 몰두해있다보니 전문용어가 습관이 되었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모른다는 생각을 못 한 것이다. 또는 전문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사업계획을 있어보이게 했을 수도 있다.

어느 경우건 결과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 읽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되는데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할 리가 없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을 공부해가면서까지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유행하는 용어를 많이 안다고 유능한 팀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약간 거품이 있다고 생각할 투자 사업계획서 수도 있다.

앞서 강조했듯이 사업계획서는 마케팅 자료다. 좋은 마케팅 콘텐츠는 건성건성 봐도 눈에 쏙 들어온다. 보는 사람은 힘을 하나도 안들여도 콘텐트가 소화시켜준다. 사업계획서도 보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할머니도 이해할 수 있게 써야 한다.

사업계획서는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업 자체를 잘 하는 것이다. 신사업의 경우 기존 사업에 비해 리스크는 훨씬 크다. 신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검증 우선 신사업 개발 방법론을 읽어보시기 바란다.

투자 사업계획서

■ 사업계획서 - 투자제안

사업계획서의 목차 분석중 마지막 파트로 "투자제안"에 대한 부분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제안의 목적은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자금에 대한 용도와 금액을 확정하고, 투자 금액에 대한 가치 평가를 통해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를 반영한 투자 제안,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제 Exit 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금융기관 차입이나 정부출연자금 등의 경우에는 그다지 필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다만 언젠가는 벤처캐피탈(VC)을 통한 투자 유치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경험상 VC를 통한 투자유치용 사업계획서 작성이 가장 어렵습니다. 금융기관 차입용 사업계획서는 사업년도 말 재무제표가 평가 기준이 됩니다. 정부출연자금의 경우에는 지정하는 양식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러나 투자 유치용 사업계획서는 특별한 양식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 회사에 대한 장점을 부각하여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투자 유치용 사업계획서를 한번 작성해 놓으시면 분기별로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상황에 맞도록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특별히 시간을 들여 다시 작성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집니다.

투자제안은 회사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다소 주관적인 내용이 될 수 밖에 없지만 나름대로 제안을 하여 투자금을 이끌어 내는데 필요한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회사에서 투자 유치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면 항상 고민하고 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벤처캐피탈에 접근하는 방법은 3가지 정도 됩니다. 먼저 회사에서 찾아 가거나 사업계획서를 E-Mail로 발송하는 방법과 주변에 지인을 통해서 소개 받고 미팅을 하는 경우, 그리고 벤처캐피탈 담당자가 연락이 오는 경우입니다.

벤처캐피탈에서 연락이 오는 경우는 우리 회사에 대한 사업성과 실적 그리고 미래에 대한 가치를 보고 오기 때문에 행복한 경우겠지요? 회사에서 찾아 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무조건 찾아 간다고 만날 수 없고 이메일로 사업계획서를 보낸다고 보았는지 답변이 언제 올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방법이 가장 자연스러운 접근 방법입니다.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으면 상대방도 신경이 쓰이고 미팅을 해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모태펀드 1차 출자사업2.5조원 벤처펀드 선정결과 발표 」

매년 위와 같은 내용이 기사화 되어 언론에 나오는 경우를 보셨을 것입니다. 정부의 각 주무부서는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하여 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자금 운용 계획을 받습니다. 그 중 심사를 통하여 각 분야별 출자금을 분배하고 선정된 벤처캐피탈이 자금을 운용 즉 투자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기사를 보셨다면 각 분야별 투자금액 그리고 그 자금을 운용하는 벤처캐피탈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 회사가 IT회사인데 농축산 펀드 운용사(VC)에 접근을 하면 안되겠지요?

본 사업계획서를 통해서 얼마를 투자 받을 것인가? 그리고 투자금의 용도는 무엇인가?

재무관리에서 "자금수지계획"에서 간단하게 자금에 대한 용도와 조달 계획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여기에서는 투자금의 사용 용도에 대한 상세한 부분을 제시해야 합니다. 가능한 세부적으로 작성을 하시면 좀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투자금의 용도에 따라 언제 투자금을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집행 스케줄도 필요합니다. 투자를 받는 경우 자금의 사용 용도가 "투자계약서"에 명시가 됩니다. 따라서 투자금의 사용 용도를 정하시는데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계약서 상의 용도 외에 자금을 집행 할 경우에는 별도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회사가 설립하고 보통 2~3번의 투자를 받습니다. 보통 "투자라운드" Series A, B, C로 구분합니다. 아래 회사의 경우 Series B를 받기 위해 투자액(25억)과 1주당 가격(1,500원)을 제시한 내용입니다.

투자 금액과 용도가 결정 되었다면 이제는 "투자제안"을 해야 합니다. 투자제안을 하는 경우 기준이 되는 항목이 자본금입니다. 비상장주식 1주당 액면가 100원을 1,500원에 투자해 달라고 제안한 것입니다. 회사의 가치를 15배로 제시한 것입니다.

회사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회사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 아래와 같은 회사의 "본질가치평가" 방법입니다. "순자산가치"와 "수익가치"를 가지고 "본질가치"를 산정한 D사의 예시입니다.

순자산가치는 대차대조표상의 자산가치를 발행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했습니다. 그리고 수익가치는 향후 2년간의 수익가치 즉 미래의 추정 당기순이익을 적용했습니다. 내용을 보시면 아주 간단합니다. 엑셀을 통하여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벤처캐피탈 담당자에게 투자유치를 요청 하면 항상 질문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자금이 얼마나 필요하신가요? (많이요)

지분투자를 원하시나요? 아니면 전환사채나 프로젝트 파이낸스(PF)를 원하시나요? (아무거나요)

회사벨류는 어느 정도 생각하시나요? (글쎄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답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또한 정답은 없습니다. 회사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재무제표상의 가치 외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자산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질가치"를 기지고 아래와 같이 투자제안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 회사는 위의 회사와 다른 가치 평가를 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위 D회사와 연계하여 자료를 보시지 말고 양식만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회사의 경우 "주당 본질가치"가 3,322원(액면가 100원)으로 33배수로 높게 산정되었습니다. 이 배수를 기준으로 투자제안을 한 것이 아니고, 투자제안(1)은 가치 평가액의 50%, 투자제안(2)는 가치 평가액의 60%를 반영한 두가지 (안)을 제시한 것입니다.

벤처캐피탈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벨류를 산정하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벨류 산정 방법은 "Peer Group 분석 및 Valuation" 방법을 선호 합니다. 즉 우리 회사 사업과 비슷한 상장사 비교 그룹을 만들고 PER(Price Earning Ratio) 즉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을 기준으로 합니다.

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비교 그룹의 52주 평균 PER를 기준으로 일정 할인율을 적용한 PER를 회사의 투자금 회수시 적용 PER로 하여 회수 방안과 예상 수익률을 산정합니다.

사업계획서를 검토하고 투자 유치를 할 경우 어떻게 회수할 것인가? 이는 벤처캐피탈의 고민입니다. 위에서는 간단하게 2022년도 실적을 기반으로 기업공개(IPO)를 하겠다는 내용을 보여줍니다. 물론 Exit 방안은 투자시에 어떤 방법으로 투자가 이루어 졌는가에 따라 Exit 방안도 달라지게 됩니다.

지분 투자가 아닌 전환사채 발행 방식이나 PF 투자 사업계획서 방식으로 투자계약이 이루어 진다면 내용은 달라 지겠지만 그에 관계없이 IPO 전략으로 제안을 하시면 무방합니다.

간단하게 투자제안에 대한 목차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사업계획서 검토후 IR이 끝났다면 투자 여부가 결정됩니다. 투자가 진행 된다면 이후에는 투자 담당자 즉 투자 심사역이 내부 투자 심의를 진행합니다. 이때에 작상하는 문서가 "투심보고서"입니다.

회사는 투심보고서가 잘 작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야 합니다. 특히 "투자 하이라이트""투자 리스크" 내용을 정리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신규 사업을 계획하고 계시든 신규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하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신 다면 회사소개서 보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회사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투자 사업계획서

창업자와 투자유치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현대 창업에 있어 기술과 팀, 그리고 네트워크가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바운더리 전체를 아우르는 것이 바로 자금의 조달이다. 어쩌면 이것이 스타트업 CEO의 가장 큰 능력중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우수한 팀과 기술은 돈이 있으면 충분히 조달할 수도 있겠기에 말이다.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가 중요하다. 그래서 이 글을 투자유치가 필요한 스타트업이나 중소벤처기업의 CEO, 소상공인 자영업자, 혹은 자금조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투자유치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투자자들에 대한 이해, 투자시스템의 구조, 그리고 최근의 벤처투자동향과 투자트렌드를 읽어내는 기술 같은, 해당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최종 단계에서 투자 사업계획서 투자유치가 성사되지 않은 것을 많이 보아왔다. 투자자와 기업간의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 책이 바로 그 간극을 메워주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선 투자유치시스템을 살펴보는 것으로 글을 시작한다. 투자가 이뤄지는 구조를 먼저 파악해야 보다 효과적으로 투자유치에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투자유치에 성공한 스타트업들의 리스트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최근의 투자동향 및 투자트렌드를 알 수 있는 가늠자이기에 반드시 짚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제 투자 사례’를 보는 것은 그 어떤 이론보다 효과가 있다.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이 투자를 잘 받기 위한 ‘전략’도 필요하다.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투자유치의 단계, 벤처펀드, 출자구조 등 투자유치를 위한 기본적인 지식과 상황에 대한 인지가 필요하다. 동시에 벤처캐피탈의 투자현황, VC를 공략하는 투자유치 전략도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투자유치 실전에 임했을 때 도움이 되는 지식도 중요하다.

이 부분은 실전 IR 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투자유치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이 전반적인 내용을 이룬다. 투자자를 앞에 두고 회사의 사업내용을 설명해서 투자 사업계획서 투자자금을 이끌어내는 IR은 매우 중요한 행위이다. 효과적인 IR을 위한 Tip을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

투자과정 중 필연적으로 거치게 되는 기업가치분석이나 경영권 방어를 위한 지분율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다.

지분율 계산, 경영권방어기술, 밸류에이션 측정 등은 투자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지식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꼼꼼한 공부도 전제가 된다.

과거처럼 저돌적으로, 투자 사업계획서 무작정, 앞으로만 돌진하는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공부하지 않는 CEO는 사업을 영속적으로 이어가지 못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사업의 요체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고, 아이러니하게도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이 있어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한 기본 장치를 구축하고, 제품 또는 서비스를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기 까지 버틸 여력을 주는 것 역시 ‘돈’이라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태생적으로 돈이 많은 사람들이야 신경 쓸 일도 없다. 사실 그런 사람은 돈을 벌려고 사업을 할 이유조차 없을 수도 있겠다. 아니다, 돈 많은 사람이 더 많은 돈을 원할 수도 있겠다.

대부분의 창업자는 돈이 부족하다. 알토란같은 시드머니가 바닥나는 일은 순식간이다. 그 많은 돈이 다 어디로 갔을까? 대부분의 창업자가 푸념하면서 털어놓은 공통적인 얘기들이다.

그래서 자금조달이라는 단어가 생겼나 보다. 조달은 ‘자금이나 물자 따위를 대어 줌’이라는 의미다. 더도 덜도 없이 맞는 말이다. 하지만 사업의 영역으로 넘어오면 ‘유치’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이 말이 좀 묘하다.

‘유치’는 ‘꾀어서 데려오거나 행사나 사업 따위를 이끌어 들인다’고 사전이 뜻을 풀어놨다. ‘꾀어서’가 있으니 어감이 이상하기도 하지만, 이 말이 ‘투자유치’처럼 투자라는 말과 매번 어울려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리 이상할 것도 없다.

왜냐하면 투자라는 말이 ‘이익을 얻기 위하여’ 어떤 일이나 사업에 자본을 대는 것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돈을 대는 사람도 자기의 ‘이익’을 ‘꾀하기’ 위해 투자하므로 창업자가 이에 대해 애써 미안해하거나 선제적 부채를 느낄 필요는 없다.

‘투자유치’의 이러한 함의를 짚어보는 것은 이 말이 가지는 경제적 확장성 때문이다.

돈 많은 사람들에게는 1억 원이 하찮을지도 모르나, 그 돈이 뛰어난 사업가의 수중으로 들어가면 수십억, 혹은 수천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종잣돈이 투자 사업계획서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벤처 캐피탈을 끌어당기는 사업계획서에는 12개의 함수가 있다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머릿속에 사업계획서 몇개 쯤은 들어있기 마련입니다. 대부분은 차마 남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울 것들, 그래서 굳이 공들여 문서화하지 않는 사업계획서들이죠.

하지만, 인생까진 아니더라도 앞으로의 10년을 바칠 만큼의 확신을 갖는 것을 찾게 될 겁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을 넘어 누군가에게 보여주어야만 합니다. 창업가로서의 당신이 사업계획서를 피칭할 때에는, 눈앞의 사람으로부터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것을 이끌어내고자 할 때입니다.

사업계획서란 단어만 들어도 지레 겁먹고 엄청나게 어려울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그 어려운 사업계획서를 잘 써야만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스톤브릿지캐피탈에서 누적 14건의 M&A Exit을 이끌어냈던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사업계획서를 잘 쓰고 못 쓰고는 사업의 성공과 "거의" 무관하다고 말합니다.

500, 30, 10, 5이라는 숫자가 있습니다. 500은 1년에 VC가 받는 사업계획서의 숫자입니다. 30은 오프라인에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스타트업의 숫자입니다. 그 중 10곳이 투자받고, 5곳이 수 년에 걸쳐 생존합니다. VC 투자유치에서 시작해 기업으로 진화하는 이 거대한 스타트업 생존 퍼널에서, VC를 오프라인으로 끌어내는 과정에서 가장 커다란 드랍이 일어납니다.

VC를 오프라인으로 끌어내기 위해 사업계획서를 잘 써야 합니다. 사업의 성패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투자 없이는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기회를 얻지 못합니다. 사업계획서는 딱 이만큼만 중요하고, 이만큼이나 중요합니다. 팀과 제품 컨셉만 들고 엔젤 투자자를 구하려 하든, 성과와 수익모델을 갖췄거나 곧 갖추게 될 단계에서 VC를 구하려 하든, 당신은 투자자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팔고 투자를 받아야 합니다.

  • 파워포인트 기준 15슬라이드 내외
  • 글자 크기 32포인트
  • 지나친 표, 형상화, 구조화 필요 없음
  • 그림, 사진만 붙이고 마는 스티브 잡스 코스프레 금물
  • 국내 VC를 찾는다면 영어로 쓰지 말 것

사업계획서는 하나의 스토리입니다. 스토리여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투자자는 바쁘고 참을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야기란 인간이 세계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만고불변의 형식이기 때문입니다. 영화 마니아가 영화를 보는 것처럼 투자자는 사업계획서를 봅니다. 좋은 영화에 열광하듯 좋은 사업계획서에 열광합니다. 헤드라인만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만큼 쉽고 간결하면서, 기승전결을 갖춘 하나의 이야기를 당신은 피칭해야 합니다.

흔히 이야기는 공학적인 것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헐리우드의 스크립트 라이터가 얼마나 구조적, 계산적으로 이야기를 구축하는지 알게 되면 당신은 놀랄 겁니다. 전체를 부분으로 쪼개고, 각 부분에 시간을 배분하고, 각 부분은 전체 이야기에서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지 정의하고, 관객에게 무엇을 전달할지 목표를 설정하고 나서야 구체적인 대사를 씁니다. 마치 거대한 기계가 여러 작은 기계들의 조합인 것과 같습니다. 각각의 부분은 내가 손에 쥔 인풋을 넣어서 내 손에 없는 아웃풋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사업계획서는 이야기면서, 함수입니다. 사업계획서는 내가 가진 것을 투입해서 내가 갖지 못한 것을 산출하는 커다란 함수입니다. 이 사업계획서는 총 12개의 작은 함수로 만들어집니다. 지금부터 작은 함수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풋] 한 줄로 적은 회사의 목적

[아웃풋] 너무 구체적이지도, 너무 광범위하지도 않은 지향 시장과 핵심가치 표현

  • (배달의민족) 우리는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배달산업을 혁신시키고자 하는 회사
  • (블루홀스튜디오) 블루홀은 플래그십 MMORPG를 만드는 개발 스튜디오입니다

2.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정의

[인풋] 나, 친구, 가족, 커뮤니티가 겪은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가 얼마나 불편하고 치명적인가를 서술

[아웃풋] 회사가 설립된 이유, 회사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 기반을 어필

  • 사업계획서에서 하나만 남긴다면 바로 문제 섹션 = 스타트업의 존재 의의 자체
  • 스타트업은 본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
  • 스타트업이 타깃하는 문제 = 첫 아이템이 실패하더라도, 러닝을 바탕으로 두번째, 세번째를 생각하기 위한 기반
  • 비타민(엔터테인먼트/게임) vs. 페인킬러(고통을 해결/ 문제해결시 임팩트 예상가능/ 투자자 선호)
  • 게임회사의 페인킬러식 설명사례 = 블루홀 스튜디오 = "대한민국에서 정액제 MMORPG를 만들 수 있는 희소성 높은 팀"

'투자 잘 받는 게임?' 벤처캐피탈리스트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

게임 개발에는 어떤 게 필요할까요? 게임을 만들어야 하니 프로그래머는 필수적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시각적 요소도 빼놓을 수 없으니 그래픽을 디자이너도 필요하죠. 거기에 게임을 더욱 찰지게 표현할 게임 내 감초, 음향도 있어야 합니다. 게임이 나아갈 방

기획의 8할은 문제정의에서 출발한다,

기업은 한자로 이렇게 씁니다. 企業. 기획은 한자로 이렇게 씁니다. 企劃. 따라서 기업은, 기획을 업(業)으로 삼는 집단, 그 업으로 이윤을 창출하는 집단입니다. 기획은 사업기획팀이나 서비스기획팀처럼 기획이..

[인풋]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아웃풋] 문제해결을 위한 실행력의 어필

  • 대단하고 기발할 필요 없다, "문제를 잘 정의했다면 좋은 솔루션은 따라온다"
  • 당연한 솔루션을 내가 얼마나 잘 실행할 수 있는가/ 실행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
  • 기발한 솔루션일수록 앞서 설명한 문제의 일부만을 해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큰 문제에는 범용적이고 뻔한 솔루션이 필요한 것이 당연하다

[인풋] 솔루션을 구체적인 실제 제품으로 구현

[아웃풋]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실행력을 더 강하게 어필

  • 엔젤 투자자는 데모가 없어도 투자할 수 있음
  • VC는 최소 데모 버전을 보고 난 뒤에 투자
  • 직접 시연보다 데모 시연 영상이 훨씬 효과적
  • 인터넷 환경, 컴퓨터 종류 등 직접시연은 변수가 발생할 확률 높음

[인풋] 실사용자 대상으로 프로토타입/알파-베타버전을 3-6개월 서비스한 결과 지표(Operating Metric)의 시각화

[아웃풋] 핵심지표 정의/선정 능력 & 제품 성공가능성 & 위기극복능력 어필

  • 가장 중요한 것 = Operating Metric의 수치적 정의
  • Know How to Win = Know KPI = "경영진이 비즈니스의 핵심을 잘 이해하고 있는가?"
  • 핵심지표가 우상향하는가, 기복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가
  • 핵심지표 추이를 표/그래프로 정리하여 시각화

Every Product Needs a North Star Metric: Here’s How to Find Yours

Sandhya Hegde Sandhya Hegde is the VP of Marketing at Amplitude, driving our strategy to help companies around the world build better products and win. A graduate from IIT Bombay and Stanford GSB, she is passionate about all things technology and business.

[인풋] 지금까지 만든 성과를 확장했을 때 차지할 수 있는 시장규모의 추정

[아웃풋] 빠르게 성장하는 매력적인 시장 & 시장규모 추정치가 합리적 가정에서 출발해 논리적으로 도출하는 능력

  • 투자자들은 2번(문제)부터 5번(성과)까지의 내용이 그럴듯하지 않으면 시장을 궁금해 하지 않는다
  •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 좋지만, 추정 자체가 합리적 가정에 근거하는 것도 중요
  • (바텀업 방식) Operating Metric의 사칙연산으로부터 산출된 매출 가정식
  • (탑다운 방식) 전체 시장규모에서부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쪼개서 내려가는 방식
  • 과도한 리포트 인용, 그래프 복사 붙여넣기 금지
  • 인접시장X, 정확한 Addressable Market으로

사업을 바라보는 4개의 요소: Market, Product, Channel, Model

창업가는 새로운 사업을 누구보다 먼저 실행하는 사람입니다. 시장에 존재하지 않거나 활성화되지 않은 사업을 바닥부터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창업가는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가장 커다랗고, 가장..

[Input] 협의의 경쟁자뿐 아니라 유사 고객군의 시간, 소비지출을 점유한 광의의 경쟁자를 포함한 총체적 경쟁상황

[Output] 경쟁상황과 경쟁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력 &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으로 확보해낸 차별적 경쟁력

  • 경쟁자는 반드시 있다 - "너무나 새로운 제품이라 경쟁자가 없다"는 거짓말
  • 경쟁자 대비 모든 점에서 우위라면 그것도 거짓말이거나 학습이 덜 된 창업자
  • 경쟁자를 나열하고 비교 기준을 통해 객관적으로 자사를 평가해야 함
  • 경쟁자 대비 장단점을 명시하고, 어째서 이 장점에 선택과 집중을 했는지 설명
  • "이 시장에서 이기기 위해서 여러 요소 중 왜 이것에 초집중했는지, 그리고 그 결과 경쟁자와 얼마나 격차를 만들었는지"

[Input] 수익원으로부터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Output] 하나의 수익원에 집중하는가 & 고객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는가

  • [솔루션]-[프로덕트/서비스]-[작은 성과]-[매력적 시장]-[경쟁자 대비 우위 확보]에 이어지는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 수익 모델은 1가지에 올인하라 - 실제로 대단히 성공한 회사는 여전히 매출 대부분을 1개 소스에서 획득
  • 수익 모델은 고객 관점에서 분석하라 - 유닛 이코노믹스(Unit Economics) 분석을 통한 지속가능성 판단
  • 하나의 수익 소스를 정하고, 그것에서 돈을 버는 여러 회사 중 "왜 우리 회사가 더 잘 될 것인가"를 수치적으로 설명
  • 고객 관점에서 한 명의 구매고객을 기준으로 +-를 계산 > 현재 +인지, -라면 +로 가는 추세인지, 앞으로 +가 커질 수 있는지.

잘 쓰고 잘 버는 스타트업의 경제학: 유닛 이코노믹스(Unit Economics)

전동 스쿠터 공유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전 매일 해외의 기사를 모니터링하고 쓸 만한 기사를 정리하는 업무를 겸하고 있습니다. 주요한 목적은 버드, 라임 등 굵직한 해외 전동 스쿠터 스타트업(이라기엔 덩치가..

[Input] 매출/이익지표가 공개된 건전한 동일/유사업종 회사를 벤치마크 사례로 언급

[Output] 올바른 벤치마크 회사를 선정하는 판단력 & 문제 및 문제해결 방법에 대한 힌트를 발굴하는 능력

  • 해외 사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상관은 없음
  • 해결하려는 문제를 탐색하기 위한 스터디 요소로서 접근해야 함
  • 미국 A서비스가 성공했다면 미국 사람들의 문제를 잘 해결했다고 판단해야 함
  • 문제 발굴 관점 - "미국 사람들이 느끼던 문제를 한국 사람들도 갖고 있지 않을까"에서 출발
  • "같은 문제를 갖고 있다면 해결 방법이 같을지 다를지"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며 디벨롭

[Input] 투자유치 이후 6개월 단위 미래상 설명 (어떻게 될 것인가, 무엇이 필요한가, 필요한 것을 어떻게 얼마를 써서 확보할 것인가)

[Output] 투자금 사용처 설명 & 투자유치 결과의 청사진 어필

  • 여러 부서의 인력이 여러 일을 함으로써 6개월 뒤 결과물이 무엇이고, 또 6개월 결과물이 무엇일지 디테일하게 설명
  • 현재 보유 자산 및 인력 외에 필요한 리소스를 명시하고,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해 설명
  • 필요 리소스를 확보하기 위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면 실행력을 어필할 수 있다
  • 투자유치의 목적, 일정, 계획을 현재의 Burn Rate(1달에 회사가 얼마를 쓰는지=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와 함께 제시

[Input] 약 3년분의 Financial Projection

[Output] (파워포인트) 매출 & 비용 프로젝션

  • 자세한 내용은 별도 엑셀에 작성 - 파워포인트에 상세내용 기재는 금물
  • 직접 숫자 입력이 아닌, 사칙연산으로 이루어진 변수와 함수의 결합으로 도출된 프로젝션
  • 2018년 9월 예상 매출이 3억이라면, 여러 Operating Metric에 여러 가정이 적용된 사칙연산에서 나온 3억이어야만 함
  • 매출 예상의 근거가 되는 가정식의 입력값을 시나리오에 따라 바꿀 수 있고, 그에 따라 매출/비용 등 숫자가 나오도록 엑셀 함수식으로 제시

Effective financial projections for a startup

Meaningful and easy-to-understand financial projections can bridge the communication gap between investors and entrepreneurs.

10 Common Mistakes with Startup Financial Projections

I was glad to be asked about common mistakes with financial projections. I read about 100 business plans a year for angel investment and business plan competitions. Most show unrealistic…

12. 팀 및 회사 소개

[Input] 창업자 및 핵심인력 상세 프로필

[Output] 24시간 회사를 위해 전력투구할 인력의 퀄리티 판단

  • 전체 사업계획서에서 양에 구애받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섹션
  • 10페이지가 필요하다면 10페이지를 서술하라 - 프로필은 상세하면 상세할수록 좋다
  • 풀타임으로 일하지 않는 고문(advisor)은 빼는 것이 좋다
  • 개략적 주주구성을 공개할 것 - 공동창업자간 지분 구성, 기존 투자자(엔젤) 유무, 지분 비율/분포를 알려주기

What We Look for in Founders

October 2010 (I wrote this for Forbes, who asked me to write something about the qualities we look for in founders. In print they had to cut the last item because they didn't have room.)1. DeterminationThis has turned out to be the most important quality i

The YC Seed Deck Template

I’ve written about pitching before, and realized that what we were missing is a clear template of how founders should lay out their story through slides. This deck is a template for how I think companies should build seed decks.

How to Design a Better Pitch Deck

The following is an adaption of a presentation I give to YC startups before we have them create their presentation slide decks for Demo Day. Here’s how to make a solid Demo Day slide deck. The thing to remember is that you already have everything you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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