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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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애프터마켓 ADAS 센서 관련 정비시장 요약(2019~2030), 출처 | Frost & Sullivan

애프터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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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준
  • 승인 2020.01.02 14:13
  • 댓글 1

1 월 15 일부터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는 제 12 회 국제 자동차 전자부품 엑스포 (CAR-ELE JAPAN), 제 11 회 EV & HEV 구동 시스템 엑스포 (EV JAPAN), 제 10 회 자동차 경량화 엑스포 , 제 8 회 커넥티드 카 엑스포 , 제 6 회 자동차 부품 & 가공기술 엑스포 (CAR-MECHA JAPAN), 제 3 회 자율주행 기술 엑스포 등 6 개의 전시회가 한 자리에서 열리는 오토모티브 월드 (AUTOMOTIVE WORLD) 2020 이 열린다 .

이 전시회의 하이라이트는 최근 자동차산업계의 트렌드가 된 MaaS(Mobility as a service: 이동수단 통합 서비스 ), 자율 주행 , 5G 등 첨단제품과 기술트렌드가 소개된다 . 이 전시회에는 CASE( 커넥티드 , 자율주행 , 차량공유와 모빌리티서비스 , 전동화 ) 기술을 개발하는 전 세계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한 자리에 집결해 스마트 모빌리티 스타트업 포럼에서 최신 기술을 전시 & 소개한다 . 또한 MaaS 는 다양한 운송 수단 형태를 수요에 따라 이용과 접근이 편리한 단일 운송 서비스로 통합하는 이동성의 신개념으로 , 모빌리티 포럼에서 자동차 기업은 물론 MaaS 서비스 공급기업이 미래의 MaaS 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

3 월 5~7 일 호찌민 아우토메카니카(잠정 연기)

Automechanika Hochiminh city 2020

3월 5일 개최 예정이었던 호찌민 아우토메카니카가 코로나19 영향으로 개최일정이 연기됐다. 주최측은 코로나19가 진정되는 상황을 고려해 개최일정을 다시 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

향후 20 년 동안 베트남 자동차시장은 아세안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지난해 3 월 베트남의 승용차 판매는 76 % 증가했고 상업용 차량판매는 28 %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에 지난해 오토바이 판매대수는 4%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베트남 자동차회사인 빈패스트 (Vinfast) 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

더욱이 베트남 자동차 시장은 2025 년까지 75 만 -80 만대 , 2035 년까지 170 만 ~185 만대까지 판매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베트남 인구는 2017 년 말 9,600 만명에 달했으며 , 2020 년에 9,802 만 , 2025 년에 1 억 110 만 , 2035 년에 1 억 780 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한다 . 따라서 베트남은 앞으로 자동차업계의 ‘ 큰 시장 ’ 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3 월 15~18 일 중국 북경 AMR(잠정 연기)

Auto Maintenance and Repair Expo

3월 15일 개최 예정이었던 AMR 역시 코로나19 영향으로 개최일정이 연기됐다. 주최측은 코로나19가 진정되는 상황을 고려해 개최일정을 다시 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

당초 2020 북경 AMR 에서는 기존의 수리 & 정비 분야에 더해 타이어 , 윤활유 , 자동차 관리 , 세차 및 커스터마이징 , 상용차 등 전시분야를 더욱 확대시킬 예정이었다 . 특히 상용차 분야에서는 애프터마켓을 위한 유명 상용차 부품 및 구성품 업체가 참가하고 상용차 수리 및 다양한 유지보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 이와 함께 독일관 , 대만관 , 말레이시아관과 함께 이집트 , 프랑스 , 일본 , 스페인 , 태국 , 한국 등 기존 전시회보다 더 많은 국가관을 꾸밀 계획을 했는데,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시회가 연기됐다 .

5 월 21~23 일 청두 CAPAS (내년으로 연기)

Chengdu International Trade Fair for Automotive Parts and Aftermarket Services

중국 중서부 지역의 자동차 시장은 매년 2~3% 씩 증가하고 있다 . 2020 년까지 청두 , 충칭 , 우한 등과 같은 큰 도시들의 자동차 시장에 대한 기여도는 50% 를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 CAPAS 전시회는 중국의 남서부 지역의 자동차 부품 및 애프터서비스 관련 원스탑 무역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 계속해서 이 시장은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난해 열린 CAPAS 에는 612 개 업체가 참가해 1 만 8,916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

도쿄 자동차 일렉트로닉스 전시회

Automotive Electronics Technology Expo

8th Connected Car EXPO

3rd Autonomous Driving Technology Expo

인도 뉴델리 ACMA 아우토메카니카 전시회

New Delhi ACMA Automechanika

뉴델리 Pragati Maidan

베트남 호찌민 아우토메카니카

Automechanika Hochiminh city

잠정 연기

도쿄 국제 오토애프터마켓 박람회

IAAE 2020(International Auto Aftermarket EXPO)

잠정 연기

중국 북경 국제 자동차 수리 및 부품 전시회

Auto Maintenance and Repair Expo (AMR)

잠정 연기

대만 타이베이 자동차 부품 전시회

TAPEI AMPA(Taipei international Auto Parts & Accessories Show)

10월 21일로 연기

중국 청두 국제 자동차 부품 및 애프터마켓 서비스전시회

CAPAS (Chengdu International Trade Fair for Automotive Parts and Aftermarket Services)

[봇물처럼 쏟아지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앱] 스마트폰으로 차 수리부터 중고차 매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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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홍은정(32)씨는 지난 3월 아파트 주차장에서 후진하다 차량 범퍼가 움푹 들어가는 사고를 당했다. 근처 정비소를 찾았더니 범퍼를 갈아야 하지만 부품이 떨어져 이틀 뒤에나 수리를 마칠 수 있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리는데다 이전에 바가지 수리비를 경험한 홍씨는 지인의 소개로 ‘카닥’이라는 자동차 외장수리 애플리케이션(앱)을 휴대전화에 다운받았다. 차량의 파손된 부분을 사진을 찍어 앱에 올리자 10분 만에 정비소 4곳에서 수리 견적을 보내왔다. 홍씨는 가격과 정비소의 신뢰도, 위치 등을 비교해 수리 업체를 선택했다. 수리비용은 아파트 근처 정비소에서 부른 80만원의 절반 가격이었고, 반나절 만에 차량 수리를 마쳤다. 자동차 관련 모바일 앱의 편리함을 경험한 홍씨는 이후 실시간 주차장 검색, 저렴한 주유소 정보 등을 제공하는 앱도 휴대전화에 다운받아 설치했다. 엔진 오일과 에어컨 필터 등 차량 소모품의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차계부 앱도 쏠쏠하게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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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을 매개로 자동차 애프터마켓이 급성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카롱(모바일 차계부), 카닥(외장 수리 견적), 파크히어(주차장 검색·예약), 와이퍼(손세차) 앱.

애프터마켓 전반의 플랫폼 구축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특화된 서비스로 무장한 자동차 관련 앱이 생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주로 온·오프라인을 연결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다. 음식배달에서 시작된 O2O 시장이 세차, 주차장, 부품 교체, 중고차 매매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중심으로 크게 확대되는 모양새다.

온·오프라인 결합한 O2O 서비스 속속 등장. 삼성전자·KT 등 대기업 진출

대표적인 것이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 앱 ‘카닥’이다. 2013년 2월 출시 이후 지난 3월 말 기준 앱 다운로드 수가 60만 건을 돌파했고, 누적 견적요청 수는 17만 건을 넘었다. 이준노 카닥 대표는 “소비자는 정보가 부족하고 수리 업체는 소비자를 만날 통로가 부족해 외장 수리 시장엔 불신이 팽배했다”며 “우리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는 자동차 수리를 안심하고 맡기고, 카센터는 소모적 가격 경쟁이 아닌 서비스 품질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 운전자를 겨냥한 차량관리 가계부 ‘마카롱’도 인기다. 마카롱은 같은 차량을 보유한 차주의 자동차 관리 및 정비내용을 분석해 사용자가 보유한 차량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쏘나타에 사용되는 부품 교체 주기나 교체하는 데 드는 비용, 쏘나타를 잘 수리하는 추천 정비소 등 자신에 차량에 특화된 정보만 골라 받을 수 있다. 3월 말 기준 다운로드 수가 30만 건에 육박한다.

‘파크히어’는 목적지 주변에 있는 주차장을 예약하고 주차 요금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차장 입구 높이, 경사도 등 정보를 모바일 앱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과도 연동돼 주차장 찾기도 수월하다. 고객이 애프터마켓 애프터마켓 요청한 자동차를 손세차장으로 옮겨서 세차를 한 후, 다시 고객이 요청한 장소로 자동차를 가져다 주는 서비스 ‘와이퍼’도 인기다.

최근엔 중고차 직거래나 경매 관련 앱도 늘고 있다. ‘바이카’에서는 차 사진 4장과 간단한 차량정보를 등록하면 전국 약 2300명의 중고차 딜러가 실시간으로 온라인 경매를 진행한다. 경매 종료 후 최종 금액이 마음에 들 때 자신의 차량을 판매하면 된다. 정욱진 바이카 대표는 “미국 30%, 일본 60%가 경매 방식으로 중고차를 거래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고작 3%에 불과하다”며 “가장 합리적이고 선진화된 경매방식을 운전자들에게 알리는 것이 바이카의 1차 목표”라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애프터마켓 규모는 100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주유·보험처럼 대기업이 주도하는 분야도 있지만 정비, 중고차 거래 같이 특별한 강자가 없는 시장의 규모도 상당하다. 이 때문에 정보통신기술(ICT)을 갖춘 스타트업이 다양한 O2O 비즈니스 모델을 들고 속속 뛰어들고 있다. 파츠모아를 운영하는 박정호 인선모터스 대표는 “중고 부품 쇼핑몰과 같은 자동차 애프터마켓 분야는 국내에서 아직 걸음마 단계”라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투명한 가격정책과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 확장성을 본 벤처캐피털의 투자도 늘고 있다. 승차 공유 앱인 ‘에어팩토리’는 4월 초 휴대폰 결제 전문기업 다날로부터 4억5000만원을 투자받는 등 10억원을 유치했다. 마카롱도 지난 1월 벤처캐피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4억원을 투자받았고, 카닥은 지난해 카카오의 투자전문회사 케이벤처 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파크히어는 지난해 5월 국내 벤처 캐피털들로부터 총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이들 앱 스타트업의 목표는 ‘플랫폼 구축’이다. 외장 수리나 세차, 주차장 위치 안내 등 하나의 서비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험수리, 중고차 구매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반을 다루는 플랫폼을 갖추는 것이다. 이 때문에 최근 다양한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대리운전 앱 ‘버튼대리’는 최근 주차 대행, 손세차, 실내클리닝 등 자동차 통합 서비스 앱 ‘버튼’으로 변신했다. 중고차 O2O 서비스인 바이카도 손세차, 차수리, 자동차튜닝, 보험, 렌터카, 썬팅 유리막, 신차 견적 등 자동차 관련 24개의 카테고리 서비스를 담은 카링앱을 5월 중 출시한다. 카닥 역시 중고차 매매 서비스와 프리미엄 세차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브랜드 간의 연대도 이뤄지고 있다. 와이퍼(손세차), 모두의 주차장(주차장 정보), 카페인(자동차 진단·정비), 컴백홈(대리운전), 디오너(중고차 매매) 등 5곳은 지난해 ‘오토 애비뉴’라는 공동 브랜드를 만들었다. 개별 스타트업이 홀로 시장을 확대하기엔 한계가 존재하고, O2O 시장에 진입하는 대기업과의 경쟁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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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브랜드끼리 손 잡기도
최근엔 삼성전자·KT 등 대기업들도 자동차 애프터마켓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6’에서 커넥티드 카 솔루션인 ‘삼성 커넥트 오토’를 공개했다. 자동차의 온보드 진단(OBD-II) 포트에 꽂아 사용하는 단말기로, 운전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운전 성향을 평가해 실시간으로 전송해준다. 보험료 산정 등 차후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확장성을 염두에 둔 행보로 평가된다. KT도 교통정보, 레스토랑 추천, 주차정보, 관광정보 등을 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이렇다 할 수익 모델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이준도 카닥 대표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스타트업이 덤빌만한 비즈니스 모델은 그리 많지 않다”며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들어가는 인건비 등이 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최근 중고차 매매 관련 앱이 늘고, 프리미엄급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온라인은 오프라인보다 싸야 한다’는 국내 시장의 인식도 넘어야 할 벽이다.

애프터마켓

북미 승용차 충돌사고 수리로 인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센서 교체 수요는 카 메이커의 시스템이 차량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사고위험을 낮춘다고 하더라도, 2030년까지 연평균성장률 10.6%를 기록하면서 센서 교체 수익만 6억 6,100만 달러 시장을 창출할 전망이다. 단순 수리 및 사고 수리 차원이라면 17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예상된다.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이 북미 독립 애프터마켓의 ‘빅 포인트’로 성장 중이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의 ‘ADAS Stimulating the North American Automotive Repair Aftermarket’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 승용차 충돌사고 수리로 인한 ADAS 센서 교체 수요는 카 메이커의 ADAS 시스템이 차량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사고위험을 낮춘다고 하더라도, 2030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10.6%를 기록하면서 애프터마켓 센서 교체 수익만 6억 6,100만 달러(7,300억 원) 규모의 시장을 창출할 전망이다.

북미의 ADAS 보급률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IIHS에 따르면, 주요 10개 메이커인 아우디, 메르세데스 벤츠, 볼보, 테슬라, BMW, 현대, 마쯔다, 스바루, 애프터마켓 토요타, 폭스바겐은 2019년 9월 이후 신차의 95% 이상에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를 장착시켰고, 이 밖의 3개 메이커도 90% 이상 장착시키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프라나브 나이어(Pranav Nair) “OEM은 성명서를 통해 ADAS 센서를 충돌 전 수준의 작동 성능으로 캘리브레이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비, 캘리브레이션 결함으로 인한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업계 전반에 걸친 정비 프로세스의 표준화에 대한 로비 가능성이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라고 말했다.

사고 등을 이유로 센서 모듈을 교체하거나 윈드실드를 교체한다면 반드시 ADAS 센서를 다시 캘리브레이션해야 한다. 사고 외에도 ADAS 시스템은 모듈 분리, 서스펜션이나 휠 얼라인먼트, 타이어 사이즈 교체 후 캘리브레이션을 해야만 한다. 따라서, 2019년에만 미 13개 주는 차량 정비시설에서 OEM 절차를 준수하지 않는 수리를 할 수 없도록 하는 OEM 정비 절차 법안을 상정했고, ADAS 캘리브레이션을 위한 애프터마켓 툴은 이미 메이저 티어 1에서부터 글로벌 전문 정비 툴 업체를 통해 카 메이커와 협력 애프터마켓 개발돼 보급되고 있다.

델파이 테크놀로지스(Delphi Technologies)의 애프터마켓 진단 및 워크샵 솔루션 부문 알렉스 버톨리(Alex Bertoli) 이사는 “2020년부터 전 세계 신차 중 40% 이상이 최소한 두 가지 이상의 ADAS를 기본 장착할 것으로 갈수록 증가할 것”이라며, “첨단기술을 탑재한 차량이 증가하면 ADAS 캘리브레이션은 차고에서 고객 안전에 대한 중요 서비스로서 비즈니스 성장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미 애프터마켓 ADAS 센서 관련 정비시장 요약(2019~2030), 출처 | Frost & Sullivan


비싼 수리비
나이어 애널리스트는 “애프터마켓 관점에서 가장 성숙된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도 충돌 수리 서비스 제공업체가 고객에게 수리 능력과 관련 세부사항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연방 및 주 규정이 현재 없습니다. 리페어 샵에서 이 정도의 투명성을 보장한다면, 이것은 단지 도덕적 차원이지 법적 의무는 아닙니다. 따라서 OEM 승인 또는 OEM 권장사항에 따라 적절한 툴을 사용하는 OEM 승인 수리점 또는 I-CAR(Inter-Industry Conference on Auto Collision Repair) 교육을 받은 기술자에게만 정비를 의무화하는 제도가 없다면 정비 프로세스의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전망했다.

현재 모든 자동차 정비소가 ADAS 수리를 담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신차 딜러의 영역이지만 많은 딜러가 레이더, 초음파 등 ADAS 센서 시스템에 대한 수리 및 유지관리 요구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미국 전체 승용차 충돌 수리 수익의 85%가 독립 애프터마켓(Independent Aftermarket, IAM)의 몫이지만, 이들 역시 ADAS 장착 차량에 대해 이 비즈니스의 최대 10%만 가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IAM이 ADAS를 충돌 전 기능으로 복원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캘리브레이션 장비를 갖추고 있지 못해 관련 작업을 OEM에 연결된 정비소에 재임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ADAS 캘리브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IAM에는 스마트 엑스프레스(Smart Xpress) 에이에스테크(As Tech) 등이 있다.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가 마찬가지다. 한편, 사각지대 감지나 전방 충돌경고 시스템과 같은 애프터마켓 ADAS 플레이어인 브랜드모션(Brandmotion)과 모빌아이(Mobileye) 등은 OEM의 허용으로 거의 3,000만 대의 애프터마켓 차량에 대해 잠겨 있는 ADAS 데이터에 접근해 IAM 정비에 대한 접근 권한을 박탈하면서 이 시장의 비즈니스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ADAS 정비를 위한 기본 툴 세트는 차량의 ADAS 시스템과 통신하는 진단기, 각 OEM의 고유한 설계를 반영하는 타깃, 타깃을 배치할 스탠드 및 브래킷, 판독 값을 캡처할 레이저 기반 정렬 툴 등으로 구성된다. 초기 투자는 2만 달러(2,000만 원) 이상과 장비 외 캘리브레이션을 위한 충분한 공간이 요구된다.애프터마켓

프로스트앤설리번은 2030년까지 이 비율은 OEM 딜러 바디샵의 높은 수리 비용 때문에 최소 45~5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ADAS 애플리케이션 장착 차량은 그렇지 않은 차량의 수리비보다 훨씬 더 비싸다. 고가의 센서 교체 및 캘리브레이션 때문이다. ADAS 시스템과 해당 센서의 복잡성은 원 구매가격을 초과하는 비용을 수반한다. 윈드실드를 교체하거나 휠 얼라인먼트를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범퍼 커버 교체와 같은 일상적인 수리 작업도 ADAS 시스템의 일부인 센서를 분리해야 할 수 있고, 이 경우 수리 후 캘리브레이션이 필요하다.

AAA에 따르면, 경미한 전방, 후방 충돌사고에서 ADAS 기술이 없는 차량 수리비가 2,200달러(242만 원)라면, ADAS 장착 차량의 수리비는 무려 5,300달러(584만 원)에 이를 수 있다. ADAS 기술로 도로안전성을 높이고 해당 차량의 보험비를 낮출 수는 있지만, 오히려 차량 수리 비용이 사고 예방으로 얻는 금전적 이익보다 더 큰 셈이다.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관련 법제도 정비가 진행되고, OEM으로 하여금 IAM 샵에서 리페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이어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특정 모델은 일반적인 정비소가 하기 힘든 동적 ADAS 캘리브레이션을 요구합니다. 이는 OEM에서 권장하는 정비 절차에 따라 달라지는데, 다시 차량에 장착된 시스템의 특성, 즉 카메라, 레이더, 초음파 등 센서 유형과 복잡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제조사 및 모델에 따라 동적 보정이 필수적일 수도 있고 필수적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사고 유형은 왜 ADAS 애프터마켓이 폭발적일 수밖에 없는지를 말해준다.

2017년 북미 최초 사고 충격 지점, 차종, 충돌 심각도 통계를 보면, ▶경트럭의 심각한 충돌사고(fatal crash)의 37%가 다른 차량과의 정면 충격, 최대 6.4%가 다른 차량과의 후방 충격이다. ▶경트럭의 상해(Injury)는 최대 44%가 다른 차량과의 정면 충격, 최대 27%가 다른 차량과의 후방 충격에 기인한다. ▶승용차의 치명적 사고의 34%는 다른 차량과의 정면 충격, 최대 6.8%가 다른 차량과의 후방 충격에서 비롯된다. ▶승용차의 상해 경우 최대 44%가 다른 차량과의 정면 충격, 25%가 애프터마켓 다른 차량과의 후방 충격에 기인한다. ▶모든 승용차의 대물피해(Property Damage-Only)를 보면 경트럭의 최대 38%, 승용차의 최대 41%가 다른 차량과의 정면 충격이다.

대부분 ADAS 애플리케이션과 센서는 전방 지향으로 정면 충격과 연결된다. ADAS는 전방 센싱을 위해 애프터마켓 레이더, 카메라, 라이더를 사용해 레벨 2 ADAS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인 전방 충돌경고(FCW) 자동 긴급제동(AEB), 적응형 순항제어(ACC) 교통체증 지원(TJA), 차선이탈 경고(LDW) 차선유지 지원(LKA) 기능을 구현한다. AEB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은 사실상 카 메이커를 통해 기본장착화됐고, ADAS 기능의 정확성 향상과 리던던시 확보를 위해 여러 타입의 센서에서 신호를 수신해 처리하는 센서 퓨전으로 센서 수는 더 늘고 있다. 게다가 라이더는 물론 나이트비전 카메라와 같은 더욱 강력한 센서가 장착되기 시작했다.

프론트도 그렇지만, 리어엔드에서는 초음파 센서가 지배적이다. 주로 주차 거리제어(PDC), 자동주차 지원 등에 이용되지만, 레벨 0 수동 PDC 타입 장착 기반이 워낙 높다. 또 후방에도 레이더와 카메라가 사각지대 모니터링(BSM) 등을 위해 장착된다. 리어 범퍼 양 사이드에 레이더를, 중앙에 카메라를 장착한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2030년까지 이들 센서와 레벨 2 ADAS가 전체 운행차량(VIO)의 최소 53.8%가 OE 시스템으로 장착돼 전체 승용차 충돌률을 절반 수준인 약 2.3%로 낮출 것으로 보고 있다.

북미 애프터마켓 ADAS 교체 센서 수익(2019~2030), 출처 | Frost & Sullivan

17억 달러 시장

차량 충돌의 53% 내에서 충격 초기 지점이 프론트엔드가 될 것이기 때문에 2030년 충돌 이후 센서 교체 수익의 86%인 5억 6,850만 달러(6,273억 원)가 전면에 장착된 ADAS 센서에서 발생될 것이다. 또, 이에 따른 ADAS 캘리브레이션 수요는 10억 달러(1조 1,030억 원)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스트앤설리번에 따르면, 2030년까지 ADAS 단순 수리(running repair), 충돌 수리 작업 건수는 북미 애프터마켓에 17억 달러(1조 8,756억 원)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2019년 160만 유닛 규모의 ADAS 센서 교체 수요는 2030년이면 최대 490만 유닛, 충돌로 인한 8만 대 규모의 차량 센서 캘리브레이션 수요는 60만 대 수준으로 증가하고, 단순 수리 관련 캘리브레이션(타이어 및 윈드실드 교체) 수요에 따른 작업 건수는 55만 건에서 2030년 최대 740만 건으로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ADAS 센서 교체 수익은 2019년 2억 1,700만 달러에서 2030년 6억 6,100만 달러(7,300억 원), 충돌 관련 캘리브레이션 수익은 1,400만 달러에서 8,510만 달러, 단순 수리 캘리브레이션 관련 수익은 9,390만 달러에서 9억 5,720만 달러로 증가할 것 전망이다.

ADAS 관련 교체 센서 총 출하량은 2030년 최대 497만 유닛으로 예측된다. 2020년 60만 유닛의 리어 센서는 연평균성장률 9.4%를 기록해 2030년 150만 유닛, 2020년 120만 유닛의 프론트 센서는 연평균성장률 11.5%를 기록해 2030년 350만 유닛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현재 출하되는 유닛의 약 34.4%는 리어 장착 센서지만, 정면충돌을 완화하는 ADAS 시스템이 더욱 진화하고 신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 비율은 2030년까지 29.8%로 조금 감소할 것이다.

자동차 애프터마켓 ‘카닥’, 누적 거래액 3000억원 돌파

자동차 애프터마켓 플랫폼 운영사 카닥코퍼레이션 주식회사(이하 카닥)가 2013년 앱 출시 이래 통합 누적 거래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

자동차 관리 분야는 오랫동안 자동차 오너와 서비스 공급자 사이에 정보 비대칭의 문제가 심각한 대표적인 레몬마켓이었다. 카닥은 그 동안 이 흐름을 바꿔 고객이 중심이 되도록 자동차 관리 서비스 시장을 디지털화하고 고객 데이터를 축적하는데 힘을 쏟았다.

‘카닥’ 앱에서 자동차 파손 부위 사진을 찍어 올리면 5분 만에 평균 5~6군데의 인근 정비소 수리 견적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카닥’ 앱 내에서 정비소와 상담도 가능하며 견적과 업체의 평점을 비교해 보고 소비자가 직접 최적의 업체를 선택할 수 있다.

‘카닥’을 통해 차량을 수리한 고객은 1년 무상 품질 보증서도 제공받을 수 있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바로잡고자 하는 카닥의 노력으로 외장수리 견적 요청 수는 누적 150만건을 돌파하였으며, 해마다 그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카닥’은 차량에 필수적인 관리 비용에 대해 합리적인 지출의 기준이 되겠다는 의지로 자사의 서비스들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고객이 입력한 차량 정보에 맞춰 규격에 맞는 엔진 오일을 추천하고 추가 비용 없이 교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차량 맞춤 타이어 교체서비스도 론칭할 예정이다.

미국주식 프리장, 애프터장 실시간 증시 시세(가격) 확인하는 방법!!

미국주식 투자를 하다보면 주린이분들은 프리장 및 본장에서의 거래가격은 증권사 어플로 확인이 가능한데~ 이상하게 애프터장에는 시세 적용이 안되서 ~ 현재 애프터장에서 얼마에 거래가 되고있는지, 어떻게 확인해야하는지 모르는분들이 계실텐데요!! 그래서 정리 해보았습니다.

미국 증시 프리장, 본장, 애프터마켓 시간 타임은 아래 게시글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미국 증시 개장시간 , 서머타임 , 프리장,애프터 마켓 휴장일 깔끔정리

오늘은 오랫만에 주식 관련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식공부는 열씨미하고있는데.. 이걸 자료로 정리하려고 하니..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ㄷㄷㄷ 국내시장에 지친 동학개미들. 이젠 서학

프리장의 실시간 시세는 각 증권사에서 제공이 되니 따로 어플을 깔고 보지않아도 되지만.. 거 희안하게 애프터장은 지원을 안해주더라구요~!! 물론 애프터마켓 프리장의 실시간 시세도 제공 안되는 증권사도 있긴 합니다. 해외주식을 사용하는데 프리장 실시간 시세도 제공안되는 증권사를 사용하신다면 바로 실시간 시세가 제공되는 증권사로 변경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키움, 삼성증권을 사용하는데 프리장 실시간 시세는 무료 서비스 되거든요~. 미국 증시 마감후에 애프터장 시세가 증권사 어플에서 변동이 없어서 애프터장 시세는 어디서 봐야하나 했더니 따로 APP 또는 사이트에 접속해서 봐야 하더라구요 . 제가 애프터장에서 시세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인베스팅닷컴(Investing)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 접속해서 인베스팅닷컴 검색하고 설치를 합니다. 간단하게 회원가입 후 ( 구글 또는 페이스북 연동하면 바로 가입 됩니다) 로그인을 하게 되면 여러가지 주식에 대한 정보가 표시됩니다.

시장 , 뉴스 , 캘린더 , 관심목록으로 나눠지게 되며 , 시장 메뉴를 보면 지수, 지수선물, 주식, 원자재, 외환 , 암호화페 , 채권 ,ETF 등의 시세를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뉴스 메뉴로 진입하면 각종 외환시장, 암호화페, 주식, 코로나등 최신 뉴스정보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부분도 참 좋은거같아요. 시장 트랜드도 확인할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ㅎㅎ

캘린더 메뉴에 보면 각종 시장 경제 지표 발표 및 이벤트 등의 일정이 나오게 되는데요.

미리 주가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좋아요 !! 물론 주가예측은 신의영역이라 아무도 모르지만 대응 계획을 세울수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유용하게 프리장, 애프터장 시세를 보고 있는 메뉴 인데요 !! 바로 관심목록입니다.

아래 종목들은 실제 제가 투자하고 있는 종목들이며 , 애프터장 시세를 확인하기 위해 관심목록에 등록해놓은 상태입니다.

관심목록에 등록을 하고 , 관심목록 메뉴에서 내가 체크한 주식 종목들을 보면 애프터 장 시세를 확인 할 수 있는데 위 빨간색 테두리에 동그라미가 왼쪽으로 체크하면 , 미국주식 본장 마감가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관심목록을 해두면 관심목록의 주식 회사의 뉴스가 하단에 애프터마켓 표시되어 무슨일이 생기고 어떤 뉴스가 생기는지 볼 수 있어 편합니다.

위 개장 후 시간외 거래 시세의 체크부분을 오른쪽으로 체크하면 애프터장 시세가 나오게 됩니다. 자 그럼 여기서 내가 가진 종목의 애프터장 시세를 확인이 되어 , 증권 어플에서 애프터장 주식 가격에 맞추어 추매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관심목록 등록 방법은 아래와 같이 따라하시면 됩니다.

시장 메뉴에서 상단 돋보기 버튼으로 원하는 종목 검색을 하고 , 해당 종목의 우측에 별표 추가표시 버튼이 있는데 별을 클릭하게 되면 관심목록에 등록되게 됩니다.

기본적인 차트 및 주식증권사 어플의 정보들이 나오게 됩니다.

2. 야후파이낸스

Yahoo Finance - Stock Market Live, Quotes, Business & Finance News

At Yahoo Finance, you get free stock quotes, up-to-date news, portfolio management resources, international market data, social interaction and mortgage rates that help you manage your financial life.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 받아 실행합니다.

원하는 종목을 검색 후 위 사진과 같이 애프터마켓 빨간색 테두리 부분에 애프터마켓 가격이 표시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3, Webull (모바일 어플)

이번에는 모바일 어플 Webull을 다운받아 실행합니다.

해당 종목을 검색 후 위 사진의 빨간색 테두리 부분의 가격이 애프터마켓의 애프터마켓 가격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위 3가지 모바일 어플을 다운받아서 사용중이긴한데 이중에 인베스팅닷컴을 이용하는게 편해서 이걸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각자 편하신걸로 고르셔서 애프터장 대응 및 추매하실분들은 참고하시면 아주 좋을 거 같아서 오늘의 포스팅 주제로 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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