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거래단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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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 가격 단위

이 기사는 2022년 07월 18일 18:4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었던 NH투자증권이 증권신고서 오기재로 일정을 미뤘다. 앞서 JB금융지주의 금리 오기재 여파로 금융당국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는 해석이 나온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증권은 당초 이날 모집규모 2000억원의 67회차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었는데, 지난 14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오류가 확인됐다. 증권신고서에 첨부한 인수계약서에서 최저 신청수량과 수량단위를 50억원으로 기재해야 하는데, 이를 100억원으로 잘못 기재했다.

회사는 금융감독원에 이와 관련해 보고했고 금감원은 정정증권신고서를 낸 뒤 다시 수요예측 절차를 밟을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발행사와 주관사단은 이날 오후 정정신고서를 제출하고 다음날 수요예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발행의 공동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과 SK증권,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이번 조치에 관련해 증권업계에선 최근 발생한 JB금융지주 사태로 증권신고서에 대한 금감원의 잣대가 엄격해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첨부서류상의 작은 오기이기 때문에 평소대로라면 수요예측을 일정대로 치르도록 최소 거래단위 했겠지만, 사태가 발생한 직후라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는 시각이다.

앞서 JB금융지주는 14회차 회사채 발행과정에서 주관사단(신한금융투자, DB금융투자)이 금리를 오기재한 게 문제가 돼 결국 발행을 철회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NH투자증권의 실수는 JB금융지주만큼 치명적이진 않지만 금융당국이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원칙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주식에서 틱 그리고 틱차트 알아보기

블로그 이미지

주식 매매 시 호가창을 보면 가격이 변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이때 한칸 한칸 금액 변동을 하나의 '틱'이라고 표현합니다. 1틱은 1호가이고 최소거래단위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틱은 개별 종목마다 모두 다르고 주가에 따라서 틱은 변하게 됩니다.

미국 주식 세금 총정리 (증권거래세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

최근 주식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할 경우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내용 중 한 가지가 바로 세금입니다.

틱이란?

주식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인 틱은 최소 가격 변동 단위를 의미합니다. 주식의 매도와 매매를 위해 호가창을 보게 되면 가격이 계속 변동되게 됩니다. 이때 한 칸 한 칸의 금액 변동을 한 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1틱’은 ‘1호가’를 의미하고 해당 주식의 최소 거래단위를 말합니다.

틱의 유래

우리나라에서는 시계의 초침이 돌아가는 소리를 째깍 째깍이라고 표현하지만 영어로 시계의 초침이 돌아가는 소리를 틱톡 틱톡이라고 표현합니다 . 시계의 초침이 돌아가는 소리인 '틱톡 틱톡'의 '틱'에서 바로 유래되어 주식의 '틱'이 되었습니다.

틱 그리고 호가 가격 단위

주식 거래를 위해서 매수나 매도 체결을 위해 호가창을 살펴보게 되면 어떠한 종목은 500원 단위로 움직이고 어떤 종목은 100원 단위로 움직이고, 어떤 최소 거래단위 종목은 5원 단위로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높게 형성된 주식은 500원 단위로 움직이는 것 같으며, 주가가 낮게 형성된 주식은 1원이나 5원 단위로 움직이는 것 같다고 느끼셨을 겁니다.

아래 표를 기준으로 하여 해당 종목의 현재 주권 가격 (주가)에 따라서 호가 가격 최소 거래단위 단위가 변하게 됩니다.

주가와 호가가격단위 설명

호가 가격 단위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호가창을 살펴보면 삼성전자우는 현재 주가가 73,200원으로 50,000원에서 100,000원 미만 구간, 코스피 (KOSPI)에 속해 있기 때문에 호가의 가격 단위가 100원이 되게 됩니다.

또한, 이마트의 호가창을 살펴보면 이마트의 현재 주가가 159,500원으로 100,000원에서 500,000원 미만 구간, 코스피 (KOSPI)에 속해 있기 때문에 호가의 가격 단위가 500원이 되게 됩니다.

호가창 중 틱 설명

호가창 (출처 삼성증권)

틱 차트

아래 호가창과 틱 차트를 보면서 추가로 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틱은 1호가이자 최소거래단위라고 앞에서 알아보았는데 아래 호가창 중 체결 내역 (체결 창)을 보시면 거래금액과 거래량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체결창 내 거래금액과 거래량

틱 차트 (출처 삼성증권)

체결 창(체결 내역)을 확대하여 아래부터 살펴보면 23,350원에 8주가 거래되었고 (매수), 다음으로 23,350원에 1주가 거래되었음을 (매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각각 개별의 체결 건수을 1틱이라고 할 수 최소 거래단위 있습니다. 정리하면, 체결되는 각각의 건수를 1틱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체결창 내 틱 설명

1틱 (출처 삼성증권)

마지막으로 틱 차트가 그려지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틱 차트를 예를 들면, 아래의 체결 창의 각각의 체결건수(틱)이 1틱 차트에 그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틱 차트는 1틱이 차트에 그려지게 되고, 5틱 차트는 5번의 체결건수 (1틱 x 5체결건수)에 대해서 하나의 캔들을 차트에 표현하여 차트를 완성하게 됩니다.

틱차트 설명

1틱 차트 (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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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내어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주식 틱과 틱차트 썸네일

@kaleidico, 최소 거래단위 unsplash

일본 주가지수ETF 최소거래단위( 니케이 인버스, 니케이 레버리지 등)

일본증시 상장 주가지수 연동형 ETF

이제 실제로 투자를 고민하신다면. 다음 글들도 읽어보시고 종목선택 하십시요.

니케이 인버스 ETF로 외화를 버는 것이. 차라리 좋지 않을까요?

최근 주식 게시판 등을 살펴보면 '일본 인버스 ETF'를 엄청 찾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내상장 TOPIX인버스 ETF는 국내 투자자끼리 눈치게임하고 있는 느낌이 납니다. 언젠가 일본증시도 반등이 시작되면.

니케이 인버스 ETF가 더 합리적 선택인 이유1. 금융정책

TOPIX 인버스가 아닌, 니케이 인버스를 선택해야하는 이유 요약 ㆍ니케이 인버스와 TOPIX 인버스의 차이는 연동되는 주가지수 차이 ㆍ같은 일본증시의 주가지수이지만 니케이와 TOPIX는 등락률이 약간 차이가 난다..

니케이 인버스 ETF가 더 합리적 선택인 이유2. 수익률

결론 ㆍ수익률 측면에서도 니케이 ETF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 ㆍ일본증시 ETF의 최소거래단위는 1주 or 10주가 대부분. 투자자금 작다고 포기하지 말자 그렇다면 한국인 투자자가 굳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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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 2020.03.31 08:02

안녕하세요~ 티커 1357 니케이 더블 인버스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20년3월30일(월) 기준 전일비 니케이 지수 -1.57% 빠졌지만
티커 1356 니케이 더블 인버스도 전일비 -1.24% 빠졌습니다.
인버스 상품의 경우 지수가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최소 거래단위 올라야 되는거 아닌가요?? 알고 계시는 내용이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슬겁게 키우자 2020.03.31 08:15 신고

이 점이 바로 ETF 투자 시 주의해야할 사항입니다. 주가지수 ETF는 주가지수를 추종할 뿐 주가지수를 100% 반영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의 심리가 가격에 반영이 되죠. 니케이지수는 하락했지만, 많은 일본 개미들이 니케이 바닥찍은거 같다고 판단하여, 더블 인버스 팔고, 니케이 레버리지로 갈아타려고 한다면.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ETF는 주가지수를 이론적으로 추종할 뿐 입니다. 지금처럼 투자자들이 한쪽으면 쏠리면 답 없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투자판단은 본인 책임으로 결정하십시요

흙먹는노인 2020.04.01 09:54

안녕하세요. 일본 니케이 더블 인버스를 거래하고 싶은데 현재 제가 이베스트투자증권을 이용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미국이랑 홍콩 밖에 없는데 국내에서 거래 하려면 어느증권사를 이용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슬겁게 키우자 2020.04.01 10:59 신고

일본주식 거래 가능한 증권사면 다 될 겁니다. 찾아보시면 될 듯합니다. 제가 특정 증권사를 말씀드릴 수가 없는 상황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소 거래단위

비트코인 거래단위 구매단위 최소 최저가격 원리

안녕하세요. 쿠쿠 인사드리옵니다. 오늘은 요즘 굉장히 핫한 비트코인 거래단위 구매단위 최소 최저가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은 미국, 독일 등 세계 각국 정부와 언론에 주목 받는 가상 화폐인데요 지금의 동전과 지폐가 돈으로 쓰이기 전, 조개껍질이나 쌀을 화폐로 쓰던 때가 있었는데요 다른물건과 교환할때 기준이 되는 물품, 곧 돈으로 쓰였습니다. 화폐는 계속 변해왔습니다. 미래에는 우리가 눈으로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코드가 돈으로 쓰이지 않을까 이막연한 생각은 '비트코인'이 나온후 현실이 될수도 있다는 기대를 낳았습니다. 비트코인 사는곳 거래소는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비트코인을 실제 돈처럼 여기는 상점과 사람이 늘었습니다. 1비트코인은 2013년 8월 기준으로 약 120달러 우리돈으로 13만원이 넘습니다. 비트코인은 소수점 8자리까지 나눠질수 있는데 그때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립니다. 100분의 1 비트코인은 1센티비트코인 ,1천분의 1 비트코인은 1밀리비트코인 입니다. 1백만분의 1 비트코인은 1마이크로비트코인이고, 1억분의 1비트코인은 1사토시 입니다.

1사토시는 0.0013362원으로 아주 적은 돈이기 때문에 쓸 단계는 아닙니다. 사토시 단위까지 쓰려면 1비트코인이 약 13만원인 지금보다 가치가 더 높아져야 합니다. 비트코인 거래,구매 단위는 거래소에서 수수료를 떼는 관계로 수수료 이상 되어야 구매 하실수 있습니다. 예) 1비트코인을 구매 했을때 수수료가 만약 0.00025 라 치면 0.99975만 수령됩니다.

비트코인 최소 최저 가격은 1사토시 까지 가능합니다. 소수점 8자리까지 쪼개 지기때문입니다. 현재 12월 13일 새벽 비트코인 시세가 2천만원에 육박한것으로 뉴스가 떳네요. 이와같은 시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가 앞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비트코인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싶으신 분들은 아래 카페에 가입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비트코인 거래단위 구매단위 최소 최저가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쿠쿠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소 거래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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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채권시장 개인 순매수 금액 추이 그래픽=정기현 기자

장외채권시장 개인 순매수 금액 추이 그래픽=정기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 서울 강남에 거주하는 A씨는 7억원 규모의 여윳자금을 주식 투자하기 불안했다. 긴축 통화정책, 금리인상으로 증시 부진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대형 증권사 직원은 A씨에게 국채 30년물 투자를 권유했다. 지난 6월 20일 장외시장에서 국채 30년물 7억원어치를 사들인 A씨는 7월 8일 해당 채권을 7억4200만원에 매도했다. 약 20일 만에 6%(4200만원) 상당의 자본차익을 얻은 셈이다.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주식시장에서 채권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 부자들의 뭉칫돈이 채권시장으로 쏠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채권금리가 급등하면서 채권가격이 떨어질때로 떨어졌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채권 저점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만기까지 보유하게 되면 국고채는 3%대의 수익률을, AA급의 우량채 역시 4% 이상의 수익률이 보장된다. 미국의 긴축 통화정책, 국내외 기준금리 상승으로 채권 금리가 급격히 오른 결과다.

채권도 주식처럼 저점 매수에 고점에 매도함으로 자본차익을 향유할 수 있다. 또 유통시장에서 매매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만기까지 보유함으로 얻을 수 있는 금리 메리트도 부각되고 있어 채권시장으로 개인들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는 평가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5일까지 장외 채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는 채권을 6조3456억원어치 순매수했다.최소 거래단위 최소 거래단위

작년 같은 기간 개인 순매수(2조9446억원) 대비 115%(3조4010억원) 증가한 것이다.

글로벌 긴축, 국내외 금리인상 기조로 채권금리가 뛰자 개인들의 자금이 몰린 것이다. 증시약세가 지속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

개인들은 3조1635억원어치의 회사채를 순매수했다. 작년 회사채 순매수(1조4132억원) 규모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이외 개인들은 기타금융채(1조5675억원), 국채(8751억원)도 쓸어담았다.

국내외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국고채 금리가 급등한 결과다. 국고채와 동조화되는 회사채, 기타금융채 등 여타 채권 금리도 덩달아 올랐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초 연 1.855% 였으나 이달 18일 연 3.212%를 가리키고 있다.

같은 기간 회사채 무보증 3년 AA-등급 금리는 연 2.460% 수준에서 연 4.104%로 뛰었다. BBB-등급 금리는 연초 연 8.316%에서 연 9.956%로 뛰었다.

정경화 KB증권 압구정지점장은 "최근 상당수의 강남 자산가들이 채권 투자를 늘리고 있다"면서 "낮아진 채권가격으로 자본차익을 누릴 수 있을 거라는 판단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본차익은 비과세인만큼 투자자들은 차익 매매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채권 재테크에 대한 개인들의 관심이 커졌지만 정작 국고채, 회사채를 어디서 사야 최소 거래단위 할지 모르는 투자자가 대부분이다. 채권투자는 증권사 영업점 창구 매매와 온라인 플랫폼(HTS, MTS) 매매로 구분된다.

투자자가 채권 투자를 하기 전에 알아야 할 점은 A기업 회사채를 모든 증권사 영업점 창구와 HTS·MTS에서 취급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가령 A기업이 회사채를 발행하면 수요예측으로 회사채를 인수하는 특정 증권사가 있다. 채권을 인수한 증권사만 A기업 회사채를 보유하고 있어 개인들에게 판매가 가능하다.

B증권사가 SK텔레콤 회사채를 인수했다면 B증권사는 이 물량을 고객들에게 팔 수 있다. 이때 물량을 가져가지 않은 C증권사는 영업점에서 SK텔레콤 채권을 찾는 고객에게 내놓을 채권이 없다. 증권사마다 어떤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지 초보 개인 투자자로선 아는 게 쉽지 최소 거래단위 않다. 결국 '발품'이 최선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어떤 기업이 어떤 회사채를 가지고 있는지 통합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면서 "결국 영업점 발품을 팔거나 전자공시 증권신고서를 활용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말했다.

채권투자를 원하는 고객은 여러 증권사 창구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원하는 회사채 보유를 문의할 수 있다. 혹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올라온 A기업 증권신고서를 확인하면 된다. 신고서에는 해당 회사채를 총액인수한 대표주관사(증권사)가 증권사(인수단), 법인, 자산운용사 등에 재판매한 부분이 공시돼 있다. 해당 회사채를 인수한 증권사를 확인 후 영업점을 통하거나 온라인 매매를 통해 거래하면 된다. 이때 자산운용사는 해당 채권을 인수해 운용펀드에 편입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직접투자를 원할 경우 운용사로 문의하면 안된다.

또 대표주관사에 해당하는 증권사는 시장에 푸는 역할을 하지만, 정작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없어 해당 기업 회사채를 가져올 수 없다. 그러나 간혹 수요예측 미매각이 나올 경우 해당 회사채를 어쩔수 없이 떠안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뉴스에서 '회사채 미매각' 기사가 나온다면 해당 주관사 역시 회사채를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때 투자자는 주관사에 해당하는 증권사 영업점 창구나 HTS·MTS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투자심리가 급랭하면서 주식시장을 떠나는 개인들이 늘고 있다. /뉴시스

투자심리가 급랭하면서 주식시장을 떠나는 개인들이 늘고 있다. /뉴시스

이외 증권사 영업점 직원들은 일반적으로 채권 거래를 하는 고객의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가 새로운 물량이 나오면 전화 등을 통해 구매의사를 직접 물어보기도 한다. 이때 저위험 채권의 경우 유선으로도 매매가 가능하다. 담당직원과 통화 후 매수 가능하다.

또 온라인 플랫폼(HTS, MTS) 역시 증권사마다 판매하는 채권이 각기 다르다. 각 증권사의 HTS 거래 창에는 각 증권사가 보유한 채권만이 올라가 있는 셈이다. 따라서 '좋은 물건'을 많이 갖다 놓는 증권사의 HTS, MTS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HTS, MTS 창에 다양하고 많은 채권을 인수해 올려놓는 것이 각 증권사의 경쟁력"이라며 "투자자들은 이왕이면 다양한 채권이 올라오는 증권사의 온라인 매매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영업점 창구와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장외거래 채권뿐만 아니라 장내거래채권까지 모두 취급한다. 장내거래는 채권거래가 증권거래소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를 말한다. 장외거래는 증권회사간이나 고객 간 거래가 상대매매를 통해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채권시장은 주식시장과 달리 장외시장이 메인 시장이다. 따라서 통상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개인들의 고액 채권투자가 이루어지는 곳은 장외시장이다. 장외거래는 투자자의 영업점 방문 혹은 전화로 이루어진다. 반면 장내거래채권은 유통물량이 적어 개인들이 투자하기 다소 불편할 수 있다. 유통물량이 워낙 적기 때문에 호가에 채권을 내놔도 잘 안팔릴뿐 아니라 매수체결이 더딜 수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증권사 창구를 직접 방문했을 때 최소투자금액에 당황할 수 있다. 통상 500만원~1000만원, 1억 단위를 최소투자단위로 삼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채권투자가 고액자산가들의 '전유물'이라는 말이 나오는 배경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 여러 증권사들은 개인투자자들의 채권판매가 늘면서 최소투자단위를 낮추고 있다. 가령 KB증권의 경우 최소투자단위가 과거에는 억대 수준이었으나 1000원 수준으로 낮췄다. 결국 투자자는 본인의 투자규모에 맞는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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